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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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5월 4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이레 중 하루는 하나님의 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 20:8~11)
    넷째 계명의 첫머리에서 하나님은 “기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갖가지 염려와 혼란 속에서 사람들이 율법의 온전한 요구를 무시하고 핑계를 대며 세상일에 짓눌려 그날의 신성한 중요성을 잊어버릴 것을 그분은 아셨기 때문입니다.
    …K형제여, 이토록 엄숙하고 중요한 계명을 어찌 감히 어기려 하십니까? 세상에 주신 율법을 그대가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주님께서 예외를 두셨단 말인가요? 그대의 죄는 기록 책에서 누락되기라도 하는가요? 나라들이 그분 앞에서 심판받을 때 그대의 불순종은 눈감아 주기로 하나님께서 합의라도 하셨단 말인가요? 자신의 죄에는 별다른 형벌이 없으리라는 기만에 한순간도 넘어가지 마십시오. 그대의 죄과는 막대기로 다스려질 것입니다. 빛을 받았으면서도 정반대로 행동했기 때문입니다.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눅 12:47).
    하나님은 우리 자신의 일이나 평상시의 업무를 수행할 날을 엿새나 주셨습니다. 그분이 요구하시는 시간은 단지 하루뿐입니다. 그분은 그날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노동을 그치고 예배와 영적 향상에 몰두하는 날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거룩하게 하신 하루를 도둑질하여 자신의 이기적인 목적에 사용한다면 이 얼마나 명백한 잘못입니까!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이 하찮고 덧없는 유익을 얻고자 전능하신 분과 타협하려 드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심하게 도를 넘어선 일입니다. 세속적인 사업을 위해 가끔씩 안식일을 범하는 것은 그날을 완전히 거부하는 것만큼이나 심각한 범법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자기 편리에 따라 취급하기 때문입니다.
    『교회증언 4권』, 249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정o수/김o주 선교사 부부(기타 국가)
    현지인 소그룹과 가정 교회가 더 많이 생겨날 수 있도록
    0 min
  • [5월 3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알려 주는 날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창 2:3)
    하나님은 자기 손으로 이루신 것을 만족스럽게 쳐다보셨다. 모든 것이 완전했고 거룩하신 창조주께 걸맞았다.
    …일곱째 날에 안식하신 뒤 하나님은 그날을 거룩하게 하셨다. 다시 말해 따로 떼어 놓으셨다. 창조주의 모본을 따라 인간은 이 거룩한 날에 쉬어야 한다. 하늘과 땅을 쳐다보면서 그들은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 사역을 마음에 되새길 수 있다. 하나님의 지혜와 선하심을 나타내는 증거들을 바라볼 때 마음에는 창조주를 향한 사랑과 존경심이 넘쳐 날 것이다.
    에덴에서 하나님은 자신의 창조를 기념하고자 일곱째 날에 복을 주셨다. 그리고 온 인류의 아버지요 대표자인 아담에게 안식일이 맡겨졌다. 안식일을 지킨다는 것은 하나님이 자기의 창조자이자 합당한 통치자이시며 자신들은 그분의 손길로 말미암았고 그분의 권위 아래 있음을 땅에 거하는 모든 존재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인정하는 행위이다. 따라서 이 제도는 온전히 기념되어야 하고 인간 모두에게 해당된다. 모호한 부분이 전혀 없고 어느 누구에게만 제한되지도 않는다.
    하나님은 안식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의 마음이 그분의 창조 사역을 깊이 생각하도록 계획하셨다. 자연은 사람들의 감각을 일깨워 살아 계신 하나님, 창조주, 만물의 주권자가 계신다고 선언한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시 19:1~2). 땅을 덮은 아름다움은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준다. 끝없이 펼쳐진 언덕, 하늘 높이 뻗은 나무, 피어나는 꽃봉오리와 섬세한 꽃잎에서 우리는 그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을 가리킨다. 안식일은 이 모든 것을 지은 분이 누구인지 보여 주며 우리가 자연이라는 놀라운 책을 펼쳐 거기서 창조주의 지혜와 힘과 사랑을 찾게 해 준다.
    『부조와 선지자』, 47~48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한석희/전은경 선교사 부부(필리핀)
    7개국에서 온 62기 선교사 96명의 선교 사역과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0 min
  • [5월 2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안식일은 온 인류를 위해 제정됐다

    “거룩한 안식일을 그들에게 알리시며 주의 종 모세를 통하여 계명과 율례와 율법을 그들에게 명령하시고”(느 9:14)
    안식일은 유대인에게만 주어졌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결코 그렇게 말씀하신 적이 없다. 그분은 자신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안식일을 거룩한 날로 주셨지만 팔레스타인이 아니라 시내 광야를 택하여 율법을 선포하셨다는 사실에서 그분이 온 인류를 위해 율법을 정하셨음을 알 수 있다. 십계명은 천지 창조만큼이나 오래되었다. 따라서 안식일 제도는 다른 피조물을 제외한 유대인에게만 특별히 관계있는 날이 아니다. 하나님은 안식일을 지켜야 할 의무를 모든 사람에게 부여하셨다.
    “안식일”은 분명히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라고 성경은 말한다. 안식일에 관련해 기만당하지 않으려면 인간의 주장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하나님은 에덴동산에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가리키며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고 아담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나 뱀은 여자에게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라고 말했다. 아담은 자기 아내를 통해 사탄이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는 에덴의 율법을 전하는 음성이 아닌 다른 목소리를 믿고 말았다.
    모두가 아담과 하와처럼 시험받는다. 선악과가 동산 중앙에 있었듯 안식일도 십계명의 한가운데를 차지한다. 선악과에 대해 “너희는 먹지…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라는 제약이 주어졌다. 하나님은 안식일을 훼손하지 말고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선악과가 아담의 순종을 시험했듯 넷째 계명은 모든 자기 백성의 충성심을 확인하기 위해 하나님이 주신 시험이다. 시간이 지속되는 동안 아담의 경험은 우리에게 하나의 경고가 되어야 한다. 이것은 여호와의 신성한 율법에서 일점일획이라도 빠뜨리려는 인간이나 천사의 허풍을 하나도 받아들이지 말라는 경고이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98년 8월 30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정의권/스즈키 에리코 선교사 부부(일본)
    일본 삼육학교의 영적·양적·질적 성장을 위해
    0 min
  • [5월 1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의 백성은 안식일을 지킨다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창 2:2)
    하나님은 자신의 모든 놀라운 일을 그치고 쉬신 그날을 복되고 거룩하게 하셨다. 하나님이 거룩하게 하신 이 안식일은 영원히 지켜야 할 언약이었다. 땅의 역사가 끝날 때까지 세대를 거듭하며 기념해야 할 날이었다.
    히브리 백성을 이집트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은 에덴에서 주어진 계명과 안식일을 지키라고 그들에게 명하셨다. 태초부터 안식일이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그들의 마음에 새기고자 그분은 매주 기적을 보이셨다.
    …셋째 달에 그들은 시내 광야에 이르렀고 거기 있는 산에서 율법이 놀랍도록 장엄하게 선포되었다. 이집트에서 지내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은 우상 숭배를 너무나 많이 보고 들은 탓에 하나님과 그분의 율법을 잊었고 안식일의 중요성과 신성성에 대한 이해도 사라졌다. 이것들을 되새기도록 율법이 또다시 주어졌다. 하나님의 계명은 온 인류를 위한 실제적인 종교를 규정해 놓았다. 이스라엘 앞에 진정한 의의 기준이 제시된 것이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하나님의 율법을 무효화하려는 이들은 여기서 ‘안식일’이 유대인의 연례적인 절기 안식일을 말한다고 해석한다. 그러나 그들은 이 적극적인 요구 사항을 그 뒤에 이어지는 내용과 연결하지 않는다.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 됨이니라 그날을 더럽히는 자는 모두 죽일지며 그날에 일하는 자는 모두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어지리라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누구든지 반드시 죽일지니라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일을 마치고 쉬었음이니라.”
    『리뷰 앤드 헤럴드』, 1898년 8월 30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한국연합회 세계선교본부
    선교사들의 삶을 통해 하늘의 은혜가 선교지에 흘러가도록
    0 min
  • [4월 30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참다운 제자는 성경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여긴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1~32)
    성경을 자신의 안내자로 삼는 청년은 자신의 의무와 안전한 길이 무엇인지 혼동할 일이 없다. 그 책의 가르침을 받아 그들은 성실하고 진실하며 속임수를 쓰지 않는다. 그들은 순종하기 위해 희생을 감수할지언정 원하는 목표를 이루겠다고 하나님의 율법을 범해서는 결코 안 된다고 성경에서 가르침받을 것이다. 의로운 길을 떠나면 하늘의 복이 임하지 않는다고, 불순종하는 누군가가 잘사는 듯싶어도 분명 뿌린 대로 거둔다고 배울 것이다.
    성경을 하나님이 자기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참된 제자이다. 하나님의 음성에 그들이 떠는 이유는 그것이 살아 있는 실체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깨닫고자 마음을 열고 은혜를 구하며 섬길 준비를 갖춘다. 진리를 찾는 자들은 하늘의 횃불이 손에 쥐여지면 자신의 나약함, 허약함을 발견하고 자기 안에서 의를 찾는 일이 부질없음을 확인한다. 자기 안에는 하나님께 내세울 것이 하나도 없음을 발견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대표자이신 성령께서 끊임없이 자신의 인도자가 되어 모든 진리로 이끌어 주시기를 구한다. 그들은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요 14:26, 우리말)이라는 약속을 되새긴다.
    …부지런히 성경을 연구하면 지식과 분별력이 계속 쌓인다. 그들의 지성은 고상한 주제들을 헤아리며 영원한 실체에 관한 진리를 붙잡는다. 그들은 바른 동기에 따라 행동한다. 그들은 감화력이라는 달란트를 활용해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은 책임을 더 완벽히 깨닫도록 돕는다. 자신이 받은 복을 남에게 나눠 주는 노력에 성공이 따르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마음은 기쁨의 샘이 된다.
    『부모와 교사와 학생에게 보내는 권면』, 449~451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송을섭/이옥진 선교사 부부(일본)
    일본 선교를 위한 동력이 회복되는 한 해가 되도록
    0 min
  • [4월 29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성경을 살피고 순종하라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요 7:17)
    겸손하고 간절하게 성경을 살피며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고자 하는 사람은 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의무에 의구심을 품지 않을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하나님의 교훈을 알기” 때문이다. 경건의 비밀을 알고 싶다면 느낌이 오든 안 오든, 감정이 생기든 안 생기든 분명한 진리의 말씀을 따라야 한다. 순종은 원칙을 이해한 데서 비롯하며 의로움은 어떤 상황에서든지 추구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 선택받아 구원에 이르는 사람의 특징이다.
    성경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증거가 무엇인지 말한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모든 영혼이 영생에 이르는 조건이 여기 있다.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할 때 빛 가운데서 성도들과 유업을 나눌 자격이 있음이 입증된다. 하나님은 품성의 탁월함을 택하셨고 그리스도의 은혜로 그분의 표준에 이르는 사람은 영광의 왕국에 넉넉히 들어갈 것이다. 이 표준에 이르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때 제공하신 수단을 활용해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를 위해 남아 있는 안식을 얻고 싶다면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멍에를 메고 그분의 짐을 지도록, 그분의 십자가를 받들도록 선택받았다. 우리는 부지런히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해야 한다.
    성경을 보면 알 수 있듯 하나님의 율법에 불순종하는 아담의 아들딸은 한 사람도 구원받지 못한다. 세상은 하나님의 율법을 아무 효력이 없는 것으로 여기지만 그리스도인은 진리에 순종하면서 성화되도록 선택받은 자들이다. 그들은 면류관을 얻기 위해 십자가를 지도록 선택받았다.
    성경은 믿음과 교훈의 유일한 규범이다. …성경의 진리와 성경의 신앙만이 심판의 검증을 견뎌 낸다. 자기의 편의와 세속적 이익을 좇아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지 말고 “내가 어떻게 하기를 원하시나이까?”라고 정직하게 물어야 한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88년 7월 17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함영식/김지은 선교사 부부(오만)
    오만 재림 성도들이 현지인 선교를 위해 준비되도록
    0 min
  • [4월 28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성경은 그리스도께로 가는 길을 보여 준다

    “순결한 마음으로 서로 뜨겁게 사랑하라. …이는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사람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며, 풀은 마르고 꽃은 져도 주의 말씀은 영원토록 남아 있음이라”(벧전 1:22~25, 한글킹)
    복된 성경은 위대한 구원의 계획을 우리에게 알려 주며 각 사람이 어떻게 영생을 얻을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성경의 저자는 누구인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분은 참된 증인이시며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라고 자기 백성에게 말씀하신다. 성경은 그리스도께로 가는 길을 보여 주며 영생은 그리스도 안에서 드러난다. 예수님은 유대인과 자기 주위에 모인 많은 무리에게 “성경을 연구하라”고 말씀하셨다. 유대인들은 구약 성경이 있었지만 그것을 인간의 견해와 뒤섞어 그 진리를 알 수 없게 됐고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가려지고 말았다. 오늘날의 종교 지도자들이 그 본을 따르고 있다.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성경이 있었음에도 유대인들은 성경 속의 그리스도를 식별하지 못했다. 오늘날 사람들은 신약과 구약이 있는데도 성경을 비틀어 진리를 회피하고 바리새인들처럼 자기의 해석대로 하나님의 계명 대신 인간의 격언과 전통을 가르친다. 그리스도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이 너무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인간의 사상을 가르친 나머지 그리스도의 교훈은 그들의 이론과 행습의 모든 부분에서 정면으로 부딪혔다.
    그분의 산상 설교는 사실상 독선적인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교리를 부정했다. 그들은 하나님을 곡해하여 그분을 동정, 자비, 사랑이 없는 가혹한 심판자로 보이게 했다. “주 여호와의 말씀”으로 보장받은 권위도 없으면서 그들은 끝도 없는 격언과 전통을 하나님의 가르침인 양 제시했다. 그들은 살아 계신 참하나님을 알고 경배한다면서도 그분을 완전히 잘못 소개했다. 반면에 그분의 아들께서 참신하게 드러낸 하나님의 성품은 세상에 새로운 선물이 되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사탄의 곡해를 완전히 쓸어버리고 사람들이 다시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할 수 있도록 온갖 노력을 다하셨다.
    『그리스도인 교육의 기초(Fundamentals of Christian Education)』, 308~309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동혁/김아림 선교사 부부(캄보디아)
    학교 내 교사들과 학생들을 위한 제자 훈련 모임이 계속 이어지도록
    0 min
  • [4월 27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잘 이해하려면 순종하라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요구하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즐기느니라”(잠 15:14)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신구약을 연구하는 사람은 보상을 받지 않을 수가 없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구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위대하신 교사께서 여러분을 초청하신다. 그 초청에 기꺼이 응하지 않겠는가? 그리스도의 발 앞으로 다가가 배우는 사람은 깨달음을 얻을 수밖에 없다. 그 마음에는 순결하고 거룩한 찬양이 일어난다. 그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라고 말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얻을 수 있는 방대한 지식의 문이 불순종 때문에 닫혀 버렸다. 이해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순종했다면 인간 남녀들은 하나님의 통치 계획을 헤아릴 수 있었을 것이다. 하늘 세계의 문이 열려 은혜와 영광을 탐구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인류는 지금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말하고 노래했을 것이다. 진리의 광맥을 탐험하면서 고귀한 존재가 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구속의 신비, 그리스도의 성육신, 그분의 대속적 희생이 지금처럼 우리 마음에 희미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것을 더 잘 이해할 뿐 아니라 깊이 감사했을 것이다.
    이 땅에서 영적 눈이 열렸더라면 능히 깨달았을 문제를 우리는 영원한 나라에서 배우게 될 것이다. 구속의 주제가 구원받은 자들의 마음과 생각과 혀에서 영원히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알려 주고 싶었으나 믿음이 없어 제자들이 이해하지 못했던 진리를 그들은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완전과 영광에 관한 새로운 사실들이 끝없이 드러날 것이다.
    『리뷰 앤드 헤럴드』, 1900년 7월 3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이정원/이슬기 선교사 부부(네팔)
    네팔 청년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전을 심어 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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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6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의 말씀에서 찾는 더 고상한 교육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잠 4:5)
    우리는 고등 교육이라 불리는 거짓된 사상으로 마음을 채울 만큼 시간이 한가하지 않다. 진리의 창시자이신 분께 받는 교육보다 더 고귀한 것은 없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연구 주제가 되어야 한다. 성경에서 찾은 진리로 자녀를 가르쳐야 한다. 진리는 고갈되지 않는 보물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그 보물을 발견하지 못하는 이유는 자기 것이 될 때까지 파고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말씀에서는 틀림없고 다함없는 지혜, 유한한 인간이 아니라 무한하신 분의 마음에서 말미암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어린아이처럼 즐겨 배우려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완전히 복종하는 사람은 성경에서 교육의 기술을 터득한다.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그분에게 배우는 교사와 학생들은 이 지식이야말로 학문의 본질을 알게 하는 지식임을 깨닫기에 고등 교육에 대해 현명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
    숨은 보물을 성공적으로 찾고 싶다면 이 세상 것보다 더 차원 높은 것을 추구해야 한다. 이 탐구에 애정과 모든 역량을 기울여야 한다. 경건하고 재능 있는 사람들이 영원한 실체를 파악하고도 그것을 깨닫지 못할 때가 많은 이유는 눈에 보이는 것들로 보이지 않는 영광을 가려 버리기 때문이다. 거룩하신 교사의 지혜보다 인간의 지혜를 높이고, 하나님의 교훈집을 고리타분하고 진부한 구닥다리로 여기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성령으로 새로워진 사람은 그렇지 않다. 그들은 이것을 한없이 값진 보물로 여기며 모든 것을 팔아 그 보물이 담긴 밭을 사고자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탐구하는 사람, 진리의 보물을 파 내려가는 사람은 중요한 교훈들을 감사하게 배우며 소화할 것이다. 그 결과 그들은 그리스도의 성령에 물들며 바라봄으로써 그분처럼 변화할 것이다. 그들은 영생의 길을 얻고자 예수님의 발 앞에 앉아 그분께 배웠던 제자들처럼 사람들을 가르치게 될 것이다.
    『리뷰 앤드 헤럴드』, 1900년 7월 3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양의식/배지현 선교사 부부(몽골)
    복음이 미치지 못한 몽골 내 지역의 개척을 위해
    0 min
  • [4월 25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말씀에서 얻는 풍성한 잔치를 즐기라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요일 2:27)
    말씀을 믿자. 믿음으로 하늘 양식을 먹는 사람은 매일 성장하며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다.’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를 깨닫는다. 우리는 자신의 보혈로 우리를 사신 분, 우리의 주인이신 분의 입술에서 순결한 교훈을 받는다.
    하나님의 귀중한 말씀은 굳건한 기초석이다. 사람들이 찾아와 자신의 추측을 들이민다면 위대한 교사께서 한없이 값진 말씀을 남겨 주셨고, 자기 이름으로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셨다고 그들에게 대답하라.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우리 앞에 큰 잔치가 열렸다.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한 사람은 모두 거기 참여할 수 있다.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사람에게 그분은 생명나무이시다.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인다고 주장하는 이들에게 나는 이렇게 질문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위로의 말을 건넬 때 그대는 왜 위대한 교사의 말씀을 제쳐 두고 사람들에게 자신의 편지를 보내는가? 다음과 같이 크고 온전하고 위대한 약속을 받고도 왜 인간의 도움에 기대려 하는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고 하시지 않았는가? 그들은 죽을 수도 있지만 그들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생명은 영원하며 그들은 마지막 날에 부활할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나를 비롯한 하나님의 모든 자녀에게 주어진 것이라고 하셨다. 우리 앞에 잔치가 베풀어졌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영적인 근육과 힘줄을 튼튼히 하도록 초청받았다.
    『발행 원고 21권』, 132~133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원상/김수경 선교사 부부(방글라데시)
    모슬렘 선교를 위해 많은 일꾼이 잘 양성되도록
    0 min

About 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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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장년 기도력」입니다. 하루 한 편, 성경 말씀과 영감의 글을 따라 묵상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기 원하는 모든 분께,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