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Download on the App Store

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6월 4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예수와 그분의 윤리를 따르라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 2:4~5)

    복음이 가르치는 윤리는 오로지 하나님의 완벽한 마음만을 표준으로 인정한다. 하나님은 피조물에게 자신의 뜻을 따르라고 하신다. 품성의 불완전은 죄이며 죄란 법을 어기는 것이다. 의로운 특성은 모두 하나님 안에서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한 사람은 이 모든 특성을 지닐 수 있다. 이것이 거룩함의 원리이다.

    타락한 인류에게 눈부신 가능성이 마련되었다.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통해 인간이 이룰 수 있는 탁월한 경지를 보여 주셨다. 그리스도의 은덕으로 그들은 타락한 상태에서 건져져 오빌의 순금보다 순수하고 존귀해진다. 그들은 영광의 천사들과 한 무리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반사하며 영원한 보좌에서 밝게 빛날 수 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능력을 힘입어 영원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얻는다. 그런데도 하나님께 자신의 길을 온전히 내맡길 때 얼마나 높은 경지에 이를 수 있는지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각자의 개성을 발휘하도록 하셨다. 그분은 아무도 자신의 생각이 남의 생각에 휘둘리기를 바라지 않으신다. 마음과 품성의 변화를 바라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찾지 말고 하나님의 모본을 따라야 한다.
    …우리의 모본이신 그분은 어디에나 계시고 모든 사람 가운데 뛰어나시며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분이시다. 그런데도 그분은 기꺼이 이 땅에 내려와 온 세상에 모본이 되셨다. 그리스도 안에서 부와 가난이 하나가 되었다. 그분을 받아들이는 모든 영혼 안에서는 위엄과 굴욕, 무한한 능력과 온유함과 비천함이 반사될 것이다. 그분 안에서 인간의 정신적 자질과 능력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신 교사의 지혜가 드러났다.

    영문 『시조』, 1902년 9월 3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권순범/강지희 선교사 부부(대만)
    대만 대학생 선교 센터(베이툰 교회) 건축을 위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4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예수와 그분의 윤리를 따르라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0 min
  • [6월 3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정직하라

    “오직 온전하고 공정한 저울추를 두며 온전하고 공정한 되를 둘 것이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 날이 길리라”(신 25:15)

    사람들과 하나님께 정직한 것이 최선이다. 우리가 누리는 은총은 모두 그리스도께로 말미암으며 우리의 미래와 영생도 그분께 달려 있다. 행한 대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라면 타인은 물론 모든 복을 주시는 하나님께 정직해야 한다고 느낄 것이다. 십일조와 헌물에 관한 하나님의 분명한 명령을 회피하면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한 사람으로 하늘 책에 기록될 것이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 부정직한 사람은 참된 번영을 이룰 수 없다. …하나님은 자신의 귀중한 피로 우리를 사셨다. 그분의 자비와 은혜 덕분에 우리는 구원이라는 위대한 선물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옳게 행하고 즐겨 은혜를 베풀며 하나님과 함께 겸손히 걸어야 한다고 명령받았다.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한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다른 사람이나 하나님께 옳지 않게 행동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권위를 멸시하고 그리스도께서 목숨 바쳐 우리를 사셨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은 대대적으로 하나님의 것을 훔치고 있다. 하나님이 재물을 더 많이 주실수록 사람들은 더 철저하게 그것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며 제멋대로 사용하려 든다. 그리스도인이라 주장하는 사람이 세상 풍조를 따르면 되겠는가? 하나님이 자기 것이라고 하신 것을 그분의 사업에 바치지 않아서 양심의 평화를 잃고 하나님과 형제자매들과 교류하지도 못해서야 되겠는가?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하나님께 위탁받은 자산으로 거래하고 있으며 그 처분에 대해 성경의 지시를 성실히 따라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하나님께 합당한 마음을 지닌 사람은 주님의 재산을 횡령하거나 자신의 이기적인 사업에 투자하지 않는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89년 12월 17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해성/백관희 선교사 부부(네팔)
    네팔 재림 청년들이 취약 계층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직업으로 선교에 더 많이 동참하도록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3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정직하라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0 min
  • [6월 2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교회 일도 세상 일도 올바르게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 7:12)

    이익에 눈이 멀어 과부와 아비 없는 자식을 괴롭히고 나그네의 권리를 빼앗기보다 밤낮없이 일하고 가난한 식탁에 앉아 먹기를 택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다. 이웃을 속여 가며 작은 것을 빼앗는 사람은 급기야는 큰 것까지 욕심낼 것이다. 옳은 길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경계가 허물어지고 마음이 더 큰 불의를 향하게 된다. 그리스도께서는 가장 엄격하고 진실한 마음가짐으로 주변 사람을 이끌어야 한다고 규율과 모본으로 가르치셨다. 거룩한 교사이신 그분은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고 말씀하셨다.

    타인의 불이익을 이용해 이익을 챙기는 사람은 성령의 감화력에 무감각해진다. 그런 식으로 무언가를 얻어 낸 대가는 무서울 정도로 크다. 거짓을 행하느니 없이 사는 편이 낫다. 속여 빼앗느니 굶는 게 낫다. 죄짓고 사느니 죽는 것이 낫다. 신앙인이라고 주장하면서 사치하고 욕심내고 남의 것을 빼앗는 사람은 자기 믿음을 더럽히고 자기 영을 망가뜨린다. 교회는 교인들의 죄에 대해 큰 책임이 있다. 잘못된 모습을 보고도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면 악한 행동을 용인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노골적으로 반대하며 부정을 저지르는 불경한 사람보다 한결같지 않은 그리스도인의 영향력을 더욱 경계해야 한다. 그들이야말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가로막는 자들이다.
    세상 사업도 하나님 나라의 표준에서 벗어날 수 없다. 진정한 종교는 안식일과 교회에 국한된 것이 아니며 언제 어디서나 드러나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언제나 마음에 새기고 삶의 매 순간 그분의 뜻에 순종해야 한다. 진실한 사람은 은혜의 보좌 앞에서 간구할 때처럼 매사에 명확한 의의 기준에 따라 움직일 것이다.

    『서던 워치먼』, 1904년 5월 10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태영/전주은 선교사 부부(서인도네시아)
    훈련원에서 봉사 중인 모든 직원과 봉사자들의 영성과 건강을 위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2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교회 일도 세상 일도 올바르게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0 min
  • [6월 1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세상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너는 네 주머니에 두 종류의 저울추 곧 큰 것과 작은 것을 넣지 말 것이며 네 집에 두 종류의 되 곧 큰 것과 작은 것을 두지 말 것이요”(신 25:13~14)

    하나님을 사랑하고 두려워한다고 말하는 이들은 타인을 향한 동정심과 사랑을 간직하며 그들의 이익을 자기 것처럼 지켜 주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기준에 따라 행동해서는 안 된다. 시대마다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에서 두드러진다. 그들의 고백은 불경한 자들보다 더 고결하기 때문이다. 세상의 시작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백성은 모두 한 몸이다.

    돈을 사랑하는 마음은 만악의 근원이다. 이 시대는 획득을 위한 욕심으로 불타오르고 있다. 정직한 사업으로 부를 쌓지 못하면 부정을 저질러서라도 취하려고 한다. 과부와 고아는 푼돈까지 빼앗기고 가난한 사람은 생필품을 구하기 위해 고통당한다. 이 모두가 부자들의 사치와 재산을 쌓으려는 욕심 때문이다.
    사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정도로 경악스런 범죄들이 탐욕 때문에 매일 벌어지고 있다. 경건하다고 자처하는 이들 중에서도 동일한 범죄가 다소간 존재한다는 사실은 그리스도인에게 깊은 굴욕을 안겨 주며 진지한 조치를 요하게 한다. 과시욕과 돈에 대한 집착으로 세상은 도둑과 강도의 소굴이 되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이 땅의 거민이 아니라고 공언한 자들이다. 말하자면 그들은 낯선 땅에서 단지 하룻밤만 머무는 것이다. 이 땅에 터를 잡고 재물을 쌓는 사람들과 같은 동기와 열망으로 살아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이 위대한 모본이신 분을 대표하기를 바라신다. 또한 예수님처럼 남에게 덕을 끼치기를 바라신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께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다. 상대방의 무지와 약점과 불행을 이용해 이익을 취하려는 사람은 하늘 책에 사기꾼이라고 기록된다.

    『서던 워치먼(Southern Watchman)』, 1904년 5월 10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한국연합회 세계선교본부(Adventist Mission)
    세계 선교를 위해 봉사하는 26개국의 95개 선교사 가정과 개인을 위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1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세상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0 min
  • [5월 31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안식일의 쉼과 영원한 기쁨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월 초하루와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내 앞에 나아와 예배하리라”(사 66:23)

    마침내 예수께서 잠드셨다. 치욕과 고문의 긴 하루가 저물었다. 기울어지는 태양의 마지막 빛줄기가 사라지면서 안식일이 찾아왔고 정적 속에서 하나님의 아들은 요셉의 무덤에 안치됐다. 일을 마친 그분의 손이 평화로이 포개져 있었다. 그분은 거룩한 안식의 시간에 쉼을 누리셨다.

    …이제 예수는 구속의 사역을 마치고 쉬고 계셨다. 이 땅에서 그분을 사랑하던 자들은 모두 슬픔에 젖었지만 하늘은 기뻐했다. 하늘 존재들의 눈에 미래의 약속은 영광으로 빛났다. …예수께서 잠드신 날과 이 광경은 영원히 연결되었다.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신 32:4; 전 3:14).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 만물을 회복하실 때”(행 3:21)가 올 것이며 예수님이 요셉의 무덤 속에서 쉬시던 날인 창조의 안식일이 그때도 역시 휴식과 기쁨의 날이 될 것이다. 하늘과 땅은 연합하여 “매 안식일에”(사 66:23) 찬양을 드리고 구원받은 민족은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즐겁게 경배드릴 것이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던 날 벌어진 마지막 사건에서는 예언의 성취와 그리스도의 신성을 알리는 새로운 증거가 주어졌다. 십자가에서 어둠이 걷히고 그리스도께서 죽어 가며 크게 소리 지르신 뒤 곧바로 또 다른 목소리가 들렸다.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마 27:54).

    『시대의 소망』, 769~770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석곤 선교사(몽골)
    현지인 동역자를 만나 복음을 증거 할 수 있도록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5월 31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안식일의 쉼과 영원한 기쁨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0 min
  • [5월 30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안식일은 유대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성일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눅 4:16)

    그리스도인이라 주장하는 대부분이 첫째 날을 안식일로 지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온 세상이 ‘여호와께서 이르신 말씀’ 대신에 인간의 전통을 따랐기 때문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다. …사탄은 인간 대리자들을 통해 여호와의 안식일이 멸시받게 하고 이날을 ‘옛날 유대인의 안식일’로 낙인찍었다.

    이것이 핵심 문제라는 듯 수많은 사람이 아무 생각 없이 똑같은 비평을 반복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유대 백성이 하나님의 진리의 수호자, 그분의 율법을 지키는 자, 그분의 거룩한 말씀을 맡은 자로 특별히 선택되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유대인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생한 말씀을 받은 백성이다. 신구약은 모두 유대 백성을 통해 우리에게 전해졌다. 성경의 모든 약속도 하나님의 말씀에서 우리에게 비치는 빛줄기도 모두 유대 땅을 거쳐 온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으로 이 땅에 오실 때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나타나셨다. 주 우리 하나님의 안식일을 거절할 때와 똑같은 논리로 성경과 그리스도 역시 모두 유대 출신이므로 거절해야 할 것 아니겠는가? 안식일 제도는 성경만큼이나 유대인과 밀접하다. 그중 한 가지를 거절한다면 같은 이유로 다른 것도 거절해야 한다. 그런데 안식일은 유대인에게서 비롯한 것이 아니다. 유대 백성이 존재하기도 전에 에덴동산에서 제정된 것이 안식일이다. 안식일은 온 인류를 위해 마련됐고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기 전 에덴에서 제정됐다. 창조주는 그날을 “나의 거룩한 날”이라고 부르셨다. 그리스도는 자신을 “안식일의 주인”이라 칭하셨다. 창조와 함께 시작된 안식일은 인류만큼이나 오래되었고 인류를 위해 제정되었으므로 인류가 존재하는 한 언제까지나 계속 존재할 것이다.

    영문 『시조』, 1894년 11월 12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정성용/장유진 선교사 부부(인도네시아)
    선교사 모집을 위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5월 30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안식일은 유대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성일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0 min
  • [5월 29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예배란 하나님이 받아 마땅한 것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줄을 너희가 알게 하리라 하였노라”(겔 20:20)

    요한계시록 14장에서는 창조주를 경배하라고 우리에게 요구한다. 또 거기서는 삼중 기별의 결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무리가 소개되고 있다. 그 계명 중의 하나는 하나님께서 창조주 되심을 직접 알려 준다.

    …”안식일은 창조의 기념일로서 하나님을 경배해야 하는 참된 이유를 끊임없이 제시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그분은 창조주이시고 우리는 그의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거룩한 예배의 기초이다. 이 위대한 진리를 가장 감명적으로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그런 가르침은 다른 어떤 제도에서도 발견되지 않는다. 제칠일의 예배뿐 아니라 모든 예배의 진정한 기초는 창조주와 피조물을 구별하는 데서 나타난다. 이 큰 진리는 결코 폐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잊어버려서도 안 된다”(J. N. Andrews, History of the Sabbath, 제27장).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안식일을 제정하신 이유는 이 진리를 인간의 마음에 늘 간직하게 만들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이시므로 우리가 그분을 경배해야 한다는 진리가 존속하는 한 안식일 또한 그 증거와 기념으로 존속되어야 한다. 만일 인류가 오늘날까지 안식일을 지켜 왔다면 그들의 생각과 애정이 창조주께 집중되어 주님께서는 존경과 예배의 대상이 되셨을 것이며 우상 숭배와 무신론자와 회의론자가 결코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안식일 준수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참하나님에 관한 충성의 증표이다. 따라서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라고 명하는 기별은 우리에게 특히 넷째 계명을 지키라는 부름인 것이다.

    『각 시대의 대쟁투』, 437~438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배진성/정해옥 선교사 부부(인도)
    게이트 선교 병원의 병원 허가와 재정 안정화를 위해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5월 29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예배란 하나님이 받아 마땅한 것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0 min
  • [5월 28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안식일 계명에 관한 계시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소나 네 나귀나 네 모든 가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못하게 하고 네 남종이나 네 여종에게 너같이 안식하게 할지니라”(신 5:14)

    예수께서 언약궤 옆에 서 계셨고, 성도들의 기도가 그에게 다다르면 향로의 향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 그러면 그분은 향의 연기와 함께 그들의 기도를 아버지께 전해 드렸다.

    언약궤 안에는 만나가 담긴 금 항아리, 싹이 피어난 아론의 지팡이와 함께 십계명이 적힌 돌판이 책처럼 접힌 채 들어 있었다. 예수께서 그것을 펼치셨고 그 위에 하나님이 손가락으로 쓰신 십계명을 나는 볼 수 있었다. 한쪽에는 네 계명, 다른 한쪽에는 여섯 계명이 적혀 있었다. 첫째 판의 네 계명은 다른 여섯 개보다 더욱 밝게 빛났다. 안식일이 담긴 넷째 계명은 그중에서도 가장 밝게 빛났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구별되었기 때문이다. 거룩한 안식일은 영광스러워 보였고 눈부신 후광이 그 주위를 둘렀다.
    …하나님께서 만약 안식일을 일곱째 날에서 첫째 날로 옮기셨다면 현재 하늘 지성소의 언약궤 속 돌판에 적힌 십계명의 내용도 바꾸셨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그렇다면 ‘첫째 날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이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본 내용은 하나님이 손가락으로 돌판에 쓰시고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전해 주신 그대로 “제칠일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이었다. 거룩한 안식일은 이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하나님의 참백성과 불신자를 구분 짓는 기준선이 될 것이며 또 안식일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그분을 기다리고 있는 성도들을 한데 묶어 줄 중요한 사항임을 나는 깨달았다.
    하나님의 자녀 중에는 안식일을 몰라서 지키지 않는 이들도 있음을 나는 보았다. 그들은 진리의 빛을 거절한 게 아니다. 환란의 때가 시작되면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하여 나가서 안식일을 더욱 분명히 선포할 것이다.

    『엘렌 G. 화잇 자서전』, 100~101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선/이아리 선교사 부부(필리핀)
    선교지에 파송된 1000명선교사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5월 28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안식일 계명에 관한 계시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0 min
  • [5월 27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선행은 안식일에도 계속된다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박해하게 된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요 5:16~17)

    예수께서 머물던 예루살렘에는 랍비가 많이 살았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안식일에 대한 그릇된 개념을 전했다. 수많은 사람이 성전에 예배드리러 모였기에 랍비들의 잘못된 가르침이 여기저기로 퍼져 나갔다. 그리스도는 이를 바로잡고자 하셨다. 안식일에 병든 자를 고치고 병상을 들고 가라고 하신 이유도 그 때문이다. 이런 행동이 랍비들의 관심을 끄는 동시에 그들을 교훈할 기회가 될 것임을 그분은 알고 계셨다. 예상대로였다. 바리새인은 유대 최고 의회인 산헤드린 앞으로 예수를 데려와 안식일을 범한 혐의에 대해 해명하라고 했다.

    구주께서는 자신의 행동이 안식일 법과 온전히 일치한다고 선언하셨다. 그 사역은 하나님의 뜻과 사역과도 일치했다.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라고 그분은 말씀하셨다(요 5:17)
    하나님은 끊임없이 일하면서 모든 생명체를 보존하신다. 그 일을 안식일이라고 멈추어야 할까? 만약 태양에게 안식일에 일하지 말라고 하신다면, 땅을 데우고 작물에 양분을 공급하는 햇빛을 차단하신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안식일에 들판을 적시는 개울이 끊기고 바다의 밀물과 썰물이 멈춘다면? 밀과 옥수수의 성장이 중단되고 나무와 꽃이 싹이나 꽃을 피우지 않는다면?
    땅의 소산과 생명을 유지해 주던 복을 사람들은 간절히 찾게 될 것이다. 자연은 계속해서 움직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인간은 죽고 만다. 인간 역시 안식일에 할 일이 있다. 생존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는 충족되어야 한다. 병자는 보살핌을 받아야 하고 가난한 자의 결핍은 채워져야 한다. 하나님은 안식일이든 어느 날이든 해결할 수 있는 고통을 자신의 피조물이 한 시라도 겪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인류의 빛』, 73~74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이기원/이용숙 선교사 부부(대만)
    PCM사업을 통해 대만시립대학 안에 한글 동아리가 정식 개설되도록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5월 27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선행은 안식일에도 계속된다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0 min
  • [5월 26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가정에서 지키는 안식일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신 7:9)

    부모들이여, 성경을 탐구하라. 성경을 듣기만 하지 말고 실천하라. 하나님의 기준에 맞추어 자녀를 교육하라. 일하는 엿새 동안 안식일을 준비하는 모습을 자녀에게 보이라. 엿새 동안 모든 것을 준비하고 끝마쳐야 한다. 안식일 요리도 예비일에 모두 끝내야 한다. 충분히 가능한 일이며 규칙으로 정하면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대들의 일과 목표를 자녀에게 설명하고 자녀들도 계명에 따라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 준비하는 일에 동참하고 부모를 돕게 하라. 안식일을 즐거운 날, 최고의 날이자 주님의 거룩하고 소중한 날로 여기도록 자녀를 이끌어 주라.
    …금요일에 자녀들은…어머니의 지도를 받아 제 손으로 복장을 준비하고 갖추어서 소란스럽게 다니며 급한 말을 내뱉는 일이 없게 해야 한다. …이날은 하나님의 성일이다. 그분께서 자신의 창조 업적을 기념하도록 따로 떼어 두신 날이자 거룩하게 하신 날이다.
    …안식일에 부모는 가능한 모든 시간을 자녀에게 할애해 즐겁게 시간을 보내야 한다. 부모나 어른이 아이들과 떨어져 자녀들이 자기 맘껏 시간을 보내게 하는 가정을 나는 많이 보았다. 그러다가 싫증 난 아이들이 집 밖으로 나가 장난치거나 잘못된 일에 빠질 수도 있다. 그렇게 그들의 마음속에서 안식일의 신성한 의미가 사라진다. 날씨가 좋을 때는 숲과 들로 아이를 데려가 높은 나무와 관목과 꽃에 관해 이야기하고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지으셨다고 가르치라. 그리고 안식일을 지키는 이유는 하나님의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하라. 하나님은 엿새 동안 일한 뒤 제칠일에 쉬셨고 그날을 복되고 거룩하게 하셨다. 이렇게 하면 가장 유익한 교훈을 전해 줄 수 있다.

    『레이크 유니언 헤럴드(Lake Union Herald)』, 1909년 4월 14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양희원/현아름 선교사 부부(대만)
    청년 구도자들을 위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5월 26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가정에서 지키는 안식일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0 min

About 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From the publisher's feed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장년 기도력」입니다. 하루 한 편, 성경 말씀과 영감의 글을 따라 묵상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기 원하는 모든 분께,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