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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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6월 16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을 신뢰함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마 26:39)

    우리는 우리가 바라는 축복이 최선일지 아닐지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우리 기도에는 다음과 같은 생각이 담겨 있어야 한다. ‘주님은 이 사람들을 잘 아십니다. 중보자이신 예수께서 이들을 위해 생명을 주셨습니다. 당신의 사랑은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큽니다. 그러므로 만일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주님의 영광과 고통받는 이의 유익을 위한 것이라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건강을 회복하게 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만일 주님의 뜻이 아니라면 주님의 은혜로 그들을 위로해 주시고 주님의 임재로 고통 가운데서 그들을 붙들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아신다. 그분은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신다. 그분은 인생의 비밀을 다 보신다. 그분은 기도의 대상인 그들이 살아남는다면 앞으로 닥칠 시험을 견딜 수 있을지 없을지 아신다. 그들의 삶이 자신과 세상에 축복이 될지 저주가 될지 아신다.

    …모든 것을 아시는 하늘 아버지께 우리의 소원을 맡기고, 완전한 확신을 가지고 모든 일에 그분을 신뢰하는 것이 합당한 길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구한다면 그분이 우리 기도를 들으시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러나 순종하는 마음이 없이 요구를 들이미는 것은 옳지 않다. 우리의 기도는 지시하는 자세가 아니라 중보의 자세를 취해야 한다.

    …우리 모두는 기도가 즉각적이고 직접적으로 응답되기를 원하며 응답이 늦어지거나 예상치 못한 형태로 될 때 낙심하기 쉽다. 그러나 하나님은 참으로 지혜로우시고 선하시기에 우리의 기도를 언제나 우리가 원하는 그 시기와 방식대로 응답하지는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소원을 이루어 주는 것보다, 우리를 위해 더 크고 더 나은 일을 행하실 것이다. 우리는 그분의 지혜와 사랑을 신뢰할 수 있기 때문에 그분께 우리 뜻대로 이루어 달라고 구해서는 안 되며, 오히려 그분의 뜻을 따르며 그 뜻을 이루고자 노력해야 한다. 우리의 소망과 관심은 그분의 뜻 안에 감추어져야 한다.

    『치료봉사』, 229-231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북한선교

    의명선교사 운동을 위하여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16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을 신뢰함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4 min
  • [6월 15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기도와 치료의 병행

    “이사야가 이르기를 한 뭉치 무화과를 가져다가 종처에 붙이면 왕이 나으리라 하였고”(사 38:21)

    주님의 치유하시는 은혜를 구하는 많은 사람이 기도에 대한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응답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렇지 않으면 그들의 믿음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기도로 치유를 구하는 이들은 자신이 이용할 수 있는 치료 수단을 활용하는 것을 등한히 해서는 안 된다. 고통을 완화하고 자연의 회복 작용을 돕기 위해 하나님께서 마련해 주신 치료법을 사용하는 것은 믿음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과 협력하고 회복에 가장 유리한 상태에 자신을 두는 것은 믿음이 부족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의 법칙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이 지식은 우리가 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 곁에 주어졌다. 우리는 자연의 법칙과 조화를 이루며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이점을 취하고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활용해야 한다. 병자의 회복을 위해 기도한 후에는 하나님과 협력할 특권을 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하나님께서 친히 마련해 주신 치료 수단에 그분의 축복을 구함으로써 더욱 힘있게 일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치료 수단을 사용하는 것을 분명하게 인정하고 있다. 이스라엘 왕 히스기야가 병들었을 때 하나님의 선지자는 그가 반드시 죽을 것이라는 기별을 전했다. 그는 여호와께 부르짖었고 주께서 종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의 생명을 15년 연장해 주겠다는 기별을 보내셨다. 사실 하나님의 한마디 말씀만으로도 히스기야는 즉시 나았을 것이다. 그러나 “한 뭉치 무화과를 가져다가 종처에 붙이면 왕이 나으리라”(사 38:21)는 특별한 지시가 주어졌다.

    …우리가 병자의 회복을 위해 기도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라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잃지 말자. 만일 우리가 상실을 겪을지라도 아버지의 뜻 가운데 그 잔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을 기억하며 그 쓴잔을 받아들이도록 하자. 그러나 건강이 회복된다면 치유의 은혜를 받은 자는 창조주에게서 새로운 의무가 주어졌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치료봉사』, 231-233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JSW, LYM(아시아)

    몸과 마음이 아픈 쉼터 청년들이 말씀과 교제로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도록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15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기도와 치료의 병행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4 min
  • [6월 30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충성스런 청지기는 하나님의 사업을 지원한다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사 42:6)

    사업상의 거래에 노련하고 신중하고 정확한 사람, 민첩하고 철저하기로 유명한 사람이 자신의 재산을 생전에 처분하는 일에 대해서는 안목이 없고 굼뜬 경우를 나는 보았다. 자신에게 주어진 은혜의 기간이 얼마나 신속히 끝날지 모르는데도 그들은 해를 거듭하며 불안정하게 자신의 사업을 이어 가다가 이성적인 일 처리를 하지 못한 채 삶을 마치는 일이 빈번하다. 한마디 경고도 듣지 못하고 갑작스레 죽음을 맞는 바람에 자신이 결코 승인하지 않았을 방식으로 재산이 처분되기도 한다. 그들은 태만이라는 죄를 지었다. 그들은 불의한 청지기이다.

    현대 진리를 믿는 그리스도인은 지혜롭고 신중해야 한다. 병상에서 오랜 시간을 보낼 때가 되면 사업을 정리할 적절한 기회가 이를 것이라는 생각으로 재산 처분을 미루어서는 안 된다. 떠나라는 부름을 언제 받더라도, 재산 정리에 대해 말 한마디 없이 떠나게 되더라도 생전에 자신이 하고 싶었던 방식으로 재산이 처분되도록 조치를 취해 두어야 한다.
    한 시간이면 처리할 일을 소홀히 하는 바람에 부당하게 재산을 몰수당하고 가난으로 내몰리는 가정이 많다. 유언장을 작성하는 이들은 법적 자문을 구하는 데 수고와 비용을 아끼지 말아서 시련이 닥쳐도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유언장을 준비해 놓아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을 재물의 청지기로 삼으셨다. 그분은 그들의 손에 자금을 맡기셨고 그것을 활용해 영혼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업을 수행하게 하셨다. 그 영혼들을 위해 그리스도께서는 하늘 집과 자신의 부와 영광을 버리고 가난해지셔서 모욕과 희생을 감수하며 아담의 수많은 아들딸을 하나님께로 이끌고자 하셨다.
    청지기에게 맡긴 자금으로 자신의 포도원 사업이 유지되도록 하신 것이 하나님의 섭리이다. 하나님의 뜻을 좇아 하나님의 일을 행하라는 부르심에 응하기를 게을리하는 사람은 불성실하고 게으른 종임을 자처하는 것이다.

    『교회증언 3권』, 116~117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송을섭/이옥진 선교사 부부(일본)
    선교지의 자녀들이 신앙 안에서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30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충성스런 청지기는 하나님의 사업을 지원한다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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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9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의의 원칙을 범하며 하나님께 욕을 끼치지 말라

    “이익을 탐하는 모든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잠 1:19)

    모두에게 각각 주어진 일이 있다. 영원한 하늘 계획에는 각 사람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부모들은 무법하고 단정치 못한 자신의 상태를 극복해야 한다. 진리는 깨끗하고 순결하고 고귀하며 품성 형성에 필요하다. 진리를 사랑하고 마음에 품은 사람은 어떤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매사에 진실을 최우선으로 삼을 것이다.

    … 기독교에 관하여 주저리주저리 늘어놓지만 함께 있으면 늘 조심해야 할 사람들이 교회 안에 있다. 왜냐하면 사업상의 거래를 할 때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내팽개치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사고팔 때 그들 곁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이 땅의 원수가 그들을 휘어잡는다. 그리스도인의 형제애와 사랑은 탐욕의 제단에서 희생되어 버리고 만다. 하나님, 하늘나라, 여호와의 법, 자주 반복되는 그분의 명령은 그의 영혼에서 지워져 버렸다. 성경의 원칙을 실천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들은 알지 못한다. 그들은 부당한 이익을 취하려고 영혼을 팔아 버린다. 두꺼운 베일로 가려진 그들의 눈에는 부정한 이득밖에 보이지 않는다. 너무나도 단단한 껍질이 마음을 감싸고 있기 때문에 동료 인간을 향해 그리스도의 사랑과 따뜻함과 연민을 느끼지 못한다. 그 영혼에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진리가 남아 있지 않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과연 그러한 모든 악영향에 대해 눈살을 찌푸리고 있는가? 하나님께 마음을 내맡기는가? 동료들에게 자비를 베푸는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들은 진정 동료를 대할 때 진리를 양보하지 않겠다고, 정의에서 벗어나지 않겠다고, 하나님을 등지지 않고 계속 성실하겠다고 마음먹고 있는가? 하나님께 욕을 끼치는 것은 그 어떤 것도 득이 될 수 없다. 영원한 의의 원칙을 범하면서 번영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거두고 싶지 않은 수확물을 계속 쌓아 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스스로 원수의 편에 서서 자신을 몰락시킨다. 한동안은 잘나가는 듯싶겠지만 결코 하나님의 가족이 될 수 없다.

    『설교와 강연 2권』, 133~134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함영식/김지은 선교사 부부(오만)
    오만 재림 성도들의 안정적인 신앙생활을 위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29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의의 원칙을 범하며 하나님께 욕을 끼치지 말라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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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8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영원한 미래를 염두에 두고 계획을 세우라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딤전 4:8)

    모든 사업의 회계 장부와 상거래의 세부 사항들이 보이지 않는 감사관들의 엄밀한 감사를 거치고 있다. 그들은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도, 악을 용인하지도, 잘못을 무마하지도 않는 분의 일꾼들이다.

    …하나님의 법은 악을 저지르는 모든 자에게 죄를 묻는다. 그 소리를 무시하고 경고를 잠재우려고 아무리 애써 봤자 헛수고다. 이 법은 그들을 따라다니며 스스로 소리를 내고 그들의 평화를 깨뜨린다. 귀를 기울이지 않는 자들에게 이것은 무덤까지 쫓아가며 심판 날 그들에 맞서 증언한다. 그 꺼지지 않는 불은 마침내 영혼과 몸을 살라버린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목숨과 바꾸겠느냐”(막 8:36~37).
    부모, 선생, 학생을 비롯한 모든 사람은 나이를 막론하고 이 말씀을 새겨야 한다. 이 땅의 짧은 삶만 고려할 뿐 영원한 미래에 대해서는 아무 쓸모없는 사업 계획이나 인생 설계는 그 무엇도 견실하거나 완전하지 않다. 젊은이들이 영원에 대해 인식하도록 가르치라. 그들을 가르쳐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원칙과 소유를 추구하게 하라. “다함이 없는 보물”을 쌓게 하라. “거기는 도둑도 가까이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눅 12:33).
    …그렇게 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땅에서 풍요롭고 고상한 삶을 살지 않고서는 그 누구도 하늘에 보화를 쌓을 수 없다.
    “경건한 생활은 모든 면에서 유익합니다. 그것은 현세의 생명을 약속해 줄 뿐 아니라 내세의 생명까지도 약속해 줍니다”(딤전 4:8, 공동).

    『교육』, 144~145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동혁/김아림 선교사 부부(캄보디아)
    갈렙센터 10기 선교사들이 하나님의 귀한 종으로 쓰임받도록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28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영원한 미래를 염두에 두고 계획을 세우라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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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7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어떤 상황에서든 그리스도의 대표자가 되라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롬 12:3)

    자기 자신이 아닌 무언가를 위하여 살라. 순수하고 사심 없는 동기로 누군가 해야 할 일을 하고자 하면서 친절한 관심을 보이며 공손하게 행동하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기념비를 세우고 있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가정과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품성을 드러낸다. 주님은 이 일을 하라고 모든 사람을 부르신다.

    …순수한 열정과 동기를 품으라. 모든 거래 과정에서 철저하게 정직하라. 어떠한 유혹이 찾아오든 조금도 속이거나 둘러대지 말라. 때때로 올곧고 정직한 길을 벗어나고픈 충동이 들기 마련이다. 그러나 한 치도 벗어나면 안 된다. 무언가를 약속했는데 알고 보니 남 좋은 일이고 자신은 손해를 본다 해도 원칙을 어기지 말라. 약속한 대로 행하라.
    세웠던 계획을 뒤집어엎으려는 사람은 신뢰를 잃는다. 작은 거래를 철회하는 사람은 큰 거래에서도 그럴 것이다. 이런 상황을 맞으면 ‘내 말뜻을 오해한 것 같다. 내 의도는 그게 아닌데 내 말을 잘못 이해한 것 같다.’라는 식으로 둘러대고픈 유혹을 느낄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사실을 말하자면 그의 말뜻은 제대로 이해됐고 단지 그에게서 착한 충동이 사라졌을 뿐이다. 그래서 계약을 철회해서 손해를 모면하고자 하는 것일 뿐이다. 하나님은 정의를 행하고 자비와 진리와 의를 추구하라고 명하신다.
    …사람들에게는 교회를 세울 때 요구되는 확고한 덕목이 부족하다. 그들은 건전하고 견실한 방법과 계획을 세우지 못한다. 교회의 부흥에 필수적인 자질이 부족하다. 이런 교육 방식은 건전하고 상식적이고 성경의 원칙과 일치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

    『발행 원고 20권』, 343~344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이정원/이슬기 선교사 부부(네팔)
    네팔의 복음화를 위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27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어떤 상황에서든 그리스도의 대표자가 되라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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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6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을 높이는 투자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의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삼상 2:3)

    어느 날 밤, 나는 하늘을 향하여 층층이 쌓여 가고 있는 빌딩을 보았다. 화재에 안전하다고 보증받은 이 건물들은 건물주와 건축자를 드높이기 위해 설립됐다. …건물주들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최고의 영광을 돌릴까?’라고 묻지 않았다. 그들의 마음속에 주님은 없었다.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여기에 자금을 투자하는 이들이 자기 자신을 하나님이 보시는 대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들은 웅장한 건물을 쌓아 올리고 있지만 우주의 통치자께서 보실 때 그들의 계획과 생각은 얼마나 어리석은가! 그들은 어떻게 하면 마음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드높일지는 고민하지 않는구나. 이것이 인간의 첫 번째 의무인데 그들은 이것을 잊고 말았구나.’
    빌딩이 높아질수록 소유주들은 자기만족과 더불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는 큰 자부심으로 기쁨에 겨웠다. 그들이 투자한 돈은 대부분 강제적인 징수와 가난한 자들의 고혈을 뽑아서 모은 것이다. 그들은 모든 상거래에 대한 회계 장부가 하늘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었다. 모든 부정 거래, 사기 행각이 거기 낱낱이 기록되어 있다. 주님께서 사람들의 사기와 오만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을 때가 올 것이며 그들은 여호와의 관용에도 한계가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교육자와 정치인을 통틀어 현 사회 상태의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정부를 이끄는 이들도 도덕적 부패, 가난과 빈곤, 증가하는 범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그들은 더욱 안정적으로 사업이 진행되도록 안간힘을 쓰지만 헛수고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 귀를 기울인다면 사람들은 그 곤란한 문제의 해답을 찾게 될 것이다.

    『교회증언 9권』, 12~13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양의식/배지현 선교사 부부(몽골)
    몽골의 모든 선교사가 영육 간에 건강하도록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26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을 높이는 투자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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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5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재정을 다룰 때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라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마 25:21)

    C 형제는 무거운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 그러나 결혼으로 맺어진 가족 구성원이 진실한 모습을 보인다면 그는 그 감화에 힘입어 하나님의 선을 행하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될 것이다. 그러면 그는 마치 온 우주가 지켜보고 있다는 인식 속에서 자기 재산을 활용할 것이다. 돈을 벌기 위해 부정한 책략을 쓰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만을 바라보며 움직일 것이다. 치졸한 속임수를 삼가고, 비열하고 부정한 책략을 피할 것이며, 참된 경건으로 향하지 않는 어떤 것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자신의 모든 상거래가 하나님의 손바닥 위에 있음을 깨달을 것이다.

    청지기란 하나님께 책임을 맡아 하나님의 자산으로 거래하는 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물건을 사고팔 때는 하늘 아버지께 능력과 은혜를 구하며 탄원할 때처럼 강렬한 신앙적 의무감을 느껴야 한다고 성경은 말한다. 하나님은 아무도 제멋대로 재산을 사용하거나 충동 또는 친구들의 요구에 따라 탕진하도록 하지 않으셨다. 자신이 다루는 돈은 자기 소유가 아니며 불필요하게 지출해서도 안 된다. 주님의 포도원에서 진행해야 할 일이 있고 그 일에는 재정 지출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주님께 위탁받은 것이 있다. 그것을 결산할 날이 이를 것이다. 주님께서는 청지기들에게 자기 소유를 맡기며 지혜롭게 사용하라고 하셨다. 모두가 도덕적 존재로서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저마다의 역량에 맞게 위탁받았지만 단순히 그것을 마음 내키는 대로 이기적인 욕망을 채우는 데 사용해서는 안 된다.
    C 형제는 하나님의 재물을 다루는 데 실패한 적이 있다. 그는 자신이 맡은 재정을 주님이 기뻐하시는 방식으로, 진리의 사업을 진척시키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는지를 꼼꼼하게 헤아려 보지 않았다. 맡겨진 재정을 어떻게 처리했는지에 대해 그는 해명해야 한다. 그는 자신의 뜻을 살필 게 아니라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한다.

    『성적 행실과 간음과 이혼에 관한 증언』, 70~71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원상/김수경 선교사 부부(방글라데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재정이 잘 확보되도록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25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재정을 다룰 때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라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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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4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자비를 베풀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라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시 103:17~18)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사람은 하나님처럼 자비로워야 한다. 그리스도처럼 그는 하나님의 팔을 붙들고 거룩한 능력을 힘입어야 한다. 우리는 동료 인간에게 자비의 봉사를 베풀어야 한다. 그러한 봉사를 베풀 때 우리는 하나님과 동역하고 있는 것이다. 하늘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시듯 우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 힘써야 한다.

    “나는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긍휼은 친절하고 동정 어린 마음이다.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은 영혼을 깨끗하게 하고, 마음을 아름답게 하며 삶에서 이기심을 지워 버린다. 자비란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는 것이다. 자비는 하나님과 하나 되어 그분을 섬기며 동료 인간의 길에 하늘의 빛을 비추어 주는 사람을 통해 드러난다.
    참된 자비를 입어야 할 사람이 많다. 그리스도인은 타인을 대할 때 자비와 사랑의 원칙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 고통에 빠진 동료를 돕기 위해 모든 기회를 활용해야 한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의무가 말씀에 명확히 드러나 있다.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우리는 이러한 원칙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그리스도와 같은 품성을 온전히 입고자 하는 사람은 십자가를 끊임없이 바라보라. 거기서 그리스도는 인류를 구하기 위해 잔혹하게 죽임을 당하셨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무한한 희생을 치르신 주님의 자비로운 정신을 소중히 간직하라.

    영문 『시조』, 1902년 5월 21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영식/조효정 선교사 부부(몽골)
    몽골 신학훈련원의 안정적 정착과 대학 설립 인가를 위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24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자비를 베풀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라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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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3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불가피하게 가난해진 이들을 불쌍히 여기라

    “훈계를 저버리는 자에게는 궁핍과 수욕이 이르거니와 경계를 받는 자는 존영을 받느니라”(잠 13:18)

    마태복음 18장 32~34절의 비유에서 주인은 무자비한 채무자를 불러 말한다.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이 이야기를 마치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남을 용서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이 용서받을 희망을 걷어차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 비유의 교훈을 잘못 적용하면 안 된다. 하나님께서 용서하신다고 해서 그분께 순종할 의무가 가벼워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또 동료를 용서하는 정신이 마땅히 이행해야 할 의무까지 덜어 주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가르친 기도에서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마 6:12)라고 말씀하셨다.
    죄를 용서받으려면 자신에게 빚진 사람의 돈도 받을 생각을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 그들이 갚을 형편이 안 되고 심지어 그들 자신의 어리석은 돈 관리 때문에 그런 결과가 생겼더라도 그들을 옥에 가두거나 압박하거나 가혹하게 대하지 말라는 뜻이다. 물론 이 비유가 나태함을 부추기는 것은 아니다. 성경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살후 3:10)고 잘라 말한다.
    하나님은 열심히 일해서 게으른 자를 도우라고 하지 않으신다. 시간 낭비, 노력의 부족으로 가난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들을 그냥 두는 바람에 이런 결점이 고쳐지지 않는다면 그들을 위한 모든 노력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이다. 그러나 피할 수 없는 가난도 있으며 이런 불행을 겪는 이들에게는 친절과 동정을 베풀어야 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나 자신처럼 대하고 그 상황에서 내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에게 대접해야 한다.

    『실물교훈』, 247~248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윤O결 선교사(기타 국가)
    비자 문제가 어렵지 않게 잘 해결되도록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23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불가피하게 가난해진 이들을 불쌍히 여기라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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