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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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11월 13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빛 가운데서 행하라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거룩한 산과 주께서 계시는 곳에 이르게 하소서”(시 43:3)
    우리는 이 위험한 시대에 하늘이 자비로써 우리에게 내려 주시는 빛, 곧 적의 간계를 분별할 수 있는 그 빛을 거절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거룩한 것과 속된 것, 영원한 것과 일시적인 것을 구별하기 위해 우리는 매 순간 하늘의 빛이 필요합니다. 신경 쓰지 않는다면 우리는 매 단계에서 실족할 것입니다. 세상으로 기울어지고, 자제력을 잃을 것이며, 끊임없이 경계하고 기도할 필요성도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사탄의 뜻대로 그의 포로가 되고 말 것입니다. 오늘날 이런 상태에 처한 이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빛을 거절했기에 그들은 어디서 넘어졌는지조차 모릅니다.
    어린양의 생명책에 마지막까지 그 이름이 남을 사람은 모두 주님의 싸움에서 대장부답게 싸울 것입니다. 그들은 유혹과 모든 악한 것을 식별하고 물리치기 위해 가장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켜보시며 가장 엄격한 충성이 요구된다는 것을 그들은 인식합니다. 그들은 충실한 파수꾼처럼 통로를 지킬 것이므로 빛의 천사로 가장한 사탄이 그들 가운데 숨어 들어와 사망의 일을 벌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곁에서 흰옷을 입은 자들은 쾌락을 사랑하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시류에 떠다니는 사람들이 아니라 반대의 물결에 맞서는 사람들입니다. 이 시기에 만연하는 정신과 영향력으로부터 순결을 지키고 부패하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극심한 갈등을 겪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큰 환난을 겪고 나올 자들이며, 어린양의 피에 품성의 옷을 씻어 희게 할 자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영광의 왕국에서 승리의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리뷰 앤드 헤럴드』1883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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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12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흔들림 없이 굳건하게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고전 15:58)
    하나님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일어서는 사람,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진리를 순결하게 유지하려는 사람은 광야에서 시험받으신 우리 주님처럼 갖가지 시련을 만날 것입니다. 고분고분하기만 하여 용기 있게 잘못을 지적하지 못하는 사람, 압력에 굴하지 않고 의를 위해 굳게 서는 영향력을 발휘해야 할 때 그냥 가만히 있는 사람은 여러 가지 골치 아픈 일을 피하고 난처한 상황을 모면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은 자신의 영혼까지는 아니더라도 심히 보배로운 상급을 잃어버릴지도 모릅니다.
    하나님과 마음을 같이하고 그분을 믿으며 힘을 얻어서 잘못에 맞서고 의의 편에 서는 사람은 언제나 심한 충돌을 경험하고 거의 혼자서 견뎌야 할 때가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한 그들은 귀중한 승리를 얻을 것입니다. 그분의 은혜가 곧 그들의 힘이 될 것입니다. 그들의 도덕적 감각은 예리하고 뚜렷하고 민감해질 것입니다. 그들의 도덕적 능력은 나쁜 영향을 견뎌 낼 수 있을 만큼 강력해질 것입니다. 그들은 모세처럼 가장 순결한 품성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RH, 1873. 7. 29.).
    단호하게 하나님의 일을 수행하려면 도덕적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은 자기 사랑, 이기적인 관심, 야망, 쉬운 길만 찾고 십자가를 피하려는 마음 따위가 얼씬도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음성에 순종해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악한 자의 달콤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다가 영원하고 엄연한 현실을 코앞에 두고 치명적인 잠에 빠져야 하겠습니까?(RH, 1893. 2. 7.)
    우리 구주께서는 애타는 심정으로 젊은이들을 구원하고자 하십니다. …그분은 그들의 머리에 생명의 면류관을 씌워 주고 싶어 하십니다. 하나님과 어린양께 영예와 영광과 존귀를 돌리는 일에 젊은이들이 즐거운 목소리로 동참하여 승리의 노래를 부르면서 하늘 궁정을 울리고 또 울리기를 그분은 바라십니다(RH, 1884.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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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11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승리는 가정에서 먼저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딤후 2:1~3)
    하나님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모든 과정 가운데 최초의 승리는 가정생활에서 얻어야 합니다(6증언, 354).
    모든 사람은 가정이나 학교의 훈련을 넘어서 생애의 엄격한 훈련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 훈련을 지혜롭게 감당해 내는 방법이야말로 어린이와 청년 모두가 분명히 배워야 할 가르침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행복을 위해 일하신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율법이 늘 준수되었다면 우리가 전혀 고통을 겪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 또한 사실입니다. 또 죄의 결과로 이 세상 모든 사람의 삶에 고통과 재난과 어려움이 이르러 온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재난과 어려움에 용감히 대처하도록 아이들을 가르침으로써 우리는 그들의 삶에 유익을 안겨 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을 측은하게 여겨야 하지만, 그렇다고 아이들이 자기 연민에 빠지게 해서는 결코 안 됩니다. 아이들을 유약하게 할 것이 아니라 북돋고 힘을 실어 주어야 합니다.
    이 세상은 연병장이 아니라 전쟁터임을 그들은 배워야 합니다. 모든 사람은 늠름한 군인처럼 어려움을 견디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대장부처럼 강인하게 처신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아무런 인정이나 보상을 받지 않더라도 자원하여 책임을 떠맡고, 난관을 헤쳐 나가고, 할 일을 수행하는 데서 품성의 참된 가치가 드러난다는 것을 그들은 배워야 합니다(교육, 295).
    집 안에서 젊은이들이 제멋대로 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만큼 심한 저주는 없습니다(ST, 1888. 4. 6.).
    한번 유혹을 이겨 내면 두 번째 유혹을 더 굳세게 이겨 낼 힘이 생깁니다. 자신과 싸워 새롭게 승리를 얻을 때마다 더 숭고한 승리를 향해 전진하는 길은 그만큼 평탄해집니다. 모든 승리는 영원을 위해 뿌려지는 씨앗입니다(5증언,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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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10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의지에 달려 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반항하려는 의지 외에는 그 무엇도 여러분을 하나님에게서 떼 놓을 수 없습니다(YI, 1893. 3. 9.).
    의지는 인간의 본성에 작용하는 지배력입니다. 의지를 바로 세우면 사람의 나머지 부분은 그 지배를 받게 될 것입니다. 의지는 취향이나 성향이 아니라 선택이고 결정하는 힘이며 왕권입니다. 인간 자녀들은 의지의 작용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거나 불순종합니다.
    의지가 발휘하는 진정한 힘을 이해하기까지 여러분은 끊임없는 위험에 처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은 모든 것을 믿고 약속할 수 있겠지만 의지를 바른길에 두기 전까지는 여러분의 약속과 믿음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의지력을 발휘하여 믿음의 싸움을 싸운다면 의심할 필요도 없이 여러분은 승리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역할은 의지를 그리스도의 편에 두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의지를 그분의 의지에 복종시키면 그분은 즉시 여러분을 자기의 소유로 삼으시고 여러분 안에 역사하셔서 자신의 선한 기쁨을 추구하고 실행하게 하십니다. 여러분의 본성은 성령의 지배 아래에 놓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조차도 그분께 복종합니다. 여러분은 바라는 대로 충동과 감정을 다스리지는 못하더라도 의지는 다스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전적인 변화가 여러분의 생애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의지를 그리스도에게 굴복시킬 때 여러분의 생애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서 보호받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모든 통치자와 권력자를 뛰어넘는 권세와 연합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 얻은 힘으로 그분의 능력을 굳게 붙잡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삶, 믿음의 생애를 살 수 있게 됩니다.
    의지를 그리스도의 편에 두고 하나님의 성령과 협력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코 향상할 수 없습니다. 안 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나는 할 수 있고, 할 것이다.’라고 말하십시오. 여러분이 결정한 모든 노력을 성령께서 도우신다고 하나님이 약속하셨습니다(CTBH, 147~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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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9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승리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고전 15:57)
    그리스도께서는 거룩한 은혜와 능력을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권세를 아버지께 받으셨습니다. 그분은 자기 이름을 힘입어 인간이 승리를 얻게 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이겨 내신 시험이 우리 모두에게 개인적으로 닥칠 것입니다. 그러나 위대한 승리자이신 그분의 전능한 이름으로 우리를 위해 능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모두가 자기 혼자서, 개인적으로 승리를 얻어야 합니다(RH, 1874. 9. 8.)
    그분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온갖 시련과 슬픔을 아십니다. 그분도 여러분의 나이였던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겪는 시험과 시련을 그분도 겪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닥친 슬픔이 그분에게도 닥쳤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결코 시험에 지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의 생애에는 깨끗하지 않거나 고상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돕는 분이자 여러분의 구세주이십니다(YI, 1901. 8. 22.).
    거룩한 사랑과 동정심으로 가득한 그분은 원수의 올무에 속절없이 사로잡혀 있는 사람에게 특히 마음을 기울이십니다. 그분은 자신의 피로 인류의 해방 문서에 서명하셨습니다.
    자신이 그처럼 귀한 값을 지불하고 사신 사람들이 원수의 유혹에 넘어가는 웃음거리가 되기를 그분은 원치 않으십니다. 우리가 굴복당하고 멸망당하기를 그분은 원치 않으십니다. 사자 굴에서 사자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시고, 거센 불길 가운데서 자기의 충성된 증인들과 함께 거니셨던 그분은 지금도 마찬가지로 우리를 위하여 우리의 본성 가운데 있는 모든 악을 진압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그분은 은혜의 제단 앞에 서서 자신의 도움을 갈망하는 사람들의 기도를 하나님 앞에 올리고 계십니다. 그분은 울며 통회하는 사람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은 피난처를 찾아 자기에게 돌아온 사람들을 높이시고, 비난과 공격에서 벗어나게 해 주십니다. 어떤 사람이나 악한 천사도 그와 같은 사람들을 고발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신성과 인성이 결합된 자신과 그들을 한 덩이가 되게 하십니다(치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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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8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그리스도 안에 능력이 있다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 힘을 의지하고 나와 화친하며 나와 화친할 것이니라”(사 27:5)
    겸손하게 그리스도에게 배우는 사람, 곧 주님 앞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행하는 사람을 원수는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몸소 개입하셔서 악한 자의 공격을 피하는 피난처와 은신처가 되어 주실 것입니다. “원수가 홍수처럼 올 때에 주의 영이 그를 대적하여 깃발을 올리시리라”는 약속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욥을 시험하도록 허락받았던 사탄은 자신만만한 베드로도 시험하도록 허락받았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시험한 뒤에 물러났습니다. 만약 계속 제멋대로 하도록 사탄을 내버려 두었다면 베드로에게는 아무런 희망이 없었을 것입니다. 사탄은 베드로의 믿음을 결딴나게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원수는 지정된 영역 밖으로 털끝만큼도 넘어갈 수 없습니다. 사탄이 제아무리 힘을 다 쏟는다 해도, 단순한 믿음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신뢰하는 영혼을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YI, 1898. 12. 15.).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강력한 산성이십니다. 사탄은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영혼에게는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합니다. 이런 약속이 주어졌습니다. “나와 더불어 화친을 맺도록 그로 나의 힘을 붙들게 하라. 그러면 그가 나와 더불어 화친을 맺으리라”(사 27:5, 한글킹제임스). 시험받는 모든 영혼을 위한 완전하고 온전한 도움이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모든 길에 위험이 깔려 있지만 온 우주와 하늘이 경계를 서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누구도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그 이상의 시험을 당하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억눌러야 할 강한 기질을 지닌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께 다스림 받는다면 그 기질은 복으로 작용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저주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사심 없이 성령의 활동에 자신을 맡기고 원칙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는다면 주님께서 영원한 전신 갑주로 우리를 두르시고 강력한 후원자가 되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며 우리 자신을 내맡긴다면 그분은 아무리 위급한 상황에서도 절대로 우리를 놓치지 않으십니다(YI, 1898.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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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7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성령의 검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 6:17)
    오늘날 젊은이들을 괴롭히는 위험과 유혹이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악의 손짓에 대항해 끊임없이 경계하고 기도해야 하는 때입니다. 하나님의 귀한 말씀은 하늘의 왕께 충성을 다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에게 표준이 됩니다. 젊은이들은 성경을 연구해야 합니다. 이곳저곳 성경 구절을 암송하고 주께서 하신 말씀에서 지식을 얻어야 합니다. …그리고 시험이 닥치면 하나님의 말씀을 펼치고, 주님의 길을 찾을 수 있는 지혜와 그 길을 걸을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겸손한 마음과 믿음으로 그분께 간구해야 합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마음을 의무와 헌신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습관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 습관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 시간을 결코 소홀히 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십시오. 만약 젊은이들이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부터 젖어 있던 악습에 맞서 싸움을 벌이려 한다면 그들은 이내 사탄의 계략에 쉽게 넘어지고 말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고 마음에 간직하면서 말씀으로 무장되어 있으면 그들은 하나님의 원수 혹은 인간의 원수가 아무리 공격을 가해도 해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진리와 의를 위한 여러분의 깃발, 다시 말해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높이 드십시오. 지금 여러분에게는 진리의 전신 갑주, 결코 날이 무뎌지지 않으며 죄와 불의를 베어 버리는 성령의 검이 필요합니다(YI, 1887. 8. 3.).
    그들은 진리의 말씀을 상담자로 삼고 ‘성령의 칼’을 능숙하게 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사탄은 영리한 장수입니다. 하지만 겸손히 헌신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는 그를 이길 수 있습니다(RH, 1888.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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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6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구원의 투구

    “공의를 갑옷으로 삼으시며 구원을 자기의 머리에 써서 투구로 삼으시며 보복을 속옷으로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으로 삼으시고”(사 59:17)
    회심에 대해 혼동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거듭나야만 합니다.” “새 마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등과 같은 말을 그들은 설교단에서 듣고 또 듣습니다. 이러한 표현들 때문에 그들은 혼란을 겪고 구원의 계획을 이해할 수 없게 됩니다.
    회심할 때 일어나는 변화를 그릇되게 가르치는 목사들 때문에 망가지는 사람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은 수년 동안 우울하게 지내면서, 하나님이 자기를 받으셨다는 획기적인 증거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립니다. 그들은 세상과 상당 부분 담을 쌓고 하나님의 백성과 교제하는 데서 즐거움을 얻지만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아직까지 당당하게 말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하는 것이 주제넘은 일 같아서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회심과 관련해 나타나야 한다고 자기 나름대로 믿고 있는 특별한 변화를 체험하기만을 기다립니다.
    세월이 흐른 뒤 그들 중 일부는 하나님께 가납되었다는 증거를 얻게 되고 그제야 자신이 그분의 백성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시점을 회심의 시점으로 여깁니다. 하지만…그들은 그전부터 하나님의 가족으로 등록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이 죄에 몸서리치고, 세상 쾌락에 흥미를 잃고, 하나님을 간절히 찾기로 결심했을 때 하나님은 이미 그들을 받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의 계획에 담긴 단순성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처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던 순간에 그분이 자기를 받아 주셨다는 사실을 믿기만 했다면 진작 얻었을 수많은 특전과 복을 그들은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더욱 위험한 오류에 빠져 있습니다. 그들은 일시적인 감정에 지배받고 있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들떠 있고 이처럼 날아오를 듯한 기분이 바로 하나님께 가납된 증거이자 회심의 증거라고 여깁니다. 그러나 그들은 삶의 원칙이 바뀌지 않았습니다. 마음에 은혜가 작용하고 있다는 참된 증거는 기분이 아니라 삶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복음전도』, 286~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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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5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믿음의 방패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엡 6:16)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간절한 마음으로 연구하고 실천에 옮긴다면, 이것은 사탄의 세력을 막아 주는 방패가 될 것이며 그리스도의 보혈에 힘입어 우리를 정복자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게 해 줄 것입니다(1증언, 302).
    영혼이 회심할 때 그들의 구원은 아직 완성된 것이 아닙니다. 이후에도 그들은 달음질해야 합니다. 만만치 않은 싸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떤 싸움이냐고요? “믿음의 선한 싸움”입니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는 싸움인 것입니다. 이 싸움은 아무도 열외가 없고 일평생 계속해야 합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영생이라는 값진 목표를 추구하는 만큼 작심하고 힘을 다해 싸워야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엄청난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땅에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자기희생에 참여하는 자가 되며, 이후에는 불멸의 삶을 살면서 그 희생의 혜택을 누리는 것입니다. 처음에 얻은 확신을 끝까지 붙들기만 한다면 말입니다. 이 점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다음과 같은 약속이 주어졌습니다.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끝까지 그리스도인의 충절을 지키고 하나님께 불평하지 마십시오. …여기에 영원한 유익이 포함되어 있음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낙담하여 믿음을 저버릴 때가 아닙니다. 주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주님을 믿으십시오. 주 예수님이 여러분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영생을 위해 확실하게 일하십시오. 투덜거리나 불평하거나 자책해서는 안 됩니다. 은혜의 도구를 하나라도 소홀히 취급하지 마십시오. 스스로 분발하여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십시오(Letter 33, 1895.).
    주님 안에서 우리는 의와 능력을 지녔습니다. 그분을 의지하십시오. 그분의 능력을 힘입어 여러분은 원수의 모든 불화살을 꺼 버리고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4증언, 21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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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4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평안의 복음이라는 신발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엡 6:15)
    주께서 곧 오십니다. 이것을 말하고, 이것을 위해 기도하고, 이것을 믿고, 이것을 삶의 일부로 삼으십시오. 의심하고 반발하는 정신을 여러분은 마주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향한 굳세고 꾸준한 신뢰 앞에서 이런 정신은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난처한 일이나 방해를 만나면 감사의 노래로 영혼에 기운을 북돋으십시오. 그리스도의 갑옷을 입고, 여러분의 발이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있는지 확인하십시오(7증언, 237).
    우리는 “범죄의 대유행”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려 깊은 사람들이라면 경악할 수밖에 없는 노릇입니다. 곳곳에 만연한 부패는 인간의 글로 다 묘사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정치적 불화, 뇌물 수수, 사기 사건이 매일 새롭게 폭로됩니다. 폭력, 불법, 인간 고통에 대한 무관심, 잔인하고 사악한 인명 살상 등 가슴 아픈 소식이 매일 들려옵니다. 정신 이상, 살인, 자살이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습니다. 사탄의 부하들이 인간 세상에서 갈수록 활개를 치며 사람들의 생각을 혼란스럽게 하고 오염시키고 몸을 더럽히고 파괴하고 있다는 것을 그 누가 부정할 수 있겠습니까?
    …곳곳에서 사람들이 자신에게 없는 것을 찾아 부르짖고 있습니다. 죄를 다스릴 능력, 악의 사슬에서 벗어나게 해 줄 능력, 건강과 생명과 평화를 가져다줄 능력을 그들은 간절히 찾고 있습니다. 한때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알았던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전혀 의식할 수 없는 곳에 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합니다.
    1,900년 전에 필요했던 것이 오늘날에도 필요합니다.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치료, 142~143).
    이 세상의 죄와 불행에 대해서는 복음만이 유일한 해독제입니다(앞의 책,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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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장년 기도력」입니다. 하루 한 편, 성경 말씀과 영감의 글을 따라 묵상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기 원하는 모든 분께,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