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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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10월 24일 안식일 장년기도력] 영광의 소망이신 내 안의 그리스도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골 1:27)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이 비밀에 관한 지식은 모든 다른 비밀을 푸는 열쇠를 제공합니다. 그것은 영혼에게 우주의 보고, 즉 무한하게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줍니다.
    그런데 이러한 발전은 하나님의 품성, 곧 기록된 말씀의 영광과 비밀이 우리에게 끊임없이 풀릴 때에 이루어집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면 우리에게는 더 이상 진리의 발견도, 더 뛰어난 지식도, 발전도 필요 없을 것입니다. 또 하나님은 최상권자가 될 수 없고 인간의 진보도 멈추고 말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니 다행입니다. 하나님은 무한하시고, 그분 안에 지혜의 모든 보화가 있기에 우리는 영원토록 끊임없이 탐구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그분의 지혜, 그분의 선하심, 그 능력의 부요함은 결코 고갈되지 않습니다(교육, 172).
    하나님의 구원을 바란다면 세상의 보화를 얻는 데 쏟는 것 못지않은 정력과 열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목적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땅에서 그분의 구원에 참여한 사람, 장차 이르러 올 나라의 영광을 받고자 소망하는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모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각 사람은 자신에 대해 책임을 느껴야 합니다. …만약 그들이 그리스도인다운 길을 계속 유지한다면 예수님은 그들 안에서 영광의 소망이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즐겨 그분을 찬양하며 새로운 힘을 얻을 것입니다. 그들은 주님의 사업을 더 친숙하고 소중히 여길 것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능력에 능력을 받아 전진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 온갖 힘을 쏟아야 합니다(1증언, 179).
    참된 신자는 삶 속에 계시는 구주를 드러낼 것입니다. …신자의 온전한 삶이야말로 그리스도의 은혜로 얻는 능력에 대한 증거입니다(7증언,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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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23일 금요일 장년기도력] 우리처럼 시험받으신 그리스도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히 4:15)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세상에 오신 것은 이 세상뿐 아니라 하나님의 우주에 있는 모든 세계에도 엄청난 사건이었습니다. 그분이 오신 이유는 우리의 본성을 취하여 우리처럼 모든 면에서 시험을 받으시되 우리에게 완전한 순결과 흠 없는 품성의 모본을 남기기 위해서였습니다. 우리처럼 모든 면에서 시험을 받으셨기에 그분은 우리를 어떻게 동정해야 할지 아십니다. 그분은 어린이와 젊은이들을 어떻게 동정해야 하는지,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아십니다. 왜냐하면 그분 역시 아이였고, 어린이들이 당하는 모든 시험과 유혹을 이해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늘 궁정을 버리고 죄인을 위해 죽으러 이 땅에 내려온 그 사랑을 표현하기라도 하듯 그분의 눈은 빛났습니다. …그분은 순종하고 사랑을 추구하는 자들뿐 아니라 변덕스럽고 비뚤어진 자들까지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지금까지 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리고 여전히 실수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그들을 자신에게 이끌어 하늘의 도움을 베풀고자 하십니다. 마귀의 권세가 모든 사람에게 주도권을 잡기 위해 발악하고 있는 것을 그분은 알고 계십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은 사탄의 권세를 깨뜨리고 포로 된 자들에게 자유를 주려고 오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아버지의 품성이 드러났습니다. 그분을 쳐다본 자녀들은 그분의 눈에서 빛나는 순결함과 선함을 보았습니다. 그분의 얼굴에는 부드러움과 온유함과 사랑과 판단력이 결합되어 있었습니다. 그분의 모든 말과 몸짓과 모든 얼굴 표정에는 하나님의 우월성이 서려 있었음에도 그분의 행실과 태도에서는 겸손함이 묻어났습니다. 그분은 잃어버린 자들을 구원하겠다는 오직 한 가지 목적을 위해 오셨습니다.
    『Youth’s Instructor』, 1892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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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22일 목요일 장년기도력] 순종하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 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눅 2:51~52)
    그리스도는 자신에게 주어진 거룩한 사명 그리고 하나님과 맺어진 고귀한 관계를 온전히 인식하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삶의 실제적인 의무에서 면제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분은 이 세상의 창조주이셨으나 이 땅의 부모에 대한 의무를 도외시하지 않았습니다. 의무를 받들어서 부모가 바라는 대로 유월절 후에 예루살렘에서 함께 집으로 돌아와 부모에게 복종했습니다.
    그분은 부모의 권위와 통제에 따랐고 아들, 형제, 친구, 시민으로서의 의무를 인정하셨습니다. 그분은 정중하게 예의를 갖추고 지상의 부모에게 의무를 다했습니다. 그분은 하늘의 왕이며 하늘에서 위대한 사령관이었습니다. 천사들이 그분의 명령을 즐겨 이행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기꺼이 종이 되셨고, 쾌활하고 순종적인 아들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은 영향력을 지녔다고 해서 아들로서 이행해야 할 성실한 봉사를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남다른 일을 행하여 자신을 다른 청소년들과 구별하거나 하늘 출신임을 선포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의 친구들이나 친척들조차도 함께 지내 온 세월 동안 그분의 신성에 관하여 어떠한 흔적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스도는 자신을 부정했으며, 침착하고 온화하고 유쾌하고 친절하고 늘 순종적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유년 시절에 대해 성경이 침묵하고 있다는 데서 부모와 자녀들은 중요한 교훈을 배워야 합니다. 그분은 모든 면에서 우리의 모본이십니다. 그분의 어린 시절과 청소년 시절이 거의 언급되지 않았다는 점은 자녀는 물론 부모에게도 하나의 모본입니다. 유년기와 청년기를 조용하고 눈에 띄지 않게 보낼수록, 인위적인 자극에서 벗어나 더 자연스럽게 지낼수록 아이는 더욱 안전하게 성장할 것이며, 순결함과 자연스러운 단순함과 참된 도덕적 가치를 겸비한 품성을 훨씬 더 잘 기를 수 있는 것입니다.
    『Youth’s Instructor』, 187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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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21일 수요일 장년기도력] 어린 시절의 예수님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눅 2:40)
    그분의 어린 시절에 관한 짧은 진술에는 놀라운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 예수님은 자기 아버지의 얼굴에서 비치는 햇빛 아래서 “지혜와 키가 자라 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지셨습니다. 그분의 마음은 활기차고 통찰력이 있었습니다. 나이에 비해 생각이 깊고 지혜로웠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분의 품성은 훌륭하게 균형이 잡혀 있었습니다. 정신력과 체력은 유년기의 법칙에 따라 점점 발달했습니다.
    어릴 적 예수님의 품성에는 독특한 아름다움이 나타났습니다. 그분은 언제나 즐겨 남을 섬기고자 했습니다. 흔들림 없이 인내하는 능력과 정직을 희생시키지 않는 진실함을 드러냈습니다. 원칙에는 바위처럼 확고하면서도 이기심 없고 예의 바르게 생활했습니다.
    예수님이 능력을 발휘하시는 모습을 그의 어머니는 매우 진지하게 지켜보며 그 품성에 나타난 완전한 특징을 주시했습니다. 밝고 수용적인 아들의 마음을 기쁜 마음으로 격려하고자 했습니다.
    …예수님은 어머니의 입술과 선지자들의 두루마리로부터 하늘의 일들에 관하여 배웠습니다. 자신이 직접 이스라엘을 위하여 모세에게 말씀하셨던 바로 그 말씀을 이제는 자기 어머니의 무릎에 앉아서 배웠습니다.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성장하면서도 그분은 랍비의 학교를 찾지 않았습니다. 그런 데서 받는 교육은 그분에게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그분의 교사이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지식을 얻으셨습니다. 따라서 그분이 성경에 그처럼 정통했다는 것은 어린 시절에 그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부지런히 연구했는지를 말해 줍니다. …처음 지성에 눈뜰 때부터 그분은 계속 영적인 은혜에 힘입고 진리를 배우며 자라나셨습니다.
    『시대의 소망』, 6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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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20일 화요일 장년기도력] 나의 형제이신 그리스도

    “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히 2:17)
    인류의 맏형은 영원한 보좌 곁에 계십니다. 그분은 구주이신 주님을 향해 얼굴을 돌리는 모든 영혼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인간의 약점이 무엇인지, 우리의 바람이 무엇인지, 우리를 시험하는 힘이 어디에 있는지를 그분은 경험으로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떨고 있는 우리를 그분이 보살피십니다. 여러분이 시험을 받고 있습니까? 그분이 건져 주실 것입니다. 힘이 없습니까? 그분이 강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앞길이 막막하십니까? 그분이 깨우쳐 주실 것입니다. 상처를 받았습니까? 그분이 고쳐 주실 것입니다. 여호와는 “별들의 수효를 세시며”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여러분의 염려와 시련이 무엇이든지 주님 앞에 사정을 털어놓으십시오. 그러면 견뎌 낼 힘을 얻을 것입니다. 난처하고 어려운 일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입니다. 자신이 약하고 속절없다는 것을 알면 알수록 그분의 능력 안에서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 여러분의 짐이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짐을 져 주시는 분에게 그 짐들을 내려놓는다면 더욱 복된 쉼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친구들과 헤어질 수도 있습니다. 대양의 거센 물결이 우리와 그들 사이를 가로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환경도, 어떤 거리도 우리를 구주와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그분은 우리의 오른편에 계셔서 우리를 지지하고 붙들고 옹호하며 용기를 주십니다. 자신이 구속한 사람들을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은 자녀를 향한 어머니의 사랑보다 훨씬 더 큽니다. 그분의 사랑 안에서 쉬면서 ‘나는 그분을 신뢰한다. 그분이 나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주셨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우리의 특권입니다.
    인간의 사랑은 변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도움을 찾아 부르짖을 때 그분은 손을 뻗어 우리를 구원하십니다(치료, 71~72).
    그분이 우리의 맏형이 되어 승천하셨고 그분이 받은 비할 데 없는 능력을 우리는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깨닫기를 그분은 바라십니다(9증언,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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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19일 월요일 장년기도력] 나의 완전한 모본이신 그리스도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며”(벧전 2:21~22)
    그리스도는 모든 면에서 우리의 모본이십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그분은 어린 시절을 나사렛에서 보냈는데, 그곳 주민들은 그분을 끊임없이 시험에 빠뜨렸습니다. 죄악이 넘치는 데서 순결하고 흠 없이 지내려면 보호가 꼭 필요했습니다. 그리스도는 스스로 이곳을 선택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그분을 대신하여 이런 동네를 선택하셨습니다. 거기서 그분의 품성이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시험받고 검증받아야만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초기 생애는 혹독한 시험과 고난과 투쟁 아래 놓였기에 어린이, 청소년, 어른에게 완전한 모본이 되는 완벽한 품성을 계발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삶은, 순결하고 안정적이고 원칙에 굳게 서려면 고난과 가난과 역경이 없어야 하는 게 아님을 보여 주기 위해 계획되었습니다. 수많은 젊은이가 그토록 불평하는 시련과 궁핍을 그리스도는 한마디 불평 없이 견디셨습니다. 이런 훈련이야말로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경험입니다.
    이 훈련은 품성을 견고하게 하고, 그리스도처럼 유혹에 저항하는 강력한 정신을 지니게 해 줍니다. 만약 그들이 자신을 파멸로 이끌고 도덕성을 타락시킬 영향력으로부터 벗어난다면 사탄의 계략에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생애의 갈등과 냉혹한 현실을 견디고 승리할 지혜와 은총을 하나님께 받을 것입니다. 충성과 마음의 평정은 경계와 기도로만 지켜 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책망, 멸시, 궁핍, 고난에 아랑곳 않고 활력을 유지하는 삶을 모본으로 보이셨습니다. …실망 속에서 굳게 품성을 지키는 만큼 견고하고 착실하게 인내하는 힘도 더 커집니다. 정신이 강해집니다.
    『Youth’s Instructor』, 189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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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18일 일요일 장년기도력] 그리스도 안에 있는 풍성한 삶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의지와 능력으로 살아갑니다. 그들은 하나님 아들의 생명을 받고 있습니다. 아무리 유능하고 재능이 있어도, 아무리 그 능력이 크다 할지라도 피조물은 모든 생명의 근원으로부터 생명을 보충합니다. 그분은 생명의 샘이요 원천입니다. 오직 홀로 불멸이시며 빛과 생명에 거하시는 분께서만이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라고 말씀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불멸을 부여할 권리를 부여받았습니다. 그분은 생명을 버리셨으나 다시 얻으셨고, 인류에게 그 생명을 주셨습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라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그분과 하나 된 모든 사람은 영생에 이르는 생명을 경험합니다.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그리스도는 인간과 하나가 되셨습니다. 그리하여 인간은 그분과 함께 영과 생명에서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이 연합 덕분에 그분의 생명은 그들의 생명이 됩니다. 그분은 통회하는 자에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그리스도는 죽음을 잠으로 보셨습니다. 조용하고 어두운 잠으로 말입니다. 그분은 죽음을 마치 잠시 동안의 시간인 것처럼 말씀하셨습니다.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그러므로 믿는 자에게 죽음은 사소한 일에 불과합니다. 그런 사람에게 죽는 것은 단지 잠자는 것일 뿐입니다(YI, 1898. 8. 4.).
    그리스도를 죽음에서 일으킨 그 동일한 능력이 그분의 교회를 일으킬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와 함께 그분의 신부인 교회를 이 세상에서뿐 아니라 하늘 궁정, 곧 저 위에 있는 세상에서도 모든 통치자와 권력자와 이름 있는 자들보다 더 영화롭게 할 것입니다. 잠자는 성도의 승리는 부활의 아침에 영광스럽게 빛날 것입니다(YI, 1898.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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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17일 안식일 장년기도력] 천연계의 하나님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시 19:1)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끌고 흥미를 유발하도록 자연의 아름다운 경치로 우리를 두르셨습니다. 우리가 자연의 영광을 그분의 품성과 연결시키는 것이 그분의 계획입니다. 자연이라는 책을 충실히 연구한다면 자연은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능력을 묵상할 수 있는 풍요한 원천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위대한 예술의 대가께서는 변화무쌍한 하늘을 화폭으로 삼으시고 지는 해의 영광을 그리십니다. 드높은 천상의 문이 열린 듯 하늘을 금빛, 은빛, 진홍빛으로 물들이고 빛나게 하여 우리가 그 빛을 볼 수 있고 그 속의 영광을 상상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이 천상의 그림을 무관심하게 지나쳐 버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은 하늘에서 볼 수 있는 초월적 아름다움에서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능력을 찾아내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술의 대가이신 분의 작품을 모방한 것에 지나지 않는 불완전한 그림들을 보면서 황홀해합니다.
    이 세상의 구주께서는 야외에서 자신의 교훈을 전하셨습니다. …그분은 멋진 경치와 풍경을 볼 수 있는 숲과 해변을 택하셨고, 자연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중요한 비밀을 설명해 주셨습니다(ST, 1874. 6. 4.).
    자연의 놀랍고도 아름다운 사물들을 바라보십시오. 인간뿐 아니라 살아 있는 모든 피조물의 필요와 행복을 위해 자연이 얼마나 기막히게 작용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대지를 비추고 새롭게 하는 햇빛과 비, 산과 바다와 들 그 모두는 창조주의 사랑을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꽃봉오리를 피우고 꽃이 열매 맺도록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자신이 지은 모든 피조물에게 그분은 날마다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십니다(BTS, 1908. 11.)
    자연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볼 때 마음에 활력이 생기고, 외경과 두려움이 어우러진 새롭고 깊은 사랑으로 가슴이 뜁니다(ST, 1874.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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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16일 금요일 장년기도력] 전부이신 하나님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사 46:9)
    하늘에서 하나님은 전부이십니다. 거기서는 거룩함이 최고의 통치 권세입니다. 하나님과의 완벽 조화가 훼손되는 일이 전혀 없습니다. 우리가 정말 그곳을 향하여 여행하고 있다면, 하늘의 정신이 이 땅에서 우리의 마음속에 거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하늘의 일을 묵상하는 데서 즐거움을 찾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지식을 찾는 데서 어떠한 흥미도 느끼지 못하고 그리스도의 품성을 바라보는 데서 어떠한 기쁨도 누리지 못한다면, 거룩함이 우리에게 어떠한 매력도 끌지 못한다면, 하늘에 대한 우리의 소망은 허사라고 확신해도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완전히 순응하는 것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이 끊임없이 추구해야 할 목표입니다. 그는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하신 행복하고 순결한 본향에 대해 즐겨 이야기할 것입니다. 이런 것을 묵상하는 시간, 영혼이 하나님의 복된 약속으로 기뻐하는 순간을 사도는 “내세의 능력”을 미리 맛보는 것이라고 묘사했습니다(BE, 1889. 9. 1.).
    그리스도 안에서 계시된 하나님의 지식은 구원받은 모든 사람이 반드시 지녀야 할 지식입니다. 품성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바로 그 지식입니다.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이 지식은 영혼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재창조할 것입니다. 그것은 거룩한 영적 능력을 온몸에 공급할 것입니다.
    …바울은 말합니다.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치료, 42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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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15일 목요일 장년기도력] 나를 돌보시는 하나님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 41:10)
    여호와는 자신의 광범위한 통치 영역 각 부분에서 소통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이 땅 그리고 땅에 사는 거주민들을 굽어살피시는 모습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그분은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을 듣고 계십니다. 그분은 모든 신음 소리를 들으십니다. 모든 기도에 귀를 기울이십니다. 그분은 모든 사람의 움직임을 관찰하십니다. …
    하나님은 언제나 자기 백성을 돌보셨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대상에게 기울이시는 관심의 분량은 천지창조 당시에 부여된 서열에 비례한다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가르치셨습니다. 그분은 제자들에게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고 하셨습니다. 참새 한 마리도 하늘 아버지가 모르는 사이에 땅으로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 작은 참새도 헤아리신다면, 그리스도께서 자기 목숨을 내주신 사람들의 영혼 역시 그분에게는 분명 귀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의 가치, 곧 하나님이 평가하신 가치는 갈보리의 십자가에서 드러났습니다.
    …타락한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은 끊임없이 흘러 나며, 세상으로 향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ST, 1898. 11. 17.).
    실망스런 일은 생기기 마련이고 우리는 고난을 예상하며 지내야 하지만 크든 작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길 수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수많은 불평에 당황하지도, 우리가 짊어진 짐에 눌리지도 않으십니다. 그분의 보살피심은 모든 가정까지 아우르고, 각 개인을 두릅니다. 그분은 우리의 모든 일과 우리의 슬픔에도 관심을 기울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눈물을 헤아리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연약함을 느끼십니다. 삶의 현장에 고통과 시련이 허용된 이유는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 어린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즉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여 그분의 임재에서 찾을 수 있는 온전한 기쁨을 얻게 하기 위해서입니다(BE, 1889.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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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장년 기도력」입니다. 하루 한 편, 성경 말씀과 영감의 글을 따라 묵상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기 원하는 모든 분께,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