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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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10월 4일 일요일 장년기도력] 하나님을 경외하라

    “하나님은 거룩한 자의 모임 가운데에서 매우 무서워할 이시오며 둘러 있는 모든 자 위에 더욱 두려워할 이시니이다”(시 89:7)
    소중히 간직해야 할 또 하나의 귀중한 미덕은 숭경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참된 존경은 그분이 무한히 위대하신 분임을 느끼고 그분이 함께하신다는 것을 깨달을 때 우러납니다. 어린이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 대해 이런 점을 의식하며 깊은 감화를 받아야 합니다. 기도하는 시간과 장소 그리고 공중 예배의 모든 순서를 거룩히 여기도록 아이들을 가르쳐야 합니다. 하나님이 거기 계시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마음을 태도와 행동으로 나타낼수록 그런 마음을 자아내는 감정도 깊어집니다.
    하나님이 특별히 임하시는 곳을 어떻게 여겨야 하는지 알려 주는 성경 말씀을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가 깊이 탐구하고 자주 음미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떨기나무 불꽃 속에서 모세에게 명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야곱은 천사들을 꿈에서 본 뒤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교육, 242~243).
    겸손과 경외심은 하나님 앞에 나아오는 모든 사람이 나타내 보여야 할 몸가짐의 특징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의 이름으로 확신 있게 그분 앞에 나아갈 수 있지만 그분이 마치 우리와 같은 수준인 듯 주제넘고 버릇없는 태도로 그분께 나아가서는 안 됩니다.
    가까이하지 못할 빛에 거하시는 위대하고 전능하고 거룩한 하나님께, 마치 자신과 동등하거나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대하듯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상 통치자의 접견실에서도 감히 하지 못할 행동을 하나님의 집에서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스랍들이 숭배하는 분의 면전에 자신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천사들도 그분 앞에서는 자신의 얼굴을 가립니다. 하나님은 크게 존경을 받으셔야 합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깨닫는 사람은 다 그분 앞에 겸손히 머리를 숙일 것입니다(부조,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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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3일 안식일 장년기도력] 권위를 존중하라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 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종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벧전 2:17~18)
    신자들이 행정 당국에 취해야 할 태도를 사도는 다음과 같이 분명하게 설명했습니다.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혹은 그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상하기 위하여 보낸 총독에게 하라 곧 선행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으시는 것이라 너희는 자유가 있으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행적, 522).
    하나님이 시내산에서 모두가 들을 수 있는 소리로 말씀하신 뒤 자기 손가락으로 돌에 새긴 더 높은 율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면, 국가의 법을 모두 따르는 것은 우리의 의무입니다. …여호와의 십계명은 모든 의롭고 선한 율법의 기초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사랑하는 사람은 국가의 모든 선한 법을 따라야 합니다(1증언, 361~362).
    우리는 인간의 정치 체제를 하늘이 임명하신 법령이라고 인정하고, 합법적인 범위 안에서 거기에 순종하는 것을 거룩한 의무로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나 그 요구가 하나님의 요구와 상충할 때는 사람보다 하나님을 따라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모든 법보다 높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이라는 원칙을 “교회가 이렇게 말하기를” 혹은 “국가가 이렇게 말하기를”이라는 논리 때문에 파기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스도의 면류관은 이 세상 군주의 왕관보다 더 높임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정부 당국을 무시해도 된다고 요청받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말은 입으로 표현하든 글로 표현하든 신중해야 합니다(행적, 69).
    ***
    국가의 법이 하나님의 율법과 충돌하지 않는다면 다 따르도록 성도들에게 가르치십시오(9증언,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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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2일 금요일 장년기도력] 노인을 존경하라

    “너는 센 머리 앞에서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레 19:32)
    남에게 베풀어야 할 봉사가 있습니다. 그것을 모른 척하고서는 계명을 지켰다고 할 수 없습니다. 자신만을 위해 살고 생각하고 활동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종으로 합당하지 않습니다.
    …우리 중에는 차분하지 못하고, 말이 많고, 자기 자랑을 늘어놓고, 아무렇지도 않게 자신을 내세우면서, 정작 나이나 경험이나 직분에 대한 존경심은 전혀 없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교회는 그와 정반대의 특징을 갖춘 예의 바르고, 차분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도움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그런 사람은 마뜩지 않은 부담이 지워져도 체면 때문이 아니라 자기를 위해 돌아가신 주님을 섬기려는 태도로 기꺼이 수행할 것입니다. 이런 품성을 지닌 사람은 어른 앞에서 몸을 삼가고 백발의 노인을 존경하는 것이 자신의 위신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경외하고 존중하는 사람을 기쁜 마음으로 영예롭게 하실 것입니다. 사람은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고리가 될 정도로 고상해질 수 있습니다. 사람은 창조주의 손에서 나올 때 균형 잡힌 품성을 지녔고, 하나님의 감화력에 자신의 노력을 더한다면 거의 천사의 영역에 이를 정도로 향상할 능력을 부여받았습니다. 또 그토록 향상하더라도 자신이 선하거나 위대하다고 의식하지 않을 것입니다(4증언, 339~340).
    하나님은 특히 노인에게 존경을 표하라고 명하셨습니다.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잠 16:31)라고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백발은 일생 동안 싸우며 승리를 쟁취하고 짐을 감당하고 유혹에 저항한 흔적입니다. 백발은 또한 지친 발걸음이 안식으로 향하고 있으며 자리들이 곧 비워질 것임을 말해 줍니다. 이런 점들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자녀에게 제공하십시오. 그러면 아이들은 예의와 존경을 갖춰 노인들을 편안하게 해 드릴 것입니다. “너는 센 머리 앞에서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하신 명령에 귀 기울이는 그들의 젊은 시절은 은혜와 아름다움이 가득할 것입니다(교육,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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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1일 목요일 장년기도력] 부모를 공경하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 20:12)
    자녀가 아버지와 어머니를 존중하도록 교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친절하게 관심을 기울이고,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존경과 경의를 표하는 모습을 자녀에게 자주 보여 주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을 바라보면서 다섯째 계명에 순종할 수 있게 됩니다.
    …부모에 대한 우리의 의무는 결코 다함이 없습니다. 부모를 향한 우리의 사랑과 우리를 향한 부모의 사랑은 세월이나 거리에 따라 평가되지 않습니다. 또 우리의 책임을 결코 제쳐 두어서도 안 됩니다. 나라들이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모일 때 오직 두 부류만 대표로 서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고통 받는 인류에게 관심을 기울인 자들과 하나님이 주신 의무를 무시하고 동료 인간에게 해를 입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은 자들로 나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자기 성도들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을 때 사람들이 그분께 무엇을 했고 하지 않았느냐로 영원한 운명이 결정될 것입니다(RH, 1892. 11. 15.).
    부모는 그 어느 누구보다도 자녀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다섯째 계명은 자녀들에게 부모를 존경하고 순종하라고 요구할 뿐 아니라 사랑과 친절로 부모의 걱정을 덜고 그 이름을 받들고 노후에 부양하고 위로하라고 요구합니다(부조, 308).
    부모가 살아 계신 동안에 자녀들은 기쁜 마음으로 부모를 공경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또 연로한 부모의 삶을 최대한 유쾌하고 밝게 해 드려야 합니다. 노년의 여생을 편안하게 해 드려야 합니다. 자식이 부모를 공경했다는 것만큼 좋은 추천사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하늘 기록책에 아버지와 어머니를 사랑하고 공경했다는 것만큼 좋은 기록도 없습니다(RH, 1892.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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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30일 수요일 장년기도력] 위로부터 오는 능력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사 40:31)
    하나님 말씀의 확실성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젊은이들에게 주어졌다는 것은 멋진 일입니다. 인간의 정신으로는 그들이 신의 성품에 참여함으로 이룰 수 있는 영적인 성취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매일 잘못을 바로잡고 승리를 얻음으로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롭고 강인한 남녀로 자라납니다(YI, 1902. 2. 13.).
    신의 성품에 참여한 사람은 자기 시민권이 하늘에 있음을 압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성령으로부터 감화를 받습니다. 그 영혼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머물러 있습니다. 사탄은 더 이상 그를 매개로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 하나님의 전을 더럽힐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은 각 단계마다 승리를 얻습니다. 그 마음은 고상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을 귀하게 여깁니다. 그리스도가 모든 영혼을 위해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여호와를 바라는 사람은 강력합니다. 큰 압력도 굳세게 버텨 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비와 동정의 편으로 마음이 쉽게 기울어집니다. 그 편은 그리스도의 편입니다. 하나님께 굴복하는 영혼은 하나님의 뜻을 행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부지런하게 또한 겸손하게 그 뜻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는 훈계를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유한한 판단에 따라 행하기를 두려워합니다. 그는 하나님과 교류하며 그의 대화는 하늘에 머물러 있습니다(Letter 58, 1894.).
    무한하신 분과 연결되어 있는 사람은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됩니다. 그에게 악의 굴레는 아무런 효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의 의라는 전신 갑주로 무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부모, 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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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9일 화요일 장년기도력] 함께 지내기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 133:1)
    그리스도인이 연합하면 강력한 매체가 됩니다. 그렇게 연합한 사람들은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들임을 힘 있게 증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연합은 거스를 수 없는 영향력을 세상에 발휘하면서 인간이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정욕으로 인한 세상의 썩어짐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우리는 동료 인간 및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야 하며 또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느니라”라는 말씀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모든 사람은 구속의 계획에서 맡은 역할이 있습니다. 각 사람에게 일이 주어졌습니다. 누구도 활동하지 않으면서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구성원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해야 할 일은 다양합니다. 그러나 성령님 한 분이 그 안에서 전부를 움직이십니다. 주님을 위해 행하는 모든 일은 거대한 전체와 연결되어야 합니다. 일꾼들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스림 받으면서 오롯이 힘을 한데 모아 주위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이끌기 위해 함께 일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은 잘 조율된 기계의 각 부품처럼 움직여야 합니다. 부품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그 활동은 뚜렷이 구분됩니다. 그러므로 각 사람은 자기에게 주어진 자리를 지키며 맡겨진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교회를 이루는 구성원들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형제애로 하나가 되라고, 사랑으로 각자의 관심을 한데 묶으라고 명하십니다.
    분열과 투쟁만큼 교회를 확실하게 약화시키는 것도 없습니다. 이러한 정신만큼 그리스도와 진리를 거스르는 것은 없습니다.
    …그 마음에 그리스도께서 거하시는 사람은 형제들의 마음에도 그리스도가 머무신다는 사실을 자각합니다. 그리스도가 그리스도와 대립하는 법은 결코 없습니다. 그리스도가 그리스도에게 영향력을 휘두르는 법은 절대로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자기 일을 하면 됩니다. 맡은 일이 무엇이든 성령님의 연합 가운데서 몸 전체가 온전해지도록 일해야 합니다.
    『Signs of the Times』, 1906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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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8일 월요일 장년기도력] 내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요 6:53~56)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다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가 그분 안에서 완전하다는 것을 믿음으로써 그분을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사랑을 바라봄으로, 그분의 사랑에 머무름으로, 그분의 사랑을 흡수함으로 그분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됩니다.
    음식이 신체에 작용하듯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심령에 활약하셔야 합니다. 음식은 우리가 먹지 않는 한, 우리 몸의 일부가 되지 않는 한, 어떠한 유익도 끼칠 수 없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사귀지 못한다면 그분은 우리에게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론적인 지식으로는 아무 유익도 얻지 못합니다. 그리스도를 먹고살아야 합니다. 그분을 마음에 영접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분의 생명이 우리의 생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분의 사랑, 그분의 은혜를 완전히 흡수해야 합니다(소망, 389).
    그리스도가 죄를 용서하신다는 사실을 믿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통하여 그분으로부터 영적인 힘과 양분을 끊임없이 공급받아야 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예수님은 아버지의 율법을 받아들이셨고, 자신의 생애에서 그 원칙을 실천하셨고, 그 정신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리고 그 핵심이 되는 자애로운 힘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은 반드시 그분의 경험을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그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흡수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그것이 삶과 행동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그들은 그분과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고, 하나님의 속성을 반사해야만 합니다(부조, 277~278).
    우리는 갈보리 십자가에서 쏟아부으신 생명을 받음으로 거룩한 생애를 살 수 있습니다.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분이 명하신 일을 행함으로 우리는 이 생명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그리스도와 하나가 됩니다(소망,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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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7일 일요일 장년기도력] 하나님의 약속으로 얻는 성품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벧후 1:4)
    하나님의 책에 있는 모든 약속은 우리가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될 수 있다고 용기를 줍니다. 이것이 바로 기회입니다.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여잡을 때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말씀을 믿고, 그분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기회는 세상의 모든 부귀보다 우리에게 더욱 가치 있습니다. 이 땅의 그 무엇도 이것에 견줄 수 없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손만 뻗치면 닿을 수 있는 그 능력을 붙잡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전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강력한 희망을 얻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기회의 가능성을 붙잡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됩니다.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믿는 사람은 신의 성품에 참여하게 되고 모든 유혹에 대응할 능력을 얻습니다. 그런 사람은 유혹에 넘어지거나 패배하지 않습니다. 시련의 때에 약속들을 주장할 것이며 그 약속에 힘입어 정욕으로 인한 이 세상의 썩어짐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를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로 만들기 위해 하늘은 가장 귀한 보물을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왕의 옷과 왕관을 벗고 어린아이가 되어 우리의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분은 유아기에서 성인이 되기까지 완전한 생애를 살겠다고 맹세하셨습니다. 그분은 아버지의 대표자로서 타락한 세상에 우뚝 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타락한 인류를 위하여 죽기로 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요! …저는 이 사실을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너무도 놀랍고 놀라운 주제입니다.
    …그분이 희생적인 삶을 살고 수치를 무릅쓴 죽음을 겪으셨기에 우리는 그분의 신성을 붙잡을 수 있고 정욕으로 인한 이 세상의 썩어짐을 피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신의 성품에 참여한다면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는 삶을 위한 적합성을 날마다 얻게 될 것입니다. 하루하루 여러분은 예수님을 순결하게 신뢰하고 그분의 모본을 따르면서, 그분 앞에 완전히 서기까지 계속 그분을 닮아 갈 것입니다.
    『Ellen G. White manuscript』, 1908년 9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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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6일 안식일 장년기도력] 성도가 얻을 나라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단 7:18)
    그리스도의 은혜를 힘입어 이 세상에서 먼저 성도가 된 사람이 아니라면 하나님은 아무도 하늘에 데려가지 않으십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자들이라고 하나님께 확인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영혼의 변함없는 원칙으로 자리 잡은 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자신이 머물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노래하며 기뻐하실 사람은 이렇듯 깨어 기도하고 사랑하면서 그리스도의 일을 하는 사람들뿐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의 품성이 자기 백성에게서 더욱 충만히 드러나는 모습을 볼수록 하나님은 그들에게 더 큰 만족과 기쁨을 얻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늘의 천사들은 그들로 인해 기뻐 노래합니다. 믿는 죄인은 무죄 선고를 받고, 죄책은 그리스도에게 지워집니다. 빚진 자들의 계정에 그리스도의 의가 주어졌습니다. 대차 대조표에 있는 그의 이름에는 “용서, 영생”이라는 문구가 기록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사람이 밭을 가꾸면서 기쁨을 누리듯 하나님 역시 믿는 그분의 아들과 딸들에게서 기쁨을 얻으십니다. 밭일은 끝이 없습니다. 잡초를 뽑아야 하고 작물을 새로 심어야 합니다. 웃자란 가지는 잘라 내야 합니다. 주님도 자신의 밭을 위해 그렇게 일하십니다. 자신의 작물을 그렇게 돌보십니다. 그리스도의 성품인 은혜가 드러나지 않는 성장은 어떤 것도 그분께 기쁨이 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사람은 하나님께 소중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어떤 작물은 살아남기 힘들 정도로 아주 연약하지만 주님은 이런 사람들을 특별히 돌보십니다(RH, 1897. 8. 24.).
    ***
    은혜의 시기에 하늘의 감화력을 내뿜는 품성을 빚어낸 사람만이 하늘에 들어갈 것입니다. 하늘의 성도들은 먼저 이 땅에서 성도여야 합니다(ST, 1892.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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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5일 금요일 장년기도력] 의의 두루마기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계 19:8)
    결혼 예복은…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들이 지니게 될 순결하고 흠 없는 품성을 상징합니다. 교회가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하도록 예복이 교회에 주어졌습니다. 성경은 이 세마포가 “성도들의 의”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믿으며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그리스도의 의, 곧 그분 자신의 흠 없는 품성입니다.
    …하늘의 베틀로 짠 이 두루마기에 사람이 만든 실은 한 올도 섞이지 않았습니다. 인성을 입으신 그리스도는 완전한 품성을 이루셨고 이 품성을 우리에게 나눠 주겠다고 제안하십니다.
    …자신을 그리스도께 굴복시킬 때 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마음과 결합하고 우리의 뜻은 그분의 뜻에 녹아들고, 우리의 정신은 그분의 정신과 하나가 되고, 우리 생각은 그분에게 사로잡힙니다. 마침내 우리는 그분의 생애를 살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그분의 의의 옷을 입는다는 뜻입니다.
    의로움이란 의로운 행실이며 각 사람은 자신의 행위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품성은 우리의 행동을 통해 드러납니다(실물, 310~312).
    하늘 베틀로 짠 왕의 옷, 곧 이 땅의 모든 거룩한 자가 입을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젊은이와 어린아이들이 스스로 택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흠 없는 품성인 이 두루마기는 모든 인류에게 값없이 제공되었습니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바로 이 땅에서부터 그것을 받아 입을 것입니다(교육, 249).
    그들은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었기에 왕의 잔치 자리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피로 씻은 옷을 입은 무리와 연합할 특권을 지니고 있습니다(실물,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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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장년 기도력」입니다. 하루 한 편, 성경 말씀과 영감의 글을 따라 묵상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기 원하는 모든 분께,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