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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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9월 24일 목요일 장년기도력] 완전, 이루어야 할 목표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8)
    하나님은 표준을 높이 세우기로 결심한 사람들만 받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간 일꾼에게 최선을 다하라는 의무를 부여하십니다. 모든 사람은 도덕적 완전을 요구받습니다. 잘못으로 기우는 선천이거나 후천적인 성향을 따라 의의 표준을 낮추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우리는 품성의 불완전이 곧 죄라는 점을 자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품성의 모든 의로운 특성은 완전하고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하나님 안에 거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는 모든 사람은 이러한 특성을 소유할 특권을 얻습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동역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신체의 각 기관과 마음의 특성이 온전해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참다운 교육이란 각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신체적, 정신적, 도덕적 능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또 거룩한 봉사를 위하여 신체와 정신과 영혼을 단련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생에 이르게 하는 교육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완전한 성품을 얻는 일이 쉽다고 하시지는 않았습니다. 모든 면에서 고상하고 원만한 성품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도, 우연히 얻는 것도 아닙니다. 고상한 성품은 그리스도의 공로와 은혜를 의지하는 개인의 노력으로 얻습니다. 하나님이 재능과 정신력을 주시기에 우리는 성품을 가꿀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아와 고되고 끈질긴 싸움을 벌이며 성품을 형성해 갑니다. 타고난 기질을 극복하기 위해 집요하게 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신을 빈틈없이 뜯어보며 바람직하지 않은 성벽은 하나도 그냥 남겨 두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도 자기 품성의 결점을 고칠 수 없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진짜 어려움은 불경하고 썩어 빠진 마음, 하나님의 통제에 굴복하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비롯합니다(실물, 330~331).
    그리스도의 뜻에 복종하는 것은 완전한 인간으로 회복되는 것을 의미합니다(치료,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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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3일 수요일 장년기도력]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아름다운 품성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아름다움이 우리 위에 있게 하시고”(시 90:17, 우리말성경)
    하나님은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분이십니다. 특히 그분이 가장 사랑하는 것은 아름다운 품성입니다. …썩어 없어지지 않고 영원이라는 끝없는 세대를 통하여 지속되는 것은 품성의 아름다움입니다(BE, 1892. 2. 1.).
    위대하신 예술의 대가께서는 백합을 심사숙고하여 만드셨기에 그 아름다움이 솔로몬의 영광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형상이자 영광인 사람에게는 얼마나 더 깊은 관심을 기울이실까요?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에게서 자신과 똑같은 품성이 나타나기를 바라십니다. 태양 빛이 꽃들에게 다양하고 섬세한 빛깔을 선사하듯 하나님은 사람에게 자신의 아름다운 품성을 나누어 주십니다.
    사랑과 의와 화평이 넘치는 그리스도의 왕국을 선택하는 사람, 다른 무엇보다도 그 나라에 가장 큰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은 모두 위에 있는 세계와 연결되며 이 땅에서 필요한 복을 전부 얻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의 책, 곧 생명의 책에서 우리 각자는 한 페이지씩을 부여받았습니다. 그 페이지에는 우리 삶의 역사가 낱낱이 담겨 있습니다.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계수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자녀를 마음에서 잊은 적이 결코 없습니다(소망, 313).
    세속적인 과시가 아무리 인상적일지라도 하나님에게는 무가치합니다. 그분은 눈에 보이는 일시적인 것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값지게 여기십니다. 전자는 후자를 설명해 줄 때에만 가치가 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예술 작품도 품성의 아름다움에 견줄 만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지는 못합니다. 품성이란 심령 안에서 역사하는 성령의 열매입니다.
    …그리스도는 영원토록 보존되는 사랑을 가지고 이 세상에 내려와 사람들 앞에 서셨습니다. 사랑이라는 그 보화를 우리는 그분과 연결될 때 받아서, 소개하고, 나눠 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과 구별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인을 우리에게 치셨고, 사랑이라는 자신의 품성을 우리 안에서 나타내시기 때문입니다(치료, 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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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2일 화요일 장년기도력] 영원한 의

    “옷같이 좀이 그들을 먹을 것이며 양털같이 좀벌레가 그들을 먹을 것이나 나의 공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사 51:8)
    필요한 옷가지 중에 어떤 모직물은 처음 보기에는 괜찮았지만 밝은 빛에 비추고 잘 흔들어보니 좀이 쏠아 망가진 부분이 드러났습니다. 면밀히 살피지 않았다면 좀이 쏜 것을 발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좀벌레는 매우 작은 해충이라서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그러나 좀이 존재한 흔적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고 느껴지지도 않는 이 작은 벌레가 얼마나 활동적으로 움직였는지를 모피와 모직물에 생긴 손상으로 미루어 알 수 있습니다.
    은밀하고도 파괴적인 좀벌레의 일을 생각해 보면 우리가 알고 지냈던 어떤 이들이 떠오릅니다. 더 나을 것으로 기대했던 사람들이 저지른 갑작스런 행동으로 우리가 마음의 상처를 입은 적이 얼마나 많았던가요! 이전에는 감추어져 있던 그들의 진짜 품성이 그렇게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빛에 비추어 보면, 그 품성은 좀먹은 옷과 같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흔들어 살펴보면 여러 해 동안 은밀하게 진행된 파괴적인 일이 밝혀지기 마련입니다.
    …좀이 어둠 속에서 조용히 파괴 작업을 진행하는 데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이와 젊은이들이 아무런 거리낌 없이 얼버무리면서 인간의 눈에 가려진 죄를 지을 수 있기까지의 과정도 오랜 시간에 걸쳐 조금씩 진행됩니다. 선하거나 악한 행동 하나로 품성이 좌우되지 않습니다. 고삐 풀린 생각과 감정에서부터 그와 같은 행위와 행동을 위한 발판이 마련되는 것입니다. …악한 길에 첫발을 들여놓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하나님께 도움과 힘을 구하면서 품성을 위하여 순결하고 고결한 삶에 기초를 세운다면 여러분의 품성은 좀먹은 의복 같지 않으며 굳세고 견고할 것입니다(YI, 1886.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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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1일 월요일 장년기도력] 궁전의 양식대로 다듬어진 품성

    “우리 아들들은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들과 같으며 우리 딸들은 궁전의 양식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잇돌들과 같으며”(시 144:12)
    젊은이들이 품성 계발이라는 이 중요한 사안을 올바로 인식한다면 하나님 앞에서 심사받는 검증에 대비해 할 일이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가장 비천하고 약한 사람이라도 유혹에 저항하고 위로부터 오는 지혜를 힘써 구한다면 지금은 불가능해 보이는 높은 목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사소한 의무라도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확고한 뜻을 세우지 않고는 이 목표를 이룰 수 없습니다. 비뚤어진 특성이 강해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젊은이들은 도덕적 능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모본이 되기 위해 그리고 젊은이와 전 연령층에 하늘의 도움을 주기 위해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입니다(YI, 1886, 11. 3.).
    이 세상은 하나님의 작업장입니다. 그리고 하늘 성소에 쓰일 돌은 주님의 건축물에 적절히 자리 잡을 수 있게 깎이고 다듬어져서 검증을 거친 귀한 돌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훈련받고 단련되기를 거절한다면 우리는 깎고 다듬지 않은 돌처럼 되어 결국에는 쓸모없이 버려질 것입니다(YI, 1893. 8. 31.).
    많은 작업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거친 돌이며 하나님의 성전에서 한 자리를 채우려면 그에 앞서 깎이고 다듬어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자리에 적합해질 때까지 여러분의 품성에서 날카로운 모서리를 망치와 끌로 치신다고 해도 여러분은 놀랄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도 이 일을 해낼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이룰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분은 단 한 번도 쓸모없이 치지 않으실 것임을 믿으십시오. 그분이 치실 때는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모두 사랑으로 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약점을 아시며 파괴가 아니라 회복을 위해 일하십니다(7증언, 264).
    왕궁에 적합하게 갈고닦은 품성은…여호와의 궁정에서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9증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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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0일 일요일 장년기도력] 일생의 과업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고후 7:1)
    올바른 품성의 형성은 일생 동안 해야 할 일이며, 위대한 목적에 협력해 기도하고 명상하면서 이루어지는 결실입니다. 여러분이 지닌 품성의 탁월함은 여러분 스스로 노력을 기울여서 얻는 결과일 수밖에 없습니다. 친구들은 여러분을 격려할 수는 있지만, 여러분을 대신하여 그 일을 이루어 줄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좋겠다고 한숨 쉬며 꿈만 꾼다고 위대해지거나 선해지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위를 향해 올라가야만 합니다(RH, 1884. 8. 26.).
    난롯가에서 나누는 대화, 읽고 있는 책, 거래하는 사업, 이 모든 것은 우리의 품성을 형성하는 도구이며 날마다 우리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하고 있습니다(YI, 1893. 11. 23.).
    지적 능력과 천재성은 품성이 아닙니다. 이런 특성은 훌륭한 품성과 거리가 먼 사람도 종종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명성은 품성이 아닙니다. 참된 품성은 행동에서 드러나는 영혼의 특성입니다(YI, 1886. 11. 3.).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꼴 지어진 품성은 이 세상에서 내세로 가져갈 수 있는 유일한 보물입니다.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교훈을 따르는 사람은 하나님이 이루신 모든 것을 하늘 집으로 가져갈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에서도 우리는 끊임없이 발전할 것입니다(청년, 100~101).
    훌륭한 품성은 금이나 은보다 더욱 가치 있는 자산입니다. 이러한 품성은 공포나 실패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세상의 소유물이 쓸려 가는 그날에도 품성은 풍성한 보상을 가져올 것입니다. 성실, 확고부동함, 인내는 모든 사람이 진정으로 계발해야 할 특성입니다. 이러한 특성을 갖춘 사람은 억누를 수 없는 능력, 즉 힘껏 선을 행하고 완강히 악에 맞서고 굳세게 역경을 견디는 능력으로 옷 입기 때문입니다(부모, 22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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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19일 안식일 장년기도력] 진리는 찬란한 승리를 거둔다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나라가 들어오게 할지어다”(사 26:2)
    하나님의 진리를 반드시 마음에 간직해야 합니다. 우리가 진리의 최후 승리를 얻고자 한다면 여호와의 전쟁을 치르기로 각오해야만 합니다. 진리는 영광의 승리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사람들에게 복이 되고자 한다면,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복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는 모든 선한 것을 삶에서 구현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인류에게 복이 될 수 있습니다(RH, 1891. 5. 5.).
    교회는 진리를 선포하는 하나님의 기관이며 특별한 일을 하도록 그분께 권능을 받았습니다. 교회가 하나님께 충성하고 그분의 모든 계명을 따른다면, 탁월한 은혜가 교회에 임할 것입니다. 교회가 끝까지 충성하면서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을 공경한다면 교회를 대적할 어떠한 세력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사업을 향한 열정이 있었기에 제자들은 복음을 강력하게 증언했습니다. 우리에게도 그와 동일한 열정이 불타오르고 구속의 사랑,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전하겠다는 결심이 서야 하지 않겠습니까? 구주의 재림을 갈망할 뿐 아니라 촉진하는 일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부여된 특권입니다.
    교회가 세상에 충성하기를 중단하고 그리스도의 의를 옷 입는다면 교회 앞에는 빛나고 영광스러운 날이 동틀 것입니다.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히 굳게 설 것입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영원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진리는 진리를 거절하고 멸시한 사람들을 지나쳐 버리고 마침내 승리할 것입니다. 분명히 지체되는 듯이 보일 때가 있겠지만 진리의 행보는 결코 저지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기별이 반대를 만날 때, 또 다른 힘을 주셔서 보다 큰 감화를 끼칠 수 있게 하실 것입니다. 하늘의 능력을 부여받은 기별은 철옹성 같은 방벽도 뚫어 버리며 모든 장애를 이겨 낼 것입니다(행적, 6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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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18일 금요일 장년기도력] 진리로 변화된다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시 15:1~2)
    우리는 진리의 원칙을 제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원칙이 사람들의 마음에 살아 움직이게 해야 합니다. 나무는 아무리 나뭇잎을 많이 따도 죽지 않습니다. 이듬해에 나뭇잎은 전보다 더 무성하게 돋아날 것입니다. 그러나 도끼로 나무의 뿌리를 찍으면 나뭇잎이 떨어질 뿐 아니라 나무 자체도 죽습니다. 진리를 받아들이고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대하여 죽게 되고 자신의 거룩한 주님처럼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해집니다. 마음이 의롭게 되는 순간부터 옷차림, 대화, 삶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과 조화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 밑으로 우리 자신을 낮추어야 합니다. 그분이 우리의 발을 영원한 진리의 발판에 굳게 서도록 도우실 것입니다(HS, 123~124).
    진리의 변화시키는 영향력은 사람을 거룩하게 합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의 계명을 사랑합니다. 그의 두려움과 정죄는 사라졌습니다.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위대한 희생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사랑은 모든 장벽을 이미 무너뜨렸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영혼에 흘러들어 오면 돌처럼 차가웠던 마음에 감사가 솟구칩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 우리의 의가 되신 그리스도가 마음을 사로잡고 회개를 불러일으킵니다. 이 주제는 너무도 단순하여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으며 지혜롭고 학식 있는 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결코 헤아릴 수 없는 지혜와 사랑과 능력의 깊음 가운데서 그 주제를 바라볼 뿐입니다. 우리는 죄 가운데 얽매인 사람들에게 이 귀한 진리를 제시하려고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죄로 인해 죽임을 당하셨다는 사실, 그분이 간절한 마음으로 그들을 구원하고 싶어 하신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에게 알려 주십시오(GCB, 1893. 1. 28.).
    성화된 펜과 성화된 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명심합시다. 우리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처럼 살면 성령님의 깊은 역사를 경험할 것입니다. 그러면 진리를 전혀 들어 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많은 일이 이루어질 것입니다(MS 91, 1907.).
    우리는 진리의 가치, 신성함, 권위를 깊고도 꾸준하게 느끼면서 살아야 합니다(YI, 1893.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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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17일 목요일 장년기도력] 진리로 깨우침 받는다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엡 1:18)
    모든 참된 지식과 진정한 발달의 근원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있습니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 물질적 영역이나 정신적 영역 혹은 영적인 영역 어디를 보더라도 죄의 어두운 그늘이 드리우지 않은 곳이면 어디에서나 이 지식이 드러납니다. 어떤 분야든지 진리에 도달하려는 진지한 목적으로 연구하면 우리는 눈에 보이지는 않는 분, 만물 가운데서 또한 만물을 통하여 일하시는 놀라운 지적 존재를 접하게 됩니다.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과 만나고, 유한한 자가 무한하신 분을 만나게 됩니다. 신체와 정신과 영혼에 미치는 이러한 교제의 영향은 헤아릴 수 없이 큽니다.
    이러한 교제에서 최고의 교육이 이루어집니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이 친히 사용하시는 계발의 방식입니다.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라는 말씀은 인류를 향한 그분의 기별입니다(교육, 14).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문제를 연구하고 묵상하는 사람은 천사들과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세상에 있으나 하늘의 분위기 속에서 삽니다. 슬픔과 유혹에 처한 사람들에게 희망과 성결을 사모하는 마음을 나눠 줍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더욱 밀접하게 교제하면서 마치 옛적에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들처럼 더욱더 영원한 세계에 가까이 이르러 살다가 하늘 문이 열릴 때에 그리로 들어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이제 더 이상 나그네로 남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인사하는 목소리는 땅에서 눈에 보이지 않게 동행했던 거룩한 이들의 목소리입니다. 이제는 누구 것인지 알아내고 사랑할 수 있는 목소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그분과 교제하며 살아온 이들은 하늘 본향에서 그분과 교제하게 됩니다(교육, 127).
    “진리의 성령”에게 이끌림 받는 사람은 모든 진리로 이끌릴 것입니다. …하늘은 그런 사람을 귀하게 여깁니다(5증언,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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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16일 수요일 장년기도력] 진리로 정결해진다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벧전 1:22)
    호숫가에 핀 수련은 잡동사니와 진흙에 덮인 표면 아래로 그 뿌리를 깊숙이 내립니다. 다공성 줄기를 통해 양분을 받아 성장하여 호수의 한복판에 순결한 꽃을 피웁니다.
    수련은 흠 없는 아름다움을 훼손하고 더럽히는 모든 것을 거부합니다. …젊은이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교제해야 합니다. 이 고귀하고 굳건한 품성은 호수 한복판에 순결하게 꽃피우는 수련으로 상징됩니다.
    그들은 도덕적 타락으로 이끄는 영향력에 휘둘리기를 거부합니다. 순결하고 고귀한 품성 계발에 도움이 될 것만 찾으며 거룩한 모본과 일치되고자 노력합니다(YI, 1893. 1. 5.).
    하나님을 존중할 때 순결한 마음은 오빌의 금보다 더욱 귀합니다. 순결한 마음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 그리스도가 자기 거처로 삼으시는 성소입니다. 순결한 마음은 값싸고 저열한 것과 동떨어져 있습니다. 그것은 밝은 빛이며 고상하고 성화된 말이 나오는 보물 창고입니다. 순결한 마음이란 하나님의 형상이 인식되는 곳이며 그분의 모습을 보며 가장 기뻐하는 곳입니다. 그 마음은 하나님 안에서 온전하고 유일한 기쁨과 만족을 발견하는 마음입니다. 그런 사람의 생각과 계획과 목적에는 경건함이 넘칩니다. 그런 마음은 거룩한 장소이며 고결한 것이 가득합니다.
    …마음이 순결한 사람의 생각은 그리스도에게 사로잡힙니다. 그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최고의 영광을 돌릴 수 있을까를 늘 생각합니다(Letter 117, 1897.).
    그런 삶에서는 순결함과 거룩함을 추구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영광의 천사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사랑의 사명을 당연하게 수행하듯 말입니다(RH, 1888.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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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15일 화요일 장년기도력] 진리로 고상해진다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행 20:32)
    하나님의 감동으로 고귀한 믿음이 생기면 품성이 견고하고 고결해집니다. 그분의 선하심, 그분의 자비, 그분의 사랑이 거하면 진리가 더욱 뚜렷하게 와닿습니다. 깨끗한 마음과 맑은 생각을 품고 싶다는 고상하고 거룩한 갈망이 생깁니다. 거룩한 사상의 분위기에 감싸이면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그분과 대화하면서 영혼이 변화됩니다. 진리가 너무나 높고 멀고 깊고 넓어서 자신은 보이지도 않게 됩니다.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겸손과 친절과 사랑이 넘쳐 납니다.
    타고난 능력이 거룩한 순종으로 인해 확대됩니다. 생명의 말씀을 연구하면 정신이 넓어지고 높아지고 고상해집니다. …마음이 순결해지면 심지도 굳어집니다. 모든 지적 능력이 활발해집니다. 그렇게 그들은 자신을 교육하고 훈련하므로 주위에서는 사람이 지혜와 능력이신 하나님과 연결되면 어떻게 될 수 있고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ST, 1906. 10. 17.).
    사람이 하나님의 진리를 받아들여서 퇴락하는 법은 없습니다. 진리를 받아들이면 그 감화력 덕분에 끊임없이 성장합니다.
    …진리로 거룩해진 사람은 진리의 능력을 소개하는 살아 있는 추천서이자 부활하신 주님의 대표자입니다. 그리스도의 종교는 취향을 세련되게, 판단을 정당하게, 영혼을 고상하고 순결하고 품위 있게 하여 그리스도인이 하늘 천사들과 더욱 잘 어울릴 수 있게 할 것입니다(RH, 1889. 12. 3.).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에 위대한 사상과 순결한 사상을 채우라고 명하십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깊이 새기는 사람은 한 구절도 유익한 사상을 얻지 않고 지나치는 법이 없습니다(ST, 1906.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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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장년 기도력」입니다. 하루 한 편, 성경 말씀과 영감의 글을 따라 묵상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기 원하는 모든 분께,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