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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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9월 4일 금요일 장년기도력] 성화의 열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 4:4)
    타락한 아담의 자손들은 예수님을 힘입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됩니다.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리스도의 생애는 하나님 안에서 믿음의 생애, 승리의 생애, 기쁨의 생애가 되어야 합니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하나님의 종 느헤미야는 정확히 말했습니다.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또한 바울은 말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런 것이 바로 성경적 회심과 성화의 열매입니다(쟁투, 477~478).
    참으로 의로운 사람은 하나님과 동료들을 향한 사랑에 푹 젖어 있기에 그리스도의 일을 자원하는 마음으로 즐겨 수행합니다.
    그의 감화력을 접하는 사람마다 그리스도인다운 그의 삶에서 아름다움과 향기를 느낍니다. 하지만 정작 그 자신은 그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그 삶이 습관처럼 몸에 배었고 자신의 기질이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는 거룩한 빛을 간구하고, 그 빛 가운데 행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는 밥 먹듯이 하늘 아버지의 뜻을 행하며 삽니다. 그의 삶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서 숨을 곳을 찾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자랑하지도 않고 그것을 의식하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겸손히 자신을 낮추며 주님의 발자취를 바짝 따라가는 이들에게 하나님은 미소를 지으십니다. 천사들은 그들에게 마음이 끌리고 그들이 걷는 길에 오래 머무르고 싶어 합니다. 혁혁한 성과를 내세우고 자신의 선행을 떠벌리기 좋아하는 이들은 이런 사람들을 거들떠볼 가치도 없는 존재로 지나쳐 버릴지 몰라도 천사들은 그들을 사랑으로 굽어보며 불기둥처럼 그들을 둘러쌉니다.
    …하나님의 상속자이자 그리스도와 기업을 나눌 자가 되는 특권이 인간에게 주어졌습니다(성화,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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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3일 목요일 장년기도력] 순종할 때 성화된다

    “너희는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거룩할지어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너희는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니라”(레 20:7~8)
    아담과 하와는 대담하게도 여호와의 요구 사항들을 어겼습니다. 그들이 지은 죄의 무서운 결과를 경고로 삼아서 우리는 불순종이라는 모본을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진리를 따르지 않는 참된 성화란 없습니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분의 계명 또한 사랑할 것입니다. 성화된 마음은 하나님 율법의 규율들과 조화를 이룹니다. 이 또한 거룩하고 의롭고 선하기 때문입니다(성화, 67).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경외하는 사람은 율법의 어떤 부분이라도 지속적으로 범하지 않을 것입니다. 율법을 어길 때 그는 율법의 정죄 아래 놓이게 됩니다. 이것은 그에게 속박의 멍에가 됩니다. 자신을 어떤 존재로 자처하든지 그는 의롭다 함, 곧 용서를 얻을 수 없습니다.
    “여호와의 가르침은 완전하여, 사람에게 새 힘을 줍니다.” 순종을 통하여 몸과 영과 혼의 성화가 이릅니다. 이 성화는 점진적인 일입니다. 그리고 완전의 한 단계에서 다른 단계로 향상하는 것입니다(Letter 155, 1902.).
    가장 적은 의무를 수행할 때도 산 믿음을 금실처럼 엮어 가십시오. 그리하면 일상의 모든 일에 더욱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될 것입니다. 끊임없이 예수님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그분을 향한 사랑이 행하는 모든 일에 활기를 줄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의 달란트를 바르게 사용하면 우리는 금사슬로 더욱 고귀한 세상과 연결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참된 성화입니다. 성화는 하나님의 뜻에 완전히 순종하면서 매일의 의무를 유쾌하게 실천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실물, 360).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마음먹고 이 목적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때, 예수님은 이러한 마음가짐과 노력을 인간이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예배로 받으십니다. 그리고 인간의 부족을 그분 자신의 거룩한 은혜로 채우십니다(ST, 1890.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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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일 수요일 장년기도력] 성화의 실제적인 사례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엡 5:25~27)
    여기에 성경적 성화가 있습니다. 그것은 한낱 보이기 식에 불과한 표면적인 것이 아닙니다. 성경적인 성화란 진리를 통해 얻는 성화입니다. 진리를 마음에 받아들이고 삶에서 실현해 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인간으로 여김 받았지만 은혜 가운데 성장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장 52절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 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가장 완벽한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지식과 사랑 안에서는 계속해서 자라나게 될 것입니다.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성화는 한순간, 한 시간 혹은 하루의 작업이 아닙니다. 성화는 은혜 안에서 끊임없이 성장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음에 닥칠 투쟁이 얼마나 강력할지 모릅니다. 사탄은 살아 있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그를 저항할 수 있는 도움과 능력을 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어야 합니다. 사탄이 지배력을 휘두르는 한, 우리에게는 굴복시켜야 할 자아가 존재하며 이겨 내야 할 약점이 존재합니다. 그렇기에 멈춰 설 수 없고 어떤 순간에도 완전히 이루어 냈다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생애는 끊임없이 앞으로 향하는 행진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백성을 정결하고 순결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그분의 모습이 내면에서 완벽하게 반사된 사람이 온전하고 거룩하며 하늘에 갈 준비가 된 사람입니다(1증언, 339~340).
    살아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은 매일 거룩한 생애를 살면서 한 걸음씩 전진할 것입니다. 완전을 향하여 전진할 때 그는 매일 하나님 앞에서 회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의 완전한 품성, 다시 말해 불멸의 최후 작업을 위한 온전한 준비를 이루기까지 이 회심은 완성되지 않을 것입니다(2증언,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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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1일 화요일 장년기도력] 몸과 혼과 영의 전적인 성화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 5:23)
    성경에 제시된 성화는 전인적인 삶, 곧 몸과 혼과 영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이 성화는 전적인 헌신이 무엇인지를 참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가 이 위대한 복을 누리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 5:23).
    …진정으로 거룩해진 사람은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일치합니다. 반역적인 생각과 감정은 정복되고 예수님의 음성으로 일깨워진 새로운 삶이 온 존재에 충만해집니다. 진정으로 성화된 사람은 자신의 의견을 옳고 그름의 표준으로 삼지 않습니다. 완고하거나 독선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두려운 마음으로 자신을 경계하면서 주어진 약속 중 단 하나라도 그 약속에 대한 조건을 따르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성경의 성화는 강렬한 감정이 아닙니다. 바로 이 부분에서 오류에 빠지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감정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감정이 고조되고 행복감을 느낄 때 성화되었다고 말합니다. 기분이 좋다거나 혹은 기쁘지 않다는 것은 절대로 성화되었는지 아닌지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이루어지는 성화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참된 성화는 매일 진행되는 일이며 생명이 유지되는 한 계속됩니다. 자신의 죄 된 성향을 극복하면서 매일의 유혹에 맞서 싸우며 마음과 생애의 성결을 구하는 자들은 거룩하다고 자랑하는 주장을 결코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의에 주리고 목말라 합니다. 그들에게 죄는 극도로 죄스럽게 보입니다(성화, 7~9).
    ***
    참된 성화는…매일 자아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의 뜻에 대하여 일치하는 것입니다(자서,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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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31일 월요일 장년기도력] 별처럼 길이 빛나리라

    “지혜로운 사람은 하늘의 밝은 별처럼 빛날 것이다. 사람들을 올바른 길로 이끈 사람은 영원히 별처럼 빛날 것이다”(단 12:3, 쉬운성경)
    하나님은 개인의 능력에 따라 “각 사람에게 할 일”을 맡기셨고 충직한 의무 수행에 대한 보상을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충성과 믿음의 행위 하나하나는 하나님의 총애와 승인의 표로 드높여질 것입니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라는 약속이 모든 일꾼에게 주어졌습니다(5증언, 395).
    아무리 짧은 봉사와 미천한 일이라도 단순한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따라서 행한다면 그 보상은 실망스럽지 않을 것입니다. 가장 뛰어나고 지혜로운 사람도 얻지 못한 상을 가장 미약하고 천한 사람이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늘의 황금문은 자기를 높이는 사람에게 열리지 않습니다. 교만한 사람 앞에 펼쳐지지 않습니다. 영원한 그 문은 어린아이의 떨리는 손으로 건드릴 때 활짝 열릴 것입니다. 단순하게 믿고 사랑하면서 하나님을 위해 일한 사람이 받는 은혜로운 상급에 복이 있습니다(실물, 404).
    이러한 일꾼들은 희생의 면류관을 감수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의 상을 받을 것입니다(6증언, 348).
    하나님의 일꾼들은 저마다 이런 생각으로 힘과 용기를 얻어야 합니다. 이 땅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하는 일은 별 소득이 없어 보일 때가 많습니다. 성실하고 꾸준하게 선을 행하고서도 우리는 그 결실을 눈으로 확인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 노력이 헛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수고는 하늘에 기록되어 있고 반드시 보상받는다고 구주께서 분명히 말씀하십니다(6증언, 305).
    그들의 삶은 고되고 자기를 억제해야 하는 것이지만…하늘의 기준으로 볼 때는 성공을 거둔 것이며 그들은 하나님의 귀족 중 하나로 여겨질 것입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5증언,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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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30일 일요일 장년기도력] 영적·신체적으로 건강하려면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사 58:8)
    모두 이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지 않습니까? 하늘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일하면 건강과 평화가 따릅니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이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Med. mis., 1891. 6.).
    여러분이 헐벗은 자를 입혀 주고 가난한 이들을…여러분의 집에 들이며 굶주린 이들에게 양식을 나누어 준다면 여러분의 “빛이 새벽 햇살처럼 빛날 것이며” 여러분의 “상처가 쉽게 나을 것”입니다. 선행은 질병의 훌륭한 치료제입니다(2증언, 29).
    남에게 선을 베풀면서 즐거워하면 밝은 기분이 번개처럼 신경을 타고 흐르며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고 몸과 마음도 더 건강해집니다(4증언, 56).
    순수하고 정결한 신앙은 감상적인 게 아니라 자비와 사랑의 수고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 신앙은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이런 신앙은 타락한 영혼의 전에 들어가 악한 침입자들을 채찍질하며 쫓아냅니다. 이 신앙이 지배하는 곳에서는 모든 것이 깨끗해지고 마음이 밝아집니다. …이런 신앙을 지니면 하늘을 향해 영혼의 창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랑이 눈부시게 비칩니다. 고요와 평화가 몰려옵니다. 신체적·정신적·도덕적 힘이 강해집니다. 하늘의 기운이 활발하게 살아 움직이면서 영혼을 채워 주기 때문입니다(RH, 1901.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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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29일 안식일 장년기도력] 가난한 교우들을 특히 잊지 말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가 닿는 대로 모든 사람에게 선을 행하되 특히 믿음의 가족들에게 할지니라”(갈 6:10, 한글킹제임스)
    특별히 그리스도께서는 가난한 교우들을 보살피라고 자신의 교회에게 명하셨습니다. 그분은 교회 안에 가난한 사람들이 있게 하십니다. 그들은 항상 우리 가운데 있습니다. 그들을 돌봐 줄 책임을 그리스도께서는 교인들에게 맡기셨습니다. 온전한 가정에서는 서로를 돌봐 주고 병든 가족을 수발하고 약한 가족에게 힘을 주고 무지한 가족을 가르치고 경험 없는 가족을 훈련하듯 ‘믿음의 가족’ 역시 힘들고 의지할 데 없는 이들을 보살펴야 합니다(치료, 201).
    교회는 가난하고 병든 교우를 보살피기 위해 세심하고 현명하게 준비를 갖춰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구호, 181).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이들의 태만, 가난하고 억눌린 형제자매의 곤경에 대한 무관심 하나하나는 성도의 모습으로 나타난 그리스도를 그렇게 취급한 것으로 하늘 책에 기록될 것입니다. 남들에게 그리스도의 말씀은 전하지만 정작 불행하고 불운한 형제들에게 다정한 동정심과 존중을 나타내지 않는 수많은 사람을 주님께서 어떻게 여기실까요?(구호, 210)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가난한 사람의 친구입니다. 그는 불행하고 곤란한 상황에 놓인 자신의 형제를 섬세하고 여리고 민감한 식물 다루듯 대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일꾼들이 병들고 고통 받는 이들과 어울리면서 그분의 사랑과 자비를 전하는 심부름꾼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우리가 서로를 어떻게 대하는지, “높은 사람이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을 막론하고 사람들을 대할 때 우리가 그리스도처럼 하는지 하나님이 지켜보십니다(구호, 168).
    가난한 주님의 자녀들에 대해서는 물어볼 필요도 없습니다. 그들의 유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베풀어야 합니다(6증언,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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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28일 금요일 장년기도력] 가난한 자에게 아버지가 되어 주었다

    “빈궁한 자의 아버지도 되며 내가 모르는 사람의 송사를 돌보아 주었으며”(욥 29:16)
    욥이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하는 의로운 사람이었음을 오늘의 성경절에서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체험한 사람은 궁핍한 이들과 고통 당하는 이들에게 애틋한 동정을 느낍니다. …그분께서 가장 낮고 천한 자리로 내려와 죽기까지, 십자가에 달리기까지 복종하셨기에 우리는 그분과 함께 유업을 나눌 자로 높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께서만 줄 수 있는 것이 온 세상에 필요했습니다. 자신에게 도움을 구하는 이들을 그분은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말하듯 그분께서는 “사람들이 자기들 문제로 나를 괴롭히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도 돈을 모아 집도 사고 땅도 사야지.”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하늘의 왕이신 예수께서는 하늘 집의 영광을 내려놓았고 은혜로운 목적으로 세상 사람에게 하나님의 품성을 보여 주셨습니다(ST, 1892. 6. 13.).
    가난이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을 깨닫지도, 함께 아파하며 동정하시는 하늘 아버지를 알 수도 없을 것입니다(의료, 243).
    가장 먼저 가난한 이들의 현실적인 필요를 채워 주고 신체적 어려움과 고통을 덜어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들의 마음 문이 열릴 것이고 여러분은 선행과 믿음의 좋은 씨앗을 심을 수 있습니다(4증언, 227).
    복음이 더없이 아름다울 때는 가장 가난하고 궁핍한 지역에 전해질 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말미암은 진리는 소작농들의 허름한 오두막에 들어가 가난한 이들의 작은 집을 밝혀 줍니다. …의의 태양이신 분의 빛줄기가 병자들과 고통 받는 이들에게 기쁨을 선사합니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거기 함께합니다. …미움 당하고 버림받은 사람들이 믿음과 용서를 힘입어 하나님의 자녀라는 지위를 얻습니다(구호, 169).
    ***
    그리스도교는 가난한 이들에게 위로가 되어 주어야 합니다(구호,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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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27일 목요일 장년기도력] 눈먼 자에게 눈이 되고 저는 자에게 발이 되라

    “나는 맹인의 눈도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의 발도 되고”(욥 29:15)
    갖가지 중요한 사업에 몰두하느라 참된 경건에서 멀어지고 사랑의 불이 영혼에서 꺼지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눈먼 자들과 불행한 모든 이에게 하나님의 돕는 손이 되어 주어야 할 긴박하고 애처로운 상황을 외면하는 일이 없도록 신중하고 간절하고 성실한 자세로 자신을 살피십시오. 가장 외로운 사람에게는 가장 큰 관심이 필요합니다. ‘열심’을 내어 공정하게 대우하고 인정을 베풀면서 ‘주님 섬기는 법’을 배우기 위해 여러분의 시간과 힘을 쏟으십시오.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라고 하신 그리스도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MS 109, 1902.).
    자기보다 불행한 이들에게 훨씬 더 동정적이고 사려 깊게 다가가라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청하십니다. …과부와 편모 자녀에게뿐 아니라 맹인을 비롯하여 여러 신체장애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도 똑같이 관심을 기울이라고 하십니다. 오늘날 세상에서는 사심 없는 선행을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하는 이들이 성경의 분명하고 확실한 가르침을 무시하고도 양심에 아무런 가책을 느끼지 않다니 이상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불행한 사람, 맹인들, 다리 저는 사람, 과부, 편모 자녀를 보살피라고 그들에게 책임을 지우셨습니다. 하지만 관심조차 기울이지 않는 사람이 수두룩합니다(3증언, 516~517).
    이 땅에서 이루어져야 할 위대한 사업이 있는데 세상 끝이 가까워도 그 중요성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습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이 있으면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RH, 1895.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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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26일 수요일 장년기도력] 억눌린 자를 풀어 주라

    “선행을 배워라. 너희는 공의를 추구하며 압제받는 자를 놓아주고, 고아를 옹호하며 과부를 변호하여라”(사 1:17, 바른성경)
    고결한 구원자이자 인간의 모범이신 예수님은 진리와 의무에 대해서는 바위처럼 확고하셨습니다. 그분의 삶은 참된 공손함을 완벽하게 예증합니다. 친절함과 온화함이 그분의 성품에 향기를 더했습니다. 예수님은 늘 다정한 표정으로 궁핍한 사람, 억눌린 사람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수심이 가득하고 짓눌려 있는 사람, 도움을 찾아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르는 사람을 만나면 여러분은 마음을 다해 그들을 도와주십시오. 하나님의 자녀가 자기보다 불행한 사람의 안녕에 아무 관심도 기울이지 않고 문을 걸어 잠그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을 위해서뿐 아니라 그들을 위해서도 목숨을 버리셨음을 명심하십시오. 위로와 친절로 다가가면 그들을 도울 길이 열립니다. 그들에게 신뢰를 얻고 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Letter 30, 1887.).
    사업상의 거래에서 인간성을 상실하면 안 됩니다. …친절한 말, 기쁜 표정, 겸손한 행실은 위대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공손한 사람의 교류는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사람, 억눌린 사람, 질병과 빈곤으로 쓰러진 사람을 이렇게 대접하면 얼마나 큰 힘과 용기가 되는지 모릅니다! 이러한 교류에서 말미암는 향유를 묻어 두어서야 되겠습니까?(Letter 30, 1887.)
    정의, 자비, 자선의 행동 하나하나가 하늘에 음악을 선사합니다. 보좌에 앉으신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비를 베푸는 사람들을 눈여겨보시며 가장 값진 보배로 여기십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곤궁한 이들과 고통 받는 이들에게 베푼 자비는 모두 예수님께 베푼 것으로 헤아림 받습니다.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고 괴롭고 억눌린 사람을 측은히 여기고 고아의 친구가 되어 준다면 여러분은 예수님과 그만큼 더 가까워진 것입니다(2증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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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장년 기도력」입니다. 하루 한 편, 성경 말씀과 영감의 글을 따라 묵상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기 원하는 모든 분께,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