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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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8월 15일 안식일 장년기도력] 안식일에 착한 일을 하라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마 12:12)
    네 번째 계명에 따르면 안식일은 쉼과 거룩한 예배를 위해 구별되었습니다. 세속적인 일은 모두 멈춰야 했지만 자비와 자선을 베푸는 일은 하나님의 목적에 합당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시간이나 장소에 제한받지 않았습니다. 괴로움을 덜어 주고 슬픔을 달래 주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날을 드높이는 사랑의 수고입니다(Redemption, No. 3, 46).
    삶에 필요한 것을 살피고 아픈 이들은 돌보고 가난한 이들에게 부족한 것을 채워 주어야 합니다. 그분께서는 안식일에 고통 덜어 주기를 게을리하는 이들에게 죄 없다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 제정되었고 자비의 활동은 그 뜻에 완전히 일치합니다. 하나님은 안식일이든 다른 어떤 날이든 자신의 피조물이 면할 수 있는 어려움으로 단 한 시간이라도 고통 받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안식일은 무의미하게 빈둥거리는 날이 아닙니다. 율법은 주님의 안식일에 세속적인 일을 금하고 있습니다. 생계를 위한 수고는 중단되어야 하며 세속적인 즐거움이나 이익을 위한 일도 합당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안식일에 자신의 창조를 그치고 쉬면서 그날에 복을 주셨듯이 인간은 일상의 직업에서 벗어나 이 신성한 시간을 건전한 쉼과 예배 그리고 거룩한 행위에 바쳐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병자를 고치신 일은 율법과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그것은 안식일을 받드는 일이었습니다(소망, 207).
    우리 주님께서는 고통을 덜어 주기 위해 일하는 것이 자비의 사역이며 안식일을 범하는 것이 아니라고 선언하셨습니다(4증언, 539).
    고통 받는 인류에게 필요한 것을 결코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구주께서는 안식일에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옳다고 몸소 모본을 보여 주셨습니다(7증언,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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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14일 금요일 장년기도력]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일하라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마 9:35)
    그리스도께서는 참으로 바쁜 삶을 사셨습니다! 매일 그분께서는 가난하고 서러운 이들의 초라한 거처에 찾아가 침울한 이들에게 희망을, 고난 받는 자들에게 화평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의 관심은 가난하고 고통 받는 이들에게 집중되었습니다. 아이들은 그분을 사랑했습니다. 재치 있게 공감해 주시는 그분께 이끌렸습니다. 그분께서는 단순하면서도 애정 어린 말로 그들의 수많은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종종 그분께서는 아이들을 무릎에 앉히고 마음을 사로잡는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소박하면서도 우아하고 다정하면서도 측은한 심정으로 그분께서는 굶주린 사람을 먹이고 처진 이들의 기운을 북돋고 슬픔에 잠긴 이들을 위로하면서 두루 다니며 착한 일을 하셨습니다. 그분을 찾아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간 사람은 없었습니다. 자신의 자녀들이 따르도록 그분이 남긴 모본에는 이기심이 한 올도 엮여 있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자기를 믿는 사람 모두가 따라야 할 삶을 사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그분의 양식이었습니다. 도움을 구하며 찾아온 모두에게 그분은 믿음과 희망과 생명을 주셨습니다. 가는 곳마다 복을 선사하셨습니다(구호, 116).
    타락하고 고통 받는 인류를 구주께서는 가엾게 여기셨습니다. 그분의 제자가 되려면 함께 아파하며 공감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이 겪는 불행에 더 이상 무관심하지 말고 타인의 고통에 진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과부, 고아, 병자, 죽어 가는 이들에게는 항상 도움이 필요합니다. 복음을 선포할 기회, 모든 인간의 희망이시며 위로이신 예수를 드높일 기회가 거기 있습니다. 신체의 아픔을 덜어 줄 때, 괴로움에 진심으로 관심을 기울일 때 마음이 열리고 여러분은 하늘의 향유를 부어 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구하면서 그분에게서 지식과 힘과 은혜를 얻으면 사람들에게 그분의 위로를 전할 수 있습니다. ‘위로자’이신 분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Med. mis., 189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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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13일 목요일 장년기도력] 유명한 사람들을 위해 일하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한 관리가 와서 절하며 이르되 내 딸이 방금 죽었사오나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어 주소서 그러면 살아나겠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일어나 따라가시매 제자들도 가더니”(마 9:18~19)
    그리스도께서는 세리나 버림받은 자들을 위해서뿐 아니라 자신의 말에 귀 기울이는 자라면 부자, 교양 있는 바리새인, 유대 귀족, 백부장이나 로마의 위정자를 위해서도 일하셨습니다. 이와 같은 일을 수행해야 한다고 저는 늘 생각했습니다(의료, 312).
    이상하게도 지금껏 상류층 사람들에게는 소홀했습니다. 하지만 진리는 한결같고 복음의 고결한 성품을 잘 드러내기에 고위층에서도 진리에 반응할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그렇게 인도받은 실력자 중 적지 않은 이가 열심을 다해 주님의 사업에 참여할 것입니다(7증언, 112).
    위정자들과 정치인, 신임과 권위의 위치에 오른 이들, 모든 계층의 의식 있는 남녀가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관심을 기울입니다. 그들은 각 나라 간의 쉴 새 없이 팽팽한 관계들을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상의 모든 요소에 뻗치는 긴장 상태를 주시하고 있으며 무언가 대단하고 결정적인 일이 곧 터질 것이라고, 이 세상이 거대한 위기의 벼랑 끝에 서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교육, 179).
    우리는 변호사, 장관, 국회의원, 판사들을…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중 다수는 부절제한 습관의 노예들입니다. 그 영혼이 구원받아 마땅하며 영생을 힘써 얻어 내야만 한다는 것을 그들에게 알려 주기 위해 우리는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7증언, 58).
    이 땅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들도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뛰어넘지 못합니다.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회심하기만 하면 하나님의 대변인이 되어 자신이 속한 계층의 동료를 위해 일할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이런 사역으로 무엇이 이루어졌는지, 의심에 시달리고 세속과 불안에 지친 허다한 영혼이 어떻게 위대한 회복자를 만날 수 있었는지는 영원한 시간이 걸려야만 다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치료,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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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12일 수요일 장년기도력] 어린이를 위하여 일하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하시고”(마 19:14)
    구주께서는 어디에서든 온화하고 친절한 성품과 인자한 얼굴로 아이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으셨습니다.
    …한 어머니가 예수를 뵙기 위해 아이를 데리고 집을 나섰습니다. 가는 길에 그는 이웃에게 자신이 집을 나선 동기를 이야기했고 그 이웃 역시 예수님이 자기 아이에게 축복해 주시기를 바랐습니다. 그렇게 여러 어머니가 아이들과 함께 길을 나섰습니다. 그중에는 이미 유아기를 지난 어린이나 청소년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그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려고 기다리셨습니다. 주님을 위한답시고 제자들이 어머니들을 쫓아내는 모습을 보자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셨습니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대로 두어라. 하늘나라는 이런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예수님은 아이들을 자기 팔로 안고는 안수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와서 받고자 한 대로 축복하셨습니다(소망, 511~512).
    하나님께서는 모든 어린아이가 자신의 자녀가 되기를, 하늘 가족의 일원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젊은이들은 어릴지라도 믿음의 가족 중 하나가 될 수 있으며 가장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작은 선교사로 이끄실 것입니다. 그들은 생각의 흐름이 달라져서 죄악에 더 이상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죄를 역겨워하며 피할 것입니다. …주께서는 그 아이들에게 선교의 경험을 선사하실 것입니다(Letter 104, 1897.).
    아이들을 위해 일하면 수백, 수천 명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부모, 172).
    아이들은 연로한 이들과 괴로움 받는 이들에게 연민을 느끼고 가난한 자와 병자의 고통을 덜어 줄 수 있도록 교육받아야 합니다. 또 아이들은 선교 사업에 근면하게 임할 수 있도록 가르침 받아야 합니다. 일찍부터 타인의 유익을 위해, 그리스도의 사업을 앞당기기 위해 자제력과 희생정신을 익혀서 하나님의 동역자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6증언,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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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11일 화요일 장년기도력] 사람들에게 생명수를 주라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14)
    예수께서는 사마리아 여인과 대화를 나누면서 야곱의 우물을 깎아내리는 대신 더 나은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분은 대화의 주제를 자신이 선사할 보물에 대한 이야기로 돌리셨고, 마실 물을 포함하여 그 여인이 지녔던 그 어떤 것보다도 뛰어난 것, 바로 복음이라는 희망과 기쁨을 안겨 주셨습니다(치료, 156~157).
    그리스도께서는 이 여인에게 얼마나 큰 관심을 나타내셨습니까! 또 그분의 말씀은 얼마나 참되고 감명 깊은 것이었습니까! 여인은 그 말씀을 듣자 물동이를 내려놓고는 마을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만나는 이들에게 “나의 지난 일을 다 알아맞힌 사람이 있습니다. 같이 가서 봅시다. 그분이 그리스도인지도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마을에서 예수님을 믿게 된 사마리아인이 많았습니다. 그로부터 이제까지 그 말씀으로 얼마나 많은 영혼이 구원받았을지 누가 감히 다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RH, 1904. 4. 7.)
    예수님은 사람들과 개인적으로 만나셨고 자신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았습니다. 그는 사람들의 집에 들어가셨고 애곡하는 이들을 위로하셨고 병자들을 고치고 무심한 자들을 일깨우고 두루 다니며 선을 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사람은 그분이 하셨던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분께서 베푸셨던 친절을 베풀어야 합니다(RH, 1888. 4. 24.).
    주께서는 자신의 은혜로운 말씀을 모든 영혼이 깨닫기를 바라십니다. 그런 일의 상당 부분은 개인적인 수고로 성취됩니다. 이것이 주님의 방식이었습니다. 그분의 사역은 대부분 개인적인 면담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분께서는 귀 기울이는 한 영혼을 성실하게 대하셨습니다. 그 한 영혼을 통해 수천 명에게 메시지가 퍼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직접 전달해 주지 않는 한 복음을 결코 접할 수 없을 사람이 많습니다(실물,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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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10일 월요일 장년기도력]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 주라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보내시며”(눅 9:2)
    그리스도께서는 갈릴리의 푸른 언덕을 비롯해 병자들이 찾아올 수 있는 여러 장소에 임시 병원을 세우셨습니다. 그분께서는 크고 작은 도시, 마을 어느 곳에서나 고통 당하는 자들에게 손을 내밀고 치유해 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교회에도 그러한 사역을 하도록 하셨습니다(Letter 168, 1902.).
    자신의 지상 사역이 마칠 때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분은 병자를 회복시키는 일을 통해 그들의 사역이 더욱 굳게 설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6장 15, 18절에서 예수님은 “(너희가) 병자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육신의 질병을 치유하면서 그들은 영혼까지 치유하시는 그분의 능력을 증언할 수 있었습니다.
    구주께서 제자들에 남기신 사명은 마지막 때 모든 신자에게도 해당합니다. …오늘날처럼 세상에 치유와 가르침이 절실한 때는 없었습니다. 세상에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 약한 사람, 무기력한 사람, 무지한 사람, 타락한 사람이 가득합니다(CPT, 466~467).
    하나님의 사람들은 참된 의료 선교사가 되어야 합니다. 그들은 몸과 마음의 필요를 채우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통증을 가라앉히고 병을 없애는 단순한 방법들을 배워야 합니다. 그들은 건강 개혁 원칙에 친숙해져서, 올바르게 먹고 마시고 입으면 질병을 예방하거나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음을 보여 줘야 합니다. …겸손하고 충직하게 전진하면서 이 시대를 위한 진리를 힘써 전하려는 이들에게…위대한 의사께서 복을 더하실 것입니다(RH, 1904. 5. 5.).
    ***
    아픈 사람을 낫게 하는 것이 특별한 의미에서 우리가 할 일입니다(전도,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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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9일 일요일 장년기도력] 예수님은 섬기러 오셨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막 10:45)
    그리스도가 이 땅에서 보냈던 삶의 현장들을 방문해 그분이 걸었던 길을 거닐면서 그분이 즐겨 가르쳤던 호숫가, 그분의 눈길이 머물렀던 언덕과 골짜기를 바라보는 것을 엄청난 특권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의 길을 걷기 위해 굳이 나사렛이나 가버나움, 베다니까지 갈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병상 옆에서, 빈궁한 이들의 판잣집에서, 대도시의 붐비는 골목에서 그리고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이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그분의 발자국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땅에서 그분이 행하셨던 일을 하면서 우리는 그분의 발자취를 따를 수 있습니다.
    …수백만 영혼이 무지와 죄악의 사슬에 매여 자신을 위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한 번도 제대로 듣지 못한 채 멸망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의 상황이 그들과 뒤바뀐다면 그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해 주면 좋겠습니까? 바로 그것을 우리는 그들에게 남김없이 다 해 주어야 합니다. 역량을 부여받은 한,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엄숙한 의무가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 각자가 심판대 앞에 서느냐 엎드러지느냐는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고 그리스도께서 명하신 삶의 법칙으로 판가름 납니다.
    구주께서는 슬픔과 시험에 빠진 영혼을 보살피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 자신의 귀중한 생명을 내주셨습니다. 가난하고 학식이 짧고 이름 없는 신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그들은 가정에서, 이웃에서, 교회에서 심지어 “지경을 넘어”까지 그 결과가 영원토록 미치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젊은 제자들이 초보적 신앙에 머물러 있는 이유는 이런 사업을 소홀히 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들이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었다면,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가슴에 불타오르던 빛을 계속해서 생생하게 간직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칠 줄 모르는 정열은 젊은이들을 위험으로 이끌기도 하지만 복이 흘러나오는 통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남의 유익을 위해 열심히 일할 때 자아는 뇌리에서 사라집니다.
    『시대의 소망』,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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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8일 안식일 장년기도력] 옛길을 회복하라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사 58:12)
    이 말씀에 명시된 사역은 자기 백성 모두에게 하나님이 요청하시는 사역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지정하신 사업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옹호하고 하나님의 율법에 생긴 틈을 메우는 사역을 이행하면서 우리는 고통 받는 인류에게 동정심을 지녀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최고의 사랑을 보여야 하며 악인에게 짓밟힌 그분의 기념일을 드높여야 합니다. 그와 함께 우리는 타락한 인류에게 자비와 자선 그리고 애정 어린 동정을 베풀어야 합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인간으로서 우리는 이 사역을 붙잡아야 합니다. 고통 받는 인간에게 사랑을 드러낼 때 진리가 힘을 얻고 의미를 얻습니다(Sp. Test., Series A, No. 10, 3~4).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는 일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동역자로서 멸망해 가는 이들에게 그분의 다정하고 자비로운 사랑을 알려 줘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위해 일할 수천 명을 부르십니다. 이미 알고 있는 자들에게 진리를 전하거나 같은 곳만 맴도는 일이 아니라 마지막 자비의 메시지를 듣지 못한 이들에게 경고하는 일을 할 사람들 말입니다. 영혼을 간절히 찾는 마음으로 일하십시오. 의료 선교를 실행하십시오. 그러면 그들의 마음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더 결정적인 진리를 선포할 길이 준비될 것입니다. 그들의 신체적 고통을 덜어 주다 보면 그들의 영적 필요를 채워 줄 사역의 기회도 얻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일할 때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성공을 안겨 주실 것입니다. 실제적인 삶에 파고드는 복음, 삶으로 구현되는 복음은 구원에 이르는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신체를 위한 그리스도의 일과 영혼을 위한 그리스도의 일이 한데 뭉칠 때 비로소 복음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RH, 190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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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7일 금요일 장년기도력] 하나님이 제공하신다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마 14:15~20)
    이 이야기에는 하나님의 일꾼들을 위한 깊고 영적인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작은 빵 조각을 집으셨습니다. 제자들과 먹기에도 보잘것없는 양이었지만 그분은 그들에게 나눠 주면서 먹으라고 하지 않고 사람들에게 전해 주라고 하셨습니다. 그분의 손에 있는 음식은 계속 늘어났고 생명의 양식이신 그리스도를 향해 뻗은 제자들의 손은 한순간도 비는 일이 없었습니다. 작은 도시락은 모두에게 넉넉했습니다. 사람들이 배를 채운 뒤에 남은 조각을 모았고 그리스도와 제자들은 하늘이 내린 귀한 양식을 먹었습니다.
    제자들은 그리스도와 사람들을 연결하는 통로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오늘날 그분을 따르는 이들에게 큰 용기가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힘의 근원이시며 위대한 중심이십니다. 그분의 제자들은 그분에게 자원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계속 나누어 준다면 계속해서 받을 것이고 더 많이 나누어 줄수록 더 많이 받을 것입니다.
    …하늘의 소나기를 충분히 맞고도 흘려보내지 못하는 웅덩이를 주의하십시오. 그런 웅덩이는 아무에게도 은혜가 되지 못합니다. 그뿐 아니라 고여 있는 이기심은 주변을 오염시킵니다. 산에서 흘러 내려와 메마른 땅을 지나며 생기를 불어넣는 물줄기를 보십시오. 그것은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너무 후하게 나누어 주다가는 바닥나고 말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나눠 주는 물줄기는 결코 마르지 않는다는 것이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 중 일부입니다. 날이 가고 해를 거듭할수록 물줄기는 끊임없이 받고 끊임없이 나누어 주면서 뻗어 갑니다.
    『Signs of the Times』, 1902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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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6일 목요일 장년기도력] 하나님을 소개한 어린 하녀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그의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그는 큰 용사이나 나병환자더라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어린 소녀 하나를 사로잡으매 그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 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 하는지라”(왕하 5:1~3)
    어린 하녀는 머나먼 타향의 노예였음에도 무의식중에 하나님의 증인이 되어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자기 백성으로 삼아 실현하려던 그 목적을 이루어 냈습니다. 이방인의 집에서 일하던 그는 주인이 가엾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엘리사가 행했던 놀라운 치유의 기적들을 기억하면서 여주인에게 말했습니다. “주인어른께서 사마리아에 계시는 예언자를 만나시기만 해도 좋겠습니다. 그가 나병쯤은 쉽게 고쳐 주실 텐데요.” 하나님의 능력이 엘리사와 함께하고 있음을 어린 하녀는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능력으로 나아만이 나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포로로 잡혀 온 하녀가 이방인의 집에서 보인 행동 방식은 어린 시절에 가정에서 받은 교육의 힘을 여실히 드러냅니다. 자녀를 돌보고 훈련하도록 부모에게 맡겨진 책임만큼 막중한 것은 없습니다.
    …자녀가 어떤 봉사로 부름 받을지 우리는 모릅니다. 집안이라는 울타리에서 생애를 보낼 수도 있고, 평범한 일을 할 수도 있고, 이방 나라에 복음을 전하는 교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 한결같이 하나님의 선교사, 세상에 자비를 전하는 선교사로 부름 받은 것입니다.
    …그 히브리 하녀의 부모는 아이에게 하나님을 가르칠 때 아이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내다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어진 책임에 충실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배운 딸아이는 시리아 장군의 집에서 하나님을 소개했습니다.
    『부조와 선지자』, 24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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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장년 기도력」입니다. 하루 한 편, 성경 말씀과 영감의 글을 따라 묵상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기 원하는 모든 분께,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