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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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8월 5일 수요일 장년기도력] 울타리 안팎으로 넘치는 사랑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는 우리 길을 너희에게로 갈 수 있게 하시오며 또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살전 3:11~12)
    선교 사업은 가정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받아들인 사람은 받은 은혜를 가정에서 드러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감화력에 지배받으며 이 감화력은 가정에서 두루 영향을 미쳐서 집안 모두의 품성이 완전해지도록 돕습니다.
    가정에서 의무를 충실하게 이행하면 가정 바깥에서도 영향력이 전달됩니다. 우리가 가정에서 이루는 영적 진보는 바깥의 선교 활동까지 이어집니다. 교회 사업에 필요한 적합성은 아버지와 함께 사는 집에서 먼저 갖추어지는 것입니다. 가족 구성원들은 마음에 그리스도가 거하신다는 사실을 간절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깨닫고자 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들은 봉사를 위해 완전히 무장하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늘 가정을 대표할 만큼 바람직한 가정을 가꾸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더 큰일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됩니다. 서로를 다정하게 배려하는 모습을 보면서 교육받는 사람은, 참된 종교의 원칙을 들어야 할 사람들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교회는 얻을 수 있는 고상한 영적 영향력을 전부 갖추어 모든 사람 중에서도 특히 젊은 교우들을 세심하게 보살펴야 합니다. 가정에서 진리가 살아 숨 쉬어야 바깥의 사심 없는 사역에서도 그 진리가 빛을 발합니다. 가정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사람은 어디서든 밝게 비추는 빛이 됩니다(ST, 1898. 9. 1.).
    집 안에서 가족들이 끈끈하게 한마음으로 일할수록 바깥에서도 부모와 자녀가 더 크고 유익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입니다(RH, 1903.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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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4일 화요일 장년기도력] 빛을 밝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4, 16)
    빛 가운데 걷는다면 여러분 모두는 세상에 빛을 전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가까이 놓인 작은 일을 무시하고 큰일만을 구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일상에서 진리의 모범이 되어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발휘되는 감화력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우리의 타당성에 대해 시비를 걸거나 문제 삼을 수 있고 우리의 호소를 무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거룩한 목적을 두고 사심 없이 그들을 위해 사랑을 베푸는 삶은 그 자체로 그들이 부정할 수 없는 설득력을 지닙니다. 겸손하고 헌신적이고 고결한 삶은 경건의 모본이 결여된 사람의 설교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수고로 교회를 든든히 세우고 교우들을 격려하고 친교 모임을 흥겹게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는 날카로운 낫이 되어 황금 들판으로 일하러 가는 일꾼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각 사람이 사람들에게 개인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영혼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사업의 성공을 위해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또 여러분은 사람들의 관심을 하나님의 귀중한 진리의 말씀으로 부드럽게 끌어모을 수 있습니다. 젊은이들은…강단에서 진리를 전할 기회가 전혀 없을지도 모르지만 집집을 방문하여 세상의 죄를 지고 가시는 하나님의 어린양께로 사람들을 인도할 수 있습니다. 오류의 먼지와 오물이 귀중한 진리의 보화들을 덮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일꾼들은 그 보화들을 찾아낼 수 있으며 허다한 사람이 기쁨과 놀라움으로 그것들을 바라볼 것입니다.
    생각과 능력이 서로 다른 개개인에게 알맞은 일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하나님의 날이 이르면 남몰래 이기적인 이익을 꾀한 것에 대해 핑계하지 못할 것입니다. 타인을 위해 일할 때 자신의 영혼도 사는 것입니다. …성실하고 사심 없이 노력을 기울이면 예수님을 위해 단을 거둘 것입니다. …주님은 힘센 조력자이십니다.
    『Historical Sketches of SDA Missions』, 18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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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3일 월요일 장년기도력] 하나님을 위해 부지런히 일하라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골 3:23)
    이 세상에서 끝마쳐야 할 일이 있습니다. 인간 남녀는 방언의 은사나 기적에 의해서가 아니라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회심해야 합니다. 왜 더 나은 세상 만들기를 머뭇거리십니까? 왜 무언가 더 놀라운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면서 값비싼 수단이 제공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상점이 되었든 농장이나 사무실이 되었든 우리는 일하는 현장에서 영혼을 구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RH, 1905. 1. 5.).
    여러분의 삶에는 은혜로운 기회가 가득합니다. 남에게 유익이 되도록 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발휘할 때 그 기회는 더욱 커지며 자기 자신에게도 생각지 않던 복이 생깁니다. 원칙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 순수한 동기로 옳은 일 하는 것이 습관이 된 사람에게는 대수롭지 않은 환경도 결정적인 축복이 됩니다. 완전한 성품을 구하십시오. 사람들이 보든 말든, 인정하든 말든, 하나님의 영광만을 생각하면서 모든 일을 하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의 것이며 그분께서 자기 목숨을 치르고 여러분을 구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가장 작은 일도 가장 위대한 일 못지않게 성실하게 해내십시오. 진실을 말하고 늘 진실하게 행동하는 법을 익히십시오. 마음을 하나님께 모두 드리십시오. 그분의 은혜가 다스리면 여러분은 작은 일도 친절하게 수행하면서 맡겨진 의무를 감당할 것이고, 여러분의 삶과 품성에는 햇빛이 더없이 찬란할 것이며, 인생길에는 유쾌하고 복된 선물이 널려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행적은 항구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여러분이 일생 동안 했던 일은 하늘에서도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귀히 여기시기 때문입니다(YI, 1886. 12. 15.).
    ***
    실행할 가치가 있는 일은 잘할 가치가 있는 일임을 명심하십시오(YI, 1892.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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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2일 일요일 장년기도력] 선한 일을 열심히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딛 2:14)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은 섬기며 살라고 구원받았습니다. 우리 주님은 봉사야말로 삶의 진정한 목표라고 가르치십니다. 그 자신이 일꾼이었던 그리스도께서는 섬김의 법칙, 즉 하나님과 동료 인간을 섬기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전까지 그들이 들어 보지 못했던 더 높은 개념을 세상에 제시하셨습니다. 사람들은 남을 위해 봉사하면서 그리스도와 연결됩니다. 섬김의 법칙은 우리를 하나님과 동료와 결속하는 연결 고리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섬기는 이들에게 “자기 소유”를 맡기십니다. 그것은 그분을 위해 써야 할 자산입니다. 그분은 “각각 사무”를 맡기십니다. 각 사람은 하늘의 영원한 계획에서 역할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협력하여 영혼을 구해야 합니다. 우리를 위해 하늘 집이 분명하게 마련되어 있듯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을 위해 일할 곳도 확실하게 정해져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일할 사람은 몸과 마음이 완전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진정한 교육이란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신체적·정신적·도덕적 능력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거룩한 봉사를 위해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을 단련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그리스도인 모두가 능률과 역량을 높이기를 바라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값을 치르셨고 심지어는 피 흘려 고통 당하시면서 우리의 자발적인 봉사를 확고히 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우리가 어떻게 무슨 정신으로 일해야 하는지 모본을 보이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그분의 일을 가장 훌륭하게 해내면서 세상에서 그분의 이름을 빛낼 수 있는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시어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신 아버지의 이름을 어떻게 하면 최고의 사랑과 헌신으로 드높일 수 있는지를 알려 주고 싶어 하십니다.
    『실물교훈』, 326~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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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1일 안식일 장년기도력] 모든 선한 것으로 온전케 해 주시는 하나님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히 13:20~21)
    예수 그리스도의 종교는 말뿐인 종교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의는 순수하고 사심 없는 동기에서 비롯한 옳은 행동과 선한 일로 이루어집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오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길을 따르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컫는 사람은 계속하여 그분과 더욱 가까워져서 그분이 걸었던 길을 걷고 그분의 일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무슨 일을 하고 하지 않느냐가 우리의 삶과 운명에 막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신 유용한 기회를 빠짐없이 계발하라고 요구하십니다. 이를 등한시하면 우리의 영적 성장에 위기가 닥칩니다. 우리는 위대한 일을 해내야 합니다(RH, 1886. 6. 22.).
    주께서 맡겨 주신 임무를 냉랭하고 따분한 훈련 과정이 아니라 사랑의 봉사로 여기며 수행해야 합니다. 온간 힘을 다해 동정 어린 마음으로 일한다면 거기에 함께하시는 그리스도를 만날 것입니다. 그분이 임하시면 일이 한결 수월해지고 여러분의 마음에는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하나님과 조화를 이루며 충성스럽고 성실하게 일할 것입니다. 우리는 맡겨진 일을 충실하게 해내는 진실하고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RH, 1906. 3. 1.).
    거룩한 제단의 촛대에 불을 밝히는 사람은 자신의 등잔을 굳게 붙잡습니다. 그는 자신의 향로에 평범한 불이 아니라 거룩한 불을 사용해 하나님의 능력으로 밤낮 타오르게 합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걷고 그분의 지도와 봉사에 자신의 삶을 내어놓는 사람은 자기 등잔의 기름 그릇에 황금빛 기름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마련하지 않은 자리에 결코 서지 않습니다. 삶의 등잔은 그것을 밝히는 이의 손에 의해 매일 다듬어집니다(Letter 48, 1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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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31일 금요일 장년기도력]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교제하라

    “나는 주를 경외하는 모든 자들과 주의 법도들을 지키는 자들의 친구라”(시 119:63)
    그리스도를 따르는 이들이 진행하는 그리스도인다운 레크리에이션과 쾌락이나 재미를 위한 세속적 모임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세속적인 사람들의 입술에서는 기도와 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어리석은 웃음과 하찮은 대화만 흘러나올 것입니다. 그들의 생각은 오로지 마시고 떠드는 데만 쏠려 있습니다. 그들의 즐거움은 어리석게 시작했다가 허무하게 끝납니다. 우리의 모임에서 오가는 행동은 집에 돌아가면서 양심에 비추어 생각해 보아도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부끄러울 게 없고, 함께한 이들에게 어떤 상처나 피해도 주지 않았으며 해로운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는 행동이기를 바랍니다(RH, 1886. 5. 25.).
    우리는 이 땅에서 매일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사는 것을 특권으로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그저 우리 자신의 즐거움만 위해 살지 말아야겠습니다. 인류에게 유익을 끼치고 사회에 복이 되어야 합니다(부모, 336~337).
    하나님을 참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좋아하지 않는 이들과 어울려 다니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친교와 대화가 영혼의 양식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교류할 때 하늘의 분위기를 맛볼 수 있음을 그들은 깨달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서로 사랑과 동정을 베풀 것입니다. 서로 주고받는 격려, 서로에게 향하는 존중, 도움, 훈계, 책망, 경고, 그리스도인을 따르는 사람 사이에서 나타나야 할 그리스도인의 권면으로 그들은 한층 더 영적인 삶으로 이끌릴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친교는 하나님의 뜻에 따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똑같이 귀한 믿음을 지닌 이를 모두 다정하게 배려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과 가까워질 것입니다. 세상에서 경험할 수 없는 친교가 이루어질 것입니다(RH, 1894.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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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30일 목요일 장년기도력] 죄인의 길을 따르지 말라

    “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따르지 말라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잠 1:10~15)
    오락은 그 어느 것보다도 성령님의 일을 방해합니다. 주님이 가슴 아파하십니다(청년, 371).
    품성과 신앙이 가식적인 사람들은 쾌락과 오락을 즐기는 모임에 쉽게 빠집니다. 그리고 그들의 영향력은 다른 사람들까지 끌어들입니다. 성경적인 그리스도인이 되려고 애쓰는 젊은이들도 설득당하여 유흥에 발을 들입니다. 그들은 특이한 사람이라고 평가받기 싫은 데다가 천성적으로 남의 모본을 쉽게 따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손길을 단 한 번도 생각하고 느껴 본 적이 없었을 이들에게도 영향을 받습니다. 만약 그들이 하나님의 표준을 진지하게 살펴보았다면, 그리스도인이 맺어야 할 열매에 대해 가르침 받았다면 이런 유흥이야말로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흥미를 잃게 하는 요인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방식대로 세심하게 교육을 받은 젊은이들이 유흥 장소에 자주 기웃거리는 바람에 인간적 영향력에 매혹되고, 세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은 이들에게 마음이 끌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단장하지 못한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자신을 일평생 노예로 팔아 버립니다(청년, 388~389).
    유흥 장소에 참석하라는 초청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께 충실한 사람이라면 구차한 변명을 대면서 거절할 것이 아니라 분명하고도 예의 바르게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선언하고, 주님이 함께할 수 없는 장소에 단 한 번이라도 가는 것은 자신의 원칙에 위배된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YI, 1893. 5. 4.).
    하나님이 자기 백성의 삶을 통해 입증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이 세속적인 삶보다 유익하다는 것, 그들이 차원 높고 성결한 길을 걷고 있다는 것입니다(부모,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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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9일 수요일 장년기도력] 선한 자의 길을 따르라

    “지혜가 너를 선한 자의 길로 행하게 하며 또 의인의 길을 지키게 하리니”(잠 2:20)
    정신과 신체에 크게 유익한 휴양의 방식들이 있습니다. 계몽되고 분별력 있는 사람은 순결하고도 유익한 샘에서 즐거움과 기분 전환을 위한 방법을 넘치게 찾을 수 있습니다. 옥외에서 휴양을 즐기고 자연에서 하나님의 작품을 명상하면 가장 큰 유익을 얻습니다(4증언, 653).
    정신을 새롭게 하고 신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모든 힘을 항상 최고의 목적을 위해 사용하라고 요구하십니다. 오늘 여기서 우리가 하는 것처럼 우리는 함께 친교를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방법으로 휴양을 즐길 수 있고, 또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맡겨진 의무를 더욱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우리와 어울리는 사람들에게 더욱 유익한 영향력을 끼칠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 모두에게 유쾌함을 선사하는 이런 행사에서는 더욱 그래야 합니다. 우리는 향상된 정신과 활력 넘치는 몸으로 그리고 더 나은 소망과 용기를 얻어서 새로운 사역에 착수할 준비가 되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 땅에서 매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을 우리는 특권으로 받아들입니다. 이 세상에서 그저 우리의 쾌락을 위해서, 자신만의 즐거움을 위해서 살면 안 된다고 우리는 믿습니다. 여기에 우리가 있는 이유는 인류에게 유익을 끼치고 사회에 복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자연의 작품들을 바라보면서 우리의 마음은 만물의 하나님을 향해 고양되어야 합니다. 우주를 지으신 하나님께 우리 마음을 모읍시다. 그런 다음 우리의 유익과 행복을 위해 이 모든 아름다운 것을 지으신 창조주를 드높입시다(2증언, 586~589).
    휴식과 휴양과 사색을 위한 시간을 우리는 반드시 마련해야 합니다(MS 60, 1894.).
    *미시간주 고과크 호수에서 개최한 레크리에이션 도중에 연설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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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8일 화요일 장년기도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그가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전 2:26)
    젊은이들이 노인처럼 조용하고 근엄할 수는 없습니다. 아이들이 임금처럼 의젓할 수는 없습니다. 사악한 오락은 나무라야겠지만…품행을 더럽히지 않는 순수한 즐거움은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부모, 335).
    휴양과 오락에는 뚜렷한 구분이 있습니다. 휴양, 즉 레크리에이션은 ‘재창조’라는 본래의 말뜻에 맞게 진행될 경우 활력과 기운을 북돋습니다. 일상의 염려와 일에서 벗어나 심신이 생기를 되찾은 뒤 새로운 힘으로 열심히 맡은 일을 해내게 합니다. 반면 오락이란 쾌락 추구이며 도를 넘어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유용한 일에 써야 할 에너지를 빼앗아 인생의 참된 성공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됩니다(교육, 207).
    거짓과 인공적인 것을 피하되…순수하고 고상하고 성장에 도움이 되는 즐거움의 원천을 제공해야 합니다(Living by Principles, 19~20, 1898.).
    세상의 유행을 따라 휴일을 사용해서는 안 되지만 그렇다고 그냥 무시하고 지나쳐 버려도 안 됩니다. …휴일에는…더 위험한 오락을 대체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해야 합니다(1증언, 514).
    자신만을 위한 휴양은 남에게 도움을 주는 휴양과 달리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큰 복을 제공하지 못할 것입니다(교육, 212).
    하나님에게 향하는 시간으로 휴가를 보낸다면, 그분이 우리를 대하셨던 추억을 되살리는 시간으로 보낸다면 좋지 않을까요?
    …세상에는 축제일이 많고 사람들은 놀이, 경마, 도박, 흡연, 음주에 빠집니다. 자신이 어느 깃발 아래 있는지를 그들은 분명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에 감사하는 거룩한 모임을 더욱 자주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부모,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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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7일 월요일 장년기도력] 자신만 위해 살지 말라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롬 14:7)
    흔히 젊은이들은 은혜로 주어진 소중한 유예 기간을 마치 대단한 휴일이라도 되는 듯이 여깁니다. 그저 재미를 추구하고 끝없이 흥분에 젖기 위해 세상에 태어난 것처럼 살고 있습니다. 사탄은 젊은이들이 세상 즐거움에서 행복을 찾도록 그리고 이런 즐거움이 무해하고 순전하고 심지어 건강에 중요하다고 스스로를 정당화하도록 특별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1증언, 501).
    신나고 즐거운 유흥을 향한 갈망은 하나님의 백성, 특히 젊은이들에게 시험이자 올무입니다. 사탄은 미래의 사건에 대해 준비하는 엄숙한 과업으로부터 사람들의 마음을 흩뜨리기 위해 끊임없이 유혹 거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는 세속적인 수단을 이용해 부주의한 사람들을 끝없이 들뜨게 하고 세상 쾌락에 빠뜨립니다. 마음을 세상으로 향하게 하는 쇼, 강연, 끝없이 다양한 오락이 있습니다. 이렇게 세상과 짝하면 믿음이 시들어 버립니다(부모, 326).
    세상적인 쾌락은 얼을 빼놓습니다. 순간적인 쾌락을 찾다가 하늘에 대한 애정 그리고 하늘이 주는 평화와 사랑과 기쁨을 잃는 사람이 많습니다(RH, 1884. 1. 29.).
    그리스도인에게는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행복의 샘이 많습니다. 어떤 즐거움이 합당하고 옳은지를 그들은 실수 없이 정확히 판별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정신을 고갈시키거나 영혼을 저질스럽게 하지 않는 휴양, 절망감을 안겨 주지 않는 휴양, 자존감을 파괴하거나 유용성을 가로막는 고약한 후유증이 없는 휴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모시고 계속 기도하는 마음을 지닌다면 그들은 완벽하게 안전합니다(RH, 1884. 8. 19.).
    젊은이들은 자신을 향한 귀한 부르심을 의식하면서…앞에 놓인 길을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앞서 걸어온 길을 따라 걷는 이들이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부모,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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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장년 기도력」입니다. 하루 한 편, 성경 말씀과 영감의 글을 따라 묵상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기 원하는 모든 분께,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