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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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7월 27일 월요일 장년기도력] 자신만 위해 살지 말라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롬 14:7)
    흔히 젊은이들은 은혜로 주어진 소중한 유예 기간을 마치 대단한 휴일이라도 되는 듯이 여깁니다. 그저 재미를 추구하고 끝없이 흥분에 젖기 위해 세상에 태어난 것처럼 살고 있습니다. 사탄은 젊은이들이 세상 즐거움에서 행복을 찾도록 그리고 이런 즐거움이 무해하고 순전하고 심지어 건강에 중요하다고 스스로를 정당화하도록 특별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1증언, 501).
    신나고 즐거운 유흥을 향한 갈망은 하나님의 백성, 특히 젊은이들에게 시험이자 올무입니다. 사탄은 미래의 사건에 대해 준비하는 엄숙한 과업으로부터 사람들의 마음을 흩뜨리기 위해 끊임없이 유혹 거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는 세속적인 수단을 이용해 부주의한 사람들을 끝없이 들뜨게 하고 세상 쾌락에 빠뜨립니다. 마음을 세상으로 향하게 하는 쇼, 강연, 끝없이 다양한 오락이 있습니다. 이렇게 세상과 짝하면 믿음이 시들어 버립니다(부모, 326).
    세상적인 쾌락은 얼을 빼놓습니다. 순간적인 쾌락을 찾다가 하늘에 대한 애정 그리고 하늘이 주는 평화와 사랑과 기쁨을 잃는 사람이 많습니다(RH, 1884. 1. 29.).
    그리스도인에게는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행복의 샘이 많습니다. 어떤 즐거움이 합당하고 옳은지를 그들은 실수 없이 정확히 판별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정신을 고갈시키거나 영혼을 저질스럽게 하지 않는 휴양, 절망감을 안겨 주지 않는 휴양, 자존감을 파괴하거나 유용성을 가로막는 고약한 후유증이 없는 휴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모시고 계속 기도하는 마음을 지닌다면 그들은 완벽하게 안전합니다(RH, 1884. 8. 19.).
    젊은이들은 자신을 향한 귀한 부르심을 의식하면서…앞에 놓인 길을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앞서 걸어온 길을 따라 걷는 이들이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부모,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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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6일 일요일 장년기도력] 원기와 활력을 북돋는 휴양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시 16:11)
    순수한 휴양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고 신체의 활력을 북돋아 신체적·정신적 능력을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활용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특권이자 의무입니다. 우리의 레크리에이션은 개념 없이 법석을 떠는 무의미한 희희낙락이서는 안 됩니다. 함께하는 이들이 유익을 얻고 고상해지도록, 자신과 그들 모두 그리스도인의 의무를 더 잘 감당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이 시간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종교는 유쾌하고 고상한 감화력을 발휘합니다. 어리석은 희롱이나 농담, 무익하고 부질없는 잡담에 빠지지 않습니다. 휴양의 시간을 보낼 때마다 우리는 거룩한 능력의 근원이신 분에게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성공적으로 삶을 순결하고 선하고 거룩하게 할 수 있습니다(RH, 1871. 7. 25.).
    종교를 마치 철장으로 다스리는 폭군과 같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타락에 대해 끊임없이 탄식하며 자신이 악으로 추정한 것들에 대해 끙끙거립니다. 그들의 마음에는 사랑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얼굴은 언제나 우거지상입니다. 젊은이나 어떤 사람의 해맑은 웃음소리를 들어도 그들은 냉랭합니다. 휴양이나 오락을 모두 죄로 여기며 마음은 항상 엄격하고 심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극단입니다. 그와 반대로 건강하려면 새로운 재미와 즐길 거리를 쉬지 말고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도 있습니다. 그들은 흥미진진한 것에 의존하기 시작하며 그런 것이 없으면 불안해집니다. 그들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또 다른 극단인 것입니다. 참다운 그리스도인 원칙이야말로 모두에게 행복의 샘을 제공해 줍니다. 그 샘의 높이와 깊이, 길이와 넓이는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1증언,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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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5일 안식일 장년기도력] 다윗과 요나단

    “오호라 두 용사가 전쟁 중에 엎드러졌도다 요나단이 네 산 위에서 죽임을 당하였도다 내 형 요나단이여 내가 그대를 애통함은 그대는 내게 심히 아름다움이라 그대가 나를 사랑함이 기이하여 여인의 사랑보다 더하였도다”(삼하 1:25~26)
    다윗을 향한 요나단의 우정은…장차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부조, 649).
    앞길이 막막했던 그 시기에 자신의 은신처를 알고 찾아온 요나단의 예기치 못한 방문으로 다윗은 뛸 듯이 기뻤습니다. 이 두 친구가 서로 교제하면서 지나온 순간들은 매우 값진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각자 겪은 다양한 경험을 들려주었습니다. 요나단은 다음과 같이 말하며 다윗을 격려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 아버지 사울의 손이 네게 미치지 못할 것이요 너는 이스라엘 왕이 되고 나는 네 다음이 될 것을 내 아버지 사울도 안다.” 자신을 놀랍게 인도하신 하나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쫓기는 도망자는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두 사람이 여호와 앞에서 언약하고 다윗은 수풀에 머물고 요나단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다윗은 요나단의 방문을 받은 뒤 하프를 연주하고 목소리를 높여 찬양의 노래를 부르며 마음을 다독였습니다(부조, 660).
    왕좌를 물려받을 혈통인 요나단은 하나님의 결정에 의해 자신이 배제될 것을 알면서도 경쟁자에게 친구로서 가장 친절하고도 충실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는 자기 목숨을 걸고 다윗의 목숨을 보호했고 아버지의 세력이 쇠하여 가는 음울한 나날 가운데서도 아버지의 곁을 지키다가 결국은 아버지 옆에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요나단의 이름은 하늘에 소중히 간직되어 있으며, 이 땅에서 사심 없는 사랑의 존재와 능력에 대한 증인으로 우뚝 서 있습니다(교육, 157).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결되어 있다면 동료 인간들과도 사랑의 금사슬로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실물, 384~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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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4일 금요일 장년기도력] 바울과 디모데의 우정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딤후 1:2~4)
    가이사의 재판정에서 감방으로 돌아온 바울은 숨 돌릴 여유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느꼈습니다. 자신이 죽임을 당할 때까지 원수들이 쉬지 않으리라고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한동안 진리가 승리할 것도 알았습니다.
    …네로의 말 한마디나 고갯짓에 자기 목숨이 왔다 갔다 할 것을 알고 있던 바울은 날마다 침울한 감방에 앉아서 디모데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를 불러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디모데에게 에베소 교회를 돌볼 책임이 지워졌으므로 바울이 로마로 마지막 여행을 떠났을 때 그는 거기 남아 있었습니다. 바울과 디모데는 유난히 깊고 강한 애정으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디모데는 회심한 이래로 바울의 수고와 고통에 동참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 사이의 우정은 더욱 강하고 깊고 거룩하게 자라서 마침내 연로하고 수고에 지친 사도에게 디모데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아버지의 아들처럼 되었습니다. 따라서 바울이 적막한 고독 속에서 디모데를 간절히 보고 싶어 했다는 것은 전혀 놀라울 게 없습니다.
    디모데가 소아시아에서 로마에 도착하려면 여정이 순조로워도 여러 달이 걸렸습니다. 바울은 자기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디모데가 너무 늦게 도착하여 자기를 볼 수 없는 것은 아닐까 염려했습니다. 바울은 매우 큰 책임을 짊어진 이 젊은이에게 중요한 권고와 교훈을 전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지체하지 말고 오라고 호소하는 한편 자신이 살아서 말을 전할 수 없을지도 모르기에 유언을 구술했습니다. 복음으로 낳은 아들과 자신이 돌보는 교회를 향한 사랑의 염려로 바울은 디모데에게 거룩한 임무를 성실히 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각인시키고자 애썼습니다. …바울은 편지를 마치면서 자신이 사랑하는 디모데를 목자장이신 분의 손에 맡겼습니다. 그분은 비록 목자들이 목숨을 잃더라도 여전히 자기의 양 떼를 돌보실 분입니다.
    『사도행적』, 498~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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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3일 목요일 장년기도력] 예수님과 베다니의 친구들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요 11:5)
    그분[그리스도]이 즐겨 찾던 가정이 있었습니다. 나사로와 마리아와 마르다의 집이었습니다. 믿음과 사랑의 분위기 속에서 그분의 영혼은 쉼을 얻었습니다(소망, 326).
    그리스도의 가장 믿음직한 제자 중에 베다니의 나사로가 있었습니다. 그리스도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리스도에 대한 그의 믿음은 강했고, 그분을 향한 사랑은 깊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구주에게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스도가 행하신 가장 큰 이적은 나사로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도움을 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구주께서는 복을 주셨습니다. 그분은 모든 인간 가족을 사랑하시지만 특별히 친근한 교제를 나눈 몇 사람이 있었습니다. 베다니에 사는 한 가족과 두터운 애정으로 연결되어 있었고 그 가족 중 한 사람을 위해 가장 놀라운 일을 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나사로의 집에서 자주 휴식을 취하셨습니다. 주님은 자기 소유의 집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제자들의 환대에 의존하셨습니다. 이따금 지치고 인간의 우정에 목마를 때면 성난 바리새인들의 의심과 시기에서 벗어나 이 평화스러운 가정으로 즐겨 피하셨습니다. 이곳에서 그분은 진실한 환영과 순결하고 거룩한 우정을 발견하셨습니다. 이곳에서는 단순하게 그리고 완전한 자유 속에서 말씀하실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그들이 깨닫고 소중히 간직할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차분한 가정, 흥미 있게 듣는 사람을 우리 주님은 높이 평가하셨습니다. 그분은 인간적인 친절과 예의와 애정을 바라셨습니다. 주님이 언제든지 나눠 주려고 준비하신 하늘의 교훈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큰 복을 누렸습니다. …군중은 말귀가 어두웠고 그리스도는 공중 봉사의 피곤한 투쟁에서 벗어나 베다니의 가정에서 안식처를 얻었습니다. 이곳에서 그분은 고마워하는 사람들에게 섭리의 책을 열어 주셨습니다. 뒤섞여 있는 군중에게는 전하려 하지 않았던 것을 이런 개인적인 만남에서 자신에게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에게 펼치셨습니다. 친구들에게는 비유로 이야기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시대의 소망』, 52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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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2일 수요일 장년기도력] 서로 방문하라

    “그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말 3:16~17)
    우리는 하나님께 개인적인 책임, 곧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개인적인 의무가 있습니다. 바로 교훈과 개인적인 노력과 모본으로 세상을 더 나아지게 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사교성을 길러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재미를 위해서가 아니라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구원해야 할 영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교제에서는 술 취한 몽롱함이 아니라 하늘의 정신이 드러나야 합니다. 우리의 대화는 하늘에 관한 것이어야 합니다.
    …구속의 계획보다 더 마음을 사로잡을 만큼 가치 있는 것이 어디 있단 말입니까? 그것은 다함이 없는 주제입니다. 예수님의 사랑, 타락한 인간에게 그분의 무한한 사랑으로 제공된 구원, 마음의 성결, 마지막 때의 고귀한 구원의 진리,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이런 것이야말로 영혼에 활력을 불어넣는 주제들입니다. 엠마오로 향하던 제자들이 예수님과 함께했을 때 느꼈던 기쁨을 마음이 청결한 자들 또한 느낄 수 있게 하는 주제들인 것입니다. 전적으로 그리스도에게 애정을 쏟는 사람은 이런 거룩한 교제를 소중히 여길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친교로 거룩한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가 마음에 영원히 원칙으로 자리 잡으면 살아 있는 샘이 됩니다. 이 샘은 눌러 막으려 해도 다른 곳에서 또 솟아날 것입니다. 샘이 솟으면 막을 수가 없습니다. 마음속에 있는 진리는 생명의 샘입니다. 지친 사람을 소생시키고 비열한 생각과 말을 제어하며 모든 것을 번성하게 합니다. …그들의 행복은…예수님과 그분의 사랑 안에 있습니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8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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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1일 화요일 장년기도력] 자연에서 보내는 하루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시 23:2~3)
    도시 혹은 동네에 사는 몇몇 가정이 함께 모여 신체와 정신을 혹사하는 일에서 벗어나 자연경관이 빼어난 멋진 호수나 숲이 있는 시골로 여행을 떠나 보십시오. 단순하고 위생적인 음식, 가장 좋은 과일과 곡물을 준비해 나무 그늘이나 창공 아래 식탁을 차리십시오. 밖으로 나와 활동하고 풍경을 감상하면 입맛이 살아나고 임금님도 부러워할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기회들을 마련해 부모와 자녀가 걱정과 일과 염려에서 벗어나 자유를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부모는 아이처럼 자녀와 함께 어울리고, 모든 것을 다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야 합니다. 휴양을 위해 온전히 하루를 바치십시오. 옥외 활동은 실내에서 혹은 앉아서 일하는 사람의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이런 실천을 일종의 의무로 여겨야 합니다. 그런다고 손해 볼 것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많은 것을 얻게 됩니다. 새로운 생명과 열심히 일할 용기를 얻어 일터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또 질병 저항력도 강해집니다.
    …하지만 끝도 없고 몸도 축나는 사무실 노동의 문제에 대해 의식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그들은 매일, 매주 실내에 갇혀 있습니다. 정신력에 가해지는 끊임없는 긴장으로 체질이 약해지고 생명력은 줄어듭니다.
    …그들은 종종 변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친교의 기회를 거의 빼앗기다시피 한 그들의 가족과 함께 하루 온종일 재충전할 기회를 자주 마련해야 합니다.
    『교회증언 1권』, 51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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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0일 월요일 장년기도력]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의

    “공의와 인자를 따라 구하는 자는 생명과 공의와 영광을 얻느니라”(잠 21:21)
    친교 모임으로 가장 수준 높은 유익과 도움을 얻는 순간은 함께 만나는 이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빛날 때입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생각을 나누며 그분의 사업을 앞당기고 동료들을 이롭게 할 길을 모색할 때입니다. 이러한 모임에서 성령님을 반가운 손님으로 환영한다면, 성령님을 슬피 떠나게 하는 어떤 말이나 행동도 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며 함께한 사람들은 신선한 힘을 얻습니다.
    …젊은이들의 생각이 구원이라는 위대하고 고상한 주제에 사로잡힐 때 그리스도께서 기뻐하십니다. 그분은 모두의 마음에 거하시는 귀빈으로 오셔서 그들에게 기쁨과 평화를 채우십니다. …이런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마련하신 것들에 대해 즐겨 이야기를 나눌 것입니다(YI, 1897. 2. 4.).
    젊은 남녀여, 흔히들 행하는 스포츠, 저녁 파티, 음악 공연들을 그리스도께서 용인하실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모든 모임에서는 종교적 감화력이 뚜렷하게 드러나야 한다는 빛이 거듭거듭 저에게 주어졌습니다. 젊은이들이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성경을 읽고 모임을 개최해 깨달음을 얻고자 한다면, 그러고 나서 연합하여 진리의 편에 선다면, 주님은 그들의 마음에 그분의 복을 부어 주실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젊은이와 늙은이 모두를 위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리가 마음과 영혼에 새겨지게 하십시오. “오, 주님 제 영혼을 지키시어 제가 주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않게 하소서.”라고 기도하십시오(YI, 1906.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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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12일 일요일 장년기도력] 엄마 곁에 있고 싶은 자녀들

    “그의 자식들은 일어나 감사하며 그의 남편은 칭찬하기를”(잠 31:28)
    아이들에게 가정은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곳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엄마가 곁에 있는 것이 세상의 가장 큰 즐거움이 되어야 합니다. 어린이는 천성적으로 민감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쉽게 기뻐하고 쉽게 시무룩해집니다.
    …어린아이들은 함께 교제하기를 좋아합니다. 혼자서는 좀처럼 놀지 않습니다. 그들은 공감과 친절을 갈망합니다. 자신에게 즐거운 것이 엄마에게도 기쁨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엄마는 아이들의 소란이나 하찮은 요구로 방해받고 싶지 않다고 곁에서 떨어뜨려 놓지 말고 아이들의 손과 마음을 부지런히 움직일 수 있는 놀이나 가벼운 일을 계획하십시오.
    엄마는 아이들의 감정을 헤아려 주고 놀이와 할 일을 지도하면서 자녀에게 신임을 얻습니다. …엄마는 인내와 세심한 사랑으로 자녀들의 마음을 올바른 방향으로 돌이킬 수 있고, 자녀에게 아름답고 매력적인 품성을 길러 줄 수 있습니다.
    엄마들은 의존적이거나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되게 하는 자녀 양육을 경계해야 합니다. 자기가 중심이라거나 모든 것이 자기 위주로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아이들이 결코 품게 해서는 안 됩니다. 자녀를 즐겁게 하는 데 시간과 관심을 많이 쏟는 부모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녀들이 스스로 재미있게 놀고, 자신의 재간과 기량을 갈고닦을 수 있도록 양육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아이들은 단순한 기쁨에도 만족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작은 실망과 시련을 용감하게 견디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남을 배려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도 연구하십시오(치료, 388~389).
    하나님의 말씀에서는 행복한 가정 그리고 그 가정을 이끄는 여인에 관해 아름답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의 자식들은 일어나 감사하며 그의 남편은 칭찬”합니다(HR, 187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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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11일 안식일 장년기도력] 친절한 말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사 50:4)
    그리스도가 우리와 함께 거하시면 우리는 밖에서는 물론 집에서도 그리스도인일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친척과 동료에게 친절하게 말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사랑스럽고 동정심 많으며 하늘 가족과 함께 거할 수 있도록 자신을 수양할 것입니다. 만약 그가 왕가의 일원이라면, 자신이 찾아가고 있는 왕국의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그는 자녀에게 부드럽게 말할 것입니다. 자녀들 역시 하나님의 상속자들이요 하늘 궁정의 일원임을 깨닫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의 자녀 중에는 가혹한 정신을 품는 사람이 없습니다(RH, 1892. 9. 20.).
    거침없고 직설적이고 투박한 자기 모습에 자부심을 느끼면서 이것을 솔직함이라고 칭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가장 깊이 물든 이기심입니다(RH, 1884. 4. 29.).
    그리스도께서는 항상 침착하고 기품이 넘칩니다. 그분과 함께 일하는 사람은 일터에서 은혜의 기름을 사용할 것입니다. 그들의 말과 행동은 진정시키는 힘이 있습니다(RH, 1899. 7. 11.).
    우리는 동정심 넘치고 온유하고 부드럽고 용서와 애틋한 마음이 가득하도록 영혼을 수양해야 합니다. 온갖 허영, 모든 어리석은 말과 장난과 농담을 그만두어야 하지만 그렇다고 냉랭하거나 매정하거나 반사회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동산의 꽃처럼 향기를 풍기도록 주님의 영이 여러분 위에 머물러야 합니다. 여러분은 빛에 관하여, 의의 태양이신 예수님에 관하여 끊임없이 말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영광에서 영광으로, 품성에서 품성으로 변화되고, 능력에서 능력으로 나아가며 예수님의 귀한 형상을 더욱더 반사할 때까지 말입니다(RH, 1892. 9. 20.).
    그리스도는 자신의 부요함을 나누어 주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에게서 오는 보화를 담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말할 때 이러한 보화가 우리 입술에서 흘러나오게 될 것입니다(6증언,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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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장년 기도력」입니다. 하루 한 편, 성경 말씀과 영감의 글을 따라 묵상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기 원하는 모든 분께,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