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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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1월 31일 금요일 장년기도력] 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은 아브라함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곳에서 제단을 쌓고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그가 그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창 12:7~8)
    하나님의 벗 아브라함의 생애는 기도의 생애였습니다. 거처를 옮길 때마다 그는 바로 옆에 제단을 쌓았고, 거기서 아침저녁으로 희생 제물을 드렸습니다. 장막을 걷을 때에도 제단을 그대로 두었습니다. 떠돌이 가나안 사람들은 그 제단을 보고 거기에 누가 있었는지 알았습니다. 그들이 장막을 치고 나서 아브라함의 제단을 수리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 예배드렸습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인의 가정은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매일 아침과 저녁에 자녀를 곁으로 모으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자녀들은 유혹과 시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매일 성가신 일들이 나이와 상관없이 사람들의 길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인내와 사랑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삶을 살고자 한다면 반드시 기도해야 합니다. 확고하고 흔들리지 않는 결단, 끊임없는 경계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속적인 도움으로만 승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부모들은 그날 하루를 위해 자신과 가족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몇 달이나 몇 년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날들은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한 날만 여러분에게 주어졌습니다. 이 땅에서 마지막 날인 것처럼 여기고 주님을 위해 이 한 날 동안 일하십시오. 여러분의 모든 계획을 하나님께 내려놓고 하나님의 섭리가 가리키는 대로 그것을 수행하든지 단념하든지 하십시오. 여러분이 소중히 여겼던 계획을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여러분의 계획 대신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십시오. 그렇게 할수록 생애는 점점 더 거룩한 모본을 닮아 갈 것입니다(PUR, 1902. 5. 22.).
    이러한 예배의 시절들이 맺은 선한 결과는 영원을 통해서만 밝혀질 것입니다(PUR, 1902. 5. 22.).
    3 min
  • [1월 30일 목요일 장년기도력] 디모데는 가정에서 신앙을 배웠다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후 3:14~15)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은 가족 제단을 쌓는 일을 등한히 하면 안 됩니다. 종교적 모임에서 하나님을 찾는 그러한 열성으로 매일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곳이 가정 예배입니다(RH, 1889. 10. 22.)
    이와 관련해 우리는 디모데의 생애와 품성에서 귀한 교훈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디모데는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습니다. 그의 가정은 신앙적 분위기로 가득했습니다. 그의 가정생활에 배어 있는 경건은…순수했고, 실제적이었고, 거짓 감상에 물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디모데를 인도한 원칙이었습니다. 그는 성경의 매 구절에서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사 28:13) 지침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교훈들에서 영적인 힘을 얻어 그는 순결하게 말했고, 타락으로 인도하는 모든 감성주의에서 벗어났습니다. 집안의 지도자들은 하나님과 협력하여 이 젊은이를 가르쳐서 이른 나이에 다가온 짐들을 짊어질 수 있게 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실생활에 적용하면 품성도 도덕적·종교적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디모데는 이러한 교훈들을 배웠고 실천했습니다. 그에게는 특별히 놀랄 만한 달란트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섬기라고 주신 재능들을 성별된 선물로 여기고 사용했기 때문에 그의 사역은 값졌습니다. 진리를 향한 지성적 지식과 경험적 경건으로 그는 탁월함과 감화력을 갖추었습니다. 디모데에게는 성령이 거하시는 전으로 빚어지고 만들어질 마음이 있음을 성령께서는 아셨습니다.
    …젊은이들은 어떤 일이든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야 합니다. 또 매일 생각과 실제적인 삶을 한 올 한 올 엮어 가야 합니다. 그러면 하늘 궁정에서 최고로 여기는 속성들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 안에 자신을 감추고 삶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YI, 1898. 5. 5.).
    3 min
  • [1월 29일 수요일 장년기도력] 하나님을 경배하고 평화를 누리라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에게는 큰 평안이 있을 것이며”(사 54:13)
    여러분의 가정은 그 자체가 작은 세상입니다. …자녀가 하나님을 섬길 것인지 아니면 재물의 신인 맘몬을 섬길 것인지, 영원한 생명인지 아니면 영원한 사망인지를 결정하는 사람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예전의 부조들처럼 그들의 장막을 치는 곳마다 하나님께 제단을 쌓아야 합니다. …가정의 제사장인 아버지가 하나님의 제단에서 아침과 저녁 희생을 드리는 동안 어머니와 자녀들은 기도와 찬양으로 연합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가정에 머물기를 좋아하십니다.
    그리스도인 가정마다 거룩한 빛을 환히 비추어야 합니다. 모든 행동에서 사랑이 드러나야 합니다. 집에서 나누는 모든 대화에서 사려 깊은 친절과 부드럽고 무아적인 태도를 보여 주는 사랑이 흘러나와야 합니다. 이 원칙을 잘 따르는 가정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가정에서는 하나님이 존중받고 진정한 사랑이 통치합니다. 아침과 저녁마다 이러한 가정에서 기도는 향기로운 연기가 되어 하나님께 올라갑니다. 그리고 간구하는 자에게 그분의 자비와 복이 아침 이슬처럼 내려옵니다(RH, 1902. 12. 23.).
    눈을 들어 저 하늘 성소의 열린 문, 즉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그리스도의 얼굴에서 빛나는 그곳을 바라봅시다. 그분은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시는 분입니다. …
    영혼은 찬양의 날개로 하늘에 더 가까이 오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저 하늘 궁정에서 노래와 음악으로 찬양받으십니다. 우리가 감사를 표현할 때 우리는 하늘 천군들의 경배와 같은 경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신령한 기쁨으로, “감사의 찬송과 기쁜 노랫소리”로 우리의 창조주께 나아갑시다(정로, 102~104).
    3 min
  • [1월 12일 일요일 장년기도력] 언제 어디서든 기도하라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 4:2)
    하나님께 탄원의 기도를 드리기에 부적절한 시간이나 장소는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하늘로 올리는 진지한 기도를 그 어떤 것도 막을 수 없습니다. 복잡한 거리에서나 사업과 업무를 보는 중에라도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할 수 있습니다(정로, 99).
    우리는 길을 가면서도 예수님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주님은 곁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마음으로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교제하는 가운데 동행할 수 있습니다. 매일 업무를 처리할 때에도 사람들의 귀에는 들리지 않지만 주님께는 마음속의 소원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기도의 말 한마디조차 침묵 속으로 사라지거나 잃어버리는 경우가 없습니다. 어떤 것도 영혼의 갈망을 삼켜 버릴 수 없습니다. 기도의 음성은 시끄러운 거리에서도 기계가 내는 소음을 뛰어넘습니다. 우리가 말씀드리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응답을 받습니다(복음, 258).
    은혜와 능력을 구하는 진지한 기도는 응답받을 것입니다. …여러분 스스로 할 수 없는 것들을 여러분을 위해 해 달라고 하나님께 요청하십시오.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말씀드리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속 비밀까지라도 그분 앞에 낱낱이 고하십시오. 그분의 눈은 영혼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헤아리고 여러분의 생각을 마치 펼쳐진 책처럼 보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유익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간구하였다면 받은 줄로 믿으십시오. 그러면 받게 될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여 주님의 선물을 받으십시오. 하늘의 귀한 것들을 여러분의 것으로 주시려고 예수님은 목숨을 버리셨고 마침내 하나님의 왕국에서 우리는 하늘의 천사들과 함께 거처를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YI, 1892. 1. 7.).
    ***
    여러분이 시간을 내고 입을 열어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의 시간을 내고 입을 열어 응답하실 것입니다(RH, 1890. 4. 1.).
    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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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장년 기도력」입니다. 하루 한 편, 성경 말씀과 영감의 글을 따라 묵상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기 원하는 모든 분께,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