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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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10월 14일 수요일 장년기도력] 나를 지켜보시는 하나님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창 16:13)
    하나님은 인간 자녀들의 행동을 빈틈없이 지켜보십니다. 이 땅이나 하늘에서 창조주가 모르게 일어나는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분의 허락 없이는 어떤 것도 생길 수 없습니다. “왕들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자”이시며, “세상의 모든 방패”가 자기 것인 분께서는 한 나라의 운명을 책임진 자를 빠짐없이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 또한 보좌에 앉은 군주처럼 친절히 보살핌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피조물의 유익을 위해 끊임없이 일하고 계십니다. …사탄이 끔찍하기 짝이 없는 결과를 꾀할 때 하나님은 수도 없이 개입하셔서 죽음을 막아 내며 남자와 여자와 어린아이들을 안전하게 지켜 주십니다.
    …이 세상은 분명히 하나님께 은혜를 입고 있습니다. 인류는 셀 수 없는 자비의 수혜자입니다. 하나님은 섭리로 그들을 지키고 보호하십니다. 그들에게는 하늘 보물 창고의 가장 귀한 선물이 부어집니다(AUCR, 1902. 1. 1.).
    하나님은 여러분 각자의 이름을 알고 계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활동을 알고 계십니다(MS 14, 1894.).
    하나님은 모든 생각, 모든 목적, 모든 계획과 모든 동기를 알고 계십니다. …미술가가 얼굴 생김새의 특징을 화폭에 옮기듯, 각 사람의 품성에 담긴 특징이 하늘의 책에 옮겨집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품성을 완전한 사진처럼 갖고 계십니다(ST, 1901. 7. 31.)
    하나님은 여러분이 거룩한 임재를 인식하기를 바라십니다. 그분의 평화, 위로, 은혜, 기쁨이 사망의 그림자를 밝은 아침과 복된 햇살로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경건한 영을 지닌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로 마음을 지켜야 한다는 점을 인식합니다. 천사들은 거룩한 율법, 자연계, 성령께서 계시하신 영원한 것들 속에 담긴 놀라움을 볼 수 있도록 우리의 생각과 마음의 눈을 열어 줍니다(Letter 1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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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13일 화요일 장년기도력] 나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시 46:7)
    “임마누엘…하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이것이야말로 우리의 모든 것입니다. 이것이 곧 우리 믿음의 광활한 토대입니다. 이로써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커다란 희망이 믿는 자들 앞에 펼쳐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은 하늘로 가는 여정의 단계마다 동행하실 것입니다. 우리와 함께 계시는 성령님은 우리에게 곤경이 닥칠 때 위로자요, 안내자로서 우리의 슬픔을 달래 주고 유혹에서 보호해 주십니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Letter 31, 1892.).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나를 위하여” 지으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백성 가운데 있는 성소에 거하셨습니다. 백성이 광야에서 피곤한 유랑 생활을 하는 동안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 그들과 함께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인간이 머무는 곳에 자신의 성막을 세우셨습니다. 그분은 사람의 장막 곁에 자신의 장막을 치셨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그분은 우리 가운데 거하시고, 우리가 그분의 거룩한 품성과 생애에 친숙해지도록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거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이래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시험을 헤아리시고 우리의 슬픔을 동정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담의 모든 자손은 우리의 창조주가 죄인들의 친구이심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은 우리를 죄에서 건지신다는 보증이며 우리가 하늘의 법에 순종할 수 있게 능력을 주신다는 확증입니다(소망, 23~25).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배워야 할 장엄한 진리,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시고 어느 가정에서나 한 식구이시며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행동을 다 아신다는 진리를 알려 주고자 하셨습니다. 우리 마음의 틀을 이루고 있는 생각, 마음속으로 지지하는 생각을 그분은 알고 계십니다. 인간의 입술에서 나오는 모든 말을 듣고 계십니다. 우리가 삶에서 주고받는 모든 것 속에 그분이 활약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모든 계획을 알고 계시고 모든 방법을 헤아리고 계십니다(RH, 1899.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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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12일 월요일 장년기도력]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요일 3:1)
    죄인이며 외인인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고 그분의 가족으로 입양될 수 있다니 이 얼마나 놀라운 사랑이고, 비할 데 없는 사랑인가요! 우리는 그분을 ‘우리 아버지’라는 다정한 호칭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이 호칭에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애정 그리고 우리를 부드럽게 대하며 관계를 맺겠다는 그분의 맹세가 어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은혜의 상속자들을 바라보시며 그들을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십니다. 그들은 심지어 타락한 적이 없는 천사들보다도 더 거룩한 관계를 하나님과 맺고 있습니다.
    여러 세대를 거쳐 내려온 아버지들의 사랑을 다 합친다 해도, 사람들의 마음에서 솟아난 자비의 샘을 모두 모은다 해도, 하나님의 무한하고 다함이 없는 사랑과 비교하면 그것은 망망대해 옆의 실개천에 불과합니다. 그것은 혀로도 말할 수 없고 붓으로도 묘사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매일 그것을 명상하고 그것을 이해하기 위하여 부지런히 성경을 탐구한다 해도 또 하늘 아버지의 사랑과 긍휼을 깨닫기 위하여 모든 힘과 재능을 총동원한다 해도 저편의 세계는 무한합니다(BE, 1889. 8. 15.).
    하나님은 자신의 모든 자녀에게서 자기 독생자의 형상을 보고 계십니다. 그분은 어떤 언어로도 표현할 수 없는 위대한 사랑으로 그들을 바라보십니다. 그분은 사랑의 품으로 그들을 안으십니다. 주님은 자신의 백성을 기뻐하십니다(Letter 30, 1892.).
    그분은 우리를 불안한 세상에서 건져 구속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의 왕족, 곧 하늘 왕의 아들과 딸이 되도록 선택하셨습니다. 그분은 아빠를 향한 어린아이의 신뢰보다 더 확고한 태도로 자기를 신뢰하라고 하십니다(실물, 142).
    하나님은 우리에게 친절하고 동정심 넘치는 하늘 아버지이십니다(MS 1, 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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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11일 일요일 장년기도력] 살아 계신 하나님

    “오직 여호와는 참하나님이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렘 10:10)
    “내가 친히 가리라”(출 33:14). 이것은 광야를 지나는 여정 동안 주어진 약속이었습니다. 이 보증에는 여호와의 품성에 대한 놀라운 계시가 동반되었는데, 이로써 모세는 모든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선하심을 선포하고 그들에게 보이지 않는 왕의 속성에 관해 온전히 가르칠 수 있었습니다.
    …인내로 이어진 오랜 사역의 마지막까지 모세는 거룩한 통치자에게 시선을 고정하라고 이스라엘에게 끊임없이 권면했습니다.
    …모세는 확신에 가득 차서 여호와의 자비로우신 속성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확실히 말해 주었습니다. 광야에 머무는 동안 그는 종종 잘못한 이스라엘을 위해 하나님께 간청했고, 주님은 그들을 살려 주셨습니다.
    …선지자는 선택받은 민족을 위해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약속을 간구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 어떤 것보다 더 강력한 탄원으로 사람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을 간청했습니다. … “구하옵나니 주의 인자의 광대하심을 따라 이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되 애굽에서부터 지금까지 이 백성을 사하신 것같이 사하시옵소서.”
    …여호와는 자비롭게 응답하셨습니다. “내가 네 말대로 사하노라.” 그러고 나서 주님은 모세에게 자신이 택한 백성이 최후에 승리하리라는 자신의 뜻을 예언 형태로 알려 주셨습니다. “진실로 내가 살아 있거니와, 주의 영광으로 온 땅이 충만하게 되리라”라고 그분은 선언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 그분의 품성, 그분의 자비로운 친절과 부드러운 사랑 등 모세가 이스라엘을 위하여 탄원하였던 이 모든 것은 온 인류에게 드러날 것입니다. 여호와의 이 약속은 이중으로 보증되었고 맹세로 확언받았습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고 다스리시므로 “이방 가운데서” 그분의 영광이 선포되고 “모든 백성 가운데서 그의 이적들”이 선포될 것입니다.
    『리뷰 앤드 헤럴드』, 1915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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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10일 안식일 장년기도력] 안식일을 존중하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출 20:8)
    “기억하라”는 명령은 넷째 계명의 맨 처음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부모들이여, 여러분이 먼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한다면 자녀에게 적절한 지침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자녀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날을 존중할 것입니다. …일주일 내내 주님의 거룩한 안식일을 늘 마음에 두십시오. 그날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데 바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은 세속적인 일을 내려놓는 날, 영혼에 필요한 것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날입니다(MS 57, 1897.).
    안식일을 일주일 중에 가장 즐겁고 가장 복된 날로 만드십시오. …부모는 자녀에게 관심을 기울여 성경 역사 중 가장 흥미로운 부분을 읽어 주고, 안식일을 존중하면서 계명대로 그날을 지키도록 할 수 있으며 또 그렇게 해야 합니다. …적절한 방법을 따른다면 부모는 안식일을 기쁜 날로 만들 수 있습니다. 자녀들은 영혼의 구원에 관한 좋은 책이나 대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RH, 1885. 4. 14.).
    하루 중 일정 시간 동안 모두가 밖으로 나갈 기회를 얻어야 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운 경치 속에서 자녀의 마음이 하나님과 연결되게 하십시오. 또 그분이 창조하신 작품들 속에서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어린 증표들에 주의를 기울이게 하십시오. …하나님이 사람의 행복을 위해 창조하신 아름다운 것들을 바라보면서 자녀들은 하나님을 친절하고 사랑 많으신 아버지로 여길 것입니다. …하나님의 품성은 사랑과 자비와 아름다움과 매력을 발산하므로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이끌리게 됩니다(2증언, 583~584).
    안식일은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을 하나로 묶는 황금 걸쇠입니다(6증언, 351).
    여호와를 향하여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킨다는 것은 영원한 구원을 의미합니다(6증언,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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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9일 금요일 장년기도력] 하나님의 집을 존중하라

    “내 안식일을 지키고 내 성소를 귀히 여기라 나는 여호와이니라”(레 19:30)
    하나님은 높고 거룩하십니다.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집, 곧 그분의 백성이 예배하러 모이는 장소는 겸손히 믿는 영혼에게 하늘의 문과 같습니다. 찬양의 노래, 그리스도의 목회자가 선포하는 말씀은 사람들을 하늘 저편의 교회, 더 고상한 예배를 위해 준비시키려고 하나님께서 임명하신 도구들입니다(YI, 1896. 10. 8.).
    예배하는 자들은 집회 장소에 들어서면 예의를 갖추고 조용히 자리로 가야 합니다. …예배드리기 전이나 예배드린 후에도 성전에서는 통속적인 대화를 나누거나 수군대거나 깔깔거리면 안 됩니다. 뜨겁게 살아 움직이는 경건이 예배자의 특징이 되어야 합니다.
    모임을 시작하기 전에 얼마간 기다려야 한다면 조용히 묵상하고 참된 예배의 정신을 유지하고 기도하면서 마음을 하나님께 올려야 합니다. 그러면 예배가 마음에 특별한 유익을 줄 수 있으며 다른 영혼들을 확신과 회심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하늘의 사자들이 하나님의 집에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차분한 성찰과 기도의 시간을 장려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과 나누는 달콤한 소통의 기회를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녀들의 마음에 기독교의 표준을 높이십시오. 그들의 경험에 예수님이 녹아들도록 도와주십시오. 자녀들이 하나님의 집을 최고로 존중하도록 가르치십시오. ‘여기에 하나님이 계신다. 이곳은 하나님의 집이다. 순수한 마음과 거룩한 목적으로 와야 한다. …이곳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과 만나고 복을 주시는 곳이다.’라는 부드럽고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십시오.
    …부모는 자녀들이 맑은 정신과 경외심으로 성전에 들어갈 수 있도록 가르칠 뿐 아니라 명령해야 합니다(5증언, 492~496).
    경외심이 자신의 일부가 되도록 하십시오(YI, 1896.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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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8일 목요일 장년기도력] 하나님의 사람들을 존중하라

    “그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과 그 거하시는 곳을 아끼사 부지런히 그의 사신들을 그 백성에게 보내어 이르셨으나 그의 백성이 하나님의 사신들을 비웃고 그의 말씀을 멸시하며 그의 선지자를 욕하여 여호와의 진노를 그의 백성에게 미치게 하여 회복할 수 없게 하였으므로”(대하 36:15~16)
    하나님의 대표자들, 곧 그분을 대신하여 말하고 행동하라고 부름을 받은 목회자, 교사, 부모에게 존중을 나타내야 합니다. 그들에게 존경을 표할 때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교육, 244).
    거룩한 것을 드높이고 하나님의 집에서 그분에게 순수한 마음으로 헌신을 독려하는 것이 청소년 교육과 훈련의 특징이 되어야 합니다. 하늘 왕의 자녀라고 주장하지만 영원한 것의 거룩함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목회자가 하나님의 대사이며 목회자가 전하는 기별이 영혼을 구원하도록 하나님이 지정하신 수단 중 하나임을 그들은 거의 배운 적이 없습니다. 자신이 활용할 수 있는 이 특권이 “생명에 이르는 냄새” 혹은 “사망에 이르는 냄새”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그들은 배우지 못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예배를 비평의 대상으로 거론하면서 몇 가지는 인정하고 나머지는 비판하는 사람이…많습니다. …교회의 예배와 관련해 설교자에게 한 가지라도 흠이 있으면 그것을 언급하는 일조차 두려워하십시오. 설교자가 하는 좋은 일, 그가 제시하는 훌륭한 사상만 말하십시오. 하나님의 대리인이 전하는 기별로 여기고 관심을 기울이십시오.
    참된 예배와 참된 경외에 대한 올바른 생각이 성도들에게 각인되지 않으면 성스럽고 영원한 것을 속된 사물과 동일한 수준에 두려는 경향이 증가할 것입니다. 또 진리를 주장하지만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종교에 먹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생각이 일깨워지지 않았기에 그들은 순결하고 거룩한 하늘을 결코 제대로 이해할 수 없으며 저 높은 하늘 궁정, 곧 모든 것이 거룩하고 완전한 곳, 모든 존재가 하나님과 그분의 성결을 온전히 공경하는 그곳에서 예배자들과 함께할 준비를 갖추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대사가 하는 일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서게 하는 것이라고 바울은 말합니다(5증언, 49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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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7일 수요일 장년기도력] 가정에서 하나님을 공경하라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삼상 2:30)
    가정생활을 최대한 하늘처럼 만드십시오(MS, 93, 1901.).
    교회의 번영을 위한 기초는 가정에 있습니다. 가정생활을 지배하는 감화는 교회 생활로 전달됩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의무는 우선 가정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ST, 1898. 9. 1.).
    가족을 올바른 방법으로 다스리는 사람은 교회에 질서와 경건의 감화를 끼칠 것입니다(RH, 1895. 2. 19.).
    가정에서 하나님을 첫째로 삼고 자녀들에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임을 자녀들에게 가르치는 아버지와 어머니는 천사들 앞과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그리스도는 그들의 가정에서 낯선 자가 아닙니다. 그분의 이름은 누구나 알고 있는, 존경과 영광을 받는 이름입니다. 하나님이 최고 주권자가 되시는 가정, 자녀들이 신앙과 성경과 창조주를 존중하도록 가르침 받는 가정을 천사들이 기뻐합니다. 그런 가족은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라는 약속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5증언, 424).
    하나님과 교통하는 거룩한 특권을 얻은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을 존중하는 사람을 위해 마련된 영광스러운 일을 뚜렷하고 분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우리는 하찮고 평범한 문제에 너무 많이 얽매이다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놓쳐 버립니다. 그 바람에 신앙생활에서 얻을 풍성한 축복을 많이 잃어버립니다(Letter 14, 1900.).
    참된 공경은 순종을 통하여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불필요한 것은 하나도 명하지 않으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존경을 표하는 것만큼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일은 없습니다(부모,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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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6일 화요일 장년기도력]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하라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너희는 내가 명령한 모든 길로 걸어가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렘 7:23)
    저와 여러분은 영적인 시력이 뚜렷해지고 강화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전에 결코 보지 못했던 구속의 계획을 볼 수 있습니다. 강렬하게 진동하는 구주의 사랑을 우리 모두 가슴으로 느끼면 좋겠습니다. 성경을 연구할 때, 생명의 말씀을 먹을 때는 그것이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음성임을 부디 생각하십시오. 우리는 때때로 친구들의 말 때문에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영원한 유익이 달려 있는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그리고 이 세상 문제의 상당 부분에 대해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권면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가르침은 늘 우리의 특정한 상황에 유효적절합니다. 또 우리가 시련을 견디고 하나님의 일을 해낼 수 있게 준비시키려고 고안된 것입니다(Letter 94, 1893.).
    성경은 마치 우리 귀에 들리듯 확실하게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이 점을 깨닫는다면 경외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펴고 간절한 마음으로 성경의 교훈을 연구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사람은 무한하신 하나님의 청중으로 간주됩니다(ST, 1906. 4. 4.).
    우리는 경건한 마음으로,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 진지한 갈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펴야 합니다. 하늘 천사들이 우리의 연구를 지도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성경 말씀으로 우리에게 이야기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알현실, 곧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마음에 들어오십니다(ST, 1906. 3. 26.).
    거룩한 문제들에 대해서 존중하는 태도로 말하여 여러분 자신의 믿음에 대한 존중을 보이십시오. 성경을 인용할 때 가볍고 천박한 표현이 하나라도 입술에서 나오지 않도록 하십시오. 성경을 손에 들었을 때 여러분은 거룩한 땅에 서 있음을 기억하십시오(FE, 19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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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5일 월요일 장년기도력] 하나님의 이름을 존중하라

    “그의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시 111:9)
    하나님의 이름에도 역시 존중을 나타내야 합니다. 결코 그분의 이름을 가볍게 말하거나 함부로 말해서는 안 됩니다. 기도 중에라도 하나님의 이름을 자주 언급하거나 불필요하게 반복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교육, 243).
    하나님과 언약 관계를 맺은 사람은 가장 존경하는 경건한 태도로 그분에 대해 말하기로 결심해야 합니다.
    …맹세하면서 큰소리 땅땅 치는 말은 모두 하나님께 모욕이 됩니다. 여호와께서 보고 계십니다. 여호와께서 듣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죄인을 죄 없다고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은 업신여김을 받지 않으실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는 자들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두려운 일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MS 126, 1901.).
    일상의 대화에서 아무 생각 없이 하나님을 거론하고, 사소한 문제로 그분께 항의하고, 그분의 이름을 자주, 무분별하게 반복하여 부르면서 우리는 하나님을 모욕합니다(부조, 306~307).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해 개념이 희박하고 그분의 거룩하고 존귀한 이름을 함부로 들먹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이 말하고 있는 분이 크고 두려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그들은 깨닫지 못합니다. 기도할 때도 부주의하고 불경한 표현을 사용하여 자비로운 성령을 슬프게 하고 자신들의 탄원을 하늘에 닿지 못하게 차단하는 사람이 많습니다(초기, 70).
    “그의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 어떤 방식으로든 하나님의 칭호나 명칭을 경솔하게 취급해서는 안 됩니다. 기도할 때 우리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알현실로 들어갑니다. 따라서 거룩한 두려움으로 그분께 나아가야 합니다. 천사들은 하나님 앞에서 자기 얼굴을 가립니다. 그룹 천사와 빛나고 거룩한 스랍 천사도 엄숙한 경외심 가운데 하나님의 보좌로 다가갑니다. 그렇다면 유한하고 죄 많은 존재인 우리는 한층 더 경건한 태도로 우리의 창조주이신 주님 앞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보훈,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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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장년 기도력」입니다. 하루 한 편, 성경 말씀과 영감의 글을 따라 묵상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기 원하는 모든 분께,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