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영화 시작해서 20000 입니다.
마흔여덟번째 에피소드 1부에서는 Sight&Sound와 FilmComment 그리고 AFI가 선정한 2018년 최고의 영화 10편을 알아봅니다. 최근에 본 영화 (셔커스:잃어버린 필름을 찾아서, 프랑코포니아, 모스크바 엘러지)에 관한 짧은 감상도 나눕니다. 2부에서는 알폰소 쿠아론의 신작 '로마'에 관해 조금 길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연말을 맞아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49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타비아니 형제의 마지막 작품이자 1월3일 개봉예정인 영화 '레인보우: 나의 사랑'을 다룰 예정인데요. 영화에 대한 기대평을 보내주시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팟빵 채널 혹은 페이스북 포스팅에 댓글을 남겨주시는 방식으로 참여하실 수 있고요. 저희 구글 메일 계정 ([email protected])으로 바로 이메일을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여덟분을 선정, 1명에게 레인보우 나의 사랑 영화의 원작 도서, 2명에게 레인보우 나의사랑 굿즈인 뱃지, 5명에게 또 다른 영화 올레그 트로핌 감독의 '아이스' 시사회 티켓을 1인당 2매씩 총 10장을 선물로 드릴 예정입니다.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있는 기간은 2019년 1월 2일까지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