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현정권 실세 8명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며 리스트를 남겨 큰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2. 김기춘 허태열 이병기 전 현직 청와대 비서실장과 이완구 총리 등 당사자들은 금품수수 사실을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3. 리스트에는 6명의 경우 금품 액수가, 1명의 경우 금품전달시기까지 명시돼 있어 검찰 수사여부가 초미의 관심으로 떠올랐습니다.
4. 새누리당과 친박계는 큰 충격에 휩싸였고 야당은 '박근혜 정권 최대 정치스캔들'로 규정하며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5. 한.미 국방장관이 오늘 회담을 갖고 양국 안보현안에 대해 논의했으냐 사드의 한반도 배치문제는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6. 정부가 세월호 선체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1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7. 이번 주말에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일요일 밤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월요일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