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디자인 툴은 마음만 먹으면 배울 수 있고

AI로 어떤 이미지든 쉽게 만들어낼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럴 때일 수록 무언가 다른 한끗이 필요합니다.

29만 크리에이터 에이핫은 디자인 전공자가 아니에요.

자신과 같은 비전공자들에게 디자인을 쉽게 알려주죠.

전문 기술보다는 기본기와 감각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수학자가 아니어도 구구단을 외워두면 쓸모있는 것처럼 디자인 감각을 익혀두면 새로운 기회들이 생긴다는 거죠.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거나, 내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 디자이너들과 소통해야 하는 마케터나 에디터,

무엇보다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보다 다양한 것에 관심이 많은 스페셜리스트가 아닌 제너럴리스트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오늘의 손님

’디자인 구구단’ 저자, 크리에이터 에이핫 @ahot_jay

*본 에피소드는 '도서출판 길벗'의 제작지원을 받았습니다.

💌 협업 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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