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백호님의 부산에 가면을 정말, 애정합니다
특히 보컬리스트로써 그 정점을 보여줍니다
그 다음단계 랄까요?
창법과 고음에 목매고 있는 학생들에게
저는 보컬강사로써 이 노래 첫 소절을 들려줍니다
아주 작고 섬세한 나지막한 음성으로
부산에 가면 한 소절로 부산에 우리를 데려다주는,,
최백호님의 보컬을 생각해보자.. 라구요
저는 최백호님처럼 70살이 되어서도 그렇게 노래하고 싶은데요
그래도 괜찮을까요? ㅎ 어디까지나 저의 소망일 뿐입니다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OST 로도 유명합니다
저는 이 버전이 노래하기 더 편해서 ost 버전으로 노래했습니다
저도 명곡에 수저를 올려봅니다
부산으로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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