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 [항공종합뉴스] 인천모래내시장 2015년 문화관광형시장 선정, 네덜란드 국립항공우주연구소 인천유치, 인천국제공항공사 채용비리 조사 - 김고운 리포터
(앵커)
항공종합브리핑 시간입니다. 한 주간의 항공뉴스를 전달하는 시간이죠.
경인방송의 항공전문리포트 김고운 씨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어서오세요.
(김)
네 안녕하세요.
(앵커)
네, 그럼 이번 한주에 이슈가 된 항공정보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김)
인천모래내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인천공항에 부스(이벤트 카운터)를 열고 알림 행사를 진행한다고 지난 월요일에 밝혔는데요
(앵커)
문화관광형시장, 처음 듣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설명 먼저 해주시죠~
(김)
네, 중소기업청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으로 전국적으로 선정해서 지원하는 정부정책사업이라고 하는데요 인천모래내시장은 2015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됐다고 하네요
(앵커)
인천공항 부스에서 열리는 행사는 어떻게 되나요?
(김)
네, 부스에서는 여행객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인천모래내전통시장을 소개하는 다국어 팜플렛과 위치 교통편이 마련될 예정인데요
인천모래내시장은 2016년 7월부터 인천공항과 연계된 모래내시장역이 개통되어 있다고 합니다.
(앵커)
이번 프로그램의 기획의도가 있다면요?
(김)
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추진하는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평창 올림픽에 앞서 전통시장을 해외 관광객에게 홍보하는 차원에서 기획되었다고 하네요.
(앵커)
개별 여행객은 어느 나라를 여행하든 한 번 정도는 그 나라의 전통시장을 찾는 것이 문화체험의 필수 코스처럼 되어 있잖아요~
(김)
네 맞습니다. 단체 관광으로 오는 관광객은 여행사의 스케줄에 의해서 전통시장 방문은 제외되는 경향이 있었는데요, 이를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해외 관광객의 관문인 인천공항에서 전통시장을 알리는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추진된다면 개별 방문 해외 관광객에게 한국의 전통시장을 알리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해보겠습니다.
다음 소식은 어떤 소식인가요~
(김)
이번주 수요일 13일이었는데요 인천광역시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국립항공우주연구소(NLR)에서 세계적 수준의 항공우주산업 연구기관인 네덜란드 국립항공 우주연구소를 인천에 유치한다는 소식입니다.
(앵커)
인천 항공정비산업과 항공우주산업의 육성 및 발전을 위해서 인천시와 네델란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하죠?~
(김)
지난 6월 개최된 파리국제에어쇼에서 인천관을 운영하면서, 네덜란드 국립 항공우주연구센터(NLR) 측과 국제기술개발 및 연구소 유치에 대해 합의한 성과라고 하는데요 (인천 항공산업의 기술혁신 인프라 및 역량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합니다)
(앵커)
그럼 인천시 등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어떤 부분을 상호 협력하게 되나요?
(김)
네, 탄소 복합재를 기반으로 한 항공부품 제조기술과 혼합현실을 기반으로 항공기 정비 가이던스 시스템,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한 지상 항공교통관제 시스템 개발 등
공동연구개발을 통해서 항공우주산업 분야의 상호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앵커)
세계적 수준의 네델란드 항공우주 산업연구소와의 공동연구개발 등을 통해서 인천 기업의 글로벌 항공산업 진출을 활성화 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다음 소식은 어떤 소식인가요?
(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비정규직 정규직화 추진 과정과 관련해서, 협력업체 채용비리 의심사례 총 44건을 제보 받아서 조사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앵커)
지난 달 24일부터 채용비리 신고센터로 접수된 제보 건수가 총 44건에 달한다고요?~
(김)
네 공사관계자에 따르면 협력사 노조 및 간부 등의 지인 그리고 인맥 채용사례, 부당 전보나 인맥으로 인한 승진 등 특혜제공 관련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지난달 23일부터 감사실 내 채용비리 신고센터를 설치해 제보를 받는 등 채용비리 예방 및 근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앵커)
지난 5월 12일에,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방침이 발표가 되고, 정규직 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큰 탓이었을까요?~
(김)
네 아무래도 이런 방침이 정해지고 나서 일부 협력사 직원 채용과정에서 부정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채용비리 근절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고 공사는 설명했는데요.
(앵커)
제보와 관련해서 채용대상자와 기준, 자격 등에 관해선 사실관계 확인 절차를 거치고 있다고 하죠?
(김)
네 그렇습니다. 부당채용과 무자격자 채용, 정규직 전환 발표 이후 부적정한 전보 등으로 의심되는 경우에는 수사기관에 수사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하네요
(앵커)
추수 협력사의 직원들이 정규직으로 전환될 때에는 채용비리신고센터에 접수 된 건의 관련자를 집중 확인하는등, 향후 감사에도 활용한다고 하니까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채용, 공정하게 이뤄지길 지켜보겠습니다.
다음 소식 알아보죠~
(김)
해외여행이나 출장을 갔다가 늦은 시간 귀국해 보셨다면 집에 갈 때의 막막함을 잘 아실텐데요~
(앵커)
인천공항에서 심야버스, 리무진, 공항철도는 이미 운행이 끝났고 간혹 공항 주변을 오가는 리무진도 인근 지역까지만 운행을 하잖아요~
(김)
네 맞습니다. 결국 택시를 타야 하는데 시간
에 따라 공항 주변으로 택시가 없을 수도 있고 금액도 만만치 않다는 단점이 있죠~
여행, 출장 일정과 비행으로 피로감이 가중된 상태라면 귀갓길이 더욱 문제가 될텐데요~ 이러한 경우에는 온라인 프리미엄 밴 서비스 ‘에어밴’의 심야 셔틀 서비스를 이용하면 더욱 합리적이라고 합니다.
(앵커)
‘에어밴’ 심야 셔틀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김)
네, 밤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매 정시마다 탑승할 수 있는데요
24시간 전까지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고요 탑승 인원이 많아질수록 1인 당 지불하는 요금을 절약할 수 있지만 선착순이기 때문에 입국하기 전 비행스케줄에 따라 사전 예약은 필수라고 합니다.
(앵커)
현재 에어밴은 이른 아침 비행기를 타야 하는 이들을 위해서 새벽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는 카 쉐어링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고 하죠?
(김)
네 그렇습니다. 지역과 시간 상관 없이 1~4인이라면 온라인을 통해 예약이 가능한데요.
공휴일과 상관 없이 에어밴 온라인을 통해 어디서든 예약할 수 있고 아이를 동반하는 고객을 위해 국내에선 유일하게 카시트 2개를 무료로 대여하는 서비스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앵커)
SMS로 차량 정보 발송과 함께 실시간 확인이 가능 해서 비행기 탑승 수속 시간에 대한 불안감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하니까요,
해외여행길에 불어난 짐이 많다거나, 가족, 동료 등 동승자가 많을 경우라면 에어밴 서비스. 이용 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항공뉴스센터의 김고운 항공전문리포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