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 [문화톡톡] 송도트라이블 인천아라리공연, 극단흐름새 제 37회 정기공연 연극 , 문시어터 연극 <사랑은 비를 타고> 공연, 엘림아트센터 손정범 리사이틀 공연 - 강신일 경인방송 기자
[조화현의 문화톡톡 12월21일]
- 오늘도 한주간의 문화소식을 알아보는 ‘조화현의 문화톡톡’이 있는 날입니다.
조화현단장님 출장으로 오늘부터 2주간 김요한 피디가 대신 문화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김요한 피디님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하실 말씀하시고요)
먼저 첫 소식은 잔치마당의 '인천아라리'가 26일부터 사흘간 송도 트라이보울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풍어·풍년기원 소리에 재즈느낌 더해 역동적 에너지 기대하는 작품입니다.
인천아라리는 창단 25년 전통의 전통연희단 잔치마당이 창작한 대표 레퍼토리로 전통 연희의 원음에 재즈의 느낌을 더해 재창작한 작품입니다. 잔치마당은 해안가와 농지가 공존한 과거 인천의 고유한 소리와 이야기를 시대의 흐름에 따라 현대적인 느낌으로 재해석해 만들었습니다.
-전통 연희라고 하면 어떤 악기들이 연주하게 되나요?
네, 장구, 북 등 우리 전통 악기와 피아노, 전자기타 등 서양 악기의 협연으로 역동적인 에너지가 넘는 음악입니다.
인천아라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17 전통예술 지역브랜드 상설공연 지원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는데 이번 공연에서 잔치마당은 '뱃고동을 울려라' '나나니 타령' '만선가' '술비타령' '갈매기의 꿈' '설장고 시나위' '세벌매기' '인천아라리' 등의 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오늘 우리 경인방송 애청자 5분께 26일.27일.28일 공연티켓 2장씩 준비했습니다.
-네 26일부터 28일까지 송도트라이볼에서 진행되는 잔치마당의 인천아라리공연 지금 #9070~
다음소식 전해주세요!
네 연극소식입니다. 극단 흐름새의 제37회 정기공연 ‘B612호에서 날아온 종이비행기’가 27일 수요일부터 31일까지 문학시어터 무대에 올립니다.
생텍쥐베리 원작의 어린왕자를 이정수가 각색하고 경인교대부설초 교장인 이명분선생이 연출을 맡고 윤준연 선생이 기획을 맡은 작품입니다.
평일은 7시 토요일은 3시와 7시 일요일은 3시에 펼쳐지는 이번 연극도 티켓 드립니다.
역시 각각 5분께 두장씩 준비했습니다.
-#9070~~
다음 주면 벌써 크리스마스입니다. 벌써부터 설레이고 기다려지는데요, 크리스마스계획 다들 세우셨는지요! 왠지 거리의 분위기는 예전 같지가 않습니다. 캐롤도 덜 울려퍼지는 것 같고요! 그래도 크리스마스를 즐릴 수 있는 소식들 준비했습니다.
-아 그래도 기다려지는 크리스마스인데요! 인천에서 즐릴 수 있는 크리스마스 어떤 소식들이 가다리나요?
배우 남경주, 남경읍, 최정원에 의해 1995년 초연된 이후 22주년째 사랑받고 있는 국민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가 인천 시민들을 기다립니다. 이 작품은 6000회 이상 공연하며 매회 80%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해 온 흥행작으로 기록되고 있을 만큼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습니다.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동생들 뒷바라지만 해 온 큰 형 '동욱'과 그런 형이 못마땅해 가출했다가 7년 만에 돌아온 막내 동생 '동현', 이들의 갈등 사이에 엉뚱하게 끼어든 웨딩 이벤트업체 직원 '미리'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사랑은 비를 타고'. 단 세 명 만이 등장하지만 무대는 물론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배우들의 아우라가 큰 감동을 전하는데요공연은 문학시어터에서 오는 22일 오후7시, 23~25일 오후 1·4시에 시작됩니다.
-문학시어터의 사랑은 비를타고 그다음은 어디로 가볼까요?
신포동 버텀라인에서 남들보다 하루 일찍 크리스마스를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미국 남부의 전통적인 재즈를 선보이는 '이문석 쿼텟'이 신나는 캐럴을 그들만의 색으로 색다르게 선보입니다. 색소폰 이문석, 피아노 김동현, 콘트라베이스 김병준, 드럼 김선호 등 4명의 치명적인 아티스트들이 매력적인 선율로 이룬 하모니로 관객들을 초대하는데요,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Jingle Bell', 'White Christmas', 'Last Christmas', '크리스마스엔 축복을' 등 10여곡을 통해 공연장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흠뻑 물들일 예정입니다.
-이젠 즐길 거리들을 소개해주시죠~~
추억과 낭만의 신포동 거리엔 겨울만 되면 대형 트리가 설치돼 모든 이들의 포토 존으로 변신하는데요, 트리 꼭대기에서부터 흐르는 빛줄기엔 황홀함이 함께 흐르고, 건물과 건물 사이를 잇는 전기선엔 알록달록 오색 빛깔의 미니 트리와 우산, 하트 모양 등이 둥둥 떠다닙니다. 크리스마스 당일엔 오후 5시30분부터 전통의 모밀국수 전문점 '청실홍실' 앞 무대에서 소소하지만 특별한 공연이 진행됩니다. 가수 이훈만과 엔지안요들클럽 등과 함께 지역 중창단, 합창단의 무대까지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열립니다.
-대형 트리 앞에서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문화축제 기대해 보시고요, 다음은 어디로 가볼까요?
올해도 어김없이 동인천역 북광장에 은쟁반이 펼쳐졌습니다. 아이스 스케이트는 물론 썰매까지 즐길 수 있는 동인천역 북광장은 오는 2월18일까지 쉬는 날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금~일요일·공휴일은 오후 11시까지 즐길 수 있는데요. 어린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도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년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고 있는 인천만의 겨울 명소로 꼽히는 곳입니다. 시간당 단돈 1000원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탈 수 있으며, 희망자에 한해 강습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중구 동구 멋진 연말을 날 수 있겠네요~ 그다음은 어디로 가서 즐겨볼까요?
네, 서구 서곶근린공원 장미정원이 낮과 밤 색다른 매력을 뽐내며 시민들의 발걸음을 이끌게 됩니다. 여느 공원처럼 놀이터와 벤치, 조각상, 무지개다리, 잔디 등 가볍게 산책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이 곳 서구는 지난 6일부터 분위기를 바꿔 밤이 되면 화려함으로 가득한 '은하수 빛 축제'를 열고 있는데요, LED 장미 1400송이, 은하수 조명 1600세트, 하트 포토존 등 다양한 경관조명과 조형물이 설치돼 겨울철 어두운 밤을 환하게 비춥니다. 혼자도 여럿이 즐겨도 좋습니다. 오는 2월28일까지 오후 5시~오전12시 인생샷을 남기러 서곶근린공원으로 가보시면 어떨까요?
-네 인천 곳곳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 한껏 즐겨보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소식 전해주세요!
엘림아트센터 공연소식입니다. 제66회 뮌헨 ARD콩쿨 한국인 최초 1위의 영예를 얻은 피아니스트 손정범의 리사이틀이 23일 토요일 7시30분 엘림홀에서 있습니다.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리스트, 하이든의 프로그램으로 물처럼 자연스럽게 흐르는
피아노 연주를 보여 줄 이번 공연역시 티켓 드립니다.
-네 엘림아트센터의 손정범 피아노리사이틀이 23일 토요일 7시30분에서 있는데요 5분께 2장씩 티켓 준비했습니다. #9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