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소통, 현장을 가다!!>>
장우식 : ‘인천시 소통, 현장을 가다!!’시간입니다.
인천의 주요 현안을 짚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들어보는 시간인데요.
최희선 리포터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희선 : 네, 안녕하세요.
장우식 : 네,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했는지 궁금합니다.
최희선 : 네,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18일에 문화성시 인천을
선언하고, 문화주권 사업을 발표했는데요.
지난달 30일 화요일에는 인천 하버파크 호텔에서
‘문화성시 인천 1주년 문화예술 한마당’이 열렸습니다.
문화성시 인천을 선언한지 1주년을 기념해서
인천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함께하는 자리였는데요.
오늘은 인천시의 문화주권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장우식 : 네, 문화성시 인천.
사실‘문화성시’라는 말이 좀 낯설게 들리는 분들도
있을 거 같은데요. 간략하게 소개 좀 해주시죠.
최희선 : 네, ‘문화성시’라고 하면, 아마 ‘문전성시’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비슷한 의밉니다. 바로 ‘문화가 넘치는 도시’라는 뜻인데
요.
유정복 시장의 얘기도 같이 들어보시죠.
[CUT1/유정복시장 인터뷰] 26 ̋
(궁극적으로...보여주게 된 것입니다.)
장우식 : 네, 그럼 지난 화요일에 열린 문화성시 1주년 행사는
어떻게 진행됐는지 전해주시죠.
최희선 : 네, 문화성시 인천 1주년 문화예술 한마당에는 인천 시민과
문화예술인 등 지역 문화계 인사들이 함께 했는데요.
이 자리에서는 제35회 인천광역시 문화상 시상식이 진행됐습
니다.
이어서 유정복 시장이 문화주권 2차년도 사업을 발표했고요.
지난 5월 17일에 발족한 인천문화포럼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장우식 : 그렇군요. 그럼 먼저 올해 인천 문화상 수상자도 소개 좀
해주시죠.
최희선 : 네, 올해 인천광역시 문화상은 5개 부문으로 나눠
총 5명에게 시상했는데요.
문학 부문에 윤연옥 작가, 미술 부문에는 박만국 사진작가,
공연예술부문에는 손삼화 인천국악협회 무용분과 위원장,
그리고 체육 부문에 박등배 인천시 체육회 이사와
언론 부문에 장현일 서울경제신문 인천취재본부장이
선정됐습니다.
수상자들의 수상 소감도 짧게 들어봤는데요.
윤연옥 작가와 박만국 사진작가,
그리고 손삼화 인천국악협회 무용분과 위원장의 얘기 이어서
들어보시죠.
[CUT2/수상소감] 30 ̋
(더 잘 달리라는...될 것 같습니다.)
최희선 : 예술인으로서 인천시에 바라는 점들이 있을 것 같아서요.
수상자들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CUT3/수상자들 바라는점] 40 ̋
(예술인들이...필요하다고 봅니다.)
장우식 : 네, 그럼 문화성시 1주년을 맞은 인천시의
지난 1년간 문화 관련 사업은 어떻게 진행됐는지 궁금합니
다.
최희선 : 네, 인천시는 지난해 문화주권 사업을 발표하고,
올해 문화예산 2.2%를 달성했습니다. 또, 문화예술단체에
대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고요.
인천문화포럼을 발족하는 등 한 해 동안 문화성시 인천을
이루기 위한 기틀을 다졌습니다.
그리고 올해 옛 동인천 등기소를 매입해서
개항장 문화플랫폼을 조성하기로 했는데요.
지난달에 리모델링 사업이 완료되면서 오는 12월에 개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밖에도 용현 학익지구에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을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장우식 : 네, 올해부터 문화 예산도 늘어났다고요.
최희선 : 그렇습니다. 인천시의 지난해 문화예산은
전체 예산의 1.9%로 최하위였는데요.
지난해 문화주권 선언을 통해서 오는 2020년까지
문화예산 3% 달성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대로 올해는 문화예산이 전체 예산의 2.2%가
편성됐고요.
내년에는 전체예산의 2.5%를 문화예산으로 확보하면서
문화성시 인천을 이루는 데 한 발짝 더 다가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장우식 : 그렇군요. 사실 사업이 잘 진행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예산 확보가 중요한데, 매년 예산이 늘고 있으니 사업 추진
도 차질 없이 잘 진행됐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인천문화포럼이 발족됐다고 했는데요.
문화 포럼 소개도 좀 해주시죠.
최희선 : 네, 인천 문화포럼은 지난 5월 17일에 발족해서 현재까지
약 6개월 동안 5개 분과위원회를 통해서 문화 주권 사업을
영역별로 논의했는데요.
적극적인 정책 제안을 통해 여러 문화 사업을 발굴하기도
했습니다.
이어지는 인천 문화재단 최진용 대표이사의 얘기도
들어보시죠.
[CUT4/최진용 대표이사 인터뷰] 32 ̋
(인천문화포럼은...반영됩니다.)
장우식 : 네, 그럼 본격적으로 유정복 시장이 발표한
문화주권 2차년도 사업에 대한 얘기를 나눠보죠.
최희선 : 네, 문화주권 2년차 사업은 인천 가치 재창조, 문화도시
인프라 구축, 인천형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
그리고 생활문화 활성화, 글로벌 축제&관광도시, 문화산업
기반 마련 등 총 6개 분야로 나눠서 선정했는데요.
먼저 유정복 시장의 설명을 같이 들어보시죠.
[CUT5/유정복시장 인터뷰2] 26 ̋
(지난해에는...볼 수 있습니다.)
장우식 : 네, 그럼 6개 분야를 하나하나씩 좀 살펴볼까요?
최희선 : 네, 먼저 인천시는 인천 가치 재창조를 위해서
인천 해양 관련 설화를 이용한 동화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또, 인천 대표 공연 콘텐츠를 개발해서 매년 2개 작품의
공연과 쇼케이스를 갖고요.
부평에 있는 은광을 인천의 대표적인 문화 관광명소로 만들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글점자체계인 ‘훈맹정음’을
창안한 송암 박두성 생가를 복원하고,
내년부터는 강화도에서 고려문화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고려역사문화제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장우식 : 네, 인천시 곳곳에 문화 인프라 구축도 추진된다고요.
최희선 : 그렇습니다. 인천시는 먼저 작은 미술관이나 도서관 등의
생활 문화공간을 늘릴 계획인데요.
천 개의 문화 오아시스를 조성하고, 한국근대문학관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앞서 말씀 드린 대로 오는 2022년에는 용현 학익 지구에
시립미술관을 포함한 박물관과 문화 시설 등으로 구성된
인천 뮤지엄파크가 들어서고요. 그동안 인천시에는 국립문화
예술 인프라가 부족했는데,
오는 2021년, 송도 센트럴공원 내에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문을 엽니다.
또, 국립해양박물관 건립도 추진하고 있는데요.
인천시는 지난 9월, 인천항만공사와 중구 북성동 갑문매립지
일대 부지를 약 189억원에 매입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했습니
다.
장우식 : 네, 오늘은 인천의 문화 주권 2차년도 사업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요.
계속해서 또 어떤 사업들이 추진되는지 궁금합니다.
최희선 : 네, 인천시는 앞으로 인천에서 활동하는 예술인과 예술단체
등의 전시회와 공연, 창작활동도 지원할 계획인데요.
청년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생애 첫 지원 사업’과 함께
예술대학 설립을 위한 토론회도 개최합니다.
또, 천 개의 생활문화 동아리를 육성하고, 섬마을 밴드 음악
축제 등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시민 중심형 축제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문화 소외지역 교육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고요.
인천을 글로벌 음악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유정복 시장의 얘기도 들어보시죠.
[CUT4/유정복 시장] 1 ́ 00 ̋
(인천은...사업이 있습니다.)
장우식 : 네, 문화 일자리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요.
최희선 : 그렇습니다. 유정복 시장은 문화를 산업과 연계해서 실질적
으로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게 되면, 그것이 바로 시민이
행복해지는 길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인천시는 십정동과 가좌도 일반산업단지 일대에
인천영상밸리를 조성하고, 지역서점과 작은 도서관을
활성화 시키는 등 문화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CUT7/유정복 시장 인터뷰] 42 ̋
(우리 인천시에서는...만들어 가겠습니다.)
장우식 : 네, 오늘은 문화성시 인천을 선언한지 1주년을 기념해서
열린 ‘문화성시 인천 1주년 문화예술 한마당’소식 전해
드렸고요.
인천의 문화주권 2차년도 사업에 대한 얘기도 나눠 봤습니
다.
앞으로 인천시가 문화가 있는 도시,
그리고 더 많은 시민들이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도시가 돼서
말 그대로 문화성시 인천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최희선 리포터, 오늘 소식 고맙습니다.
최희선 : 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