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장우식의 시사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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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장우식의 시사토픽 episodes

  • 인천시 2018년도 예산이 9조원!?
    Q1-1. 지난 3일 유정복 시장이 인천시 내년도 예산 편성안을 발표했는데요. 내년에 처음으로 9조 원대를 돌파했어요. 이번 예산 편성은 어떤 방향으로 편성된건가요?
    ○ 그렇습니다. 우리 인천시의 내년도 예산안이 올해보다 8.5% 늘어나 처음으로 9조원을 넘어섰습니다.
    ○ 내년 예산은 지난 3년 동안의 재정건전화 성과를 300만 시민들께 돌려 드리고자 시민 행복과 공감이란 시정 방침에 따라 편성했는데요.
    ○ 특히, 예산 편성 전 사회복지협의회, 장애인단체총연합회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재정 확보와 정책의 일관성ㆍ지속성을 고려해 편성했습니다.
    Q1-2. 내년도 인천시의 예산편성 방향은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분야로 집중되어 편성했다는 것으로 이해되는데요. 시민 여러분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 네. 내년 예산은 공감복지,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투자, 시민편의와 직결된 SOC사업 등의 예산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 올해 8조 3천여억 원보다 8.5%인 7천100억 원이 늘어난 9조 271억 원으로 편성됐는데요. 일반회계 6조 5천600억 원, 특별회계 2조 4천600억 원입니다.
    ○ 분야별로는, 사회복지예산이 올해보다 무려 21.3% 증가한 2조8천800억 원, 대중교통 28.7% 증가한 1조원, 환경분야 16.3% 늘어난 8천500억 원으로 편성됐습니다.
    ○ 특히, 원도심의 도로ㆍ주차장ㆍ공원을 확충하고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원도심 활성화 특별회계가 신설돼 2천 31억 원이 세워졌습니다.
    Q2-1. 지난 7일에도, 내년도 인천시 교통망 확충계획이 발표됐는데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께서 특히 좋아하실 것 같아요. 이 소식 전해 주시죠.
    ○ 네. 인천시는 인천발 KTX와 지역 남부순환선을 건설하는 등 교통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노인ㆍ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해 저상버스ㆍ장애인콜택시를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 지난 7일 유정복 시장이 직접, 운송분야,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곱 번째 애인(愛仁)정책을 발표한 내용인데요, 인천의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철도ㆍ도로ㆍ원도심 주차장ㆍ교통약자 배려 등 6대 핵심 과제, 31개 세부사업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Q2-2. 최근 인천시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는 느낌인데요. 내년에 어떤 사업들이 주로 추진되나요?
    ○ 네. 우선 교통인프라 중 철도망 사업으로 전국을 반나절권으로 잇는 인천발 KTX 건설이 있습니다. 유정복 시장의 1호 공약이기도 한데요.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3천 833억 원의 총 사업비를 전액 국고로 투입해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에 개통 예정입니다.
    ○ 인천발 KTX가 개통되면 인천과 시흥, 안산 등 수도권 서남부 지역 650만 명의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될 뿐만 아니라 교통 여건 개선으로 인한 관광객 증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또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GTX-B노선 건설이 추진되면 인천에서 서울을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 사업이 추진되며, 인천지하철1호선의 검단과 송도 연장사업은 이미 사업 진행 중에 있습니다.
    ○ 이외에도, 인천 남부지역을 순환하는 길이 29.3㎞의 남부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광명 연장 추진 등도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Q3-1. 그동안 몇 차례 소개해 드리긴 했습니다만, 드디어 경인고속도로 관리권 12월 1일부터 인천시로 환원되는군요, 이렇게 되면 경인고속도로 기능이 없어지게 되는 거 아닌가요?
    ○ 그렇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 9일 “그동안 국토교통부와 제반 실무협의를 모두 마쳐 드디어 12월 1일자로 경인고속도로 관리권을 인천시가 이양 받는다”고 발표를 했는데요,
    ○ 잘 아시다시피 경인고속도로는 1968년에 개통된 후 우리나라의 산업화와 근대화의 역사를 함께 해온 고속도로였는데요, 그동안 산업구조와 생활환경이 바뀌면서 고속도로의 기능이 약화되고, 특히 통행료 논란 등 많은 사연을 낳기도 했었습니다만,
    ○ 금년 12월 1일자로 인천시로 관리권이 이전되면서 거의 반세기 동안의 고속도로 기능을 멈추고 일반화 도로로 전환하게 되는 것입니다.
    Q3-2. 그렇군요, 하지만 고속도로가 일반화도로로 전환된다고 하니 그동안 자주 이용하시던 분들은 일반도로로 전환되면 무엇이 바뀌나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설명 좀 해주시죠?
    ○ 네, 구체적으로 일반도로로 전환되는 구간은 현재 경인고속도로 인천종점인 남구 용현동에서 서인천 나들목까지 10.45킬로미터의 구간인데요,
    ○ 인천시는 우선 내년 상반기까지 이구간의 석남2고가교, 방축고가교, 6공단 고가교, 인하대 주변 등 네 개 지점에 진출로를 설치하여 자유롭게 도로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우선, 2021년까지 현재의 왕복 6차로 도로의 방음벽과 옹벽을 철거하고 열여섯 개 지점에 4거리를 만들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하구요, 최종 2024년까지는 고속도로 양쪽 측도 등을 없애 도심단절 문제를 해소하고, 남는 공간을 활용하여 공원이나 문화시설을 조성하여 시민들께 돌려 드릴 계획입니다.
    Q3-3. 혹시 고속도로가 일반도로화 되면 교통혼잡이 생기지 않을까요? 이런 걱정을 하는 시민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 그렇습니다. 대대적인 도로개선 공사는 물론 도로가 일반화되면서
    현재 시속 100킬로미터에서 일반도로 기준인 60에서 80킬로미터로 차량 제한속도가 감소하게 돼 차량정체 현상은 어느 정도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에 따라 인천시는 단기적 대책으로 제2경인고속도로, 그리고 인천, 김포 간 고속도로와 중봉대로 등 주변간선도로를 최대한 활용하여 교통을 분산시킬 계획이구요,
    ○ 중장기적으로는 경인고속도로 서인천 나들목에서 신월까지 9,97킬로미터 구간은 지하 6차로 고속도로를 만들고, 지상의 8차로는 일반도로로 전환됩니다.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나들목에서 경인고속도로를 거쳐 검단신도시까지 18.2킬로미터를 지하고속화 도로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되면 인천의 도로교통 체계가 획기적으로 좋아지게 됩니다.
    ○ 앞으로 인천시는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 전환과정에서 발생이 예상되는 초기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우회도로 안내 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4-1. 이번에는 인천시가 원도심 활성화와 관광진흥을 위해 원도심 관광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소식입니다.
    원도심의 폐공장이나 유서 깊은 마을을 소재로 한 개발인 것 같은데요. 이 소식 전해주시죠.
    ○ 그렇습니다. 우리 인천시가 원도심지역 관광활성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합니다.
    ○ 최근 유정복 시장은 제5차 관광 진흥 확대회의를 주재하고,
    총 280억 원을 들여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4개 분야, 14개 단위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Q4-2.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들이 원도심 관광 활성화 계획에 포함될까요?
    ○ 네. 인천시는 우선 시티투어버스 경유지에 부평지하상가ㆍ모래내시장 등 원도심 명소를 포함하고, 야간 시간대를 활용해 ‘원도심 밤마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 또한 주민이나 시민단체가 직접 설계한 여행 프로그램에 운영비ㆍ홍보비를 지원하는 ‘인천시민여행학교’도 운영하고요. 공모 사업으로 원도심 골목 여행, 인문학 여행, 음악다방 여행 등 다양한 여행 상품들이 선 보이게 될텐데요,
    ○ 원도심 관광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 지역에 거주하는 원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한데요, 인천시는 성공적인 원도심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거주민과 지역내 사회단체들과 지속하여 협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10 min
  • 20171109 장우식의 시사토픽 전체방송
    20171109 장우식의 시사토픽 전체방송
    [이슈경기] 말하는 소화기, 경기도 수어교육원, 2017 중장년&시니어 일자리 박람회, 용인 2층버스 - 정인광 경기도 대변인실 주무관
    2017만찬 - 진, 오귀 - 윤성주 인천시립무용단 감독
    [문화톡톡] 연극 <은하수 사진관>, 조화현의 똑똑! 톡톡! 북&토크 콘서트, 판소리 공연 <여보세요>, 시민창작뮤지컬 <보물지도> - 조화현 i-신포니에타 단장
    신임 국회사무총장 인터뷰 - 김교흥 국회 사무총장
    49 min
  • 김교흥 국회 사무총장, 지방선거에 출마할까? 국회 사무처 운영방향은?
    ▶오프닝
    수년전부터 인천의 성장과 함께 인천지역 정치인들의 중앙 요직 진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장관급인 국회 사무총장에 취임한 김교흥 전 인천시정부부시장 역시 그 대열에 합류했는데요.
    김교흥 국회 사무총장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군 중 한명으로 분류되고 있기도 합니다. 전화 연결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내용
    1. 인천에 기반을 둔 정치인으로서 국회의원, 인천시정무부시장, 그리고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거쳐 이제 국회 사무총장까지 하게됐는데요. 소감이랄까요? 방송 듣고 있는 인천시민들께 인사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2. 국회 사무총장이라면 정무직 공무원으로 국회 사무처 직원들과 국회 살림을 책임지고, 국회의원들의 국회 활동을 돕는 것이 주된 임무로 알고 있습니다. 국회 사무총장으로서 앞으로 국회 사무 전반을 어떻게 운영하실지 계획도 듣고 싶습니다.
    3. 취임식 인사말에서 개헌 필요성을 강조했는데요. 보도가 많이 됐지만 현재 정세균 국회의장, 그리고 김교흥 국회 사무총장 입장에서 강조하는 개헌 방향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설명해주시죠.
    4. 여러가지 개헌 내용 중에 현행 대통령제를 의원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로 바꾸자는 내용도 있습니다만, 이것은 대통령제 자체가 아닌 운영의 잘못을 지적했던 촛불집회의 뜻에 어긋난다는 주장도 있는데요. 특히 의원내각제에 대해 국민여론이 부정적인 기류도 흐르고 있습니다. 국회에 대한 불신 때문일텐데요. 이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 일각에선 김교흥 사무총장을 내년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군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정말 시장선거에 출마할 계획이라면 앞으로 3개월여 밖에는 사무총장직을 수행하기 어려운데요. 지난 7일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도 이런 질문을 한 것으로 아는데 이것에 대해서도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6. 끝으로 인천시민들과 청취자 여러분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16 min
  • 문화톡톡, 인천의 문화계 소식
    [조화현의 문화톡톡 11월9일]
    - 오늘도 한주간의 문화소식을 알아보는 ‘조화현의 문화톡톡’이 있는 날입니다.
    오늘도 아이신포니에타 조화현단장님 스튜디오에 나와계십니다.
    단장님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요새 일교차가 너무 심해서 주위에 감기 환자가 참 많은 것 같아요!
    오늘 부쩍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하던 모 약품회사 광고가 생각나는 계절이네요!!
    -네~~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 오늘 정말 추워졌습니다. 추위를 녹일 첫 소식 전해주세요!
    인천에 살고 있는 70~80대 노인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단편영화 4편과 연극 1편으로 만들어 대중에 공개한다는 훈훈한 소식 먼저 전헤드릴께요!!
    인천 남구에 있는 주안노인문화센터(이하 센터)는 10일 오후 1시 센터 2층 대강당에서 '인천 어르신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사라진 것들, 남겨진 것들' 발표회를 개최합니다.
    노인 20여 명이 지난 3월부터 모여 최근까지 영화·연극 전문가와 함께 수업을 진행해 결실을 맺은 것인데, 노인들은 자신들의 살아온 이야기를 토대로 연극과 영화의 대본을 만들고 직접 연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었다니 왠지 궁굼하고 기대가 되네요!
    그렇죠! 이번에 공개될 작품은 '독사진' '약혼사진' '우정사진' '늦은 결혼사진' 등 10분 내외 길이의 단편 영화 4편과 45분 길이의 연극 '은하수 사진관'입니다.
    단편 독사진과 연극 은하수 사진관에 배우로 참여한 이상용(77·여)씨는 "더운 날씨에 가발도 쓰고, 힘든데 무거운 조명 장비를 들고 고생하며 영화를 찍었는데 막상 결과물을 보니 맘에 들지도 않고 이걸 왜 했나 싶은 마음도 들었다"면서도 "그래도 마지막까지 연극과 영화를 완성하고 보니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 그럼요 그 연제에 도전 하는 것처럼 아름다운 건 없겠죠!! 어르신들이 만든 영화 연극 감상하시며 공감대를 느껴보시는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다음 소식은요?
    우리 장우식 앵커님~~평소에 긍정적이신편인가요? 부정적인편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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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사실 정말 초긍정의 대표주자인데요!!
    인천의 대표 실내악단 i-신포니에타(단장 조화현)는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하는 ‘이인권의 긍정으로 성공하라’ 북&토크콘서트를 11일(토) 오후 5시 인천 복합문화공간 콘서트하우스현에서 개최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저녁 책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조화현의 똑똑!톡톡! 북&토크 콘서트‘는 i-신포니에타 음악가들이 출연하여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저자의 책에 얽힌 섬세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자리입니다.
    -긍정으로 성공하라!! 긍정마인드가 성곡을 부른다는 이야기는 많이들 알고 계시죠!!!
    네, 긍정마인드는 성공을 부른는게 제 경험상 확실합니다. 이번에 초대된 전, 소리문화의전당 이인권 대표는 긍정경영과 미디어 컨설팅은 물론 문화커뮤니케이터와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는 예술경영전문가이며, 올해 출간한 ‘성공과 행복한 삶을 위한 긍정의 힘 <긍정으로 성공하라>(도서출판 푸른영토)를 포함 지금까지 13권의 책을 펴낸 저술가이기도 합니다.
    -긍정미디어컨설팅도 그렇고 문화커뮤니케이터도 생소한 직업이군요!
    네, 이 대표는 그동안 ‘문화로 소통하는 사회체계’를 주장해 왔으며, ‘출세’가 아닌 ‘성공’하는 가치가 중시돼야 국민의 행복지수가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글과 강연으로 널리 전파하여,
    이번 북콘서트에서도 ‘화려한 출세보다 소박한 성공이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것을 관객들과 교감하게 됩니다.
    이 대표는 우리 사회가 출세에 대한 집착증을 떨쳐버리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지적합니다. 이어 그는 “우리사회가 권력, 돈, 명예를 갖춰야 성공하고 출세했다고 여기는 뿌리 깊은 가치관이 문제”라고 이 책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보통 우리 사회는 돈과 명예로 출세의 가치를 따지지 않나요?
    이 대표는 ‘인간적 성공’과 ‘사회적 출세’는 엄연히 구분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출세가 곧 성공이라는 등식은 성립되지 않는다는 거죠! 이와 관련된 그의 경험담도 소개된다고 합니다.
    -이대표가 주장하는 얘기만 듣자면 지금 우리시대에 가장 필요한 가치관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 대표는 중앙일보, 국민일보, 문화일보 문화사업부장과 경기문화재단 수석전문위원과 문예진흥실장을 거쳐 2003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CEO)를 역임했습니다.
    또한 한국공연예술경영대상, 창조경영인대상, 대한민국 베스트 퍼스널 브랜드 인증, 2017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문화부장관상(5회)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모처럼 아이신포니에타 소개도 좀 부탁드립니다.
    네, i-신포니에타는 2004년 인천에서 출발한 실내악단으로 2015년에 인천시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되었구요, 그동안 대중과 소통하는 공연을 위해 ‘북&토크 콘서트’, ‘영화음악회’, ‘근대 문화재와 클래식’ 학교로 찾아가는 공연‘음악으로 얘기하자’등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을 기획해 왔고요, 창단 10주년을 기념하여 개관한 동인천 복합문화공간 콘서트하우스현에서 정통 클래식, 재즈, 대중가요 등 다채로운 기획 공연을 통해 지역시민들의 건전한 문화예술소비와 문화예술의 무대를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 북콘서트에 우리 청취자 여러분 5분께 2장씩 티켓 드리겠습니다.
    -네 11월11일 토요일 5시에 동인천 복합문화공간 콘서트하우스현에서 진행되는 조화현의 똑똑 톡톡 북&토크콘서트에 청취자여러분 5분께 2장씩~~~#9070
    다음소식은요?
    소설가 김애란의 단편 '노크하지 않는 집'을 전통 판소리 형식으로 풀어낸 판소리 '여보세요'가 오는 15일 오후 2시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연됩니다.
    이번공연은 낮 시간이 여유로운 시민을 위해 마련한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커피콘서트' 11월 공연으로 마련된 무대입니다.
    -판소리 '여보세요' 예전에 개그맨 김국진의 여보세요~~가 생각나는데요!
    아~~여보세요??? ㅋㅋㅋ 판소리 '여보세요'는 판소리로 다양한 실험을 이어오고 있는 이자람
    예전에 예솔아~~~할아버지께서 부르셔!! 기억나시나요!! 바로 그 이자람이 이끄는 단체 '판소리 자'의 작품입니다.
    -판소리 여보세요? 내용은요?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취업준비생 승하와 같은 하숙집에 살지만 얼굴은 본 적 없는 4명의 여자들에 관한 이야기로 지금을 사는 우리네 삶과 정서를 보듬은 이야기입니다. 꾸밈없이 풀어내는 일상의 세세한 묘사가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판소리로 '가장 현실과 맞닿아있는 판소리'라는 평을 듣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네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마지막소식 전해주세요!
    인천문화재단이 매년 진행하는 시민창작뮤지컬 기획사업인 인천왈츠의 올해 공연 '보물지도'가 오는 11~12일 인천 송도트라이보울에서 열립니다.
    올해 인천왈츠에는 지역 극단인 십년후와 함께 10대부터 70대까지의 40여명의 시민 참가자들이 연습을 마치고 배우와 연주자로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
    이번에 공연할 '보물지도'는 중구 신포동 인근 재개발을 앞둔 가상의 마을인 '장미마을'을 배경으로 빚어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매우 흥미로울 듯합니다.
    - 신포동 인근 재개발! 내용자체가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을 듯 하군요!
    네, 재개발을 둘러싸고 마을 사람들의 다른 속내가 서로 충돌하는 가운데, 보물을 찾으러 왔다는 한 중국인 소녀의 등장으로 마을 분위기가 뒤숭숭해지며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극의 결말에 이르며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장미마을의 '보물'의 존재가 무엇인지 지켜보는 재미도 특별하다고 하는군요, 시민창작뮤지컬 '보물지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네, 11~12일 인천 송도트라이보울의 시민창작뮤지컬 '보물지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0 min
  • 한국판 무속판타지 무용! 인천시립무용단 : 2017만찬 - 진, 오귀
    ▶오프닝
    내일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7 만찬- 진, 오귀' 공연이 진행됩니다. 인천시립무용단의 제81회 정기공연으로 마련된 이번 무대는 망자(亡者)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진오귀굿을 무용극 형식으로 풀어냈다고 하는데요. 오늘 윤성주 인천시립무용단 예술감독님 스튜디오에 모시고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내용
    1. 작품명을 '2017 만찬- 진, 오귀'라고 설정한 이유는 뭔가요?
    2. 이 작품의 기획의도에 대해 말씀해주시죠.
    3. 여러 가지 굿의 형태 중에서도 ‘진오귀굿’을 작품에 설정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4. 이번 작품은 여러 가지 이야기가 동시에 다층적 구조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나요?
    5. 캐릭터 캐스팅은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6. 이 작품은 감독님께서 직접 안무를 만들고 연출하셨다죠. 이번 공연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7.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용 공연에 대해 생소하다는 느낌을 갖고 있는데요. 무용 공연을 볼 때 어디에 주안점을 두고 보는 것이 좋을까요?
    8. 티켓은 어디서 예매가 가능한가요?
    13 min
  • 말하는 소화기, 수어교육이 경기도에 뜬다!!
    1. 현직 경기도소방관이 개발한 말하는 소화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이네요. 말하는 소화기 어떤 건가요?
    평소에 소화기 사용법을 알고 있어도 막상 불이나면 당황하기 마련인데요. 소화기를 들면 사용법을 알려주는 이른바 말하는 소화기가 출시 7개월여 만에 2만7천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시장의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말하는 소화기는 지난 4월 출시이후 10월말 현재 경기도가 일괄 구매한 1만6천대를 비롯해 전국 각지 소방서와 대형마트 등에 1만1,133대를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말하는 소화기는 경기도재난안전본부 홍의선, 백정열 소방관이 개발한 제품으로 일반 가정에 보급돼 있는 3.3㎏ 무게의 분말소화기에 작은 음성안내장치를 부착한 제품이다.
    소화기 상단에 음성센서가 있어 소화기를 들면 “1. 안전핀을 뽑으세요”, “2. 노즐을 잡고 불쪽을 향하세요”, “3. 손잡이 움켜쥐고 분말을 쏘세요” 등 소화기 사용법을 음성으로 알려준다. 말하는 소화기는 대당 25,000원이고요 기존 소화기에 붙여 사용할 수 있는 음성키트도 판매중인데 개당 8천원이다.
    말하는 소화기는 현직 소방관이 개발해 더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개발자인 홍의선 소방관은 “여성의 경우 8.5%, 남성은 40.2%만이 소화기 사용법을 안다고 응답한 만큼 소방시설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는 조사결과를 보고 좀 더 쉽게 소화기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말하는 소화기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 운전자 조작없이도 스스로 움직이는 이른바 자율주행차에 대한 관심 많으신데요.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차 모터쇼가 열리는 군요?
    경기도가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판교제로시티 기업지원허브에서 2017 판교 자율주행모터쇼를 개최합니다. 경기도는 오는 12월부터 판교에서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에 들어갈 계획인데요. 시범운행에 앞서 자율주행차의 모습을 대중에 알리기 위해 모터쇼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특히, 사전 응모를 통해 선발된 초보운전자, 운전경력 5년 이상 운전자, 카레이서들과 자율주행차가 다양한 주행 관련 과제를 놓고 벌이는 ‘자율주행자동차 대 인간 미션’대결이 예정돼 있어 눈길을 끈다.
    대결은 600~700m 구간의 미션수행 코스를 4대가 동시에 주행하며 낙하물 피하기, 복합장애물 구간 통과하기, 공사표지판·보행자 인식하기, 속도제한, U턴 등의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함께 진행되는 산업박람회에는 국내외 자율주행 완성차와 IT기업이 참여해 자율주행차, GPS, V2X(차량과 차량 사이의 무선통신), 인공지능 기술 등 다양한 관련 산업기술을 선보인다.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시흥동 일원 43만2천㎡ 부지에 조성되는 판교제로시티는 규제와 비용, 환경오염·탄소배출, 에너지, 사고·미아 등이 없는 미래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자율주행차는 이런 판교제로시티의 핵심프로젝트다.
    3. 경기도에 수어교육원이 문을 열었군요. 어떤 곳인가요?
    한국수어(手語) 보급과 전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문교육기관이 국내 최초로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에 문을 열었습니다. 경기도 수어교육원은 지난 10월 20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국 최초의 공식 한국수어교육원으로 지정된 곳인데요.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각·언어장애인(이하 농아인)과 비장애인이 수어로 소통하며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한국수어 보급과 수어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설치됐다.
    경기도 자료에 따르면 도에는 5만5,454명의 농아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경기도 등록 장애인 27만 명의 약 21%다. 도는 농아인의 20%정도인 1만1,090명이 수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기도는 교육원에서 배출한 수어통역도우미 32명을 내년에 경기도청과 31개 시·군 민원실에 배치하는 수어통역도우미 지원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들은 농아인 통역은 물론 관련 행정처리 업무를 맡게 된다.
    ‘손으로 하는 언어’라는 뜻을 가진 수어(手語)는 단순한 제스처나 손짓이라는 의미가 강한 기존 수화(手話)보다는 언어적 역할에 방점을 둔 개념이다.
    4. 일찍 퇴직을 한 후 다시 일자리를 알아보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오늘 이런분들을 위한 일자리 박람회가 열리는군요
    중장년 및 시니어 세대에게 제2의 인생설계 기회를 제공하는 ‘2017년 중장년&시니어 일자리박람회’가 9일 오전 10시부터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린다.
    약 3,500㎡ 규모 박람회장에는 일자리 광장, 취업지원 광장, 라이프스타일 광장, 오픈스튜디오, 생애경력생활관 등 중장년들의 제2 인생설계를 위한 다양한 코너들이 마련된다.
    먼저 ‘일자리 광장’에서는 총 80개사의 구인기업이 참여해 100여개의 부스와 채용공고 게시판을 설치하고 구직자들과 1:1 현장 채용 상담을 벌인다. 일반직종은 물론, 경력직, 시간선택제 등 자신의 커리어에 맞는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부스를 구분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건강관리 서비스, 캘리그라피, 스마트폰 교육, 재무 컨설팅, DIY 체험 등 중장년들의 삶의 질을 높을 수 있는 프로그램과 고양상공회의소 중장년일자리 희망센터 소속 전문 상담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력관리 및 전직 등 중장년들이 궁금해 할 생애경력설계 방법 등에 대해 현장 컨설팅 도 진행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용인에서도 2층버스가 운행을 시작하는군요. 이 소식 간단히 전해주시죠
    용인에서 서울 강남을 잇는 첫 2층 버스가 11월 8일부터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용인은 경기도에서 2층 버스가 들어서는 11번째 도시다.
    이번에 운행되는 2층버스는 총 6대로 5003번 노선에 투입된다. ‘5003번’은 용인 명지대 자연캠퍼스 앞에서 출발해 용인대학교, 용인시청, 강남대학교, 기흥역, 신논현역 등을 거쳐 서울 강남역까지 편도기준 48.2km를 운행하는 노선이다.
    운행 횟수는 평일 기준 하루 36회로, 운행구간 중 대학교가 많이 배치돼 있어 지역주민들의 출·퇴근은 물론, 용인지역 대학생들의 통학 편의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5003번 노선을 시작으로 향후 용인지역에 올해 8대, 내년 21대 등 총 29대의 2층버스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현재 경기도에는 수원(7대) 등 10개 시·군 22개 노선에 59대가 운행 중이다.
    9 min
  • 20171108 장우식의 시사토픽 전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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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해양소식] 애인(愛人)섬 만들기 사업 순항 - 김지은 리포터
    송도 6.8공구 개발이익 환수, 송도동 주민들의 생각은? - 정창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 부위원장
    [돈이되는 생활정보] 수익형 부동산 잘 고르는 법 -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전문위원
    국감, 보수통합, 지방선거 - 민경욱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47 min
  • 보수통합,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의 지방선거 계획을 민경욱 국회의원에게 듣는다!!
    ▶오프닝
    국감은 끝났지만 정치권은 또다시 숨가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고요. 보수정당들은 바른정당 일부 국회의원들이 자유한국당으로 돌아오는 등 변화가 있었습니다.
    오늘 인천 연수을 지역구를 가지고 있는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위원장, 민경욱 국회의원 스튜디오에 불러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국감 얘기부터 해봐야겠는데요. 이번 국감은 전체적으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과거 박근혜 정부시절 있었던 각종 문제점을 들춰내거나 공격하면서 야당인 자유한국당이 방어하는, 그러니까 여야가 조금 뒤바뀐 듯한 모습이라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이번 국감 어떠셨는지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2. 지난 6일에 바른정당 소속이었던 국회의원들 중 일부가 자유한국당으로 다시 돌아오게됐습니다. 보수 통합 논의는 이전부터 있었던 것인데, 향후에도 이런 흐름, 보수 통합을 위한 움직임은 계속되는 것인가요?
    <수정된 질문>
    3. 7일 열렸던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에서 민경욱 의원은 신임 김교흥 국회 사무총장에게 “인천시장에 출마할 것이냐”고 수차례 물었습니다. 김교흥 사무총장이 시장 출마를 하려면 공직자가 사퇴해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 최장 3개월 밖에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아직은 가능성에 불과하지만 이런 폐단을 막기위한 방안이 논의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는데요?
    4. 인천시가 내년도 국비를 2조5천억원으로 역대 가장 많은 액수를 신청했습니다. 민경욱 의원은 국회 예결위에서도 활동 중인데, 국비 확보 계획에 대해서도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5. 지난 2일 인천 당정협의회가 있었는데 당시 주제가 내년도 국비확보였습니다만, 더불어민주당과 바른정당 의원들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최근 민주당 신동근 의원이 저희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예결위원으로서 인천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 것과는 다른 행보였는데요. 인천 국비확보에 인천 여야 의원간 협력체계가 삐걱거리는 것은 아닐까요?
    6. 내년도 지방선거 얘기를 해봐야할 것 같은데요. 역시 민경욱 의원은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위원장이기도 하기 때문에, 내년 지방선거에서 제1야당으로 공천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선 자유한국당이 공천과정에서 큰 갈등양상을 겪기도 했는데요. 공천기준, 룰 등에 대해서 설명해주시죠.
    7. 끝으로 인천, 그리고 연수을 지역 시민들에게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18 min
  • 수익형 부동산을 잘 고르는 법이 있다?!
    요즘 은퇴를 앞둔 사람이라면 상가 같은 부동산에 관심이 많을 텐데요. 조물주위의 건물주라는 얘기도 있죠. 그만큼 하나의 은퇴로망처럼 생각하는 사회현상을 반영하는 것인데요. 오늘은 상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왜 상가같은 수익형 부동산이 관심을 끌고 있나요
    -노후가 그만큼 불안하다는 반증한다. 공공복지시스템이 여전히 약하니 스스로 사적 안전망을 구축하려는 경향이 강하게 반영된 것이다.
    -월세로망이 사회적 신드롬으로 번지는 가장 큰 원인은 급속한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후 불안, 저금리 때문이다. 마땅한 소득이 없는 은퇴이후의 삶에서는 월세라는 현금흐름의 가치를 재발견하게 만든다. 여기에다 주택이든 상가든 임대소득이 은행예금 금리보다 높다보니 저금리 보상심리로 월세 선호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월세는 부동산에서 매달 나오는 현금흐름이다. 사람들의 현금흐름 추구는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현상일수도 있다. 부동산값이 크게 오르는 시대에서는 자본차익이 크기 때문에 월세는 푼돈에 불과할 수 있다. 하지만 저성장시대에 현금흐름은 소중한 가치가 된다.
    2. 상가는 다세대 주택이나 다가구주택보다 뭐 이점이 있습니까
    =일단 종부세를 내지 않는다. 부지가격이 공시지가 기준으로 80억이 넘어서야 낸다. 보통 공시지가의 2배를 시세로 따진다. 그렇다면 땅값만 160억이 넘어야 종부세를 낸다는 얘기다. 개인이 상가건물을 갖고 있으면서 종부세를 내는 경우는 거의 없다. 다주택자에게는 불이익이 있지만 상가는 어지간해서 불이익이 없다. 다만 상가는 초보자는 위험하다고 할 정도로 조심해야 할 게 많다. 특히 상권은 부침이 심하기 때문에 또 금리가 오를 수있기 때문에 항상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접근해야 좋다
    3. 그런데 요즘 불꺼진 상가들이 많다고 하는데, 그런가요?
    =최근 불 꺼지는 아파트 상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분양했던 단지 내 상가들은 주인을 찾지 못해 여전히 텅텅 비어 있는 실정이다.
    이중 왕십리 뉴타운 일대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상가도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인근 S부동산 관계자는 "지난해 1차 분양을 했지만 아직 60%정도 밖에 차지 못했다"며 "대형 단지들로 상권이 형성될 기대감과 달리 조용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부동산 규제 대책으로 인해 투자 수요가 수익형부동산으로 이동할 수도 있지만, 요즘 경기 침체와 대출 규제 강화로 쉽게 지갑을 열지 못하는 투자자들이 많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강서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상가도 공실이 늘고 있다. 단지 1·2층에 자리 잡은 상가들은 소비심리 위축으로 수익률이 떨어지고 있지만, 임대료는 오히려 오르고 있어 일부 세입자들은 경제적 부담을 이기지 못해 상가를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K부동산 관계자는 "단지가 대단지 규모라 수요는 꾸준하나 이전과 달리 요즘 텅 빈 상가들이 조금씩 늘고 있다"며 "일부 가게에는 장사가 잘 되지 않아 임대료 부담에 가게를 내놓는 데다 인근 개발 호재 기대감으로 가격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오름세를 보이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의 한 신도시에도 입주가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상가들이 비어있는 채로 남아 주민들의 불편이 늘어나고 있다. 높게 형성된 임대료도 떨어지지 않아 미리 입주한 세입자들의 경제적 부담도 쌓여가는 중이다.
    4. 상가를 고를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상가 투자를 할 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세입자의 시선으로 봐야 실패가 없다는 것이다. 월세는 건물주인이나 중개업자가 아니라 세입자가 내기 때문이다. 장사하는 세입자가 보는 눈은 정확하다. 상가 입지를 평가할 때 반드시 주변 세입자 등 적어도 3명에게 탐문하는 게 좋을 것이다. 이들로부터 객관적인 의견을 종합해 상가의 가치를 따져보는 것이다. 그래도 미덥지 못하다면 장사하는 지인과 함께 현장을 답사하는 것도 괜찮다. 세입자가 선호하는 상가는 유동인구가 많아 매출액이 꾸준한 곳이다. 가령 지하철역 출구에서 10m 이내 1층 코너 상가나 대학 후문은 접근성이 좋아 고객이 끊이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실패하지 않는 상가투자의 방법은 바로 세입자의 마음을 읽는 역지사지의 지혜다.
    5. 신규 상가는 조심하라는 얘기가 많던데, 임대료 거품 가능성 때문인가요?
    =신규 분양 상가는 분양가나 임대료 모두 거품이 끼기 쉽다. 아파트는 분양을 받아 가끔 대박을 터뜨리지만 많은 경우 상가들은 계약자의 기대에 못 미친다. 가장 큰 이유는 고분양가다. 개발에 대한 과도한 기대감으로 분양가가 처음부터 부풀려진다. 너무 높은 분양가는 소비자가 가져가야 할 이익을 공급자가 중간에 차지해버리는 꼴이다. 이러다보니 소비자의 몫은 쥐꼬리 정도이거나 되레 손해를 보는 경우도 적지 않다.
    또 신규 상가 임대차시장의 구조적 특성도 한 몫 한다. 상권 형성의 초창기에는 세입자들이 치러야하는 '준임대료' 성격의 권리금이 없는 경우가 많다.
    이러다보니 비싼 임대료를 내고서도 들어오려는 세입자들이 있기 마련이다. 문제는 권리금을 지불해야하는 그 다음 세입자이다. 권리금까지 지불하면 가게 운영의 채산성이 떨어져 최초 임대료를 감당하기 어렵다.
    이 바람에 시장이 안정단계로 접어들수록 임대수익 하락으로 이어지고 시차를 두고 매매가격도 떨어져 적지 않은 상가계약자들이 이중고를 겪는다.
    물론 신규 상가를 분양받는다고 모두 실패하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확률이다. 실패한 투자자들이 많다는 것을 타산지석으로 삼는 게 현명하다. 보수적 투자자라면 신규 상가보다 상권 성숙지역을 고르는 것도 대안이 될 것이다.
    6. 임대수익률 뻥튀기를 조심해야 한다는 얘기는 무슨말인가요?
    =혹시 상가 분양회사에서 제시한 임대수익률이 생각보다 높다고 느끼지 않았는가. 만약 그렇다면 계산법의 착시일 수 있다. 임대수익률을 계산하는 기준은 자기자본수익률(ROE)이다. 대출을 제외하고 내 돈으로만 투자해 얻은 임대수익률인 ROE로 따지는 게 정확하다.
    즉 12개월 치 월세를 매입가격에 임대보증금을 뺀 실제 투자금액으로 나누는 방법[임대수익률(연%)=(월세×12)/(매입가-임대보증금)×100]이다. 하지만 일부 분양회사에서 제시하는 계산법은 대출을 포함한 임대수익률이다. 대출 지렛대를 사용하면 수익률이 확 올라간다.
    수익률 부풀리기 가능성이 있으므로 계산법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나중에 필요해서 대출을 받더라도 해당 상가의 임대수익에 대한 경쟁력 판단은 ROE로 삼으라는 애기다. 상가 입지에 따라 다르나 ROE기준으로 연 4.5%~5% 이상 되는 곳을 고르는 게 좋다.
    7. 대출은 얼마를 하면 좋을까요?
    =시중금리가 오르고 있으므로 대출금은 상가 매입가의 30% 이내가 좋을 것 같다. 일시적인 자금 부족으로 대출을 많이 받는다고 하더라도 50%를 넘지 않는 게 바람직할 것 같다.
    가격이 크게 오르지 않는 상황에서는 무리한 레버리지는 언덕이 아니라 무거운 짐이 될 뿐이다. 레버지리는 결과를 확대할 뿐 부가가치를 창출하지 않는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더 큰 압박은 이러한 분할상환을 주택대출뿐만 아니라 비 주거용을 포함한 부동산임대업자 대출에까지 확대하려 한다는 점에 있다. 1월 금융위원회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만기 3년 이상 부동산 임대업자 대출에 대해 매년 원금의 30분의 1 이상을 상환토록 하는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이러한 방침이 실제 시행될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이나, 그 예고만으로도 부동산 임대사업자에게 가하는 압박은 상당하다 할 수 있다.
    현행 부동산임대업은 대출 의존도가 높은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대출 활용도를 높여 매월 나오는 실수입을 최대화 하려는데 초점이 맞춰진 구조인 것이다.
    10 min
  • 송도 6.8공구 개발이익 환수, 송도동 주민들의 생각은?
    ▶오프닝
    인천시의회와 인천시를 넘어 국정감사에서도 핫이슈가 됐던 송도 6.8공구 문제를 다시 한번 더 짚으려고 합니다. 그동안 여러 의원들에게 이 문제를 들어봤는데요. 오늘은 송도동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정창일 시의원에게 송도6.8공구 논란의 핵심인 개발이익환수 방안에 대해 물어보겠습니다. 인천시의회 정창일 시의원 스튜디오에 불렀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내용
    1. 정대유 전 인천경제청 차장이 송도6.8공구 송도랜드마크시티 개발이익금 환수를 제대로 받자는 자신의 뜻에 공직사회, 언론, 사정기관, 시민단체까지 유착돼 자신에게 인사 불이익을 주면서 압박했다고 주장한지 3개월여째 입니다. 현재 인천시의회 조사특위는 어느 정도 진행됐습니까?
    2. 정대유 전 차장은 SLC가 개발을 마치는 블록별로 개발이익을 환수하자고 주장했지만, SLC는 2021년까지 모든 개발을 마치면 이익환수를 논의하자는 입장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천시민 입장에선 어떤 방법이 좋은 것인지, 송도동 주민 민의를 대변하는 입장에서 정창일 의원께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 정 전 차장 표현대로라면 일부 공직자, 언론, 사정기관, 시민단체들이 SLC측에 동조하고 있고, 그들과 뭔가 모종의 유착관계가 있다고 봐야하는 건가요?
    4. 정 전 차장이 의회 조사에는 응하기 어렵지만 검찰 조사에는 응하겠다 뭐 이런 입장이거든요. 현재 검경 등에서 이 문제를 조사하기 시작했나요? 어떤가요?
    5. 현재 인천경제청과 인천시는 개발이익환수 방안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내놓고 있나요? 일각에선 앞으로도 민간기업의 개발을 위해선 개발이익환수에 대해 좀 더 완화된 입장, 그러니까 SLC방안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있는 것으로 들었습니다만.
    6. 송도 등 인천지역 곳곳에서 그동안 개발이익 환수 부분을 놓고 기업과 관공서의 의견이 엇갈리는 경우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으려면 무슨 보완 조치가 필요할까요?
    7. 일각에선 이것이 현재 유정복 시장 뿐만 아니라 송영길 전 시장 때도 걸려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지금 구성돼있는 인천시의회 조사특위나, 오늘부터 진행되는 국감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등 양당 의원들이 의외로 소극적 자세를 취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예측도 나오는데 특위 활동은 어떻게 마무리됩니까?
    8. 끝으로 인천시민들과 지역구 주민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오늘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1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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