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장우식의 시사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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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장우식의 시사토픽 episodes

  • 인천의 명소, 팔미도 가보세요
    장-매주 수요일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터와 함께하는 인천해양소식입니다. 김지은 리포터를 통해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네. 안녕하세요.
    장-오늘은 어떤 소식이 준비됐나요?
    김-인터넷에서 어떤 단어를 검색하다 보면 연관 검색어나 관련 키워드가 같이 나오잖아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을 검색을 해보니까 ‘아담한’, ‘재미있는’, ‘깨끗한’ 이런 단어들이 함께 따라 나오더라고요.
    장-오늘 소개해줄 곳이 관광지나 명소인가요?
    김-네. 이름은 많이 알려진 곳인데요. 바로 ‘팔미도’입니다.
    장-팔미도는, 특히, ‘팔미도 등대’ 때문에 많이들 알고 계시죠.
    김-네. 내일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인데, 수험생 가족을 둔 분들은, 시험 끝나고 한 번 온가족이 바람 쐬러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가족 단위로도 참 많이 찾고 있는 곳이거든요.
    장-팔미도를 가려면 배를 타야 되잖아요? 유람선을 타는 재미도 함께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김-네. 배를 타는 시간이 너무 길거나 짧지 않아서 부담도 없을 것 같아요.
    장-그럼 먼저 팔미도가 어디에 위치한 섬인지 좀 알아볼까요?
    김-네. 팔미도 여행 가이드를 하고 있는 정동철 씨를 통해 들어보겠습니다.
    컷1 누구나.........................................................................되겠습니다.(24초)
    장-직접 가이드를 하고 있는 분이기 때문에 좀 더 실질적인 얘기들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팔미도가 인천 중구에 있는 거군요?
    김-네. 다만 반드시 배를 타야만 갈 수 있습니다.
    장-팔미도에 가는 방법도 좀 안내를 해주시죠.
    컷2 저는.................................................................................됩니다.(27초)
    장-앞서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팔미도 등대는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곳이잖아요?
    김-네. 등대 자체의 역사도 있고 또 팔미도와 관련된 역사들도 많아서 다양한 세대에게 의미 있는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컷3 많은............................................................................되겠습니다.(32초)
    장-팔미도까지 가려면 유람선을 타야 되는 거죠?
    김-네. 그렇기 때문에 배 안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이벤트들이 함께 진행된다고 합니다.
    컷4 팔미도................................................................................있고요.(27초)
    장-50분 동안 이벤트가 많이 있네요? 공연도 있고 노래자랑도 있고^^
    김-네. 그런데 무엇보다 좋은 건 배 안에서 바라볼 수 있는 풍경들인데요. 정말 좋다고 합니다.
    컷5 자연이.........................................................................같습니다.(29초)
    장-팔미도에 입도하면 얼마나 머무를 수 있는 건가요?
    김-한 시간 정도 머무르다가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장-그럼 그동안 어떤 곳들을 둘러볼 수 있나요?
    컷6 팔미도는................................................,.........................있습니다.(40초)
    장-팔미도 등대도 직접 가볼 수 있는 거죠?
    김-네. 보면서 만져보실 수도 있습니다.^^
    컷7 팔미도............................................................................있습니다.(38초)
    장-이밖에 또 특별히 추천해 주실만한 곳들 있을까요?
    김-많은 분들이 둘레길을 참 좋아하신다고 하는데요. 이곳은 화려하진 않지만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보존돼 있어서 매력적이라고 합니다.
    컷8 둘레길이라고...........................................................................있습니다.(28초)
    장-혹시 팔미도 여행 시 주의할 점들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김-팔미도 내에서는 금연이니까요.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컷9 아무래도.........................................................................계세요.(35초)
    장-직접 팔미도에서 현장 가이드를 하고 계신 만큼 다양한 관광객들의 소리도 들으실 것 같은데요. 개선됐으면 하는 점이나 바라는 점들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김-네. 아무래도 제한된 곳이다 보니까 편의시설 등이 조금 부족한 편이라고 합니다.
    컷10 연세가..........................................................................같아요.(25초)
    장-네. 인천해양소식이었습니다.
    김지은 리포터, 다음 시간에 새로운 소식과 함께 만나겠습니다.
    9 min
  • 20171113 장우식의 시사토픽 전체방송
    20171113 장우식의 시사토픽 전체방송
    1부 : [해양종합정보] 인천해경 올해 수상레저 안전 저해 행위 130건을 적발, 인천시 섬 활성화 센터 운영 계획, 세계등대유물전시회 - 김지은 리포터
    2부 : [산업&안전] 산업안전보건교육 - 이백철 안전보건공단중부지역본부 문화서비스부장
    3부 : [인천의정중계탑] 인천 교육문제 - 손철운 인천시의원
    4부 : 인천서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39 min
  • 인천시 서구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오프닝
    최근 인천 서구가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아동친화도시는 사회적 약자인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의미하는데 인천에선 최초, 전국 자치단체 중 16번째의 사례입니다. 도시의 품격을 나타내는 여러 방법 중 하나일 수 있겠죠. 강범석 서구청장과 자세한 얘기 나누겠습니다. 전화연결 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내용
    1. 일단 축하드립니다. 인천 서구가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게 언제죠?
    2.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라는 것이 많은 분들에게 낯설게 느껴질텐데, 소개 해주시죠.
    3. 서구는 전체 주민 중 18%가 아동이라고 들었습니다. 아동이 살기좋은 도시는 강범석 서구청장의 선거 공약이기도 했죠. 서구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추진한 배경과 의미를 설명해주시죠.
    4.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된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은 쉽게 설명해서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가요?
    5.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이라는 명칭때문에 착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유니세프에서 말하는 아동은 만 18세 이하, 그러니까 우리나라에선 청소년으로 분류하는 나이도 포함됩니다.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이나 정책도 있으면 소개 부탁합니다.
    6. 아동친화도시 인증 심사가 굉장히 까다롭다고 알려져 있는데, 어떤 준비를 해왔나요.
    7. 아동친화도시로서 여러가지 정책이나 인프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관공서를 중심으로 아동친화를 위한 의식구조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이런 부분도 계획을 가지고 있죠?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12 min
  • 인천 고교 무상급식, 인천시의회 교육위 손철운 의원 의견은?
    [인천의정중계탑] 인천 교육문제 - 손철운 인천시의원
    ▶오프닝
    내년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지역에선 교육문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행정사무감사가 진행 중인 인천시의회 역시 이 문제가 주요 쟁점 중 하나인데요. 오늘 인천 부평제3선거구 자유한국당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손철운 의원에게 의정활동을 통한 각종 교육정책, 쟁점들 물어보겠습니다. 전화연결돼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내용
    1. 인천시가 얼마전 고교 무상급식을 실시하기 위한 준비를 하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반면, 얼마전 저희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박융수 교육감 권한대행은 시교육청과 협의없는 무상급식 정책에 부정적 입장을 보였고요. 시의회 교육위원이신 손철운 시의원은 이 문제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갖고 있습니까?
    2. 학교 급식 문제도 의견을 들어봐야겠는데요. 민주당이나 정의당 쪽에선 급식지원센터를 통한 학교 급식 식재료 공급에 대한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철운 의원은 이 문제에 대해 어떤 의견이 있습니까?
    3. 취학인구가 줄어드는 구도심에서 신도시로 학교가 이전하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양측 학부모 입장이 다르고 그에 따른 집회, 민원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시의원 입장에서 이 문제의 근본적 해결점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4. 손철운 의원은 학교체육진흥위원회 위원장 활동도 하고 있는데요. 학교체육진흥위원회는 어떤 일을 하는지 설명 부탁합니다.
    5. 최근 언론 보도들에 의하면 내년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부평구청장 후보군으로 손철운 의원을 꼽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6. 인천시의회 상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기도 하셨는데요. 내년 인천시 예산이 9조원을 돌파할 예정입니다. 인천시 살림이 나아지고 있다고 봐야할까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9 min
  • 산업재해, 안전교육으로 예방할 수 있다!!
    1. 오늘은 사업장에서 사고 예방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안전보건교육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일단, 법적으로 규정된 교육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나요?
    - 정기교육(사무직, 비사무직, 관리감독자), 채용시 교육, 작업내용 변경시 교육, 특별교육,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 등이 있음
    2. 각 교육별로 정해진 교육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3. 우리가 사업장 사고라고 하면 공사현장, 공장과 같이 산업재해가 빈번한 곳을 생각하기 마련인데요. 이 안전보건교육을 모든 사업장에서 다 실시해야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예외인 곳도 있나요?
    - 교육 예외 업종 등에 대해 설명
    - 하지만, 최근 교육 대상 업종이 확대되고 있는 실정(음식 및 숙박업 등)
    4. 일반 사무직들이 많은 회사에서도 교육을 받을 필요가 있을까요?
    5. 산업재해의 82%는 직원수가 50명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렇게 작은 사업장들이 유독 산업재해에 많이 노출되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6.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사람의 자격이 따로 있나요?
    - 사업주가 자체 교육을 실시할 경우, 법적으로 그 기준을 마련해 놓고 있음
    7. 공단에서 사업장으로 직접 강사를 지원해주는 사업도 있다고 들었는데요.
    신청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8. 공단에서 제공하고 있는 교육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나요?
    - 공단 제공 교육의 종류
    - 교육 방식(집합교육, 이러닝 등)
    9. 사업장에 당부하고 싶은 얘기가 있으시다면 한 말씀 해주시죠.
    10 min
  • 수상레저 안전 저해 행위, 인천해경이 적발한다
    장-매주 월요일에 함께하는 경인방송 해양종합정보입니다. 김지은 리포터를 통해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네. 안녕하세요.
    장-오늘 첫 소식 먼저 전해주시죠.
    김-인천해양경찰서가, 올해, 수상레저 안전 저해 행위 130건을 적발하는 등 수상레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장-단속 기간은 언제부터 언제까지였나요?
    김-수상레저 활동 증가 시기인 3월부터 10월까지였습니다.
    장-여러 건 적발을 했다는 건 그만큼 위법을 한 경우들이 많았다는 얘기네요.
    김-단속보다는 예방이 목적이긴 한데요. 인천해경은,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은 안전법령을 준수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교육 및 단속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장-적발된 사항들은 주로 어떤 것들인가요?
    김-음주조종, 무등록 운항, 안전검사 미필 운항, 과승 등이 있었는데요. 경미한 부분들은 현장에서 계도하는 방향으로 했습니다.
    장-얼마 전 기사를 보니까, 국민 취미 1위가 낚시라고 하더라고요. 그런 만큼 안전문화 확산이나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들도 필요할 것 같아요.
    김-네. 그래서 레저객이 주로 활동하는 선착장을 찾아가 ‘맞춤형 해양레저 안전 홍보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해양레저 안전사고 예방 동영상을 제공하고요. 레저 활동 장비 점검사항 및 수상레저 안전수칙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요새는 수상레저 관련 단체나 동호회도 많잖아요? 그런 분들을 위한 체계적인 안전교육도 필요할 것 같아요?
    김-네. 그래서 지난 달, 한국보트클럽, 인천카누연맹, 카약클럽 등 여섯 개 단체의 대표 12명을 ‘수상레저 안전리더’로 위촉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장 활동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요. 활동 안내서와 안전법령을 배부하는 등 활동 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네. 다음은 어떤 소식인가요?
    김-인천시가 ‘섬 활성화 센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장-‘섬 활성화 센터’는 어떤 기능을 하게 되는 건가요?
    김-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서특성화 사업’을 포함한, ‘애인섬 만들기 사업’을 좀 더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섬 활성화 센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장-이 ‘애인섬 만들기 사업’이 장기적인 프로젝트죠?
    김-네. 특히 ‘애인섬 만들기 사업’ 중 하나인 ‘도서특성화 사업’을 통해 각 섬의 특색들을 발견하고 그런 부분들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장-‘도서특성화 사업’을 통해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일들을 진행할 계획인가요?
    김-네. 인천시청 도서정책팀의 전종근 팀장을 통해 자세한 말씀 들어보겠습니다.
    컷1 저희가.................................................................있습니다.(56초)
    장-앞으로 운영하게 될 ‘섬 활성화 센터’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 건가요?
    김-방금 들으신 ‘도서특성화 사업’의 좀 더 효과적인 추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주민 역량 강화와 인재 육성, 그리고 사업 기획 등의 기구 등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컷2 도서....................................................................있습니다.(64초)
    장-네. 마지막 소식 하나 더 전해주시죠.
    김-인천시와 해양수산부가,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등대에 적용된 과학과 기술을 선보이는 ‘세계등대유물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장-이번 전시회는 어떤 계기로 열리게 된 건가요?
    김-이번 전시회는 내년 5월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릴 예정인 ‘제19차 국제항로표지협회 컨퍼런스’ 200일을 앞두고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하게 됐습니다.
    장-‘국제항로표지협회’에 대한 내용은 저희가 이 시간을 통해 전해드린 적이 있었죠?
    김-네. ‘국제항로표지협회’는 등대, 등부표 등 항로표지에 대한 기술 개발 및 기술 표준화를 위해 85개 항로표지 당국으로 구성된 국제기구입니다.
    장-‘국제항로표지협회 컨퍼런스’는 매우 큰 행사죠?
    김-네. ‘등대 올림픽’이라고도 불리는데요. 내년 인천에서 열리게 될 ‘제19차 국제항로표지협회 컨퍼런스’는 ‘성공적인 항해, 지속가능한 지구’를 주제로 열리고요. 83개 회원국과 관련 기관 등에서 450여 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이번 ‘세계등대유물전시회’는 어떤 식으로 구성돼 있나요?
    김-등대와 항로표지, 프레넬 렌즈(등대에 사용되는 렌즈로 멀리 있는 배들을 볼 수 있게 해줌), 등대 광원의 변천, 세계 등대우표와 주화 및 화폐 등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장-전시 기간은 어떻게 되죠?
    김-지난 11월 8일부터 시작이 됐고요. 이번 주 금요일인 17일까지 인천시청 본관에 있는 중앙홀에서 전시가 됩니다. 누구나 관람 가능하고요.
    장-네. 지금까지 해양종합정보였습니다.
    김지은 리포터, 수고했습니다.
    8 min
  • 20171110 장우식의 시사토픽 전체방송
    20171110 장우식의 시사토픽 전체방송
    1부 : [이슈인천] 인천시 내년도 예산안 9조원대 돌파, 인천시 교통망 확충 계획, 경인고속도로 관리권 인천시로 환원 및 일반고속도로 전환
    2부 : [항공종합소식] 동남아 3개국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 한시적 허용, 내년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관광 상륙 허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년초 개장 및 체험형 놀이공간 구성, 인천국제공항 약국 약값 부풀리기 문제
    3부 : 이제는 자치분권시대, 2017 지방자치박람회를 가다 (마지막회) - 김다현 리포터
    4부 : 탄자니아에서의 삶, 그리고 여행 - 김재욱 제이스어드벤처 대표
    43 min
  • 세렝게티와 킬리만자로, 마사이족이 있는 탄자니아!! 얼만큼 알고 있니?
    ▶오프닝
    이번에는 시사토픽에서 조금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한국사람들에게는 조금 생소한 지역인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여행사를 하고 계시는 김재욱 제이스어드벤처 대표 모시고 탄자니아 관광을 주제로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내용
    1. 탄자니아라는 국가는 좀 생소한데요. 어떤 곳인지, 여행지로서 어떤 매력이 있는지 말씀해주시죠.
    A : 탄자니아는 아프리카 대륙 동부 인도양에 위치한 나라로 약 5천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습니다. 약 126개의 부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대표부족으로는 잘 알려진 마사이 부족이 있습니다. 케냐와 마찬가지로 아프리카 남동부 지역 쪽에서 주로 쓰는 스와힐리어와 함께 영어를 사용합니다. 아프리카 대륙의 대표 여행지로는 남아공 희망봉, 나미비아 붉은사막, 세계 3대폭포인 빅토리아 폭포, 탄자니아 세렝게티, 킬리만자로, 탄자니아의 노예무역의 역사가 있는 잔지바르 섬을 꼽을 수 있습니다. 탄자니아는 이 6가지 중 3가지의 메인 여행지인 킬리만자로, 세렝게티, 잔지바르 섬이 위치해있어 탄자니아는 아프리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여행지라고 생각합니다.
    2. 현재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모시지역에 거주하시면서 여행사를 운영하고 계시다고 하셨는데, 어떤 계기로 이곳에 정착하게 된 건가요?
    A : 6년전 우연한 계기로 아프리카 배낭여행을 하던 중 세렝게티 사파리를 가게 되었는데요.거기서 흔히 여행객들이 겪는 외국인에 대한 바가지와 절도사건을 겪었습니다. 현지인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게 되었고, 그 현지인의 권유로 여행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3. 여행프로그램 중 킬리만자로 등반이 있는데, 킬리만자로에 대한 소개를 잠깐 해주시죠.
    A : 킬리만자로는 아프리카 대륙 최고봉이며, 세계 최대, 최고의 휴화산입니다. 일반인이 등반할 수 있는 단일 산 중 가장 높은데요. 높이가 5896m 정도 됩니다. 스와힐리어로 ‘빛나는 산’ 또는 ‘하얀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년설이 1만 1700년 동안 지속되었고요. 1889년 독일인 한스 메이어가 처음 등정에 성공했으며, 매년 세계 각국에서 약 4만 명 정도가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4. 킬리만자로의 등반코스가 많이 험난할 것 같은데, 어떤가요?
    A : 전문등산장비가 필요할 정도로 위험한 코스는 아닙니다. 하지만 코스의 난이도를 떠나서 산이 높기 때문에 4000m대부터 찾아오는 고산병을 어떻게 잘 적응하고 이겨내는지가 정상등정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킬리만자로를 등정하실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본인의 한계에 도전해 보겠다는 도전정신의 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정상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고 등반규정 등을 잘 지키신다면 평생 가슴에 남는 산행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5. 탄자니아에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대부분 어떻게 알고 이곳을 찾아오나요?
    A : 보통 탄자니아를 찾는 여행객 중 유럽인들의 비중이 높은데요. 한국인 관광객들의 경우 한국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헤밍웨이의 소설 ‘킬리만자로의 눈’, 조용필씨의 노래 ‘킬리만자로의 표범’, 동물의 왕국이라는 TV프로그램을 통해 탄자니아에 관심을 갖고 찾아오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탄자니아 하면 킬리만자로와 세렝게티가 유명하기 때문이죠. 최근 탄자니아의 현지 인터넷 환경이 좋아지면서 현지소식을 인터넷 공간으로 많이 소개할 수 있게 되어 예전보다 한국 관광객 분들이 많이 찾아주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6. 탄자니아에 또 유명한 곳으로 세렝게티가 있죠?
    A : 네. 세렝게티는 마사이부족말의 원어로는 ‘세렌지에티’라고 끝없는 초원을 의미합니다. 3만 km²의 면적으로 탄자니아 서부에서 케냐 남서부에 걸쳐 있습니다. 30여 종의 초식동물과 500종이 넘는 조류들이 함께 살아가는 곳입니다. 이곳에 오시게 되면 지프차를 타고 야생에서 캠핑을 즐기시면서 동, 식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또 지평선에서 떠오르는 멋진 일출을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세렝게티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응고롱고로’라는 분화구를 지나야 하는 데, 이곳은 직경 22km의 세계에서 가장 큰 분화구입니다. 이 분화구 안에서 다양한 동,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이 만들어 놓은 박물관이라는 별칭이 붙어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7. 우리 인천시민들이 만약에 탄자니아 관광을 계획하고 있다면, 시기상 언제가 가장 좋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A : 킬리만자로와 세렝게티가 위치한 탄자니아 북서부 지역은 1년 중 3~5월이 대우기 시즌입니다. 사실상 이 시기만 피하신다면 언제든지 좋으실 듯 합니다. 아까도 말씀 드렸듯이 킬리만자로는 항상 눈으로 뒤덮여 있는데요. 만약에 진정으로 킬리만자로의 눈 내린 설산의 산행을 추구하시는 분들이시라면, 비수기인 우기 중에 킬리만자로 산행을 하시면 5700m대 가장 높은 곳에서 아무도 밟지 않은 설원에 발자취를 남겨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또 탄자니아에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신 분들이라면 황열병 예방접종을 맞고 오셔야 하는데요. 황열병은 모기가 매개하는 바이러스 질환으로 중부 아프리카에서 보통 발생합니다. 접종장소로는 인천국제공항 내 정부합동청사 1층 국제검역소, 지정병원, 전국 국립 검역소 13개소가 있습니다.
    14 min
  • 자치분권시대, 지방자치박람회에서 본 경기도
    mc : 네, 이제는 자치분권시대, 지방자치박람회를 가다. 시간입니다. 김다현 리포터. 안녕하세요.
    리포터 : 네, 안녕하세요. 김다현입니다. 지난시간에는 경기도 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알아봤었는데요. 오늘은 향토자원관에 참가한 경기도 예비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향토자원관에서는 팔도의 특산물을 전시 또는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참여하는 기업들은 주로 소상공인들이 모여서 만든 기업이나, 예비 사회적 기업, 그리고 마을기업 형태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이 대부분 이였습니다. 경기도에서는 안산시의 ‘바다향기’라는 예비 사회적 기업과, 이천시의 코잠이라는 마을기업 두 기업이 참가를 했고, 이 외에도 김포시에서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mc : 네, 마을기업과 사회적 기업은 어떤 형태로 운영이 되고 있나요?
    리포터 : 네, 사회적 기업은 영리의 목적이 아닌, 일자리 창출, 나눔 활동, 기부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을 말합니다. 사회에 기여하는 공로가 커 정부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마을기업이란 수익사업을 통해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기업으로, 공동체 이익을 실현하고 있는 기업을 말합니다.
    mc : 네, 그러니까 영리를 추구하기 보다는, 공동체 이익을 추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부분이 있어야 자격이 되는군요.
    리포터 : 네, 그렇습니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다는 의미에서 두 기업 모두 비슷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요. 먼저 안산시에 위치한 바다향기 라는 기업은 경기도 예비 사회적 기업입니다. 아직 완전한 사회적 기업은 아니지만, 현재 일자리 창출과 기부활동을 통해 공동체 이익을 실현하면서, 사회적 기업으로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먼저 바다향기의 김용득 대표에게 회사에 대한 소개를 간단하게 들어 보겠습니다.
    1 : 저희는 안산 관에 있는 대부도 특산물이 포도입니다. 대부도에서 재배하는 포도를 이용해가지고, 와인 초콜릿 그리고 포도 고추장을 만들어서 농협 생협에 납품하는 회사입니다.
    리포터 : 네, 바다향기는 소상공인들이 모여서 만든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2013년 10월에 설립이 돼서, 4년 정도 된 기업입니다. 대부도 특산물인 포도를 이용한 식품을 제조해서 판매하고 있고, 생협에도 납품하고 있습니다.
    김용득 대표에게 제품에 대한 소개를 좀 더 자세하게 들어봤습니다.
    2 : 저희 제품이 다 친환경이고, 저희 제품은 만드는 동안에 불기가 하나도 안 들어가요. 고추장 같은 경우는 찹쌀 대신에 포도를 사용하기 때문에, 드실 때 까지 포도 효소가 살아 있습니다. 저희 만드는 노력이라든가 재료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고추장 같은 경우는 제레식품이지만, 신세대 입맛에도 맞고, 초콜릿 같은 경우도 아주 격조 높은 고급 초콜릿입니다.
    mc : 네, 대표적인 제품이 찹쌀 대신에 포도를 사용한 포도 고추장이네요. 그 맛은 어떤가요?
    리포터 : 네, 제가 직접 집에 가져가서 요리를 해봤는데,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일반 고추장에 비해서 잡내가 훨씬 덜하고, 감칠맛이 나더라고요. 제조과정에서 불을 사용하지 않고, 포도 효소로 발효를 시키기 때문에, 영양 손실이 거의 없어서 영양만점의 고급 고추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c : 네, 좋은 재료에 정성이 더해져서 깊은 맛을 내는 것 같습니다.
    리포터 : 네, 맞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다향기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수제 초콜릿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대부도 문화관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매주 일요일마다 주부나 학생들 그리고 단체 방한 객을 대상으로, 고추장 담그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니까요. 방문하셔서 체험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mc : 네, 주말에 가족과 함께 체험을 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또 어떤 기업이 참가를 했나요?
    리포터 : 네, 다음으로 이천시에서 참가한 ‘코잠’이라는 기업입니다. 코잠은 이천시 마을기업으로 선정돼서,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건 2번째라고 했는데요. 박람회에는 코잠에서 직접 운영을 하고 있는 성민진씨가 참여를 했습니다. 민진 씨에게 설립배경에 대해서 들어봤습니다.
    3:저희 코잠은 처음에는 경력단절 여성 다섯 명이 모여가지고 단체를 만들고, 마을기업으로 성장시키고자 사업계획서를 이천시에 제출해서 선정이 되었고, 그 다음에는 경기도, 행정안전부까지 선정이된 마을기업입니다. 소재를 광목이불로 하고 있고, 광목이 몸에도 좋고, 친환경 소재라서, 독거어르신들한테도 나눔 활동을 하고 싶어서, 광목잠옷을 나눠드리고 있고, 연말에는 수익금3%까지 기부하는걸. 계획하고 있습니다.
    mc : 네, 처음에는 경력단절 여성분들이 모여서 단체를 만들고, 점점 성장시켜 나가서 마을기업으로 자리 잡게 된 사례네요.
    리포터 : 네, 그렇습니다. 코잠홈데코는 이천 마을기업으로, 직접 목화농사를 짓고 재배해서 생산,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2014년에 마을기업으로 시작한 코잠협동조합은 솜씨 좋은 경력단절여성들이 모여서 재봉을 하고, 손으로 직접 자수를 놓아서 판매하는 침구류 제조회사입니다. 2017년에는 두레생협에서 가치를 인정받아서, 수도권 지역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민진 씨에게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어봤습니다.
    4 : 옛날에는 마을사람들이 모여서 목화를 심고, 그 목화솜으로 이불이나 옷을 만들어서 입었는데, 현대에는 편리성 때문에 없어졌어요. 그래서 화학섬유를 사용하게 됐는데, 저희는 화학섬유가 되게 몸에 안 좋고 그렇다 보니까 사람들이 아토피나 천식을 많이 앓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목화를 살려서 저희 이천에서 직접 재배를 하고, 인체에 좋은 것을 입고 덮고 이것을 좀 더 널리 알려서 지역사회 주민들이 건강한 소재를 입으시면 좋을 것 같아서 생활용품하고 접목시켜서 만들어보게 되었어요.
    mc : 네, 화학섬유를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원료로 만든 제품을 제조해서 판매까지 하고 있군요.
    리포터 : 네, 몸이 편안한 침구류 및 생활용품을 만든다는 목적으로 목화재배부터 디자인까지 직접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소재에다가 핸드메이드로 만들어 지는 제품이라 가격이 조금 비싸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고, 행사를 많이 해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민진 씨에게 앞으로 향후 계획에 대해서 들어봤습니다.
    5 : 저는 원래 현재 사회복지사이고, 부모님이 먼저 운영을 하셨는데,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거 보면서 마을기업에 대한 관심이 생겼어요. 부모님이랑 같이 운영을 하면은 저의 사회복지 실천을 더 넒은 방향으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퇴사를 하고, 같이 참여를 하게 되었고, 향후에는 더 열심히 해서 지역사회 복지나 발전에 이바지 하고 싶습니다.
    mc : 네, 원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이어받기까지 많은 고민이 따랐겠네요.
    리포터 : 네, 민진씨의 원래 꿈이 사회복지를 다양한 측면에서 실현하는 것 이였는데요. 마을기업도 넓은 의미에서 볼 때 사회복지를 실현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다양한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하면서 온라인판매와 해외 판매까지도 도전해 볼 생각이라고 하셨습니다. 또 그 수익으로 나눔 활동과 기부 활동을 통해서, 사회복지를 실현하는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mc : 네, 청년들이 이렇게 지역사회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사업을 운영하면서 마을기업을 성장시켜서 더 큰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려는 포부가 남다르네요.
    리포터 : 네,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경기도 예비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에 대해서 알아 봤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린 기업들 외 에도 영리를 추구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공동체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경기도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에 대한 지원과 육성하는 사업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mc : 네, 김다현 리포터 감사합니다.
    리포터 :감사합니다,
    9 min
  • 동남아 3개국 한시적으로 무비자 허용, 인천국제공항 1,2터미널 헷갈리지 마세요.
    (앵커)
    항공종합브리핑 시간입니다. 한 주간의 항공뉴스를 전달하는 시간이죠.
    경인방송의 항공전문리포트 김고운 씨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어서오세요.
    (김)
    네 안녕하세요.
    (앵커)
    이번 한 주를 달군 항공뉴스는 어떤 것이 있나요?
    (김)
    정부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3개국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는 소식인데요
    (앵커)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라고 하죠?~
    (김)
    네, 올해 말로 끝날 예정인 유커의 전자비자 발급수수료 감면혜택도 내년까지 연장된다고 하고요
    내년 한시적으로 법무부가 지정한 크루즈선을 타고 입국하는 중국인 관광객의 무비자 관광 상륙을 허기해주기로 한건데요~
    (앵커)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OECD 국가를 1회 이상 방문한 경력이 있는 동남아와 중국 국민에게 복수사증도 발급해주기로 했죠?
    (김)
    네, 다만 치안여건 등을 감안해서 OECD 국가 중 동남아 국민을 주로 근로자로 유입시키거나 비자발급이 매우 용이한 국가를 제외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앵커)
    중국과 사드 논란으로 인한 안보 이슈로 중국 관광객 수가 올해 들어 크게 위축됐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다음 소식은 어떤 소식인가요
    (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내년 1월 18일 개장을 앞두고 있는데요
    제2여객터미널의 방향을 안내하는 표지판에는 2터미널 이용 항공사 명칭이 들어가게 된다는 소식입니다.
    (앵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사 명칭이 들어간 표지판을 구매해서 2터미널 진입도로 입구 등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했다고요?~
    (김)
    제1여객터미널과 2터미널이 15㎞ 이상 서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실수로 다른 터미널에 도착하는 여객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는데요
    (앵커)
    비행기를 놓치는 승객을 줄인다는 취지인거죠?
    (김)
    네 그렇습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는 정식 도로표지판에 항공사 명칭을 넣는 것에 대해서 항공사에 대한 광고가 될 수 있다면서, 다른 기업과의 형평성에서 어긋난다고 반대 입장을 전달했었다고 합니다.
    (앵커)
    공항공사 관계자는 국토부에서 정식 도로표지판에 민간기업의 이름이 들어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 때문인건가요?
    (김)
    네, 그래서 정식 표지판 밑에 보조표지판을 달기로 협의를 완료했고요
    자신이 이용할 항공사의 이름이 적힌 표지판이 있으니 다른 터미널로 가는 승객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네요
    (앵커)
    또 1터미널에 약 3개월간 한시적으로 대한항공 체크인카운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하던데요~
    (김)
    네 그렇습니다. 2터미널 이용 승객이 실수로 1터미널에 오더라도 1터미널에서 체크인 후에 셔틀트레인을 타고 2터미널로 갈 수 있도록 한다는데요
    터미널 간 셔틀버스는 5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또 전자항공권에는 이용 터미널과 위치도 별도로 표시해서 여객들이 자신이 이용할 터미널을 기억할 수 있도록한다고 합니다.
    (앵커)
    각 항공사는 출국 하루 전 전체 여객을 대상으로 이용 터미널을 안내하는 문자를 발송한다고 하니까, 출발 하실 때 실수 하지 않도록 확인 먼저 꼭 하고 나서시기 바라겠습니다. 다음 소식도 2터미널과 관련된 소식이죠?~
    (김)
    네, 맞습니다. 내년 1월 18일 개항할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터미널에 ‘뽀로로’와 ‘타요’를 주제로 한 놀이시설이 들어선다는 소식인데요.
    (앵커)
    뽀통령이라고 불릴 정도로 아이들에게 유명한 국산 애니메이션의 이야기가 국제공항 놀이시설로 구현되는 첫 번째 사례라고 하죠?
    (김)
    가족 단위로 한국을 찾거나 경유하는 해외 고객들에게 차별화한 공간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오는 12월 시험가동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에 있고 내년 1월 제2 터미널의 개항시기에 맞춰 문을 연다고 하네요
    (앵커)
    놀이시설, 어느 곳에 자리잡게 되는건가요?
    (김)
    네, 제 2 터미널 내 ‘패밀리센터’ ‘윙(Wing) 지역’ ‘큐 팁(Q-Tip) 지역’ 등 총 6곳에 자리잡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긴 대기시간을 지루함 없이 보내는 동시에 영·유아 아이들이 출입국 심사과정을 이해하는 학습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앵커)
    어떻게 구성되는지 궁금하네요~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기 충분할텐데요
    (김)
    네, ‘패밀리센터’는 여행의 흐름을 이야기로 구성한 체험형 놀이공간으로 꾸며진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은 ‘붕붕카를 타고 공항 도착’ ‘뽀로로와 함께하는 출입국 심사’ ‘타요 가니 로켓을 타고 우주 출발’ ‘우주에서 친구들과 만남’ 등 여행 단계별로 꾸며진 놀이공간을 즐길 수 있구요
    ‘윙 지역’에는 ‘뽀로로’ ‘크롱’ ‘에디’ 등 캐릭터의 대형 두상을 활용한 놀이공간이 자리잡게 된다고 합니다.
    (앵커)
    마지막 ‘큐 팁 지역’엔 실제로 아이들이 애니메이션 ‘뽀로로’의 세상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끼도록 구현된다고 하니까요~
    공항에서 대기하는 동안 아이와 부모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하게 되겠네요
    다음 소식은 어떤 소식인가요
    (김)
    인천공항의 과도한 약값에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앵커)
    오랜 시간 비행기를 탑승하는 국제공항 이용객들은 고충이 큰 편이라고 해요~
    (김)
    네 그렇습니다. 특히 비행기를 타면 기압차로 귀에 통증을 느끼는 증상인 항공성 중이염을 앓는 사람들의 경우엔 불가피하게 공항 약국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밖에도 두통약, 소화제 등 시중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도 공항에서는 2배가량 가격이 높다는 것이 중론이라고 하네요
    (앵커)
    그런데 인천공항 약국들의 약값 부풀리기를 현행법상 제지할 방법은 전무하다고 해요
    ~
    (김)
    네 맞습니다. 약국 간의 담합을 방지하기 위해서 1999년 제정한 ‘의약품 판매자가격표시제’를 정했었는데요
    이 때문에 약국들은 자체적으로 약의 가격을 정할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앵커)
    하지만 약값이 판매처마다 들쑥날쑥 되면서 소비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하는 원인이 되겠군요
    (김)
    네 그렇습니다. 특히 인천공항처럼 수요가 집중되는 특수한 지역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더욱 불거지는데요 이 때문에 지속적으로 법안 폐지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지금까지 달라진 것은 없었다고 하네요
    (앵커)
    한국대한약사회에선 인천공항 약국의 약값 설정은 어쩔 수 없는 생태계라는 비판도 있다고요?~
    (김)
    네, 인천공항 입점 약국들은 주변 부속병원이 있기 때문에 제조보다는 일반약, 의약외품 등에 주력해야 하는데 임대료가 특히나 높은 공항공사 내에서 약국들의 약값 인상은 어쩔 수 없는 생존방식”이라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앵커)
    인천공항공사는 그간 약 값이 턱없이 비싸다는 이유로 말썽이 끊이질 않는 만큼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와야겠습니다.
    항공뉴스센터의 김고운 항공전문리포트였습니다.
    9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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