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어嫦娥 [ Cháng’é ]
(1) 상아. 고대 전설상의 선녀로, 서왕모(西王母)의 불사약을 훔쳐 달아나 달 속으로 들어갔다 함. 원래 姮娥[Héng’é]였으나 西汉 文帝 刘恒의 이름과 동음을 피하기 위해 嫦娥라고 부르게 됨
(2) 달을 지칭.
참고) 嫦娥奔月 [ Cháng'é bēnyuè ] 상아(항아)가 달나라에 가게 된 이야기는 여러 버전이 있으니 찾아 보시면 재미가 있을 듯합니다.
우주 관련 정부 기관
NASA 미항공우주국 美国国家航空航天局
CNSA 중국국가항천국 中国国家航天局
우주 영화
1. 그래비티(2013) 地心引力 [ dìxīn yǐnlì ]
드넓은 우주 속에서 사고를 당해 홀로 남겨진 인간(산드라 블록)에 대한 이야기.
2. 인터스텔라(2014) 星际穿越 [ xīngjì chuānyuè ]
세계 각국의 정부와 경제가 완전히 붕괴된 미래에 인류를 구하기 위해 새로운 시공간(우주)로 떠난 이의 이야기.
3. 마션(2015) 火星救援 [ huŏxīng jiùyuán ]
화성 탐사대원(맷 데이먼)이 화성에 혼자 남겨지면서 화성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찾으며 지구로 돌아오려고 노력하는 이야기.
4. 패신저스(2017) 太空旅客 [ tàikōng lǚkè ]
120년 후의 개척 행성으로 떠나는 초호화 우주선에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90년이나 일찍 동면 상태에서 깨어나게 된 두 주인공의 이야기.
5. 퍼스트맨(2018) 登月第一人 [ dēngyuè dìyīrén ]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닐 암스트롱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아폴로 11호 阿波罗11号
닐 암스트롱 尼尔•阿姆斯特朗
※ 참고) 창어 4호 착륙 성공 이야기
지금으로부터 50년 전 인류는 최초로 달에 발을 디뎠다. 그런데 달 뒷면에 탐사선을 보내는 데는 왜 이렇게 오래 걸렸을까? 지구와 달 뒷면의 직접적인 통신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었다. 착륙선이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 달 뒷면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지구와 교신이 끊어진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은 지난해 5월 달 궤도를 도는 통신 중계 위성인 췌차오鹊桥를 먼저 쏘아 올렸다.
췌차오라는 이름은 칠월칠석(음력 7월 7일) 밤에 견우와 직녀가 만날 수 있도록 까마귀와 까치가 놓아준다는 다리인 ‘오작교’에서 따왔다. 지구와 달 뒷면 간의 통신 문제를 해결하는 오작교 역할을 한다는 의미다. 췌차오는 창어 4호의 신호를 받아 지구로 전송하는 임무를 갖고 있다. 지난 4일 중국국가항천국(우주 정책을 총괄하는 중국 국가기관)에 따르면, 위투玉兔 2호는 췌차오와 데이터 전송 연결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