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고사 코아우일라(Zaragoza Coahuila)에 위치한산 빈센트 바위그늘은 샤먼으로 해석되는 고대 벽화가발견된 중요한 고고학유적지입니다. 전시된 복제품은숯과 산화철에서 얻은 붉은색과검은색 염료로 그려진당시의 예술 세계를보여줍니다.
이곳의 유목민들은 계절의 변화에맞춰 이동하며 동식물을 채집하는 등 사막과매우 밀접한 관계를맺고 살았습니다. 과거 이지역에는 1,500개 이상의유목 부족이 거주했던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라도스, 토보소스, 이리티라스, 코아우일테코스 등 여러부족은 탄생, 사냥의성공, 장례를 위한복잡한 의식을 가졌습니다.며칠 동안 이어지는축제인 '미토테스(Mitotes)'와 영유아를돗자리에 싸서 달걀모양으로 매장하고 장식했던 독특한 장례문화가 그 예입니다.
그들의 식단은 환경에맞춰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선인장, 메스키트 열매, 뿌리,식물 수액 등을비롯해 토끼, 사슴,들소, 뱀, 곤충,견과류 및 물고기에이르기까지 주변에서 얻을 수있는 다양한 자원을식량으로 활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