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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 "한일합의 전면무효"
    9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일본군 위안부 한일협상 폐기 대학생 대책위’ 등 주최 한 ‘일본군 위안부 한·일합의 무효선언 국민대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가한 시민 약 600여명은 거리행진을 하며 한·일 양국 간의 ´위안부 문제 합의는 전면무효´ 라며 입을 모았다.
    2 min
  • [심용환의 근현대사 똑바로 보기] 위안부 문제, 우리는 왜 흥분하는가?
    CBS 노컷뉴스와 역사 강사 심용환 씨가 함께하는 ´근현대사 똑바로 보기´가 요즘 이슈가 불고 있는 위안부 합의 문제에 대한 번외 편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시간은 위안부 문제 정부 합의에 반발하는 이유와 왜 제대로 된 사죄와 보상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7 min
  • [NocutView] ‘어버이’, ‘엄마’... “함부로 사용하지 마세요”
    어버이연합의 시위를 보며 평화의 소녀상 뒤에서 눈물을 흘린 홍승희(27) 씨.
    홍씨는 “소녀상은 말을 못하는데 어버이연합이 아베 흉내를 내면서 사죄를 하겠다고 오셨는데 결국에는 사과를 받으라고 강요하기 위해 온 것이라 너무 폭력적으로 느껴졌다”고 당시 심정을 밝혔습니다.
    이어 “제가 살아있는 소녀상이라면 이것을 막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할머니들이 사과를 받지 않는 이유가 더 큰 보상이 아니라 평화를 원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엄마부대와 어버이연합의 연이은 시위에 대해 그녀는 “‘어버이’나 ‘엄마’라는 단어는 사랑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뜻하는데 사랑과 거리 먼 일들을 한다”며 “그 단어를 함부로 사용하는 것 같아 화가 난다”고 말했습니다.
    시위 이후 즉흥적으로 만든 ‘대한민국 효녀연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쏟아져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어 회원가입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홍씨는 “정식 단체는 아니지만 효녀연합을 만들었으니 소녀연합, 오빠연합, 아빠연합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3 min
  • [NocuView] 정대협 앞에 선 ´학부모´들은 왜 얼굴을 가렸을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돕는 ´한국 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정대협)´ 사무실 앞에서 한 보수단체가 기자회견을 열었다가 10분 만에 황급히 퇴장했다.
    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부모 연합(교학연)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정대협 사무실 앞에서 ´정대협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학부모´라고 소개된 홍미옥(63·여) 씨는 성명서를 읽고 "위안부 문제를 갖고 일본과 계속 원수처럼 지내는 것은 옳지 않다"며 "정대협과 더불어민주당은 국민들을 선동해 한·일관계를 이간질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명서에는 ´부모마음 봉사단´, ´엄마의 힘´ 등도 이름을 올렸다.
    20여 명의 기자회견 참가자 대부분은 ´한일 관계 이간질하는 정대협은 정신차려라´, ´위안부 할머니의 아픔은 우리가 알아요´라고 쓰인 팻말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이들은 사회자 이철문(60) 고문이 "얼굴 가리지 마시라"고 요청하자 잠시 팻말을 아래로 내려 얼굴을 보였다가, 오래 지나지 않아 다시 올려들었다.
    여기에 썬글라스나 마스크, 모자, 목도리 등으로 얼굴을 가린 참가자들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사회자의 발언과 성명서 낭독 만으로 구성됐고, 참가자들은 10분 동안 진행된 순서가 마치자마자 금세 자리를 빠져나갔다.
    이때 질의응답 순서는 마련되지 않았냐는 한 기자의 질문에 교학연 관계자는 "기자회견 하러 왔으니 질문은 받지 않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다른 기자들은 아무 소리 안 하는데 혼자서만 난리"라며 "대부분 이상한 사람들이 저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멀리서 회견을 주시하던 정대협 김선실 공동대표는 참가자들이 떠난 뒤 CBS노컷뉴스 취재진과 만나 "저 분들도 자신의 행동에 자신이 없으니 금방 가신 것 같다"며 "할머니들 생각하면 일본과 이러한 합의가 이뤄진 것도 너무 속상한데, 본질을 호도하는 분들을 보니 씁쓸하고 슬프다"고 말했다.
    2 min
  • [NocutView] 나라가 챙기지 않는다면 국민이 지킨다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 세워진 ´평화비 소녀상´..
    지난달 28일 한-일 외교장관이 ´소녀상의 적절한 해결´을 담은 합의 내용을 발표한 뒤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건너편 ´평화비 소녀상´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소녀상의 24시간을 지켜봤다.
    4 min
  • [NocutView] ´엄마´에 이은 ´어버이´들의 일그러진 초상
    어버이연합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 아베 총리에게 사과를 요구하면서 "위안부 한일협정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아베 총리와 그의 외할아버지 기시 노부스케의 가면을 쓴 회원들이 전범기를 찢고 소녀상에 사과하는 퍼포먼스를 보였지만 기자회견이 시작되자 일본군 위안부 문제 협상 결과 수용을 촉구하고 정대협을 종북세력으로 몰아가는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2 min
  • [NocutView] ´어버이´들의 추태에 눈물 흘린 ´소녀´
    6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는 24주년을 맞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1212차 수요집회와 어버이연합의 집회가 연이어 열렸습니다.
    정대협은 수요집회에서 평화의 소녀상 이전 반대와 한일 위안부 문제 재협상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수요집회가 끝나고 같은 장소에서 어버이연합의 기자회견에서 열렸습니다.
    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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