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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V episodes

  • [NocutView] ´별´이 된 아이들에게 전하는 250개의 책가방
    시험을 봤다면 수능 끝나고 해방감으로 기뻐했을 시간 오후 4시16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세월호 참사가 아니었다면 이날 수능을 치렀을 학생들을 기리기 위한 ‘2015년 수능일 세월호 기억행동, 아이들의 책가방’ 행사가 열렸다.
    "국가가 형 누나들이 시험을 볼 수 있는 권리를 빼앗아 간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며 서울 을지중 3학년 김건 군은 이수연 이연화 학생 자리에 가방을 놓으며 단원고 명찰과 노란 리본을 가방에 달았다.
    밤이 깊어지며 시민들은 각자 준비한 가방을 반 순서대로 놓인 학생들 자리에 놓으며 주인 없는 가방 곁을 지켰다.
    4 min
  • [NocutView] ´청년수당´…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새누리당이 "전형적인 포퓰리즘 정책"이라며 연일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는 야당의 ´청년수당´ 정책이 알고보니 4년 전 이미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은 ´취업활동수당´이라는 명목으로 청·장년층에게 월 30~50만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했었는데요.
    이를 두고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 min
  • [NocutView] 2016학년도 수능 시작…"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2일 시작됐다.
    수능이 치러진 이날 아침 일찍부터 시험장 입구 주변에는 수험생들의 후배들이 ´수능대박´을 기원하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수능날은 추운 날씨가 연상되게 마련인데 이날 만큼은 ´수능 한파´가 무색할 정도로 찬바람도 없고 포근한 날씨였다.
    수험생들은 들어가며 "포근한 날만큼 시험도 잘 보고 나오겠다"며 같이온 부모를 안심시키며 시험장으로 향했다.
    3 min
  • [NocutView] 성신여대생 VS 성신여대 서로에게 뿔났다
    성신여자대학교와 총학생회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학생 측은 "학교측이 총장에 대한 비리를 밝히려는 학우들에게 보복성 징계를 내렸다"고 주장하고 학교 측은 " 총학생회를 학생자치기구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맞서고 있는 상황 입니다.
    2 min
  • [NocutView] "전동휠 우습게 보다 큰코다쳐요!"
    최근 외발형 전동휠과 세크웨이 등 다양한 퍼스널 모빌리티의 이용객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늘어난 인기만큼 크고 작은 사고 발생도 증가하고 있는데요.
    지난 10월 경기도 용인시 한 공원에서 양발 전동휠을 대여해 타던 A씨(41)는 조정 미숙으로 넘어져 쇄골이 부러지는 사고 발생해 수술을 받았습니다.
    A씨는 “속도를 내다가 익숙하지 않다 보니 멈추지 못하고 튕겨져 나갔다”며 “잠깐 넘어지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심하게 다칠 줄 몰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달 광주광역시에서 외발 전동휠을 타고 출근하던 B씨(30)는 교차로에서 마주 오던 트럭에 부딪혀 무릎과 손이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퍼스널 모빌리티와 관련한 규제와 안전 규정이 없는 상태라 경찰도 헬멧 미착용 등 단속을 벌이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안전은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모와 보호대 등 안전장구는 필수입니다.
    3 min
  • [NocutView] ´1988´ 재미있을 것 같은 추억 이야기
    어느새 30대 중반을 넘어 40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1980년대는 저와 비슷한 연배의 사람들에게는 보물같은 ´추억 저장소´가 되겠습니다.
    지금처럼 스마트폰 같은 디지털 기기는 없었지만, 지금보다 더 즐거웠던 추억이 많았던 어린 시절.
    CBS노컷뉴스는 1980년대 추억이 담긴 물건과 놀이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바쁘고 고된 일상 속에 잠깐이라도 어릴 적 향수를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4 min
  • [NocutView] 김근상 대한성공회 의장주교가 본 영화 ´프리덤´
    영화 ´프리덤(Freedom)´ 시사회에 참석한 김근상 대한성공회 의장주교가 "자유에 대한 보편적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라는 평을 내놓았다.
    김 의장주교는 최근 CBS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꽤 성공적인 영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영화를 통해 한국인도 제3세계 사람들을 얼마나 깔보고 있는지 반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CBS시네마가 준비한 첫 영화 ´프리덤´은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찬송 ´Amazing Grace(어메이징 그레이스)´의 작사가인 존 뉴턴 목사의 감동 실화를 100년 뒤 노예 사냥꾼의 추격을 받는 흑인 노예 사무엘 가족의 자유를 향한 갈망과 연결해 풀어내 찬사를 받았다.
    피터 쿠센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에 빛나는 쿠바 구딩 주니어와 ´쇼생크 탈출´에서 열연한 윌리엄 새들러 등 명배우들이 열연을 펼쳤다.
    프리덤은 오는 19일 전국 60여 개 CGV에서 동시 개봉한다.
    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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