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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15[NocutView] 3년 전 국감에서…"일본사편찬위원회인가요?"요즘 국정 교과서 편찬 책임을 맡은 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김정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습니다.애초 약속과는 달리 ´밀실 집필´ 우려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검인정체제였던 지난 2012년에도 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이태진)가 일본 편향적으로 교과서를 수정해 여론의 질타를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역사 국정교과서가 나오는 오는 2017년 국감에서는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벌써 걱정이 앞섭니다.2 minPlay
November 10, 2015[NocutView] "잘 몰라요", "정부 믿어야죠"…대표집필진 맞나요?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가 5일 국사편찬위원회가 공개한 대표집필자 2명과 인터뷰를 했는데요.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는 "정부를 믿으면 교과서가 잘 나온다"고 주장했고,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는 논란이 되는 근현대사와 관련해 "내용을 잘 모른다"고 말했습니다.신 교수가 ´잘 모른다´는 말을 되풀이하자, 김현정 앵커는 "이렇게 논란이 많은 것을 덥석 대표집필진을 하겠다고 나서셨는데 정말 모르는 분이 하셔도 되는 건가 싶네요"라고 일침을 놓기도 했습니다.직접 들어보시죠.2 minPlay
November 10, 2015[NocutView] 제자가 집단 테러?…최몽룡 "난 자식처럼 믿어"국정교과서 집필진으로 선임된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는 지난 4일 제자들의 만류로 국사편찬위원회 기자회견에 불참했습니다.이를 두고 새누리당 권성동 의원은 "집단 테러"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권 의원은 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새벽 2시부터 제자들이 전화해 참석하지 말라고 강요했고 집까지 찾아와서 나가지 못하게 막아서 불참하게 됐다"며 "이게 결국은 집단 테러나 마찬가지"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하지만 최 교수는 "제자들이 제가 좀 다칠까 봐 걱정을 많이 했다"며 "난 제자들을 믿어요, 자식 같으니까. 다른 사람이 얘기하는 것보다는 제자들이 하는 얘기를 가만히 들어뒀다가 믿는다"고 말했습니다.2 minPlay
November 10, 2015NocutView] 이이화 "학생·시민이 연대해 국정화 막아야"원로역사학자인 이이화 서원대 전 석좌교수가 "시민과 학생이 연대해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끊임없이 반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이 교수는 4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며 "더 나빠지기 전에 (교과서 집필에) 참여해서 조금이라도 좀 바른 방향으로 가면 어떻겠냐 하지만 그건 다 헛소리"라고 일침을 놓았습니다.3 minPlay
November 10, 2015[NocutView] 도올 김용옥 "교과서로 세월호랑 똑같은 짓을…""세월호 사태랑 똑같은 짓을 지금 국정교과서로 하려는 거예요"우리 사회에 강렬한 메시지를 던져온 도올 김용옥 교수가 4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국정화 강행은 교과서판 세월호 사건´이라고 규정했습니다.울분에 찬 도올 김용옥 교수의 격정 인터뷰, 직접 들어보시죠2 minPlay
November 10, 2015[NocutView] "최몽룡 교수님은 제자들 만류로 불참하셨어요"정부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강행 이후 4일 처음 열린 국사편찬위원회의 기자회견이 졸속으로 이뤄져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애초 6~7명의 ´학계 원로´가 배석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날 브리핑룸엔 이화여대 인문과학부 신형식 명예교수만이 김 위원장의 오른편에 홀로 섰는데요.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 최몽룡 명예교수는 제자들의 만류로 이 자리에 참석을 못 하는 상황도 빚어졌습니다.또 진행자가 "기자 질문은 다섯 개로 제한하겠다"고 밝히면서 기자들이 강하게 반발해, 가뜩이나 싸늘한 분위기가 한층 냉랭해졌다는군요.2 minPlay
November 10, 2015[NocutView] "역사교과서 집필진 지금 공개하셔야죠!""역사교과서 원고가 끝날 때까지는 집필진을 편안하게 해드릴 필요가 있습니다"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이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며 ´집필진 공개 불가 방침´을 밝혔는데요. 이는 "모든 것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공개하겠다"던 집필 대원칙을 스스로 뒤집은 꼴이 아닌가요2 minPlay
November 04, 2015[Nocutvew] ´朴´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새누리´이명박 정부 시절 박근혜 대통령은 살아있는 권력에도 굴하지 않고 세종시 수정안 부결을 이끌어냈고 그 결과 확실한 당내 차기 대권후보로 자리매김했습니다하지만 5년여가 지나 자신이 직접 살아있는 권력이 된 현재, 살아있는 권력에 겁없이 반기를 든 유승민 의원은 원내대표 축출은 물론 차기 총선 공천까지 걱정해야 할 신세가 됐습니다박 대통령 앞에서만 서면 작아지는 ´새누리 의원들´3 minPlay
November 04, 2015[NocutView] ´국정화´ 확정고시 발표・・・거세지는 ´반발´황교안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종합청사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 담화문을 통해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교과서 구분고시를 확정한다고 발표하였다.2 minPlay
November 04, 2015[NocutView] 이태진 전 국편위원장 긴급 기자회견…왜?이명박 정권부터 박근혜 정권 초기까지 국사편찬위원장을 맡았던 이태진 서울대 국사학과 명예교수가 3일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 발표를 앞두고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이 교수는 이 자리에서 "현행 역사교과서에 심각한 좌편향성이나 종북성은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2 min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