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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 ´남북 협상´ 속 긴장 고조 …애끓는 ´모정´
    남북 고위급 접촉이 사흘째 지루한 협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협상의 최대 쟁점은 북한의 지뢰 도발에 대한 사과입니다.
    하지만 북측은 이를 부인하고 확성기 방송 중단을 요구해 회담이 정회와 재개를 반복하며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들이 군 복무 중인 임영자(66)씨는 "아들이 부대에서 며칠째 들어오지 못하고 있어 가슴아 아프다"며 "통일이 돼서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고 울먹였습니다.
    2 min
  • [레알시승기3.0] 현대차,"불신의 벽을 넘어라!"
    현대차는 수출용과 내수용이 다르다는 인식을 바꿔 나간다”
    최근 국산 점유율에 빨간불이 켜진 현대차가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불신을 회복하는 노력에 나섰다.
    현대차는 22일(토) 저녁 7시 50분경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 도심 써킷에서 국내산 쏘나타와 미국산 쏘나타의 차 대 차 야외 공개 충돌 테스트를 실시했다.
    충돌 테스트 전 현장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74%가 수출용과 국내용이 다르다고 응답하는 등 여전히 수출용이 더 좋다라는 인식이 우월했다.
    현대차는 이번 테스트의 공정성을 위해 국내 유명 자동차 블로거가 현대차 아산출고센터에서 무작위로 국내생산 쏘나타 1대를 선정했다.
    다른 한명은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김필수 교수로 지난달 말 직접 미국으로 날아가 현지 자동차 딜러를 통해 동급(2.0 터보)의 미국 생산 쏘나타 1대를 직접 구입해 차량을 국내로 들여왔다.
    특히, 현대차는 차량 운송간 고객들이 의심할 수 있는 오해의 소지를 모두 없애기 위해 차량 선정자들이 차량에 직접 서명하고, 손도장을 찍도록 했다.
    이번 테스트는 ▲운전석과 동승석에 남성 및 여성용 더미를 탑승시키고 ▲법규 시험속도인 시속 48km 보다 8km 빠른 시속 56km의 속도로 ▲생산 지역이 다른 동일 차종이 무선 조정에 의해 상호 정면 충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한국신차안전도평가(KNCAP) 정면 충돌테스트 방식을 적용한 것으로 충돌 대상이 콘크리트 고정벽이 아니라 동일 차종, 즉 카투카(Car to Car) 방식이라는 점이 다르다.
    충돌 테스트는 시작한 지 불과 20여초만에 끝났다.
    엄청난 굉음과 함께 에어백이 터지는 모습이 보이는 등 실제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한 것처럼 보였다.
    그렇다면 결과는?
    이번 테스트에 참여한 대림대학교 김필수 교수는 “직접 차를 충돌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실험이다"라면서 ”결론적으로 국산차와 수출용 차가 전혀 다르지 않다는 것을 확인한다“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특히 “차량 충돌시 A필러의 부서짐을 확인해야는데 쏘나타는 충돌에도 A필러가 전혀 문제없었다”면서 “현대차가 이번 테스트를 통해 불신을 많이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육안으로 보더라도 국내생산 쏘나타와 미국 생산 쏘나타간의 훼손상태가 거의 비슷하게 나왔다.
    특히 항상 국산차 역차별 논란의 중심에 있던 에어백도 양쪽 쏘나타 모두 동일하게 작동했다.
    현대차의 과감한 시도가 국내 고객들의 오해를 얼마만큼 해소해 나갈지 주목된다.
    5 min
  • [NocutView] 22일오후 5시 북한 도발? 국민은 불안
    설명북한이 포격 도발 후 군사적 행동을 전제로 대북방송 중단을 요구한 시간이 48시간. 22일 오후 5시가 마감 시간입니다.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로 시작한 대북방송은 김정은 체제를 비난하기보다 날씨와 음악 등 가벼운 내용으로 방송을 하고 있지만 북한군은 극도로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북한의 연이은 도발과 정부의 강경한 대응으로 국민들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3 min
  • [기적 5화] ´기적을 꿈꾸는 사람들´
    연천미라클야구단의 박정근 구단주(60세, 호서대 교수)는 한국 독립야구 리그의 출범을 꿈꾼다. 미라클 구단의 운영이 안정되면 제2의 독립야구단 창단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 교수는 지방자치단체나 지역 기반 기업에서 2개 팀을 더 만들어 준다면 우리나라 최초의 독립야구리그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렇게 되면 야구를 할 수 있는 기회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도 할 수 있다고 그는 주장한다.
    재정의 문제는 1년에 1만 원을 후원하는 회원 10만 명을 모아 해결하겠다고 한다. 이렇게 된다면 한 팀 운영에 5억 원 정도면 충분하기 때문에 두 팀을 운영할 수 있다는 것. 그는 또 구단주라는 자리는 든든한 스폰서가 나타난다면 언제든 넘겨줄 수 있다는 입장이다.
    7 min
  • [NocutView] "오늘처럼 큰 포성은 처음들었어요" 연천 마을주민 긴급대피
    북한군이 20일 서부전선에서 로켓을 발사하고 우리 군이 포탄 수십발을 대응사격 하는 등 남북간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로켓이 떨어진 연천군 중면 삼곶리와 횡산리 일대 마을 주민들은 대피시설로 긴급하게 대피했다.
    군은 연천지역을 방어하는 6군단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전군에 최고 경계태세를 지시한 상태다.
    ◈ "놀라서 집밖으로 무조건 뛰어나왔습니다"
    이날 오후 3시32분쯤 밭일을 하던 피영남(68.남)씨는 멀리서 ´쿵´ 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했다.
    접경지역이고 군부대가 많아 별일 아니라고 생각했던 피씨는 약 한시간 뒤쯤 ´쿵쿵쿵쿵´하는 연속된 포격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랐다.
    "깜짝 놀랐지요, 그런 소리는 처음 들었으니까요. 다들 놀라 집밖으로 뛰어 나왔다니까요."
    피씨가 오후 5시쯤 들은 포성은 우리군이 북한 로켓 발사지점을 향해 대응포격을 하는 소리였다.
    피씨는 "이 동네에서 32년쯤 살았는데 그런 포 소리는 처음들었다"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박모(62.여)씨도 "평소에도 군부대에서 사격을 가끔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번에는 소리가 평소와 다르게 컸다"고 전했다.
    박씨는 "집에서 TV를 틀어보니 우리 마을이 나오고 또 면사무소에서도 대피하라고 해서 놀라서 뛰어 나왔다"며 긴급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삼곶리에서 37년을 살았다는 박씨는 "이번처럼 포격 소리가 크고 놀란 적은 없었다"며 "훈련 말고 실제로 대피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연천군은 오후 5시 10분쯤 중면면사무소 지하대피소로 삼곳리와 횡산리 일대 마을주민들을 긴급 대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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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군 대응사격에 북한에서 추가 포격이 있을 지 모른다는 위기감 때문이었다.
    오후 8시 현재 중면면사무소 긴급대피소에는 60-70대 노인과 아이들을 포함해 약 62명이 대피해있다.
    또 이 시간 현재도 면사무소에서는 "북한군의 추가 포격이 있을 수 있으니 주민들은 대피소로 대피해달라"는 안내 방송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다.
    약 100제곱미터 크기의 지하대피소에는 전기와 물, 비상식량이 비치돼 있지만 주방시설 등은 없어 오래 머물 수는 없는 공간이다.
    이에 면사무소에서는 우유와 빵, 라면 등을 공수해 나눠주기도 했다.
    김규선 경기도 연천군수는 오후 8시 20분쯤 중면면사무소를 찾아 "북한 포사격 40분 뒤 민통선 안에 있는 주민들을 모두 철수시켰다"며 "현재 주민들과 함께 잘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2 min
  • [NocutView] 대법관 8대 5 의견으로 한명숙 유죄확정..의원직 상실
    대법원은 20일 불법 정치자금 9억여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 국무총리인 새정치민주연합 한명숙 의원에 대해 대법관 8대 5의 의견으로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한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한만호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본 원심의 유죄 판단은 자유심증주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관련 법률을 오해했다고 인정되지 않는다”면서 상고를 기각했다.
    이번 판결로 한 의원은 징역 2년과 추징금 8억 8300여만 원의 형이 확정됐고, 의원직을 상실했다.
    앞서, 한 의원은 지난 2010년 7월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로부터 세 차례에 걸쳐 불법 정치자금 9억여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이번 판결은 기소된 지 5년만, 1심에서 무죄와 2심에서 유죄가 인정된 뒤 대법원이 2년 가까이 사건을 심리해온 결과다.
    대법원은 한 전 대표가 발행한 1억 원권 수표를 한 의원의 동생이 사용한 점에 주목해 “한 의원의 동생이 잘 모르는 한 전 대표로부터 받았을 가능성이 없어 한 의원이 건넸다는 게 경험칙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또 한 의원이 한신건영 부도 뒤 받은 금액 가운데 2억 원을 돌려준 점과 한신건영 경리부장이 작성한 비자금 장부 등을 한 전 대표의 진술에 대한 정황증거로 받아들였다.
    다만, 대법관 13명 가운데 대법관 5명(이인복, 이상훈, 김용덕 박보영, 김소영)은 반대의견을 냈다.
    한 전 대표가 1심 법정에서 진술을 번복했다는 이유 등으로 1차로 받은 3억여 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품수수 혐의에 대해선 원심을 파기해야 한다는 취지다.
    2 min
  • [변상욱-김갑수의 스타까토] 46회 파트2 - 죽은 자는 말이 없고 의혹들은 소리치고
    ▶ 이 주의 까칠하게 풀어볼 Hot issue?
    - 국정원 직원 사망, 풀리지 않는 의혹들
    마티즈 차량의 폐차부터 의혹이 증폭되어
    112가 아닌 119에 실종 신고를 한 정황과
    시신 위치 바꿔치기 논란까지!
    해킹 업무를 담당했던 국정원 직원 임 과장의 사망과 관련해서
    각종 의혹이 가시지 않고 있는데...
    우리는 이 사건을 어떻게 봐야 할까?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게스트 출연)
    46 min
  • [NocutView] 故 이맹희 CJ 명예회장, 영면에 들다
    20일 오전 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발인과 영결식이 열다.
    고인의 영정사진은 손녀사위인 정종환 씨가 위패는 손자인 이호준 씨가 들었고 차남인 이재환 대표와 손경식 회장 등이 운구에 참석했다.
    이 명예회장의 장례 과정에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입관식 참석을 뒤늦게 알리고 일반인 조문을 제한한데 이어 발인과 영결식까지 비공개로 진행했다.
    2 min
  • [레알시승기3.0]지프 랭글러 루비콘, "마초남들을 열광하게 하는 차!"
    1980년대 한국에서 ‘봉고’라는 차가 인기였다.
    승합차의 대명사가 됐는데 지금도 ‘봉고차’라고 하면 누구나 승합차를 떠올린다.
    ´지프´도 역시 이름보다는 브랜드가 모든 걸 말해준다.
    지프면 제일 먼저 랭글러가 떠오른다.
    [레알시승기3.0]에서 지프 랭글러 루비콘을 타고 일반도로주행과 산악주행을 해 봤다.
    1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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