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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 "우리 때문에 메르스 퍼졌다니요" 보건소의 고군분투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병원에 갔다 왔다고 하니까 병원에서 안 받아줘서 찝찝해서 보건소 왔어요"
    메르스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찾아가는 지역 보건소
    보건소 직원들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최전방에서 메르스 의심 증상으로 메르스 임시진료소를 찾아오는 주민과 접촉해 진료와 검사를 하고 격리 대상자를 관리하는 등 사투를 벌이고 있다.
    메르스 의심 신고가 들어오면 검사 요원이 신고자 집을 방문해 검체를 채취하기도 하고 24시간 불안해하는 주민들을 상담하는 전화 통화로 메르스 비상대책상황실은 하루 종일 불이 커지지 않는다.
    양천구 보건소 보건행정과 장창록 주무관은 "임시진료소 방문은 감소 추세에 있고 전화문의는 지속적으로 하루 500건 이상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메르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현명하게 대응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처럼 보건소 직원들이 메르스로 인한 주민 불안을 종식시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술에 취해서 콜센터로 전화해 막말을 하는 일부 주민들로 인해 직원들이 힘들어하고 있다.
    콜센터 상담 직원 A 씨는 "밤샘 근무를 돌아가면서 하고 있는데 새벽 1시부터 2시 사이에 계속 반복적으로 술에 취해서 ´너희 때문에 메르스가 퍼졌다´며 악의적으로 괴롭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며 "119에서 전화 오는 것을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 술 취한 사람들이 자꾸 방해하니 저희도 힘들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5 min
  • [NocutView] WHO 사무총장 "메르스 추가 전파 가능성 낮아"
    마가렛 찬(Margaret Chan) WHO(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메르스 전파가 병원과 같은 밀실 환경에서 이뤄지는 한 대중에 대한 위험은 낮다"고 18일 밝혔다.
    찬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차원의 신속한 대응이 이뤄진다면 메르스가 지역사회에 전파되더라도 지속적으로 추가 전파될 가능성은 낮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찬 사무총장은 또 "메르스 바이러스에 대한 한국과 중국의 유전자 염기서열 검사 결과를 세계 최고 전문가들과 공유해 분석했다"고 말하고, "그 결과 사람 간 전염을 용이하게 하는 유전적 변이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 정부는 메르스 초기 대응이 늦었지만 세계최고 수준의 역학조사가 이뤄졌다"면서 "우수한 IT능력 덕분에 실시간 접촉자 추적과 결과보고도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메르스 사태가 끝날 때까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찬 사무총장은 마지막으로 "과학자들은 메르스 바이스러스가 어떻게 전파되는지, 증상이 없는 보균자가 메르스 전파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왜 환자 중 일부는 사망하고 일부는 생존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며 "마지막 전파 경로를 차단할 때까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2 min
  • [레알시승기3.0] BMW 뉴 1시리즈 "작은 고추가 맵구나"
    BMW가 해치백에서 유일한 후륜 구동 모델인 뉴 1 시리즈를 내놓고 소형차 시장에 적극 뛰어들었다.
    풀체인지 수준으로 완전히 새로워진 외관과 강력한 신형 엔진을 장착했다는데 [레알시승기3.0]에서 과연 어떨지 ´BMW 뉴 1 시리즈´를 시승해 봤다.
    ■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디자인
    BMW 뉴 1시리즈는 전후면 외관 디자인이 보다 날렵하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변했다. 앞모습은 더욱 넓어지고 다이내믹하게 변신한 새로운 디자인의 헤드라이트가 적용됐다.
    새롭게 디자인된 ´키드니 그릴´은 고광택 블랙 컬러를 통해 BMW만의 디자인 정체성과 뉴 1시리즈만의 역동성을 드러낸다.
    이와 함께 공기흡입구에 뉴 1시리즈 스포츠 라인 특유의 고광택 블랙 컬러가 적용돼 고급스러운 느낌을 갖게 한다.
    테일 램프는 기존 1시리즈와는 다르게 전통적인 BMW 특유의 ´L´자 형태로 바뀌었다.
    범퍼 하단부는 스포티한 블랙 라인과 블랙 크롬 컬러의 테일 파이프가 적용돼 스포티한 느낌을 전해준다.
    측면 디자인 또한 긴 보닛과 짧은 오버행, 긴 휠베이스 등 BMW 특유의 전형적인 차체 비율이 그대로 적용됐으며 블랙 컬러의 사이드 미러캡을 통해 감각적인 느낌을 잘 살렸다.
    ■ 편의성과 안전을 강조한 새로운 옵션들
    BMW 뉴 1시리즈 라인업에 기본 적용되는 옵션은 iDrive 시스템, 6.5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이며, 모델에 따라 각종 고급사양들이 대거 탑재됐다.
    단, 내비게이션이 없다는 점이 아쉽다.
    뉴 1시리즈에는 5시리즈 급에서나 적용되었던 LED 헤드라이트와 전, 후방 주차 센서, 후방카메라, 블랙 하이그로시 키드니 그릴, 블랙 하이그로시 공기 흡입구, 전동식 글라스 선루프, 앞 좌석 전동열선 스포츠시트 및 17인치 휠 등 다양한 내 외장 고급 옵션이 적용됐다.
    안정성도 높였다.
    기본으로 탑재된 안전장치는 전면과 측면 에어백, 측면 커튼 에어백이 있으며, 시트에는 3점 자동 조절식 좌석벨트 적용 및 앞 좌석에는 벨트 조임 장치와 벨트 장력 제한장치가 장착됐다.
    ISOFIX 아동용 카시트는 뒷좌석 시트에 적용된다.
    ■ 강력한 신형 디젤엔진, 주행감 탁월
    BMW 뉴 1시리즈는 최신 BMW 이피션트 다이내믹 기술이 적용된 신형 4기통 디젤 엔진을 장착했다.
    BMW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이 엔진은 EU6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하며, 최고 수준의 주행 즐거움을 제공한다.
    최고 출력 150마력, 최대 토크 32.7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8.1초가 걸린다. 연비는 복합 17.4km/l 다.
    연비는 조금 아쉬운 감이 있다. 경쟁차종과 조금 떨어지는 연비인데 1-2km정도 더 높았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주행감은 ´명불허전´이다. 오르막과 코너링이 많은 아차산 길을 달렸는데 거침없는 질주감을 느낄 수 있었다.
    정숙성도 훨씬 개선된 듯 했다. 디젤이지만 운전석에서는 가솔린차를 운전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조용했다.
    다만 해치백 모델이라 트렁크 공간이 적다는 점은 고려해야할 점이다.
    뉴 118d 스포츠 라인의 가격은 3,890만원이며 17인치 경합금 휠이 포함된 뉴 118d 스포츠 런치 패키지는 3,950만원(VAT 포함)이다.
    7 min
  • [NocutView] 타들어 가는 땅, 농사 포기도 속출 "가을이 더 걱정"
    전국이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가운데 농민들의 근심도 커져만 가고 있다.
    힘들게 물을 길어 뿌려 보지만 건조한 밭은 적시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기만 하다. 그나마 있던 저수지까지 마르면서 아예 심어놓은 농작물을 포기하는 사태까지 발생하고 있다.
    강원도 양구군 오유리에서 농사를 짓는 김택수씨(67)의 상황도 심각한 수준이다. 그는 지난 5월 20일에 콩을 심었지만 현재까지 10%도 발아되지 않았다.
    김씨는 "가뭄이 심해지면 가을에 수확할 것이 없어지고, 그러면 투입된 농자금을 회수하지 못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다가올 가을을 걱정했다.
    그는 "농민 수가 적어 정부가 너무 등한시하는 것 같은데 가뭄 대책도 세워 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도권의 식수원인 소양호 저수량은 17일 기준 152.4m로 저수위 한계치인 150m에 다다르고 있다. 이는 1978년 6월 7일 154.55m보다 더 낮은 것으로 역대 최저치이다.
    2 min
  • "정규직화 될때까지..." 기아차 고공농성 현장 메시지
    지난 11일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 2명이 국가인권위원회 건물 옥상 전광판에 올라가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시작했다.
    이들은 기아차 화성공장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최정명씨와 한규협씨로, ´기아차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몽구가 책임져라´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최씨는 "지난 9월 법원 판결 이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수차례 사측에 정규직 전환에 대한 요구를 전달했지만 이같은 요구에 귀를 막았다”며 “우리의 요구를 전달할 방법이 없어서 고공농성이라는 극단적인 길을 택했다”고 말했다.
    그늘 한점없는 인권위 전광판위에서 안전고리 하나로 버티며 고공농성 중인 최씨가 CBS 노컷뉴스로 보내온 고공농성장 현장 영상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2 min
  • [엄마표 놀이학습] 반죽 놀이 & 추억의 종이 인형
    ‘엄마표 학습’이라고 하면 아이들을 잘 가르치고 손재주 많은 엄마들이 하는 특별한 노하우라고 생각하시는데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만약 특별한 재주가 있다거나 정해진 나만의 독특한 방법을 요구하는 것이 ‘엄마표 학습’이었다면 ´해맑은소나무´ 역시 엄마표 학습을 고집하진 않았을 거예요.
    특히 엄마표 놀이학습은 말 그대로 엄마랑 아이랑 일상 속에서 즐겁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익히게 하는 과정이랍니다.
    ■ 조물조물 색색깔 반죽놀이
    문화센터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반죽놀이예요. 사실 반죽놀이는 엄마들이 조금만 신경 쓰면 누구나 즐겁게 할 수 있는 놀이학습이죠.
    [대상]
    두 돌 이후부터 성인까지(두 돌 이전도 입에 물건을 넣지 않는다면 가능해요)
    [효과]
    - 소근육 및 대근육 발달, 색색깔 놀이를 통해 시각을 자극하고 인지능력을 길러줌.
    - 스스로 모양을 만들며 창의력 발달, 야채를 먹지 않는 아이들에게 야채와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줌.
    [재료]
    밀가루, 갈아놓은 당근, 갈아놓은 시금치, 멸치육수
    [방법]
    1. 반죽재료를 아이들에게 보여주면서 엄마가 먼저 밀가루 반죽을 합니다.
    2. 아이들에게 갈아놓은 당근과 시금치를 보여주면서 “이제부터 색깔 반죽놀이를 할거야~”라고 알려주고 다함께 반죽을 합니다.
    3. 흰색 반죽, 주황색 반죽, 푸른색 반죽 세 가지 색의 반죽을 하고 모양틀 혹은 작은 컵을 주어 각자 알아서 모양을 만들게 합니다.
    4. 놀이가 끝나갈 무렵 우리가 먹을 것도 만들어 보자라고 하면서 되도록 얇고 작게 만들어 달라고 주문해 주세요.
    5. 미리 준비한 육수에 아이들과 만든 수제비를 넣어 끓여 먹습니다.
    ■ 추억의 종이 인형놀이 (역할놀이)
    요즘은 예전처럼 종이인형을 따로 팔지 않더라구요~
    그게 못내 아쉬워서 해맑은소나무가 나름 생각해 낸 놀이법이랍니다^^
    [대상]
    두 돌 이후부터 성인까지
    [효과]
    소근육 발달, 창의력 발달, 사회성 발달, 부모와 유대감 형성
    [재료]
    스케치북, 색연필, 가위(종이만 잘리는 안전가위)
    [방법]
    1. 엄마와 아이가 같이 스케치북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립니다.
    2. 안전하게 이제 가위로 그림을 오려요.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게끔 유도해 주시고 만약 안 된다면 엄마가 해 주세요.)
    3. 아이들과 역할을 나눠 자유롭게 인형놀이를 해 주세요.
    4. 놀이를 진행하면서 “엄마가 어렸을 적에는 이런 종이인형이 따로 있었어”라며 엄마의 추억담도 함께 이야기 해 주시면 엄마와의 유대감도 형성할 수 있답니다.
    도움말 : 여현주 (맘스홀릭베이비)
    4 min
  • "통영함이 생계형 비리?" 한민구 국방, 여당 의원에 혼쭐
    한민구 국방장관이 지금의 방산 비리를 ´생계형 비리´라고 표현했다가 여당 의원에게까지 호된 질타를 받아야 했다.
    한민구 장관은 16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방위사업청 출범 10년간 방산비리 사건이 줄어들었다고 평가하는가"라는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질문에 "방사청 개청 이전에는 대형비리가 많았다면, 개청 이후에는 생계형 비리가 많다고 본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정미경 의원은 "국민들의 억장이 무너지고 있고, 통영함 비리로만 1600억원이 날아갔는데 어떻게 생계형 비리라고 할 수 있냐"며 "진짜 놀랬다"고 질타했다.
    그러자 한 장관은 "표현이 적절히 않았다"고 해명해야 했는데, 정 의원은 "표현이 적절하지 않은게 아니라 그렇게 생각하는 장관의 생각이 더 문제고, 표현의 문제라고 하는데서 또 억장이 무너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 min
  • [변상욱-김갑수의 스타까토] 36화 파트1 - 아몰랑~메르스를 어쩐다?
    ▶ 이 주의 젠틀하게 풀어볼 Hot issue?
    - 메르스 바이러스 그리고 구멍 뚫린 보건의료 정책
    하루가 다르게 전국적으로
    확산 되어가고 있는 ‘메르스 바이러스’
    발병했던 병원 공개 루머부터 바세린 치료법까지!
    그에 따른 여러 논란과 루머가 확산되고 있는데...
    이 사태의 진실과 문제에 대해서 알아보자!
    (대한의사협회 강청희 상근부회장 게스트 출연)
    20 min
  • [NocurView] ´자화자찬´에 ´황당 보상금´, 참 국격돋네~
    ´메르스 사태´ 늑장 대응으로 국민의 질타를 받고 있는 박근혜 정부의 무능함이 연일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지난 14일 박근혜 대통령은 메르스 대란으로 어려움을 겪는 동대문 상가를 찾아 민생경제 피해를 점검하고 상인 위로에 나섰다. 하지만 이날 오후 청와대가 배포한 서면브리핑에서는 방문 내용 보다는 박 대통령의 인기가 높다는 사실만 강조해 빈축을 샀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주말을 맞아 쇼핑에 나선 시민들은 대통령의 깜짝 방문에 놀라며 사진을 찍기 위해 몰려들었고, 몰려드는 시민들을 막기위해 근접 경호원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경호에 애를 먹었다"고 밝혔다.
    민 대변인은 또 "상인들은 ‘더운데 우리를 도와주시려고 일요인데도 나와주셨네요. 대통령 최고’, ‘대통령 파이팅, 힘내세요’ 등을 응원의 목소리와 함께 사진 촬영 요청이 쇄도했다”고 전했다.
    이렇게 청와대가 대통령의 높은 인기를 강조하고 있을때 정부는 ´황당 보상금´을 내걸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메르스 안심 보험을 내놓아 논란이 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메르스 대응 및 관광업계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외국관광객(취업비자 제외)이 한국 체류기간에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으면 치료비를 지원하고, 오는 22일부터 1년간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메르스에 감염되면 치료비는 물론 여행경비와 보상금 3000달러(335만원)를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외국인들에게 고작 3천 달러에 목숨을 걸라고 조롱한 셈이다”, "격리된 국민은 고통받는데.. 당장 관광객 안온다고 이런 정책 내놓은 정부, 뭐가 우선인지 모르는건가?”, “지원할 돈과 인력을 메르스 퇴치에 쓰자”며 불만을 표출했다.
    문화평론가 진중권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초절정 개그. 아예 한국=메르스라고 광고를 해라. 광고를"이라면서 "경비행기 추락. 승객 급갑하자 내놓은 진흥책. 추락하면 요금 전액 환불"이라는 글을 올려 정부 대책을 비꼬았다.
    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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