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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 유서대필 조작 사건이 아직 끝나지 않은 이유
    14일 오전 강기훈 유서 대필 조작사건에 대법원 24년 만에 무죄를 확정했지만 여전히 논란은 남아 있다.
    이날 법원의 검찰 상고 기각 이유에 대해 강기훈이 쓰지 않았다고 밝혔을 뿐 고 김기설이 썼다는 내용을 명시하지 않았다. 이는 1991년 5월 8일 당시 전민련 사회부장이었던 김기설이 자신의 의지로 유서를 남기고 분신한 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강기훈의 쾌유와 명예회복을 위한 시민모임’은 재판 후 대법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법부 결정에 일침을 가했다.
    김선택 집행위원장은 “사법부나 검찰이 사건에 대해서 사과하고 반성하는 모습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모습이 없다”라고 말하며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사법부를 비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고 김기설이 썼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음으로써 김기설을 두 번 죽이고 있다. 아마 강기훈도 이런 사법부의 태도에 분노하고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판결의 주인공인 강기훈씨는 끝내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강기훈씨는 지난 2013년 1월 CBS 라디오에 출연해 ‘가장 큰 용기는 자기가 잘 못 했을 때 잘못했다고 말하는 용기다. 지금 검찰과 사법부에 그 기회가 왔다’고 말한 바 있다.
    2 min
  • [미쎄쓰윤 좌충우돌 이유식] 바나나 시금치 크림소스 진밥
    이유식에 흥미를 못느끼는 아기,
    이런저런 이유로 잠시 입맛 잃은 아기들을 위해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과일로 야채를 활용한
    달콤하고 고소한 이유식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 바나나시금치크림소스진밥
    바나나는 아기들이 참 좋아하는 과일이죠.맛도 물론이고 무엇보다 향긋하고 맛있는 냄새 덕분에아기들의 잃어버린 입맛까지 살려준답니다.여기에 엄마들의 욕심을 조금 더 보태자면 우리 아이들이 되도록이면 일찍부터 야채를 좋아하는, 야치를 잘 먹는 아가들로 커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죠.시금치는  바나나와의 궁합도 좋을 뿐더러철분, 엽산, 비타민등의 영양분이 듬뿍 들어있어서 아기들의 위와 장을 편안하게 해주고 면역력 강화에도 으뜸이랍니다.
    [재료]
    진밥 180g. 물 300ml. 바나나 1개, 시금치 50g, 스틱분유 3개
    [순서]
    1. 바나나 껍질을 벗기고, 적당한 크리고 썬다.
    2. 바나나는 아기들이 먹기좋게 절구에 넣고 부드럽게 빻는다.
    3. 시금치 줄기에는 섬유질이 많아 소화에 불편을 줘 이파리만 잘라서 준비한다.
    4. 시금치는 오래 삶으면 영양소가 파괴돼 데친다는 느낌으로 2~3분 정도 삶아준다.
    5. 잘 삶아진 시금치는 아기들이 먹기 좋은 크기로 다져준다.
    6. 시금치 삶은 물이 끓기 시작하면 스틱 분유를 넣어 크림소스를 만든다.
    7. 약한 불로 눌어붙지 않게 저어주면서 끓인다.
    8. 크림소스가 점성이 생기면 진밥을 넣고 풀며 2~3분간 끓인다.
    9. 끓기 시작하면 으깬 바나나와 다진 시금치를 넣고 끓인다.
    [팁]
    1.바나나는 갈색 반점이 있는 것이 당도가 높고 부드럽다.
    2. 아기들이 소화력이 약해서 우유를 먹지 못해, 익숙한 분유를 활용해서 크림소스를 만든다.
    3. 물이 팔팔 끓을 때 분유를 넣으면 넘칠 수 있어 끓기 전에 분유를 넣는다.
    4. 진밥을 먹지 못하는 아기들은 밥 대신 곱게 간 쌀가루를 넣어주면 된다.
    5. 분유의 특성상 끓다가 넘칠 수 있어 약한 불로 불 조절을 잘 해야 한다.
    6. 녹색 채소는 오래 끓이면 풀 내가 날 수 있어 마지막에 넣어 살짝 끓여낸다.
    5 min
  • [NocutView] 이완구 검찰 출석 "진실 이기는 것은 아무 것도 없어
    불법 정치자금 의혹으로 총리직에서 낙마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마침내 검찰 수사를 받게됐다.
    이 전 총리는 14일 오전 10시 ´성완종 리스트´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 사무실이 있는 서울고등검찰청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입을 굳게 다문 채 차에서 내린 이 전 총리는 취재진 앞에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국민들에게 심려끼쳐드린 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한다"면서도 "이 세상에 진실을 이기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결백을 주장했다.
    그러나 2013년 재선거 당시 상황을 묻는 질문에는 "검찰 조사 전에 입장을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곧바로 12층 조사실로 들어갔다.
    이 전 총리가 승용차에서 내려 검찰청사로 들어가자 지지자 한 명이 태극기를 흔들며 지지성 구호를 외치는 모습도 보였다.
    수사팀은 이날 이 전 총리를 상대로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천만원을 받았는지 여부를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2 min
  • 예비군 총기난사범 "다 죽여버리고 자살하고 싶다"
    13일 발생한 예비군 훈련장 총기난사 사건을 저지른 최모(24) 씨가 "다 죽여버리고 나는 자살하고 싶다"며 미리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육군이 공개한 유서에서 최 씨는 "내일 사격을 한다. 다 죽여버리고 나는 자살하고 싶다"고 적었다
    그는 "언제부터인가 모르겠지만 왜 살아가는지 모르겠다. 그런 생각이 수 없이 내 머리를 힘들게 하고 있다. 무슨 목적으로 사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살아있으니깐 살아가는 것 같다"고 자신의 현재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죽고 싶다. 영원히 잠들고 싶다. 사람들을 다 죽여버리고 나도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강박증으로 되어간다"고 썼다.
    특히, 자신의 현역 복무시절을 언급하며 "후회감이 밀려오는게 GOP때 다 죽여 버릴만큼 더 죽이고 자살할 걸 기회를 놓친게 너무 아쉬운 것을 놓친게 후회 된다. 아쉽다. 75발 수류탄 한 정, 총 그런 것들이 과거에 했었으면 후회감이 든다"고 적었다.
    또 "내가 죽으면 화장 말고 매장했으면 좋겠다"며 "왜냐하면 인생 살면서 수많은 신체의 고통이 있었지만 가장 고통 스러운 것은 화상당하였을 때와 화생방했을 때 죽어가는과정이란게 엄청난 고통을 수반하여 죽는게 두렵다"고 밝혔다.
    따라서 자살을 염두해 둔 최 씨가 다음날 사격 훈련을 실시하는 점을 이용해 총기 난사를 미리 계획한 것으로 보인다.
    2 min
  • [EN] ´극비수사´김윤석·유해진, 네 번째만에 드디어 ´같은편
    ‘10년 지기’ 배우 김윤석과 유해진이 네 번째 작품만에 드디어 ´같은편´에 섰다.
    그동안 영화 ‘타짜’, ‘전우치’, ‘타짜-신의 손’ 등 세 번의 작품에서 연기호흡을 맞춰왔던 두 사람이지만 실상 적이 아닌 같은 편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극비수사´(곽경택 감독, 제이콘컴퍼니 제작) 제작보고회에 연출을 맡은 곽경택 감독과 배우 김윤석, 유해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극비수사’는 1978년 부산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사건을 바탕으로, 사주풀이를 통해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윤석은 극중 아이를 찾기 위해 소신 있는 수사를 펼치는 형사 ‘공길용’을 , 유해진은 남다른 사주풀이로 ‘공길용’ 형사의 수사 합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도사 ‘김중산’을 맡았다.
    김윤석은 유해진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앞선 세 번의 작품에서는 공교롭게 거의 좋지 않은 사이로 만났다. 적으로 만나서”라고 운을 뗀 뒤 “하지만 실제 유해진과는 10년 지기”라고 친분을 과시했다.
    유해진 역시 “전작에서는 김윤석 형과 긴 시간 함께하지 않았다. 잠깐 나와서 형에게 목을 졸리는 등 일방적으로 당하는 관계였다”고 회상히며 “이번 영화에서는 긴 시간동안 형과 연기하게 됐는데 다른 분이라면 불편했을 감정연기를 형이라서 편하게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친구2’(2013)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곽경택 감독이 연출은 맡은 영화 ‘극비수사’는 오는 6월 개봉한다.
    3 min
  • [NocutView] "다리 부딪쳤는데 팔 깁스" 들통 난 자해 보험사기
    서울 송파경찰서는 13일 음주운전을 하는 손님을 상대로 고의사고를 유발해 보험금을 편취한 김모(23)씨 등 보험 사기범 총 11명을 검거했다.
    유흥업소 종업원인 김씨는 지난달 근처 유흥업소에서 같이 일하는 최모(31)씨와 김모(22)씨와 공모해 자신의 가게에서 술을 마신 후 음주운전을 하며 귀가하는 손님을 노리고 차량에 고의로 뛰어들어 보험금 편취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대학 휴학 중인 김모(23)씨도 지난해 11월 도로에서 후진하는 차량을 보고 일부러 오른쪽 다리 부분을 부딪쳤다. 그런데 김씨는 다치지 않은 좌측 팔이 아프다며 깁스를 하고 3주간 입원 치료받아 보험금 356만 원 상당을 편취하다 적발됐다.
    1 min
  • [EN] 여진구, “섹시 등근육? 카메라가 좋은 탓”
    배우 여진구가 탄탄한 등근육을 공개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여진구는 12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 최성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내 입으로 직접 말하기 민망하지만 학교에서 공부도 잘하고, 인기도 많고. 잘생긴 축에 속하는 희망고의 황제 역할을 맡았다”며 웃으며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어 그는 “극중 오글거리는 대사가 많은데 성격상 연기하기 많이 힘들다”며 “하지만 멜로라인을 살리려면 그런 것을 잘해야 하기 때문에 연습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여진구는 극중 외모는 물론 운동과 공부 등 다방면으로 완벽한 ´엄친아´ 정재민 역을 맡아 뱀파이어 전학생 설현(백마리 역)과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여진구의 샤워신이 나와 등근육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됐다.
    여진구는 “샤워신이 있다고 해서 따로 등근육을 만든 게 아니다. 원래 골격이 있는 몸인데다 어쩌다가 머리를 감는 장면에서 팔을 올린 것 뿐이다. 카메라가 좋았던 것 같다"고 겸손을 보였다.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종족과 세기를 초월한 남녀의 순수하고도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감성자극 판타지 로맨스로 오는 15일 오후 10시35분 첫 방송 된다.
    2 min
  • [NocutView] 세상은 ´노란 리본´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1TV ´도전 골든벨 - 전북 고창여자고등학교´편에서 학생과 교사들이 가슴에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을 달고 나와 화제가 됐습니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노란 리본´을 달았고, 선생님들도 "순수한 애도이자 학생들의 자치 활동으로 봤기에 간섭할 이유가 없었다"고 밝히면서 SNS상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일각에서는 세월호 추모리본을 부착했다고 ´불신검문´ 대상이 되고 있지만, 세상은 각자의 방식으로 세월호 참사 추모를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한 여학생은 SNS에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교복 셔츠에 노란리본을 박았어요"라고 말했고, 또다른 중3 여학생은 "노란리본 배지는 잃어버릴 수 있어서 교복에 아예 자수를 놓았습니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모네´라는 정겨운 이름의 식당 출입문에도, 한 버스 기사님의 운전석에도 ´노란 리본´은 스스로를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장차 선생님이 될 분들이 다니고 있는 경인교대에는 늘 ´노란 리본´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2 min
  • [NocutView] 김성태 "´국회대책비 논란´ 홍준표 대가 치러야"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은 12일 CBS 박재홍의 뉴스쇼에 출연해 ´국회대책비 횡령´ 의혹이 불거진 홍준표 경남도지사를 비판했다.
    김 의원은 "국민의 피땀 어린 세금을 업무가 아닌 일에 전용했다는 데 국민 여러분의 실망과 분노가 일고 있다. 과거 한나라당 대표 시절 ´선공후사´라고 본인 스스로 한 말을 되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홍 지사는 ´성완종 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돈을 받을 이유가 없었다는 점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변호사 시절 벌어둔 돈이 있었고, 여당 원내대표를 할 때 매달 국회대책비로 나온 4천만∼5천만원씩 중 남은 돈을 집사람에게 생활비로 줘 ´비자금´을 만들어뒀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홍 지사가 비록 성완종 회장 돈을 안받았다고 밝힌 것이라지만, 정치인으로서 도덕성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며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국민의 신뢰를 저버린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말했다.
    3 min
  • [북미박스오피스] ´어벤져스2´, ´어벤져스´ 흥행을 넘을수있을까?
    북미박스오피스 19주차(5월 8일 ~ 5월 10일)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이 7,774만 6,929달러의 수익을 올려 북미극장가를 2주 연속 점령했다.
    개봉 2주차인 ´어벤져스2´는 전주보다 매출액이 59.4% 감소로 전작 ´어벤져스´의 2주차 매출액 감소율 50.3% 보다 높다. ´어벤져스2´는 개봉 10일 동안 북미 누적 수익 3억 1,340만 2,397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나 같은 기간 전작 ´어벤져스´의 수익인 3억 7,307만 1,647달러보다 낮았다. ´어벤져스´ 북미 최종 수익은 6억 2,335만 7,910달러, 월드와이드 수익 15억 1,859만 4,910달러(북미 포함)다.
    여자 경찰이 마약상 아내를 보호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 ´핫 퍼슈트(Hot Pursuit)´는 1,394만 2,258달러로 개봉 첫 주 2위를 기록했다. 리즈 위더스푼, 소피아 베르가라 등이 출연한다.
    사고로 인해 불로장생의 능력을 얻게 된 여인 ´애덜린´의 시간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 ´디 에이지 오브 애덜린(The Age of Adaline)´은 582만 1,894달러(누적 수익 3,175만 987달러)의 수익을 올려 3위를 기록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 미치엘 휘즈먼, 해리슨 포드 등이 출연한다.
    ´분노의 질주-더 세븐(Furious 7)´은 540만 7,200달러(누적 수익 3억 3,855만 5,135달러)로 지난주 2위에서 두 단계 하락했다. 월드와이드 수익 14억 6,655만 5,135달러를 올리고 있다.
    코미디 영화 ´폴 블라트-몰 캅 2´는 530만 6,041달러의 수익을 올려 5위다. 북미 누적 수익 5,819만 912달러다.
    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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