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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 장금이가 일했던 경복궁 소주방, 다시 문열었다
    궁중의 부엌 경복궁 ´소주방´이 100년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단은 2일 드라마 대장금의 배경으로 잘 알려진 ´소주방´을 복원해 일반에 공개했다.
    소주방은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865년 고종이 재건했지만 1915년 일제시대에 다시 철거됐다.
    100년만에 제 모습을 되찾은 소주방은 떡과 다과를 만드는 생물방과 왕의 생일상 등 잔치음식을 장만하는 외소주방, 왕의 수라를 만들던 내소주방 등 3개 건물로 구성됐다.
    나선화 문화재청장은 개관식에서 "일제가 의도적으로 훼손해 복원한 소주방이 한국 문화의 정체성을 세계에 전달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3 min
  • [NocutView] 최루액 섞인 물대포 맞고 호흡곤란
    1일 밤 11시 30분, 유가족 130여 명을 포함 주최 측 추산 5,000여 명(경찰추산 1,300여 명)은 안국동사거리 6차선 도로를 점거한 채 세월호 추모 문화제를 열었다.
    이날 오후 3시 서울광장에서 ´2015노동절대회´를 마친 조합원과 세월호 유가족은 시내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시위를 벌이며 경찰과 충돌을 벌이다 8시 30분께 안국동 사거리로 모여 ´철야행동´에 들어간 것이다.
    밤 9시 25분쯤부터 시작된 행진 과정에서 경찰은 경찰 버스, 사람 키높이의 폴리스라인 펜스로 행진 참가자들을 가로막았다.
    ´원칙적으로 운용하지 않겠다´던 차벽도 어김없이 재등장했다.
    {IMG:1}이에 맞서 행진 참가자들은 밧줄과 쇠막대로 경찰 버스를 묶어 차벽을 허물려 했고, 여러 명이 달라붙어 펜스를 들어올려 걷어냈다.
    집회 참가자들이 과열 양상을 띠자 경찰은 살수차까지 동원해 물대포를 발포했다.
    유경근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 경찰이 물대포 3대를 동원해 캡사이신이 섞인 물을 계속 발사하자 10시 50분께 "안 되겠다. 가족들이 앞장서자"고 말한 뒤 유가족 30여 명과 함께 차벽 앞으로 나섰다. 하지만 경찰은 유가족을 향해서도 물대포를 발사했으며 이 과정에서 생존자 학생 대표 장혜진 아빠 장동원 씨가 얼굴에 맞아 호흡곤란을 호소하기도 했다.
    1일 시작된 집회 참가자들과 경찰의 대치는 2일 오전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30여명의 집회 참가자들이 연행됐다.
    2 min
  • [네팔] 김홍빈 원정대장 "자국민 보호하는 대사관이 되길"
    설명1일 CBS노컷뉴스 취재진은 김홍빈 대장을 카트만두 타멜(Thamel) 모 호텔에서 단독으로 만났다.
    김홍빈 대장이 이끄는 원정대는 28일 오후에 에이전시인 세븐서밋이 투입한 헬기를 타고 남체(3440m)를 거쳐 에베레스트 관문이자 공항이 있는 루크라(2800m)로 겨우 빠져나왔다. 역시 외교부와 대사관의 도움은 전혀 없었다고 했다.
    7 min
  • [NocutView] 노동절 집회…차벽VS밧줄 또 등장
    노동절을 맞은 1일 도심 곳곳에서 양대노총이 집회를 벌여 노동시장 구조 개편 저지와 공적연금 강화 등을 요구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도심 행진을 벌이면서 경찰은 원칙적으로 운용하지 않겠다던 차벽을 다시 꺼내 대치가 이어졌고, 연행자도 속출했다.
    이날 민주노총과 세월호 유가족 등 5만 명(경찰추산 2만 2000명)은 오후 3시부터 서울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진행했다.
    이들은 ´최저임금 1만원, 노동시장 구조 개악 저지, 공적연금 강화´와 함께 세월호 참사 진실규명 등을 요구했다.
    2 min
  • [EN] ´첫 주연에 청일점까지’ 변요한, “부담감 NO, 화장실 갈 때만 좀.."
    지난해 tvN 드라마 ‘미생’에서 감초 ‘한석율’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변요한이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다. 그것도 4명의 여배우들에 둘러싸인 청일점으로 말이다.
    지난 30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드라마 ‘구여친클럽’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첫 주연작이지만 부담감은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변요한은 “사실 처음에는 부담감이 컸었다. 하지만 작품 속에서 함께하는 여배우들을 만난 뒤 부담감 느끼지 말고 다 같이 재밌게 놀다가 끝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한편으로는 내가 잘하면 얼마나 잘하겠다고 하는 생각도 들었다”며 “항상 즐겁게 하는 것이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방법이듯 부담감 없이. 부담감은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4명의 여배우와 함께 연기하는 소감에 대해 “카메라 안에서나 청일점이지 밖에는 현장 남자 스태프들이 많아서 청일점이 아니다"라고 말한 뒤 “다만 화장실 갈 때 조금 조심스럽다"는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마 ´구여친클럽´은 자칭 방명수의 구여친 김수진(송지효 분)이 웹툰을 영화화하는 과정에서 방명수와 그의 옛 여자친구 3명을 한자리에서 만나며 벌어지는 ´사자대면 스캔들´을 담았다. 변요한 극중 구여친들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리는 웹툰 작가 방명수 역을 맡아 연기한다.
    오는 8일 오후 8시 30분 첫방송된다.
    3 min
  • [NocutView] “첫 지진은 놀라움, 그 이후 여진부터는 공포”
    네팔에 있던 경남 태봉고 태봉고 학생 및 교사 귀국
    네팔 강진으로 현지에서 발이 묶였던 태봉고 학생과 교사 45명이 귀국했다.
    오후 7시 20분께 귀국한 태봉고 학생과 교사들은 마중 나온 학부모와 선생님과 끌어 앉으며 재회의 기쁨을 만끽했다.
    함께 인솔자로 나갔던 태봉고 구광서 교감은 “첫 지진은 놀라움이었지만 다음부터 있은 여진은 공포였다”라고 말하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구 교감은 “지진이 없는 대한민국에 산다는 것을 큰 행복이라 느꼈다”며 안도에 말을 전했다.
    네팔로 이동학습을 떠난 창원 태봉고 학생과 교사는 지난 4월 25일 정오 직전 네팔 포카라 인근 타나후 지역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공연을 하던 중 지진을 만났다.
    이후 여진을 피해 안전지대로 피신해 귀국을 준비했다. 귀국한 태봉고 학생과 교사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2 min
  • [NocutView] 세월호 유가족 "기자회견이 뭐가 위험해"
    세월호 유가족들은 30일 서울 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시행령 수정안은 특조위가 정부로부터 독립성을 보장받지 못한다"며 시행령 폐기를 촉구했다.
    전명선 위원장은 "단어 몇 개 바꾸면서 마치 특조위와 가족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처럼 거짓을 늘어놓는 철면피 해양수산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말했다.
    기자회견이 시작되자 경찰은 "음향 차량을 이용한 기자회견은 불법"이라며 견인하려고 하자 이를 저지하는 유가족과 30여 분간 대치했다.
    2 min
  • [레알시승기3.0]SM5노바 LPLi,"가솔린인듯 가솔린 아닌 LPG차량!"
    올해 대한민국 택시 시장의 왕좌 탈환을 꿈며 새로운 얼굴로 새로운 무기를 장착해서 돌아온 차량이 있다.
    바로 르노삼성의 ´SM5노바 LPLi´ 모델이다.
    [레알시승기]에서도 SM5가솔린 모델과 디젤 그리고 이번에는 LPG모델까지 모두 살펴볼 수 있게 됐다.
    [레알시승기3.0]에서 SM5노바 LPLi모델을 시승해 봤다.
    ■패밀리룩을 형성한 외모
    SM5노바 LPLi는 작년 QM3부터 시작된 르노삼성의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큰 변화로 다가온다.
    sm3, sm7, qm3 모든 라인업의 패밀리룩을 연출했다.
    특히 헤드램프를 잇는 라디에이터 그릴이 변화의 핵심이다. 직전 모델에 비해서 한층 고급스러워진 느낌이다.
    SM5노바 LPLi 차량은 페이스 리프트 모델이기 때문에 기존 SM5와 크기는 동일하다. 전장과 전폭 그리고 전고까지 모두 같다.
    ■가스통을 도넛 모양으로 바퀴부분 장착, 넓은 공간 확보
    SM5노바 LPLi의 뒷모습이 자랑할 부분이다. 특히 트렁크 공간을 확보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그 동안 국내에서 판매된 LPG차량들은 트렁크를 열면 가스통이 위치하면서 공간이 줄어들어 짐을 적게 실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런 단점을 바로 도넛으로 해결했다.
    보조 바퀴를 넣는 곳에 바로 연료통을 넣으면서 일반 디젤이나 가솔린 차량과 같이 골프백을 넣거나 하는 것은 무리가 없게 됐다.
    SM5노바 LPLi는 보조바퀴도 없고 런플랫 타이어도 아니기 때문에 바퀴에 문제가 있다면 바로 보험회사를 불러야한다.
    그렇다면 승차감은 어떨까?
    ■놀라운 정숙성
    시동을 걸 때부터 느껴지는 조용함..조용해도 너무 조용하다. 디젤음을 싫어하는 운전자에게 어울리는 정숙성을 가지고 있다.
    조용하지만 액셀레이터에 발을 대는 순간 바로 반응을 보여준다.
    튕긴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정숙하면서 상당히 힘 있게 달리기 시작한다.
    큰 무리는 없다.
    제원을 보면 2000cc에 140마력(가솔린 141마력) 최대토크는 19.7kg.m(가솔린 19.8kg.m)로 가솔린 모델과 함께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순간 가속력은 조금 떨어지고 고속 주행에서 힘에 부친다는 느낌이 든다.
    LPG모델이라고 하지 않는다면 너무 조용하기 때문에 가솔린 모델로도 충분히 착각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우선 시속 100km이상까지 큰 무리없이 달리는 것은 가솔린 모델과 견줘도 큰 차이를 느끼지는 않는다.
    단, 그 이상 속도를 올리게 된다면 약간 굼뜨게 계기판이 올라간다.
    핸들감도 묵직하고 큰 코너링도 딱 SM5느낌이 난다.
    ■아쉬운 연비
    한 가지 차이를 보인다면 바로 연비다.
    복합연비는 9.6km/L지만 가솔린과 디젤에 비해 상당히 빨리 연료가 소모되는 느낌이다.
    가솔린 12.6km/L인 것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수준이다. 그러나 LPG값이 저렴하다는 것을 감안해야한다.
    LPG차량은 현재 국내에서 택시, 장애인, 국가유공자, 렌트카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일반인들이 구매하고 싶으시다면 출시된 후 5년이 지난 중고차만 구매가 가능하다.
    SM5노바 LPLi 가격은 택시형이 1825만원, 고급형이 2050만원이다.
    또 장애인용 기본형은 2300만원, 고급형은 2450만원이다.
    9 min
  • [NocutView] ‘4.29 전패’ 문재인 “절체절명의 각오로 다시 시작”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4·29 선거 패배와 관련해 “절체절명의 각오로 다시 시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재인 대표 30일 오전 당 정책회의에 참석해 문재인 대표는 “모두가 최선을 다했지만 우리가 부족했다. 특히 제가 부족했다”고 운을 뗀 뒤 “박근혜 정권의 경제 실패, 인사 실패, 부정부패에 대한 국민의 동요하는 민심을 대변하지 못해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누구를 탓할 것 없이 저희의 부족함을 깊이 성찰하고 절체절명의 각오로 다시 시작하겠다”며 “이 시련을 약으로 삼아 길게 보면서 더 크게 개혁하고 더 크게 통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 결과는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에 면죄부를 준 것은 아니다”라며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이 민심을 호도하면서 불법 대선 자금과 관련한 부정부패를 은폐하거나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가로막으려 한다면 우리당은 야당답게 더 강력하고 단호하게 맞서 싸우겠다"고 대여공세의 뜻을 강조했다.
    이날 문 대표는 향후 거취 관련해서는 언급 하지 않았다.
    3 min
  • [NocutView] 인천 서·강화을 與안상수 당선
    4.29 재보선 인천 서.강화을에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 당선됐다.
    29일 오후 11시 39분 현재 99.8% 개표가 진행돼 안상수 후보가 54.1%로 신동근 후보 42.9%를 11.2%p 격차로 따돌리며 사실상 당선을 확정했다.
    안상수 당선인은 "반드시 공약을 지키겠다고 약속한다"며 "박근혜 정권의 성공과 김무성 체제의 새누리당이 국민의 신뢰를 받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1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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