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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 ´27년 야당 텃밭´ 관악을서 與 오신환 당선
    29일 실시된 관악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가 당선됐다.
    이번 ´4.29 재보선´의 최대 격전지인 서울 관악을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서울 관악을은 27년간 야권이 당선된 전형적인 야당 텃밭이지만 이번 선거에서 야권이 분열하며 혼전 양상을 보였다.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정태호 후보, 무소속 정동영 후보의 3파전 양상으로 펼쳐진 관악을은 이번 3자 구도가 새누리당에겐 다소 호재가 됐다는 분석이다.
    오 후보는 ´27년간 관악을 국회의원은 모두 야당 출신이었다며, 이제부터 새로운 관악을을 만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1 min
  • [EN] 허리 굽힌 옹달샘, "상처 받은 분들께 죄송"
    개그트리오 옹달샘(장동민·유세윤·유상무)이 인터넷 라디오 방송으로 불거진 각종 논란들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방송인 겸 개그맨 장동민은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대표로 사과문을 낭독했다.
    장동민은 "그저 웃음만을 생각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서로가 내뱉는 발언들이 세졌고 좀 더 자극적인 소재, 격한 말들을 찾게 됐다"면서 "그 웃음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하고 재미있으면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졌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이러한 저희의 경솔한 태도에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3 min
  • [NocutView] 시민단체 "측근 비리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사과해야"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문 발표 직후 시민단체들은 "측근들의 부패의혹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28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16개 시민단체들은 서울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 수사가 대통령에게 쏟아질 부담이 적은 이완구 총리와 홍준표 지사 선에서 멈춰서는 안된다"며 "성완종 리스트에 오른 8명을 모두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 min
  • [북미박스오피스] 지치지 않는 흥행 질주 ´분노의 질주-더 세븐´
    북미박스오피스 17주차(4월 24일 ~ 4월 26일)
    영화 ´분노의 질주-더 세븐(Furious 7)´이 개봉 4주차에 1,782만 1,440달러의 수익을 올려 4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북미 누적 수익 3억 2,008만 1,575달러로 시리즈 최고의 수익을 올리고있다.
    ´분노의 질주-더 세븐´의 월드와이드 수익은 13억 2,108만 1,575달러다. ‘겨울왕국’의 수익 12억 7,421만 달러를 넘어 역대 흥행 순위 5위다. 현재의 흥행 추세라면 4위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부’의 13억 4,150만 달러를 넘어서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1위는 ´아바타´(27억 8,800만 달러), 2위 ´타이타닉´(21억 8,680만 달러), 3위 ´어벤져스´(15억 1,860만 달러)이다.
    코미디 영화 ´폴 블라트-몰 캅 2´는1,477만 6,726달러(누적 수익 4,322만 4,910달러)로 2위를 기록했다.
    영화 ´디 에이지 오브 애덜린(The Age of Adaline)´은 1,320만 3,458달러의 수익을 올려 개봉 첫 주에 3위를 차지했다. 사고로 인해 불로장생의 능력을 얻게 된 여인 ´애덜린´의 시간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블레이크 라이블리, 미치엘 휘즈먼, 해리슨 포드 등이 출연한다.
    애니메이션 ´홈(Home)´과 공포영화 ´언프렌디드-친구삭제´는 각각 800만 5,648달러(누적 수익 1억 5,348만 9,719달러), 616만 1,710달러(누적 수익 2,507만 5,475달러)로 4~5위를 차지했다.
    2 min
  • [NocutView] 눈시울 붉힌 이완구 "진실은 밝혀질 것"
    이완구 국무총리는 27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많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으로 믿으며 오늘은 여백을 남기고 떠나고자 한다”며 총리직에서 물러났다.
    이 총리는 이날 시종 담담한 표정으로 이임식을 마쳤지만 승용차에 오르면서는 직원들을 바라보며 잠시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2 min
  • [NocutView] 경찰청노조, 공무원연금 개정반대 단식투쟁 돌입
    27일 서울 미근동 경찰청에서 경찰공무원노동조합 소속 일반직공무원들이 새누리당의 공적연금 개정방안에 반대하며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이날 단식투쟁에 참여한 경찰공무원노동조합 이연월 위원장은 "대한민국 국민의 노후생존권을 사수하기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2 min
  • [NocutView] 네팔 지진 아이티 30배 "국제사회 도움 시급"
    "계단 난간을 잡고 내려오는 데도 몸이 주체를 못할 정도의 강진이었다"
    규모 7.9의 강진이 발생한 네팔 카트만두 현지에 거주하고 있는 교민 이해동 씨는 27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에 출연해 "10분 정도 강진이 이어져 액자나 어항 이런 것들이 막 깨지고 사람들 고함치는 소리, 전신주들이 부딪치면서 나는 소리를 들었다"며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 씨는 "카트만두가 네팔의 수도이기는 하지만 병원 시설이 열악하고 의료진이 많이 부족해 환자들이 공터나 주차장에서 대기하며 치료를 받고 있다"며 국제사회의 도움을 요청했다.
    2 min
  • [국내박스오피스] ´어벤져스 2´, 극장가 강타
    국내박스오피스 17주차(4월 24일 ~ 4월 26일)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국내 극장가를 강타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개봉 첫 주말에 281만 9,112명으로 ´트랜스포머3´ 237만385명의 기록을 깨고 역대 외화 최고 주말 스코어를 경신했다. 24일에만 115만명이 관람해 외화 최초 일일 100만 관객 시대를 열었다. 누적 관객수 344만 3,114명이다.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어벤져스를 탄생시킨 조직 쉴드의 해체 이후 이야기로, 어벤져스를 없애려는 강력한 적 울트론 앞에 놓인 슈퍼히어로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영화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즈, 마크 러파로,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등이 출연한다.
    영화 ´분노의 질주-더 세븐´과 ´장수상회´는 각각 10만 6,982명(누적관객수 313만 1,033명), 8만 6,160명(누적 관객수 100만 1,313명)으로 지난주 1~2위에서 한 단계씩 하락했다.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은 4만 9,709명으로 개봉 첫 주 4위를 기록했다. 떡잎마을을 무너뜨리려는 악당에 맞서 로봇 아빠와 짱구 가족의 활약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영화 ´약장수´는 2만 350명이 관람해 5위다. 딸의 치료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떴다방´에 취직해 건강식품과 생활용품을 파는 아버지의 눈물겨운 생존기를 그린 영화다. 김인권, 박철민, 이주실 등이 출연한다.
    2 min
  • [NocutView] 세월호 추모문화제, 촛불 리본으로 밤을 수놓다
    25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시행령 폐기 촉구 추모문화제’가 경찰과 충돌 없이 촛불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질서 있게 끝났다.
    이날 시민들은 서울 용산역 광장, 홍익대 정문, 성신여대 입구, 청량리역에서 각각 출발해 행진한 뒤 세월호 유족과 함께 광화문에 모여 헌화를 마치고 추모제를 시작했다.
    세월호 유족과 시민들은 세월호 시행령 폐기와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는 한편 오는 5월 1일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행사를 마쳤다.
    2 min
  • [인터뷰] 황희 정승 후손들 " 김진태, 직접 사과해라"
    김진태 의원의 ´황희 정승´ 발언의 파문이 커지면서 황희 정승의 후손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문제의 발언은 김 의원이 지난 22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에 출연해 ´황희 정승도 간통과 뇌물, 부정청탁이 있었지만 세종대왕이 감쌌기 때문에 명재상이 됐다"고 발언해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황병연 장수황씨 대종회 사무처장은 24일 뉴스쇼에 출연해 "이내용은 이호문 사관의 사초에 나오는 이야기"라며 "이호문이 사관 시절에 임금이 하신 말씀을 받아 적어야 하는데 졸다가 황희에게 혼나 사적인 감정을 가지고 이런 기록을 남겼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진태 의원 비서실에서 미안하다고 전화가 왔는데 사과를 하려면 김진태 의원이 직접 해야한다"며 "사과를 김진태 의원이 하는 건지, 비서관이 하는 건지 의문스럽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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