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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 바쁜 퇴근길 멈추게 한 ´오페라 시위´
    입춘도 지났지만 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 탓에 직장인들 퇴근길 발걸음이 바빠진 광화문 네거리. 이 때 발길을 멈추게 하는 노랫소리가 들려온다.
    지난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선 한파도 잊은 성악가들이 작은 무대 위에서 노래에 열중하고 있다.
    이들은 한예진 국립오페라단 신임 예술감독 임명 철회 촉구를 요구하며 모인 한국오페라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다.
    길을 가던 시민들은 잠시 발길을 멈추고 흘러나오는 노랫소리에 어깨 장단을 맞췄다. 지나가던 외국인과 어린이도 집회라는 사실은 모른 채 흥겹다.
    비대위 대표인 한강오페라단 박형준 단장은 한예진(44) 신임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에 대해 "무대 세울까 말까 고민할 판에 감독이라니…"라며 한 감독 임명 철회를 주장했다.
    고성으로 가득한 집회와 다르게 지나가던 사람들도 눈살 찌푸리는 일이 없다. ´갈라콘서트´형식의 집회 였기 때문이다.
    ´라델라 오페라단´이 부른 ´아리랑´을 영상으로 함께 만나 보시죠.
    3 min
  • [NocutView] 토크 콘서트 테러 학생 "출소 후 두부 파티"
    신은미-황선의 토크 콘서트장에서 인화성 물질을 투척한 10대 학생 오모 군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일간베스트(일베)´에 출소 인증샷과 구치소에서 받은 각종 격려 편지를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에는 서북청년단 구국결사대장으로 밝힌 A씨, 성호스님,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회장 등 보수적 성향의 인사들의 응원 글과 함께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의 명함과 하 의원이 써준 글 내용도 게시돼 있다.
    이에 대해 하태경 의원은 어떻게 해명하고 있을까?
    1 min
  • [레알시승기3.0] 뉴 i40 디젤 "그동안 왜 눈에 띄지 않았지?"
    [레알시승기]에서 3년전 소개했던 현대 자동차의 D세그먼트 ´i40 살룬´
    당시 디자인측면에서 아쉬웠다고 했었는데 2015년 소리소문없이 확 바뀌어 돌아왔다.
    그래서 [레알시승기3.0]에서 ´과연 이름만 빼고 다 바뀌었는지´, 더 뉴 i40 살룬을 자세히 살펴봤다.
    ■ 심장이 바뀐 뉴 i40
    ´뉴 i40 살룬´의 가장 큰 변화라면 ´엔진´과 ´미션´이다. UⅡ 1.7 e-VGT’ 디젤 엔진에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으로 바꿨다.
    먼저 엔진. 배기량은 이전 모델과 같지만 마력은 1마력 올라간 141마력, 토크 역시 아주 보이지 않게 올라가 34.7kg.m 그리고 연비도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라 복합연비 16.2킬로미터를 나타낸다.
    실제로 ´뉴 i40´를 주행해보니 놀라울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토크감이 좋아서인지 힘이 떨어진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오르막길도 무리없이주행했고 가속력은 생각 이상으로 좋았다. 밟으면 밟는데로 쭉쭉 치고 나가줬다. 짧은 시간안에...
    특히 정숙성은 소위 "끝내준다!"라고 할 정도로 괜찮았다. 고속주행에서도 속삭이면서 얘기해도 다 들릴정도로 조용했다.
    다만 뒷자리에서는 고속에서 풍절음이 살짝 귀에 거슬리게 들렸고, 뒷좌석에서의 안락함은 앞좌석에 비해 다소 떨어졌다.
    하지만 핸들링부터 코너링, 브레이킹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을 정도로 부드러움과 단단함을 느끼게 해 줬다.
    정말 ´확 바뀌었다´는 것이 피부에 와닿았다. 그래서인지 "LF 쏘나타에는 왜 이런 성능을 달지 않았을까"하는 생각까지 들게했다.
    ■가격은 살짝 올라, 인테리어는 쏘나타 필
    성능이 좋아진 만큼 가격은 살짝 상승했다. 하지만 최고급 사양은 이전 모델에 비해 거의 가격이 오르지 않았다.
    PYL모델의 경우 125만원이 올라 2910만원이고 D spec의 경우 10만원이 올라 3125만원이다.
    그리고 유니크 모델의 경우는 2745만원으로 가장 싸다. 실내 인테리어는 쏘나타와 그랜저의 느낌을 살렸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이다. 패밀리룩의 인테리어다.
    현대의 감성이랄까! 이처럼 쏘나타 필(feel)이 나는 것은 ´뉴 i40 살룬´ 은 쏘나타와 플랫폼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네시스, 제네시스쿠페, 아슬란과 같은 이치다. 하지만 플랫폼만 같지 전혀 다른 차다.
    ■역동성을 강조한 확 달라진 외모
    ´뉴 i40´의 앞모습은 기존 i40랑 확 바뀌었다. 좀 더 세련돼졌다. 하지만 아반떼의 느낌이 있다. 아반떼를 키운 것 같은.
    하지만 헤드램프 등 역동성을 강조해 후드의 모습은 굉장히 날렵해 보인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벨로스터의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
    옆모습은 쏘나타의 모습과 아반떼의 모습이 보인다. 역시 날렵함은 잊지 않았다.
    뒷모습도 상당히 날렵하게 보인다. 이전 i40는 뒤태가 다소 어눌해 보였는데 ´뉴 i40´는 전혀 아니다.
    유럽 전략형이지만 스포티함을 외관에 잘 입혔다는 생각이다. ´뉴 i40 디젤´은 유럽전략형 이긴 하지만 이제 한국에서도 경쟁력이 있을 것 같다.
    주행성능 등 ´뉴 i40 디젤´의 퍼포먼스는 실제로 깜짝 놀랄 정도로 좋았다. 그동안 왜 이렇게 국내 도로에서 눈에 띄지 않았을까 의아할 정도였다.
    혹자는 i40가 ´저평가된 참 좋은 차´라고 말한다. 그 말에 격하게 공감한다.
    8 min
  • [변상욱-김갑수의 스타까토] 16화- 지지율을 훔치는 완벽한 방법? 비선과 특보!
    ▶ 이 주의 까칠하게 풀어볼 Special Hot issue?
    - 연일 하한가, 박 대통령의 지지율
    집권 3년만에 난공불락에서
    모래성으로 바뀐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눈이 안 좋아도 멘탈은 좋은
    박 대통령의 지지율 급락은 어디까지일까?
    그리고 출판을 앞두고 있는 MB회고록에 대한 이야기까지!
    (김성완 시사평론가 출연)
    26 min
  • [영상] 운전대 대신 피켓들고 "한국은 틀렸다. 우버는 물러가라"
    "우버, 지겹지도 않냐. 한국은 틀렸다. 더이상 용쓰지 말고 한국을 떠나라"
    우버 택시에 대한 택시 업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우버테크놀로지는 4일 오전 서울 용산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데이비드 플루프 글로벌 정책 및 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같은 시간 호텔 인근에서는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과 서울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소속 기사 100여명이 집회를 갖고 "불법유상운송행위를 일삼는 우버는 영업을 즉각 중단하라"고 외쳤다.
    이같은 반발 여론을 의식한 듯 플루프 부사장은 우버 기사들이 정부에 등록하고 이에 따라 적절한 상용 면허를 받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플루푸 부사장은 국내에서 벌어들이는 소득에 따른 세금을 지불할 의사가 있냐는 질문에 즉답을 피했으며, 구체적인 한국 정부와 협력 방안과 방식에 대해서도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았다.
    3 min
  • [인터뷰] 이상돈 독설 "박근혜 리더십 와해, 이렇게 가다간 최악의 정부"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는 박근혜 정권이 역대 최악의 정부가 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 교수는 4일 CBS 박재홍의 뉴스쇼에 출연해 "대통령의 레임덕이 지난해부터 이미 시작돼, 현재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새 국정 아젠다를 내세워 이끌어 가기 어렵다. 대통령의 리더십이 사실상 와해가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완구 총리´ 카드를 통한 국면전환 가능성에 대해서도 "현재 상황에서 총리가 할 수 있는 건 별로 없다"고 비판했다.
    MB 회고록에 대해서는 "여권 전체에 악재로 작용하는 게 분명하다"며 "앞으로 대외협상 대상국이 우리에게 신뢰를 보내겠나. 상식에 어긋난다"고 꼬집었다.
    2 min
  • [EN] 순수의 시대, 신하균 ‘신경질근육’ VS 장혁 ‘착한근육’
    데뷔 16년 만에 첫 사극도전에 나선 배우 신하균이 신경질 내며 근육을 만든 사연을 털어놨다.
    신하균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 /제작 화인웍스, 키메이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사극은 내가 접하지 않은 장르고, 역사적 사건을 크게 다룬 이야기는 많았지만 (순수의 시대는) 그 안에 있는 개인의 욕망과 사랑을 다룬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출연배경을 밝혔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1398년 조선 건국 초 ‘왕자의 난’으로 암투가 난무하고 차기 왕좌를 둘러싼 모략이 끊이지 않던 조선 초기, 비극적인 운명 속에서 싹튼 가장 순수한 욕망을 다룬 영화다. 신하균은 극중 조선 제일의 무장 김민재를 연기한다.
    무장 캐릭터를 위해 근육질의 몸을 만들었다는 신하균을 향해 사회자는 ‘신경질 나는 근육을 어떻게 만들었냐’고 질문하자 “정말 신경질을 내면서 아주 힘들게 오기로 근육을 만들었다”고 웃으며 답했다.
    이를 지켜본 장혁은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배우가 자신의 역할을 디테일하게 잡아가는 것이 감동이었다"면서 "난 이번에 액션이 아닌 이방원의 느낌을 어떻게 견고히 쌓아가야 할 것인지 고민하면서 착한 근육도 많이 만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3 min
  • [NocutView] MB 4대강 회고록 ´팩트체크´ 해보니 오류 투성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회고록에서 언급한 4대강 사업 내용을 전문가들과 함께 검증한 결과 곳곳에서 사실과 다른 결과가 나왔다.
    회고록은 4대강 사업 덕분에 2012년 대가뭄 때 아무런 피해 없이 넘어갔다고 적었지만 당시 중남부 지방에서는 논밭이 마르고 비상급수차까지 동원됐다.
    또 4대강 바닥에서만 덤프트럭 19만대의 쓰레기를 치웠는데, 방치해뒀다면 환경오염이 됐을 거라고 썼지만 그 쓰레기 물양에는 4대강 유역에서 해체한 각종 건축물의 잔해도 상당량 포함돼 있다.
    4대강 녹조라떼에 대해서도 이 전 대통령은 4대강 사업 이전에도 있었다고 항변했지만 수원대 이상훈 교수는 "물이 흐르는 중상류에서는 체류시간이 짧아서 녹조가 관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3 min
  • [북미박스오피스] ´아메리칸 스나이퍼´ 3주 연속 1위
    북미박스오피스 5주차(1월 30일 ~ 2월 1일)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아메리칸 스나이퍼(American Sniper)´가 3,185만달러(누적 수익 2억 4,894만 2,000달러)로 3주 연속 북미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특수부대 네이비 실 출신의 스나이퍼 크리스 카일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크리스 카일 역은 ´행오버 시리즈´, ´아메리칸 허슬´,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에 출연한 브래들리 쿠퍼가 맡았다.
    ´아메리칸 스나이퍼(American Sniper)´는 제87회 아카데미상 후보작 명단에 작품상, 남우주연상, 각본상, 편집상 등 총 6개 부문 후보에 올라있다.
    새로운 가족을 찾아 런던에 상경한 페루 출신 꼬마 곰 패딩턴의 여정을 담고 있는 ´패딩턴(Paddington)´은 850만 5,000달러(누적 수익 5,054만달러)의 수익을 올려 지난 주 3위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 감독 마이클 베이가 제작한 영화 ´백 투 더 비기닝´는 850만달러로 개봉 첫 주 3위를 기록했다. 영화는 MIT공대 입학을 꿈꾸는 과학도가 아버지의 지하실에서 시간재조정장치의 설계도를 찾아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새 영화 ´블랙 오어 화이트(Black or White)´는 645만 6,000달러의 수익을 올려 개봉 첫 주 4위를 차지했다. ´블랙 오어 화이트(Black or White)´는 홀로 손녀를 키우는 할아버지와 사돈과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다.
    이혼한 싱글녀가 이웃에 사는 10대 소년과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더 보이 넥스트 도어(The Boy Next Door)´는 609만 3,000달러(누적 수익 2,468만 4,000달러)로 지난 주 2위에서 5위로 하락했다.
    2 min
  • [NocutView] ´비박´ 유승민, 찹쌀가루 공약으로 이주영 눌렀다
    2일 열린 새누리당 원대대표 경선에서 ´비박´인 유승민 의원이 이주영 의원을 누르고 새 원내대표에 당선됐다.
    이날 경선에 앞서 유승민, 이주영 의원은 뼈있는 설전을 주고 받으며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
    유승민 의원은 "´콩가루 집안´이라고 쓴소리를 들었다"며 "제가 되면 콩가루 집안이 아닌 진정으로 청와대. 찹쌀가루로 찹쌀떡을 만들어서 찹쌀 가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주영 의원은 "아무리 찰떡이고 싶어도 이게 본인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콩가루라고 밖에서 볼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으로 갈 수밖에 없는 그런 점을 제가 지적했다"고 맞섰다.
    또 유 의원은 자신은 "친박 이전부터 친박이었다며 원내대표에 당선되면 매일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겠다"고 공약하자 이 의원은 "대통령은 매일 만날 수 있는 분이 아니라"고 응수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유승민 의원은 앞날이 창창하기 때문에 다음 기회에 우리당의 자산으로 쓸 수 있도록 아껴달라"고 주문했고, 이에 맞서 유 의원은 이주영 의원이 해양수산부 장관 재직 시설 세월호 사건을 수습하느라 고생한 점을 거론하면서 "이 선배는 작년에 고생하셨는데 좀 쉬게 해드려야 한다"고 맞불을 놓았다.
    4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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