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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 MB 회고록 보니 곳곳에 ´자화자찬´
    다음달 2일 출판될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이 29일 미리 공개되면서 내용의 적절성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북한이 제안한 남북 정상회담에 대해 "북한이 정상회담 조건으로 거액을 금전이나 지원을 요구해 회담제의에 결국 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4대강 사업과 관련한 감사원 감사결과에 대해 비전문가가 단기간에 판단할 사안이 아니라며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자원외교에 대해서는 "자원외교는 성과가 10~30년에 걸쳐 나타나는 사업인데 퇴임한 지 2년도 안된 상황에서 평가하고 문제제기를 하는 것은 우물가에서 숭늉찾는 격이다"고 비판했다.
    3 min
  • [레알시승기3.0] 푸조 2008 "자동인데 수동? 중립주차도 가능"
    출시되자마자 폭발적인 판매로 이어지는 자동차들이 있다. 그런 차들은 디자인이나 연비, 가격, 성능 가운데 만족하는 포인트가 있기 때문에 인기를 끌 수밖에 없다.
    [레알시승기3.0]은 이 같은 조건 중 몇 가지를 장점으로 갖고 태어난 ´푸조 2008´을 자세히 살펴봤다.
    푸조 2008은 지난해 11월 국내에 소개되자마자 1주일 만에 1천대가 팔려 푸조 측도 당황할 정도였던 기억이 난다.
    우선 인기 차량이 되려면 합리적인 가격과 꽤 괜찮은 디자인, 만족할만한 주행감, 이런 게 포함되야 하는데 푸조 2008도 몇 가지가 튄다.
    ■가격, 연비는 높은 경쟁력
    가격이 2650 ~ 3150만원이다. 르노삼성 QM3의 가격이 2495만원이니깐 국산 브랜드와도 큰 차이가 없다.
    연비 또한 매력적인데 복합 연비는 17.4km/L. (도심에서 16.2km/L, 고속도로에서 19.2km/L)다. 절대 비교는 어렵겠지만 르노삼성 QM3(18.5km/ℓ)보다는 살짝 낮고 닛산 캐시카이(CVT 15.3 km/ℓ) 보다는 높다.
    보다 알차게 운전한다면 연비는 그 이상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렇게 연비와 가격이 마음에 든다고 모든 게 마음에 들 수는 없다.
    ■변속하면서 나타나는 꿀렁거림은 적응하는데 시간 필요
    제가 가장 큰 불편은 바로 ‘꿀렁거림’이다.
    바로 이 꿀렁거림의 이유는 푸조 2008은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수동기반전자제어변속기(MCP)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악셀레이터를 계속해서 밟는다면 변속이 발생했을 변속충격이 기존 차량들 보다는 크게 다가온다. 쉽게 말하면 부드러운 가속이 어렵다는 것이다.
    적응하기까지 꽤 시간이 필요한데 적응하면 나름 수동 기어를 모는 듯 한 역동적인 느낌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 차량은 1600cc에 92마력 최대토크는 23.5kg.m이다.
    경쟁 차종들 중 뛰어나다고는 보기 어렵지만 꽤 실용영역에서 편히 다닐 수 있는 정도다.
    ■심플한 내외 디자인
    실용영역대가 보장된 차량인 만큼 실내 디자인은 상당히 심플하다.
    계기판은 디지털 감성과 아날로그적 감성을 조합했고 센터페시아는 역시 다른 차종과 다른 파격적인 디자인이다.
    푸조 2008의 외관은 무난하다 파격적인 디자인은 아니고 도심형에 알맞은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다.
    푸조 2008의 트렁크는 소형SUV이기 때문에 크다고 볼 수 없다. 단 차체가 높지 않기 때문에 짐을 싣고 내리는 것은 편하다.
    이번 푸조 2008은 루프캐리어를 달고 짐을 올려놓을 수 있게 했다.
    그래서인지 시속 110킬로미터가 넘는 구간에서는 바람소리가 엄청 크게 들렸다. 이 부분은 더욱 보완해야할 점인 듯하다.
    뒷좌석 3명 타기엔 결코 넉넉한 공간이라고 볼 수 없다. 좁다. 결국 4인승이라고 보면 된다.
    푸조 2008은 운전 느낌은 호불호가 나뉘겠지만 실용적인 차로서는 상당한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연비 또한 높은 편인데다 특히 푸조 2008은 스마트키가 아니기 때문인지 중립에 놓고도 시동이 꺼지는 등 중립주차가 가능하다.
    주차장이 좁은 한국 시장에 딱 맞는 기능을 가진 수입차다. 이 또한 매력적인 포인트가 될 것 같다.
    8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12월 11일 (1월 30일)
    ■ 세종 6년 (1424) : 올량합이 방물을 바쳐 의복,갓 등을 하사
    ⇒ 여진족의 한 부족인 올량합에서 여섯명의 사신이 와서 방물을 바치자 이들에게 옷과 목화, 면포 등을 하사했다
    ■ 숙종 20년 (1694) : 경기 가평군에서 지진 발생
    ■ 정조 10년 (1786) : 합문을 닫고 모든 대신들을 물러가라 하다
    ⇒ 왕이 대신들이 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아 방문을 닫고 신하들을 만나지 않았다
    ■ 정조 23년 (1799) : 제중신편이 완성 되다
    ⇒ 정조의 명령으로 내의원 수의였던 강명길이 저술한 의학서적인 ´제중신편´이 출간돼 전국에 보급됐다. 동의보감에도 빠져있는 처방들이 추가돼 널리 읽혔고, 청나라에까지 소개돼 다시 발간되기도 했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1 min
  • [영상] 2015 올해의 차는...기아 올 뉴 카니발!
    기아자동차 ´카니발´이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한 ´2015 한국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15)´에 올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서울 양재동 더 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 한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신형 카니발이 현대 쏘나타, 기아 쏘렌토 등 경쟁 모델을 제치고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소속 37개 국내 신문방송전문지 기자로 구성된 올해의 차 평가위원은 최근 3개월 동안 시장조사기관 프롬리서치(대표 박경림)와 함께 지난해 출시한 신차 약 40종을 대상으로 ´가격대비가치´, ´성능´,´편의´, ´디자인´, ´안전성´, ´연료효율´을 포함한 종합평가 점수를 매겼다.
    그 결과 카니발은 74.84점으로 쏘나타(71.80점), 쏘렌토(69.47점) 등 경쟁 모델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3위를 차지한 쏘나타와 쏘렌토는 특별상을 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올 뉴 카니발은 기아차가 1998년 1월 처음 출시한 9~11인승 미니밴(다목적차, MPV)으로 2005년 2세대 모델을 거쳐 지난해 6월 새롭게 태어난 3세대 신모델이다.
    지난 6~12월 국내에서 총 3만2397대가 판매됐다.
    지난해 10월엔 북미 지역에 출시해 월 2000~4000대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기아차는 이로써 중형 세단 K5가 ´2011 한국 올해의 차´(1회)에 오른 이래 만 4년 만에 다시 시상대에 올랐다.
    특히 미니밴이 올해의 차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2년엔 현대 i40(중형 세단/왜건), 2013년 도요타 캠리(중형 세단), 2014년 현대 제네시스(대형 세단)가 올해의 차로 선정된 바 있다.
    퍼포먼스 디자인 그린카 3개 부문별 시상식에선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포츠카 S63 AMG(퍼포먼스상)와 재규어의 스포츠카 F타입 쿠페(디자인상), BMW의 전기차 i3(그린카상) 3개 차종이 수상했다.
    특히 재규어 F타입은 지난해 F타입 컨버터블로 디자인상을 받은 데 이어 2관왕에 올랐다.
    오종훈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5년째를 접어든 올해의 차 행사에 국산,수입차가 고르게 수상한 것은 시장 다양성을 반영한 결과"라며 "올해는 소비자의 효용가치와 디자인의 참신성, 기술혁신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고 말했다.
    1 min
  • [NocutView] ´사법활극´ 주진우 기자에게 배우는 ´쫄지말고 법대로´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우리 민주시민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10여년 기자 생활 동안, 100여 건의 고소·고발을 당해 ‘자칭 최고 몸값의 기자’라 자부하는 주진우 기자가 27일 오후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해 자신만의 법률 노하우를 털어놨다.
    주 기자는 “어떻게 보면 힘 있는 사람, 돈 있는 사람한테는 법이 우습다. 그런 사람들은 검사들이 잘 잡지도 않고요, 벌금을 부과하지도 않는다”며 “힘없고 돈 없는 사람은 법이 무서워도 자기주장 한번 제대로 펼치지 못한다"고 말했다.
    힘 없는 민주시민을 위한 법정 안내서가 필요하다고 느꼈던 탓일까. 최근 주 기자는 수십 차례의 소환 경험을 바탕으로 법조인들이 알려주지 않는 법적지식과 노하우를 단계별, 상황별로 정리해 ‘주진우의 사법활극’이란 책을 출간했다
    소환 통보 전화 받는 법부터, 좋은 변호사를 선임하는 법, 재판정에서 유리한 판결을 이끄는 법 등과 판검사들의 특징과 성향까지 풍부한 사례로 곁들여 법정과 법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내용이 실렸다.
    4 min
  • [NocutView] 박태환 도핑 파문의 전말은 이렇다
    수영선수 박태환의 ´도핑 파문´의 원인이 된 ´네비도(nebido) 주사´는 대표적인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주사다.
    테스토스테론은 단백질의 동화작용을 하기 때문에 근육 강화 기능이 있어 선수들에게는 금지약물로 지정돼 있다.
    박태환 측은 "병원에서 주사를 한 대 놓아준다고 할 때 해당 주사의 성분이 무엇인지와 주사제 내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지 수차 확인했고 병원 의사는 박태환에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주사라고 거듭 확인해줬다"고 주장했다.
    세계반도핑기구(WADA)는 몰랐다는 것 자체도 선수의 과실로 정의하고 무관용 원칙을 내세우기 때문에 징계를 피하기 어려워보인다.
    박태환 선수가 고의성이 없다고 증명하기 위해서는 오는 2월27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청문위원회에 참석해 해명해야 한다.
    청문회 징계 수위에 따라 선수 생활이 선수 생활의 위기를 맞을 수도 있어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 min
  • [변상욱-김갑수의 스타까토] 15화 - 헛발질과 몰빵의 대한민국
    ▶ 이 주의 까칠하게 풀어볼 Hot issue?
    - 연말정산 논란?!
    직장인의 13월의 월급이 13월의 세금으로!
    직장인 모두를 멘붕의 도가니를 만들고 있는
    2015년 1월 ‘배신의 아이콘 연말정산’의 진실은?
    ▶ 이 주의 젠틀하게 풀어볼 Hot issue?
    - 박근혜 대통령 주연의 ´카지노 올인’
    MB 정권은 ‘토목 정권’
    박근혜 정권은 ‘카지노 정권?’
    재임기간 동안 5곳이나 ‘무더기 허가’를 낸 이유는?
    ▶ 대한민국 뭐 잊으신건 없나요?
    - ‘김영란법’ 알고 있나요?
    정확한 명칭은 ‘부정 청탁 금지 및 공직자 이해 충돌 방지법’
    그 대상 범위에 언론인 포함 여부에 대한 논란이 야기되고 있는데...
    우리가 알아야 할 ‘김영란법’의 모든 것!
    (김성완 시사평론가 게스트 출연)
    29 min
  • [직격인터뷰] "이대 여학생은 예쁩니까?"…北 스무 살도 똑같은 청춘
    감시와 두려움. 지난 26일 만난 ´평양의 영어선생님´(디오네)의 저자 수키 김(45)이 기자와 인터뷰 중 가장 많이 사용한 단어다.
    이 책에는 중학교 1학년을 마치고 미국으로 이민한 한국계 재미 소설가 수키 김이 2011년 7월부터 같은 해 12월까지 6개월간 평양과기대에서 북한 특권층 자녀들에게 영어를 가르친 경험이 담겼다.
    수키 김은 "평양 체류기간 중 늘 감시에 통제에 시달렸기 때문에 단 1초도 마음이 편한 적이 없었다"고 했다. 감시엔 두려움과 공포의 감정이 뒤따른다. 수키 김은 "혹여 말실수를 하면 학생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말하기 전 늘 자기검열에 시달렸다. 호기심 많은 학생들 역시 궁금한 것이 있어도 물어보지 않았다"다고 했다.
    그러면서 "평양과기대 쪽에서 ´이 책을 내지 말라´는 이메일을 몇 차례 받았다. 순간 두려움이 엄습했지만 ´그럴 수 없다´고 답변했다. 작가는 그런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수키 김은 청춘과 사랑이라는 단어도 많이 썼다. 수키 김은 "비록 억압된 사회에 살고 있지만 내가 가르친 북한 제자들 역시 연애에 관심 많고 장난치기 좋아하는 평범한 스무 살 청춘이었다. 모두 사랑스러웠다"고 했다.
    5 min
  • [추대엽의 디테일송] 담배가게 아가씨-만화 주제가 리믹스
    가수 신지와 개그맨 추대엽이 함께하는 ´CBS 라디오3.0 이병진 입니다´(FM98.1, 월~토 오후 14시00분~15시55분)의 인기 코너 디테일송.
    매주 금요일마다 준비해온 디테일송으로 청취자들의 배꼽을 잡게 만드는 추대엽은 지난 23일에는 ‘담배가게 아가씨’ 개사곡과 ‘만화주제가 리믹스’ 총 두곡을 선보였습니다.
    과연 어떤 개사와 리믹스로 즐거움을 선사했을까요?
    4 min
  • [영상] "아메리칸 포니의 진화", 올 뉴 머스탱 출시
    포드코리아는 혁신적인 기술과 최고의 성능, 그리고 세련된 스타일로 무장해 포니카 역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올-뉴 머스탱’을 공식 출시했다.
    단순한 자동차의 차원을 넘어 미국 자동차 문화를 선도하고, 자유와 열정의 시대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온 머스탱은 1964년 출시 이후 50년간 총 9백만대 이상을 판매하며 그 영향력을 지켜왔으며, 지금까지 무수한 영화, TV, 음악, 게임 등에 등장하고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차량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국내 공식 출시된 올-뉴 머스탱은 지난 50년간 이어온 머스탱 고유의 외형을 유지하면서도 동시에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세련된 디자인과 최고의 기술력이 더해져 전세계 머스탱 팬들은 물론 다양한 기호와 라이프 스타일을 영위하는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킬 포드의 야심작이다.
    올-뉴 머스탱의 국내 판매 가격은 VAT 포함, 2.3L EcoBoost 모델을 기준으로 쿠페는 4,535만원, 컨버터블은 5,115만원이며 V8 5.0L GT 쿠페는 한국 최초 출시를 기념해 50대 한정으로 5,335만원이 적용된다.
    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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