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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 전국 울린 크림빵 뺑소니 사건, 용의차량 압축
    크림빵을 사서 집으로 오던 성실한 20대 가장이 불의의 뺑소니 사고로 숨진 ´크림빵 뺑소니´사건.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이 직접 발 벗고 나서 도주한 뺑소니범을 찾아 나서면서 전국전인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이번 사건에 도움을 주고 있는 네티즌 윤재상 씨는 27일 CBS 라디오 백재홍의 뉴스쇼에 출연해 "자동차 동호회 회원들이 CCTV 영상을 통해서 차종의 특성 같은 걸 알아내 용의차량이 많이 좁혀졌다"며 "지금으로선 BMW 시리즈로 ‘528i’모델, ‘535i’모델이 가장 유력하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유족이 제보를 받았다고 밝히면서 사건 해결의 결정적인 단서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크림빵 아빠의 친동생인 강경민 씨는 이날 뉴스쇼´에 출연해 "제보자 몇분이 사고 현장 부근에서 그 차량을 자주 본 것 같다는 말씀을 하셨고, 차량 번호도 어느 정도 알고 있다"며 "뺑소니 차가 렌터카 같다는 말씀도 들었다"고 밝혔다.
    3 min
  • [직격인터뷰] 몸매종결자 유승옥 "나는 성형 피해자였다"
    2015년 방송에 한번 출연 한 뒤 포털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라 밀려오는 섭외 전화·인터뷰 요청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는 최고의 핫피플이 있다.
    바로 머슬매니아 세계대회에서 동양인 최초 톱5에 진출한, ´35-23-36´ 신이 빚은 몸매라 불리는 유승옥이다.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는 유승옥은 CBS와의 인터뷰에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혼자만의 아픈 기억을 털어놨다. 그녀는 한때 지방흡입수술 부작용을 심하게 겪어야 했다.
    "허벅지가 콤플렉스라 안 해 본 운동이 없었는데 별로 효과가 없어 결국 지방흡입을 시도했고 수술 부작용 때문에 고통스러웠다"며 눈물을 보였다.
    유승옥은 "허벅지에 남은 흉터와 이마 지방 이식 수술때문에 머리가 빠지는 부작용까지 겪으면서 결국에는 운동밖에 없다라고 생각하고, 부작용을 운동으로 극복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습 이면에 숨겨졌던 유승옥의 수술 부작용 이야기와 ´비현실적 몸매´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해 그녀가 흘렸던 수많은 땀과 눈물을 직격인터뷰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 min
  • [북미박스오피스] ´아메리칸 스나이퍼´ 북미 수익 2억 달러 돌파...2주 연속 1위
    제87회 아카데미상 후보작 명단에 작품상, 남우주연상, 각본상, 편집상 등 총 6개 부문 후보에 올라있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아메리칸 스나이퍼(American Sniper)´가 6,462만 8,304달러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제작비 5,880만 달러의 4배에 달하는 2억 47만 417달러의 누적 수익을 올렸다. ´아메리칸 스나이퍼(American Sniper)´ 특수부대 네이비 실 출신의 스나이퍼 크리스 카일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 크리스 카일 역은 ´행오버 시리즈´, ´아메리칸 허슬´,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에 출연한 브래들리 쿠퍼가 맡았다.
    이혼한 싱글녀가 이웃에 사는 10대 소년과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더 보이 넥스트 도어(The Boy Next Door)´는 1,491만 105달러로 개봉 첫 주 2위를 기록했다. 제니퍼 로페즈, 라이언 구즈먼 등이 출연한다.
    ´패딩턴(Paddington)´은 1,226만 6,287달러(누적 수익 3,938만 5,881달러)의 수익을 올려 지난 주와 같은 3위를 차지했다. 영화는 새로운 가족을 찾아 런던에 상경한 페루 출신 꼬마 곰 패딩턴의 여정을 담고 있다.
    코미디 영화 ´더 웨딩 링거(The Wedding Ringer)´는 1,130만 9,381달러(3,938만 5,881달러)로 지난 주 2위에서 두 단계 하락했다. ´더 웨딩 링거´는 한 남자가 위장 결혼업체에 취직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영화다.
    액션 영화 ´테이큰3(Taken 3)´는 741만 2,597달러(누적 수익 7,586만 3,651달러)로 5위를 기록했다.
    2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12월 8일(1월 27일)
    ■ 세종 6년 (1424) : 내정에서 격구하고 작은 연회를 베풀다
    ⇒ 격구는 말을 타고 달리면서 길이 1미터 정도의 채로 공을 쳐서 넣는 경기로, 세종은 "격구를 잘하는 사람이라야 활쏘기를 잘할 수 있다"며 무예 연습의 필수과목으로 정하기도 했다
    ■ 광해 7년 (1615) : 정원 남쪽에서 고양이 소리가 한참 들리다가 그치다
    ⇒ 궁궐 안에서 사람의 곡소리 같은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렸다는 사소한 내용도 실록에 기록돼있다
    ■ 정조 16년 (1792) : 날씨가 추워져 가벼운 죄를 지은 죄수들을 석방하다
    ■ 정조 20년 (1796) : 무원록을 인쇄, 반포
    ⇒ 중국 원나라 왕여가 편찬한 법의학서인 ´무원록´을 인쇄해서 반포했다
    ■ 고종 원년 (1863) : 철종 사망
    ⇒ 철종이 창덕궁 대조전에서 사망하고 고종이 대를 이었다
    ■ 고종 15년 (1878) : 각 관청의 하인수를 대전회통의 규례에 따라 정하게 하다
    ⇒ 불량배들이 각 관청의 하인으로 들어와 도둑질을 하는 등 백성들의 원성이 높아지자 규정에 있는 하인들만 두도록 했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1 min
  • [인터뷰] 장하준, 부자들 세금 깎아줘야 경제 성장한다고?
    부자감세와 서민증세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부자들 세금을 깎아줘야 투자하고 경제가 성장한다´는 주장에 대해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교수는 "미국과 영국에서 지난 30년간 부자들에게 세금을 깎아줬지만 오히려 투자와 경제성장이 떨어졌다"고 반박했다.
    장 교수는 26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에 출연해 "유럽처럼 복지국가로 가려면 전 국민이 세금을 많이 내야 하는데 부자들은 상대적으로 더 많이 내고 가난한 사람들은 조금 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연말정산 논란에 대해 그는 "‘세금 안 올린다’는 얘기를 반복한 정부가 국민과 합의 없이 갑자기 바꿔버렸기 때문에 국민들이 화를 내는 건 당연하다"고 말했다.
    박근혜 정부의 ´증세없는 복지확대´ 공약에 대해 "우리 나라의 GDP 대비 복지지출은 미국의 절반 수준이라며 부자증세는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3 min
  • [국내박스오피스]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 ´강남 1970´ 1위
    국내박스오피스 4주차(1월 23일 ~ 1월 25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영화 ´강남 1970´이 70만 9,608명으로 개봉 첫 주 1위를 기록했다. ´강남 1970´은 유하 감독의 ´말죽거리 잔혹사(누적 관객수 60만 4,969명)´, ´비열한 거리(누적 관객수 182만 9,887명)´에 이은 거리 3부작의 마지막 이야기다. 1970년대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 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영화로 김래원, 이민호, 정진영 등이 출연한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는 66만 2,086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개봉 첫 주 2위를 기록했다. ´빅 히어로´는 천재 형제가 개발한 로봇 ‘베이맥스’와 친구들이 뭉쳐 여섯 명의 히어로가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한달 넘게 1위를 유지했던 ´국제시장´은 51만 2,749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 1,200만 5,172명으로 역대 흥행 순위 6위, 1위는 1,761만 3,702명을 기록한 ´명량´이다.
    이승기, 문채원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오늘의 연애´와 박물관 시리즈 마지막 편인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은 각각 28만 1,194명(누적 관객수 155만 2,515명), 17만 7,720명(누적 관객수 90만 2,211명)으로 지난 주 2~3위에서 두 단계씩 하락했다.
    2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12월 7일 (1월 26일)
    ■ 숙종 7년 (1681) : 공정대왕의 묘호를 정종이라고 하고 시호를 가상하다
    ⇒ 공정대왕이라 불리던 2대 왕에게 281년 만에 정종이라는 정식 묘호를 올리는 예식을 진행했다
    ■ 숙종 44년 (1718) : 충청도 연풍현 각연사의 세 불상이 땀을 흘렸다는 보고
    ■ 정조 4년 (1780) : 대흑산도에 외국 선박이 표류해 오다
    ⇒ 대흑산도에 길이가 181척(54m)이고 폭이 30척(9m)이며 돛을 4개나 단 대형 중국 상선이 표류해와 수로로 돌려 보냈다
    ■ 고종 31년 (1894) : 인구수를 보고하지 않은 감사를 처벌토록 하다
    ⇒ 연말에 인구수를 보고하지 않은 전라, 평안, 강원, 제주목 수령들을 엄히 문책했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1 min
  • [영상 만평] 세(稅)탕
    연말정산 세금 폭탄 논란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정부는 올해 주민세와 영업용 자동차세 인상 등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한다.
    법인세 인상이나 부자증세는 고려하지 않고 서민들의 호주머니만 털어 나라 곳간을 채우려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글·그림 = 조남준
    1 min
  • [터키한인실종] 김군의 시간대별 행적
    지난 8일 터키로 출국해 사라진 김 모군(18). 김군은 왜 터키로 향했을까?
    (‘터키를 갔다 오면 마음을 잡고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며) 부모를 설득해 터키로 떠난 김모군, 그의 옆에는 지인 홍모씨(45)가 함께 했다. 하지만 며칠 뒤, 두 사람이 떠난 터키행에서 돌아온 건 동행인 홍씨 한 사람 뿐이었다. 김군은 지금까지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 김군, 지난해 10월 이후 IS와 본격 접촉
    김군이 처음 IS 가입 의사를 밝힌 것은 지난해 3월. 김군은 IS 관련 페이스북 계정에 IS 가입 문의에 대한 글을 남겼지만 당시에는 아무런 답변이 없었다. 그로부터 7개월 뒤인 지난해 10월 4일 김군이 가입문의 글을 다시 올리면서 IS와의 접촉이 본격화됐고, 이때부터 터키행 준비를 한 것으로 보인다.
    ◇ 트위터로 소개받은 ´하산´은 누구?
    김군은 SNS를 통해서 IS 가입 정보와 함께 ´하산´을 소개 받았다. 트위터 대화명 ´Afriki´는 이스탄불에 있는 ´하산´에 연락하라며 그의 전화번호(053*******)를 남겼다.
    김군이 하산과 접촉해 IS에 가담했을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지난 21일 jtbc는 하산이 IS 터키지부의 간부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해 9월 18일 터키 쿠르드족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에서 공개한 ‘ISIS 터키지부 간부 명단’에 올라가 있는 인물과 동일하다는 것이다.
    ◇ 경찰, ´자발적 IS 가담´ 잠정결론
    김군의 행방이 열흘 넘게 묘연한 가운데 외교부와 경찰 등 관계당국은 김군이 IS에 스스로 가담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김 군이 터키로 떠나기 전, SNS 등을 통해 IS 가입 방법을 여러 차례 물었고, IS의 본거지인 시리아 국경근처에서는 CCTV에도 모습이 잡히는 등 곳곳에서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김군이 시리아 국경을 넘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지는 않았다.
    또, 경찰의 발표 내용을 종합해보면 김군은 여성혐오 성향과 새로운 삶에 대한 동경으로 IS 가담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10대 청소년이 수천km 떨어진 이국땅으로 날아가 법망을 어겨가며 테러 단체에 가입했다는 것은 선뜻 납득하기 어려운 점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김군이 IS에 가담한 것이 사실이라면 진짜 동기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가 터키에서 만나기로 한 하산이라는 인물은 누구인지, 또 김군과 동행한 홍모씨는 왜 김군의 이상행동을 파악하지 못한 것인지, 그리고 실종직후 왜 바로 신고하지 않았는지 등은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1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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