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박스오피스 3주차(1월 16일 ~ 1월 18일)
특수부대 네이비 실 출신의 스나이퍼 크리스 카일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진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American Sniper)´가 8,950만 5,000달러(누적 수익 9,293만달러)의 수익을 올려 북미 박스오피스 3주차 1위를 기록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을 맡았고 브래들리 쿠퍼가 크리스 카일 역으로 출연한다. ´아메리칸 스나이퍼(American Sniper)´는 제87회 아카데미상 후보작 명단에 작품상, 남우주연상, 각본상, 편집상 등 총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코미디 영화 ´더 웨딩 링거(The Wedding Ringer)´는 2,060만달러로 개봉 첫 주에 2위를 기록했다. ´더 웨딩 링거´는 한 남자가 위장 결혼업체에 취직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영화다.
´패딩턴(Paddington)´은 1,896만 6,000달러의 수익을 올려 3위를 차지했다. 영화는 새로운 가족을 찾아 런던에 상경한 페루 출신 꼬마 곰 패딩턴의 여정을 담고 있다.
리암 니슨의 액션 영화 ´테이큰3(Taken 3)´와 마틴 루터 킹 박사의 전기 영화 ´셀마(Selma)´는 각각 1,462만 5,000달러(누적 수익 6,341만 2,000달러), 878만 5,000달러(누적 수익 2,644만 9,000달러)로 지난 주 1~2위에서 세 단계씩 하락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