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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12월 3일 (1월 22일)
    ■ 광해 13년 (1621) : 변방의 방비를 위해 만과를 예정대로 시행할 것을 청해 허락
    ⇒ 서쪽 국경지역의 상황이 좋지않아 무인 1만 명을 선발하는 만과를 예정대로 시행하도록 했다
    ■ 숙종 34년 (1708) : 청나라 정세 변화에 따른 국방 강화를 논의
    ⇒ 청나라가 다시 쳐들어 올 것에 대비해 강화도와 접경지역의 성들을 고치는 등 국방을 강화하도록 했다
    ■ 숙종 43년 (1717) : 평안도의 염병 환자가 3만 7,130명이고 565명이 사망
    ■ 정조 17년 (1793) : 기린과 비슷한 동물이 원주 명봉산에 나타나다
    ⇒ 머리와 꼬리는 말, 눈은 소를 닮았고 크기는 세살난 송아지만하고 이마에는 털속에 숨은 뿔이 달린 짐승이 목격됐는데 곡식을 뜯어 먹지 않고 사람을 만나면 꼬리를 흔들어 마치 길들인 짐승같다고 보고됐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1 min
  • [생활 웹툰] 산을 가다 - #5 등산 장비중에 제일 먼저 구입해야 할것은?
    수 많은 등산 장비중에 무엇을 제일 먼저 구입해야 할까요? 바로 ´등산화´입니다.
    산은 눈을 즐겁게 하지만 산을 직접 만나는 것은 발입니다.
    한반도는 30%가 화강암으로 이루어져있어요. 그것도 산악지대에 집중되어있기때문에 산을 걷는다는 것은 굴곡이 심하고 요철이 심한 돌위를 걷는다는 뜻입니다.
    바위에 미끄러지지 않게 접지력이 좋고 굴곡에 꺽이지 많게 발목을 보호하며 요철에 아프지않게 밑창과 전체적으로 단단한 등산화가 제일 먼저 필요합니다.
    2 min
  • [NocutView] "짜증난다 쓰레기~" 주먹 폭행 어린이집 낙서
    주먹 등으로 원생들을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 인천 부평 어린이집 보육교사 김 모(25·여)씨가 2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인천 삼산경찰서에 도착한 김 모씨는 "상습 폭행을 인정하느냐", "때리면서 폭행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고개 숙인 채 "죄송합니다"는 말만 반복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총 63건의 학대 의심 정황을 추가로 확보했다.
    경찰은 피해 진술과 학대 의심 정황이 담긴 영상 등을 토대로 김 모씨를 상대로 상습 학대 여부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폭행 사건이 발생한 문제의 어린이집 건물 벽에는 "짜증난다 쓰레기"라는 낙서들이 적혀있어 어수선한 가운데, 2층 유치원은 정상 운영하고 있다.
    2 min
  • [NocutView] 삐라 살포 위해 "실리콘밸리 기술자까지 대동"
    자유북한운동연합과 미국 인권단체인 인권재단(HRF)는 19일 밤 경기도 파주시 일대에서 대북전단 10만 장을 기습 살포했다.
    이들 단체들은 20일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이 대화에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북한이 대화를 하지 않으면 우리도 영화 ´인터뷰´DVD로 (북한을) 망가뜨리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북 살포에 참여한 미국인권재단(HRF)은 대북전단이 실린 풍선을 북한으로 보내기 위해 실리콘밸리 기술 대표단을 데리고 왔다.
    미국인권재단 토르 대표는 "풍선이 평양까지 가고 북한 끝까지 가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이런 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2 min
  • [NocutView] ´응답하라 쌍차 챌린지´ 정치권으로도 확산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 문제 해결을 위해 30일여 넘게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의 김정욱 사무국장과 이창근 정책기획실장을 응원하는 SNS 캠페인 ´응답하라 쌍차 챌린지´가 시민사회, 노동계 뿐만 아니라 정치권까지 점차 확산되고 있다.
    ´쌍차 챌린지´는 쌍용차 문제해결을 위한 응원과 연계된 릴레이기부 캠페인으로, 기금 1만원을 기부하고, ‘힘내라! 김정욱, 이창근! 응답하라 쌍차’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촬영한 인증샷을 SNS에 올린 뒤 아이스버킷 챌린지처럼 다른 사람을 지명하는 방식이다.
    2 min
  • [NocutView] 하일성은 피싱에 어떻게 당했나 "듣다보니 정신없어져"
    “사람이 한 번 속기 시작하니깐 정신없이 빠져 들던데요. (잘못된 걸) 당하고 나서 알았어요”
    하일성 야구 해설위원이 보이스피싱 당한 당시를 이렇게 회상했다.
    최근 하일성 야구해설위원이 보이스피싱(전화금융) 사기에 당했다. 평소 거래하는 은행의 상담원이라고 밝힌 발신자로부터 “우수 고객이라 최대 5000만원 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필요하면 사용하세요”라는 전화를 받은 것이 화근이었다.
    실제로 하씨는 해당 은행에서 상당기간 거래를 해온터라 이같은 전화금융사기를 별다른 의심없이 받아들일 수 있었다.
    하씨는 “내가 누군지, 내 은행 거래내력을 다 알고 있더라. 심지어 주고받은 대출관련 업무 서류에는 해당 은행 로고, 직인 등이 찍혀 있어 감쪽같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씨의 의심없는 태도에 보이스피싱 일당은 대출을 받기 전 신용보증기금에 세금을 내야한다고 계좌번호를 알려줬고, 하씨는 이 계좌로 2차례나 걸쳐 340만원을 입금했다.
    간편한 서류절차와 전화 한 통화로 진행된 대출. 세금 명목으로 340만원을 입금하고 5000만원을 기다렸지만 돌아온 건 ‘보이스피싱 피해자’라는 타이틀 뿐이었다.
    하씨는 “‘공인이니 방문하지 않고 믿고 서류로 대출해주는 것´이라고 했다"며 “직인 찍힌 서류도 팩스로 주고받고, 전화도 걸면 다 받으니깐 믿게 된거다. 사람이 한 번 빠지기 시작하니 정신없이 빠져들더라. 그뒤 한참을 생각해보니 그때야 뭔가 잘못된 걸 알았다"고 말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20일 보이스피싱으로 송금받은 돈을 인출하고, 대포통장을 모집한 혐의로 35살 곽모씨를 구속하고, 통장을 빌려준 46살 강모씨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2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12월 2일 (1월 21일)
    ■ 세종 23년 (1441) : 절에서 금과 진채를 쓰는 것을 금하다
    ⇒ 절에서 금으로 불상을 도배하고 진채(진하고 강하게 채색하는 것)를 이용해 화려한 단청을 하는 것을 금지시켰는데 모두 수입하는 물품이었기 때문이다
    ■ 광해 5년 (1613) : 종실과 대신들이 영창대군의 처벌을 청하다
    ⇒선 조의 적자인 영창대군을 죽여야 한다는 신하들의 요구에 못이겨 강화로 유배를 보냈는데도 계속 처벌 요구가 빗발치자 광해는 8살 아이를 죽일 수 없다고 버텼다. 하지만 결국 영창대군은 광해 6년에 누군가의 사주를 받은 강화부사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 광해 11년 (1619) : 과거 시험의 부정을 조사케 하다
    ⇒ 과거시험이 공평하지 않다는 불만들이 많자 시험 부정을 철저히 조사하도록 했다
    ■ 숙종 44년 (1718) : 평안도의 염병 환자가 4,550명이고 83명이 사망
    ⇒ 평안도에서 전염병이 발생해 그 환자수가 4천5백명이 넘었고, 사망자도 100명에 육박했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1 min
  • [북미박스오피스] ´아메리칸 스나이퍼´ 1위
    북미박스오피스 3주차(1월 16일 ~ 1월 18일)
    특수부대 네이비 실 출신의 스나이퍼 크리스 카일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진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American Sniper)´가 8,950만 5,000달러(누적 수익 9,293만달러)의 수익을 올려 북미 박스오피스 3주차 1위를 기록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을 맡았고 브래들리 쿠퍼가 크리스 카일 역으로 출연한다. ´아메리칸 스나이퍼(American Sniper)´는 제87회 아카데미상 후보작 명단에 작품상, 남우주연상, 각본상, 편집상 등 총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코미디 영화 ´더 웨딩 링거(The Wedding Ringer)´는 2,060만달러로 개봉 첫 주에 2위를 기록했다. ´더 웨딩 링거´는 한 남자가 위장 결혼업체에 취직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영화다.
    ´패딩턴(Paddington)´은 1,896만 6,000달러의 수익을 올려 3위를 차지했다. 영화는 새로운 가족을 찾아 런던에 상경한 페루 출신 꼬마 곰 패딩턴의 여정을 담고 있다.
    리암 니슨의 액션 영화 ´테이큰3(Taken 3)´와 마틴 루터 킹 박사의 전기 영화 ´셀마(Selma)´는 각각 1,462만 5,000달러(누적 수익 6,341만 2,000달러), 878만 5,000달러(누적 수익 2,644만 9,000달러)로 지난 주 1~2위에서 세 단계씩 하락 했다.
    2 min
  • 이게 ´회항´일까요 아닐까요...´땅콩회항´ 당시 영상
    ´땅콩 회항´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측이 항공기 항로 변경 혐의는 인정할 수 없다며 20일 당시 공항 동영상을 공개하며 적극적인 항변에 나섰습니다.
    대한항공이 조현아 사건을 취재하고 있는 기자들에게 보낸 동영상에는 문제의 항공기가 지난해 12월 5일 승객들이 탑승하는 연결통로와 분리된 뒤 토잉카에 의해 약 17미터를 후진하더니 약 3분여간 제자리에 멈추고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장면이 찍혀 있습니다.
    검찰은 이를 항로 변경으로 보고 있는 것인데, 대한항공측은 항공기가 활주로에도 들어서지 않았고, 엔진 시동도 꺼져 있는 상태에서 다른 차량에 끌려 17미터 정도 이동하다가 바로 돌아왔기 때문에 ´항로´ 변경이라고 볼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조현아 전 부사장의 기내에서의 부적절한 행동은 혐의가 분명하지만 항로 변경 여부에 대해서는 판단이 엇갈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누구의 주장이 더 설득력이 있을까요? 영상을 보고 직접 투표해주세요~
    2 min
  • [EN] 러셀 크로우, 한국 첫 방문.. ´꿀성대´로 새해 인사
    헐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우가 유창한 한국어로 새해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데뷔 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러셀 크로우는 19일 오전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영화 ‘워터 디바이너’(감독 러셀 크로우) 내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중저음의 보이스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첫 인사를 전했다.
    러셀 크로우는 “한국에 방문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공항에서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한국에서 보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러셀 크로우의 첫 연출 데뷔작인 영화 ‘워터 디바이너’는 제1차 세계대전, 가장 참혹했던 ‘갈리폴리’ 전투 중 실종된 세 아들을 찾아 호주에서 터키까지 홀로 머나먼 여정을 떠난 아버지의 감동실화를 다룬 작품이다. 그는 극중 세 아들을 찾아 여정은 떠나는 아버지 ‘조슈아 코너´역을 맡았다.
    러셀 크로우는 “´워터 디바이너´에는 세계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모국애와 전쟁에 대한 감성이 있다”며 “모국인 호주도 영국으로 인해 전쟁에 참전했다. 한국도 유사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특히 한국은 가족적인 가치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쟁에서 오는 상실감에 많은 분이 공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4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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