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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 스마트폰으로 고향 부모님 컴퓨터 원격제어!
    ·고향 엄마 : "철수야, 컴퓨터 프린터가 또 안된다"
    ·효자 아들 : "엄마, 프린터 설정 눌러 보세요"
    ·고향 엄마 : "그게 뭐냐?"
    ·효자 아들 : "제어판 보시면…"
    ·고향 엄마 : "제어판이 어디있어?"
    ·효자 아들 : "ㅠㅠ 주말에 내려가서 봐드릴게요 ㅠㅠ"
    이런 경험 많으시죠?
    하지만 앞으로 고민끝. 스마트폰으로 고향에 계신 부모님들의 컴퓨터를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봐드릴 수 있습니다.
    성능좋고 거기다 공짜인 원격제어 프로그램들이 이런 고민들을 해결해줍니다.
    대표적인 것이 팀뷰어와 모비즌인데, 배워볼까요?
    3 min
  • [북미박스오피스] 안젤리나 졸리 감독의 ´ 언브로큰´ 3위로 데뷔... ´호빗´ 2주 연속1위
    북미박스오피스 52주차(12월 26일 ~ 12월 28일)
    피터 잭슨 감독의 판타지 영화 ´호빗-다섯 군대 전투´가 4,092만달러(누적 수익 1억 6,802만 2,000달러)로 신작들을 제치고 지난 주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1987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유명 뮤지컬 ´숲속으로´를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 ´숲속으로(Into the Woods)´가 3,105만 1,923달러(누적 수익 4,614만 1,663달러)의 수익을 올려 개봉 첫 주 2위를 차지했다.
    ´숲속으로(Into the Woods)´는 신데렐라, 빨간망토, 잭과 콩나무, 라푼젤 등 동화 속의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한 작품이다. 뮤지컬 영화 ´시카고´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롭 마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맘마미아´의 메릴 스트립, ´캐리비안 해적´의 조니 뎁,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에밀리 블런트 등이 열연한다.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감독을 한 ´언브로큰(Unbroken)´은 3,062만 1,445달러(누적 수익 4,605만 5,845달러)로 개봉 첫 주 3위를 기록했다. ´언브로큰(Unbroken)´은 19세에 최연소 올림픽 국가대표가 됐고 이후 2차 세계대전 때 공군으로 참전해 작전 수행 중 47일간 태평양에서 표류하고, 850일 동안 전쟁 포로 생활을 한 루이 잠페리니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300-제국의 부활´에서 칼리스토 역을 맡은 잭 오코넬이 루이 잠페리니 역으로 출연 한다.
    지난 주 2~3위인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과 ´애니(Annie)´는 각각 2,020만 2,008달러, 1,650만달러로 지난 주 2~3위에서 두 단계씩 하락했다.
    2 min
  • [직격인터뷰] 최성식 변호사 "통진당, 의원 세비 청구 소송부터 해라"
    "국회의원 자격 심사는 국회 권한인데 헌재가 그 권한을 침해했다. 헌재의 판결은 법적 근거가 없는 비판결이다"
    최성식 변호사는 NocutV ´직격인터뷰´에 출연해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의원 자격 상실 결정은 ´법률에 없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최 변호사는 통진당 의원들이 ´국회의원 지위 확인소송´보다 ´세비 지급 청구 소송´을 먼저 제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세비 청구 소송은 민사 사항으로 관할권이 법원에 있기 때문에 "법원이 헌재의 ´의원직 상실 결정´이 유효인지 무효인지 심사할 권한이 있다"며 헌재의 결정을 뒤집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6 min
  • [생활 웹툰] 산을 가다 - 배낭 잘 메는 법 배워 볼까요?
    ■ 올바른 배낭 착용법
    ① 배낭 어깨끈을 충분하게 늘려놓고 배낭을 멘다
    ② 허리 벨트를 골반위에 배낭 무게가 모두 실리게 채운다
    ③ 어깨끈 아래에 있는 조절끈을 잡아 당겨 배낭 어깨끈을 줄인다
    ④ 어깨끈 위에 있는 조절끈을 잡아 당겨 배낭을 밀착시킨다
    ⑤ 가슴 고정끈을 채운다
    ⑥ 등산을 해서 살을 뺀다. 끝!!
    ■ 어떤 크기의 배낭을 구입 할까
    어떤 산행을 하느냐에 따라 배낭 크기가 달라집니다. 배낭 크기는 주로 리터 단위로 표시됩니다.
    가벼운 당일 산행은 15리터, 당일 또는 가벼운 1박 2일은 30리터, 20km 이상의 장기 산행 야영용은 60리터 이상
    배낭은 굳이 전문 등산용 배낭을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집에 있는 백팩이면 가벼운 마음으로 메고 갈 수 있습니다.
    글·그림 : 조남준
    3 min
  • [NocutView] “지상낙원 발언 없었다” 황선 기자회견 경찰이 가로막아
    ´토크콘서트´로 종북 논란을 빚은 황선(40·여)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 청사에 출석했다.
    김종귀 변호사와 함께 등장한 황 대표는 이날 서울경찰청 청사 1층 로비에서 "토크콘서트에서 나오지도 않은 지상낙원과 같은 자극적 어휘를 기정사실화하며 악의적인 종북 마녀사냥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황 대표는 “거짓 선동으로 사제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인명 피해까지 발생했음에도 경찰은 피해자 가택을 국가보안법 혐의로 압수수색했고 테러 피해자를 공안탄압의 대상으로 삼았다”며 경찰 수사를 강하게 비판했다.
    경찰조사에 앞서 황 대표는 취재진 앞에서 준비해온 기자회견문을 읽으려 했으나 경찰 관계자가 카메라 등을 막아서 발언 도중 조사실로 올라갔다.
    2 min
  • [국내박스오피스] 아버지의 힘 ´국제시장´ 2주 연속 1위
    국내박스오피스 52주차(12월 26일 ~ 12월 28일)
    영화 ´국제시장´이 142만 5,771명으로 지난 주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개봉 12일만에 누적 관객수 428만 1,759만명으로 400만 고지를 점령했다.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우리 시대 가족의 이야기를 아버지 ´덕수´의 시선에서 그린 영화다.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등이 출연한다.
    범죄 액션 영화 ´기술자들´은 66만 2,686명(누적 관객수 142만 3,764명)으로 개봉 첫 주 2위를 차지했다. ´기술자들´은 인천세관에 숨겨진 검은 돈 1500억을 제한시간 40분 안에 털기 위해 모인 기술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우빈, 김영철, 고창석 등이 출연 한다.
    76년을 함께 한 노부부의 사랑과 죽음을 다룬 독립 영화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는 51만 1,023명으로 지난 주와 같은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 355만 533명이다.
    호빗 시리즈의 마지막을 그린 작품 ´호빗-다섯 군대 전투(The Hobbit-The Battle of the Five Armies)´는 41만 4,023명(누적 관객수 233만 8,426명)으로 지난 주 2위에서 두 단계 하락했다.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상의원에서 펼쳐지는 조선최초 궁중의상극을 다룬 영화 ´상의원´은 24만 4,878명(누적 관객수 55만 1,827명)으로 개봉 첫 주 5위를 기록했다. 한석규, 고수, 박신혜 등이 출연 한다.
    2 min
  • [직격인터뷰] 양우석 "누군가 특정한 프레임 짜놓고 결론 몰아가려"
    올 한해 첫 1,000만 관객을 모은 영화 ´변호인´(제작 위더스필름).
    지난해 12월 18일 개봉했으니 만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세간에 회자되고 있다. 그 파워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변호인의 연출자 양우석(45)감독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서문에 나오는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는 구절을 인용하며 물음에 대한 답을 시작했다.
    "영화 변호인의 방향은 세속적 성공을 좇던 한 인물이 어떻게 민주화의 길을 걷게 되는지를 보여 주는 쪽으로 맞춰져 있습니다. 10대, 20대, 넓게 봤을 때 30대 초반에게는 단순히 대통령으로만 기억되던 고 노무현 전 대통령(널리 알려진 대로 영화 변호인의 소재는 1981년 고 노 전 대통령이 변론을 맡았던 부림사건)의 잊힌 삶을 기억하고 전달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소통의 창구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양 감독은 "지금 시대는 구성원들이 결핍된 부분을 찾고 해소하려 애쓰는 때인 것 같다"고 전했다.
    그의 냉철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사회의 이야기는 인터뷰 속에 고스란히 담겨졌다.
    4 min
  • [NocutView] 벼랑 끝 마지막 선택은 굴뚝이 아닌 동료들
    벼랑 끝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들의 마지막 선택은 굴뚝이 아닌 회사 동료들이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이창근 정책기획실장과 김정욱 사무국장은 지난 13일부터 쌍용차 평택공장 내 76m 굴뚝에 올라가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측의 해고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결까지 나온 상황에서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해고자들이 동료들에게 손은 잡아 달라고 호소하기 위해 굴뚝에 올라간 것이다.
    이창근 정책기획실장은 "지난 6년간 밖에서 많은 서러움 당하고 당하고, 법적으로도 지고, 동료를 잃고 갈 데 없는 상황이 됐다"며 울먹였다.
    굴뚝 농성장 앞에서 만난 이창근 실장의 아내 이자영 씨는 남편 모습을 생각하면 너무 힘들지만 아이를 지키기 위해 애써 웃었다.
    이 씨는 "파업 때 많이 흔들려서 아이가 고스란히 트라우마를 입어 이번에는 그 시행착오를 겪고 싶지 않다"며 "숨지 않고 남편의 굴뚝 농성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쌍용차 고공 농성 소식이 전해지면서 농성장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중국을 방문 중인 브라질 노총 지아니니 주지찌 윌(Jeanine Judite Will) 국제연대위원회 연대사업국장이 22일 굴뚝 농성장을 찾아와 연대 의사를 밝혔다.
    지아니니 윌 연대사업국장은 "저렇게 높은 곳에서 투쟁하는 노동자들이 있다는 것도 있을 수 없다"며 "브라질 노총을 통해 인도 노총 동지들에게 마힌드라 그룹이 문제 해결에 나서도록 압박해 달하고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종욱 사무국장과 이창근 정책기획실장은 영상통화로 "오늘 방문이 인도 마힌드라 기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국제 연대를 강화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쌍용자동차 로고와 입간판이 내려다 보이는 70m 굴뚝 위에 서있는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은 하루빨리 아픔을 딛고 쌍용자동차의 너른 품으로 다시 돌아가길 기대한다.
    5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11월 9일(12월 30일)
    ■ 세종 5년 (1423) : 생원 중 40세 미만인 자는 교도직 임명을 불허
    ⇒ 생원 중에 40세 미만인 자는 유생들을 가르치는 교도직에 임명하지 못하게 했는데 실력도 부족하고 스승이라고 하기도 마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광해 1년 (1609) : 화약에 필요한 함토를 사대부 집에서도 채취하게 허락
    ⇒ 국가적인 위기를 맞아 화약을 만드는데 필요한 함토(소금처럼 짠 흙. 화약의 주연료인 염초를 달이는 데 이용)를 사대부의 집에서도 캐도록 했다
    ■ 광해 2년 (1610) : 무뢰배들이 군역을 면하려고 학적에 들려 하다
    ⇒ 호패법이 시행되자 무뢰배들이 군역을 피하려고 학교에 적을 두려 하자 이를 엄금토록 했다
    ■ 광해 9년 (1617) : 65세 이상 관료 중 가족을 동반하는 사람은 수령으로 임명하지 못하게 하다
    ⇒ 65세 이상은 수령으로 임명하지 말라는 규정이 있었는데, 가족을 동반하지 않을 경우는 예외로 했다. 혼자 지방으로 갈 경우에는 3년만에 교체돼 70세를 넘기지 않기 때문이었다
    ■ 광해 13년 (1621) : 사관의 임무를 태만히 한 자를 파직하다
    ⇒ 사관에 임명되었지만 기록을 하나도 하지 않고 몰래 고향으로 내려갔다가 온 관리를 파면 했다
    ■ 숙종 3년 (1677) : 천연두가 돌아 청 사신을 교외에서 전별하지 않다
    ⇒ 천연두가 한양 안에 널리 퍼져 중국 사신을 멀리까지 나가서 배웅하지 않았다
    ■ 정조 20년 (1796) : 화성성역의궤´가 완성 되다
    ⇒ 수원 화성의 건설과정을 상세히 기록한 ´화성성역의궤´가 완성되었다
    ■ 고종 30년 (1893) : 미국 박람회에 다녀온 대원을 접견
    ⇒ 미국 박람회에 다녀온 대표단이 모두 47개 나라가 참가했고 우리나라는 박람회장 가운데에 6~7칸의 기와집을 지었으며, 옷감, 문발, 자리, 자개장, 수를 놓아 만든 병풍 등은 각국 사람들이 좋아하며 칭찬하고 상패까지 받았다고 보고 했다. 출품한 물건 값은 1140여 달러였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2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11월 8일(12월 29일)
    ■ 세종 17년 (1435) : 효행이 있는 사람에게 호역을 면제시키다
    ⇒ 전국에서 효자, 효부로 알려진 사람들에게는 집집마다 부과되는 부역을 면제해주도록 했다
    ■ 세종 20년 (1438) : 온천을 숨긴 부평부를 현으로 강등
    ⇒ 세종은 부평에 온천이 있다는 말을 듣고 여러 번 조사를 지시했으나 찾지 못하자 아전들이 이를 숨겼다며 부평부를 현으로 강등했다
    ■ 광해 11년 (1619) : 무사 2천 명을 추가해 1만 명을 뽑으라고 지시
    ⇒ 전쟁에 대비해 무관 8천 명을 선발했으나 이에 2천 명을 더 뽑아 1만 명을 선발하도록 했다. 당시의 급박한 상황을 알 수 있다
    ■ 광해 14년 (1622) : 황제 칙서와 관련해 ´건의 수정 창도 숭업´ 이라는 존호를 올림
    ⇒ 광해군이 중국 황제에게서 은 1만 냥을 받아 국위를 선양했다며 신하들이 ´건의 수정 창도 숭업´이라는 존호를 올렸으나 이들은 불과 4개월 후 쿠데타를 일으켜 광해군을 폐위 시켰다
    ■ 정조 4년 (1780) : 태학 유생들이 청에서 금불상을 받은 것 때문에 권당하다
    ⇒ 중국에 다녀온 사신이 금불상을 기념으로 받아왔는데 이것이 유교 도리에 어긋난다며 태학 유생들이 동맹휴업으로 항의했다
    ■ 정조 19년 (1795) : 마패의 중국 연호를 고치지 말고 계속 쓰도록 하다
    ⇒ 중국의 연호가 바뀌어 마패도 바꾸자고 했으나 철이 한꺼번에 많이 필요하다며 그대로 사용하도록 했다. 참 실용적인 왕이다
    ■ 고종 8년 (1871) : 어제 태어난 원자가 죽다
    ⇒ 고종이 아들을 얻었으나 대변이 통하지 않는 증상으로 하룻만에 사망하는 비극이 일어났다
    ■ 고종 13년 (1876) : 화재로 소실된 옥새와 인장을 다시 만들도록 하다
    ⇒ 며칠전 경복궁 대화재 때 불타버린 옥새와 인장을 새로 만들도록 했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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