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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격 인터뷰 김종대] "제2의 을사늑약...한국군은 지구방위대인가"
    "자기 군대를 자기가 지휘하겠다고 나서는 게 정상인데 마치 남의 일처럼 전시작전권 환수를 무기한 연기해 버렸다"
    민간 군사 전문가인 김종대 디펜스21 플러스 편집장은 3일 CBS 직격 인터뷰에 출연해 전작권 환수 무기한 연기는 "제2의 을사늑약"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김 편집장은 "박근혜 대통령은 후보시절 ´2015년 전시 작전권 환수를 차질 없이 준비했다´고 본인의 육성으로 공약을 내세웠는데 이게 공약 파기가 아니면 뭐가 공약 파기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대통령의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은 오히려 자주국방의 의지가 아주 강했다고도 말했다.
    또 전작권 환수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공약 사항이었고 노무현 전 대통령때는 뒷설거지를 하는 수준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미 동맹에 대해서도 "한국군은 미군과 공조해 동북아 지역 안정과 세계 평화까지 지키는 지구 방위대 수준"이라고 꼬집었다.
    박 대통령이 척결 의지를 밝힌 방산 비리에 대해서도 "방산비리가 아니라 청와대가 방위사업청의 주요 무기도입 결정을 뒤집어버리면서 로비스트와 에이전트 비리를 조장하는 ´외국산 무기 도입 비리´"라고 지적했다.
    13 min
  • [국내박스오피스] ´나의 독재자´ 개봉 첫 주말 3위, ´나를 찾아줘´ 2주 연속1위
    국내박스오피스 44주차(10월 31일 ~ 11월 02일)
    결혼 5주년을 앞두고 갑자기 사라진 아내를 찾아나선 남편이 전 국민의 의심을 받는 용의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나를 찾아줘(Gone Girl)´가 45만 2,685명(누적 관객수 122만 6,440명)이 관람해 지난 주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데이빗 핀처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벤 애플렉, 로자먼드 파이크 등이 출연 한다.
    코미디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24만 3,239명(누적 관객수 80만 7,682명)으로 지난 주와 같은 2위를 차지했다.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30년 동안 헤어졌다 극적으로 상봉한 두 형제가 30분 만에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전국을 누비며 잃어버렸던 형제애를 찾아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조진웅, 김성균 등이 출연한다.
    설경구, 박해일 주연의 영화 ´나의 독재자´는 20만 7,684명으로 개봉 첫 주에 3위를 기록했다. ´나의 독재자´는 자신을 김일성이라 굳게 믿는 남자와 그런 아버지로 인해 인생이 제대로 꼬여버린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와 ´레드카펫´은 각각 13만 4,645명, 6만 8,827명으로 지난 주 3~4위에서 한 단계씩 하락했다. 누적 관객수 206만 1,059명, 27만 4,804명이다.
    2 min
  • [NocutView] "롯데가 프로팀이라구요?" 시대착오적 프런트 야구
    최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팬들이 릴레이 시위를 펼치는 것을 비롯해 프로야구 전반에 잦은 감독 교체와 CCTV 사찰 논란 등 일명 ´프런트 야구´ 파문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구단 경영진의 도를 넘는 간섭으로 생긴 ´프런트 야구´는 선수들은 물론 야구팬에게 많은 실망감을 주고 있다
    롯데 팬인 안동근(부산 서구)씨는 "구단이 원하는 코치진 운영이 문제"라 꼬집고 "CCTV 감시는 명백히 사생활 침해"라면서 구단 경영진을 비난했다.
    김태민(부산 사직동)씨 또한 "옛날이나 지금이나 프로팀 운영 방식이 똑같다"며 "시대에 맞춰 변해가고 소통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 min
  • [한국형 장사의 신]광장시장 ´빈대떡 대통령´, 노점 음식의 공식을 새로 쓰다
    최근 5년 사이에 서울 광장시장이 서울의 명소로 자리잡았다.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부터 사진기를 들고 찾는 젊은이 까지 옛 추억을 찾아오는 문전성시다. 조용했던 시장은 활기가 솟고 젊음이 가득하다.
    인기의 비결은 시장 내 먹자골목. 김밥에서부터 육회, 튀김 등 없는 메뉴가 없다. 손님들은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먹어서 좋고 상인들은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아서 좋다.
    이중 광장시장의 전설로 통하는 ´노점´이 있다. 20년 전 광장 시장에서 가장 먼저 빈대떡을 부치기 시작한 순희네 빈대떡. 늘 사람이 붐벼서 줄을 서는 것은 기본이다. 작은 노점에서 달랑 2가지 메뉴로 시작한 가게였지만 이젠 시장 내 6개의 점포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 시장 내 수많은 빈대떡 집이 있는데 사람들은 왜 순희네만 찾아가는 것일까?
    창업주인 큰언니와 함께 순희네 빈대떡을 이끌고 있는 추정림 대표를 통해 노점 신화의 숨은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김유진 푸드칼럼니스트의 평가
    광장시장에 빈대떡 집은 수도 없이 많다. 이 집이 사랑받는 이유는 다른 집 보다 더 좋은 재료를 쓸 수밖에 없는 구조 때문이다. 물론 다른 집도 좋은 재료를 쓴다. 그렇다면 순희네는 조금 더 좋은 재료를 쓰려고 노력한다는 것. 그것이 바로 차별화이고 경쟁력이다.
    한국형 장사의 신 취재진이 전하는 ´순희네 빈대떡´의 성공 비법
    회전율이 높은 집 음식이 신선할까? 아니면 낮은 집 음식이 신선할까? 저마다 차이점은 있겠지만 적어도 순희네는 회전율이 높은 집 음식이 신선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매일매일 재료를 소비하니 늘 신선한 새 녹두와 재료를 준비해야 하고,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지다 보니 맛도 있고. 그게 계속 반복돼 큰 것이 순희네 빈대떡이다.
    순희네 빈대떡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가 138-9
    진행 – 김유진 푸드칼럼니스트
    취재 – CBS 스마트뉴스팀 김기현 PD, 박기묵 기자
    대한민국 직장인은 누구나 사장을 꿈꾼다. 그중에서도 요식업은 누구나 쉽게 생각하고 대박을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대박 성공 확률 1%. 도대체 요식업은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김유진 푸드칼럼니스트와 취재진이 대한민국에서 요식업으로 성공한 ´장사의 신´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성공 비결을 파헤쳐보려고 한다. 요식업, 두드려라! 그럼 열릴 것이다! [편집자 주]
    15 min
  • 스타까토 2회 - 지상파 방송, 갈 데까지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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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까토에서 풀어드립니다!
    31 min
  • [뉴 레알시승기] 현대자동차 대형 세단 ´아슬란´ 출격, 잘 뜰까?
    현대차의 야심작, ´아슬란´이 드디어 공개됐다.
    현대자동차는 30일(목)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김충호 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슬란(ASLAN)’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아슬란’은 가솔린 엔진인 람다Ⅱ V6 3.0 GDi 와 람다Ⅱ V6 3.3 GDi 등 총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아슬란’에 탑재된 람다Ⅱ V6 3.0 GDi 엔진은 최고출력 270마력(ps), 최대토크 31.6kg•m의 강력한 동력성능과 9.5km/ℓ의 연비효율을 확보했다. (자동변속기, 18인치 타이어 기준)
    아울러 ‘아슬란’은 차간 거리 자동 조절은 물론 자동 정지와 재출발 기능까지 지원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과 차량 충돌 예상시 운전자에게 경보해 긴급 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시켜주는 ‘전방추돌 경보 시스템(FCWS)’ 등 다양한 안전편의사양을 갖췄다.
    현대차는 출시와 함께 판매에 돌입해 올해는 6천대를, 판매가 본격화되는 내년에는 2만2천대의 ‘아슬란’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아슬란’의 판매가격은 람다Ⅱ V6 3.0 GDi 모델이 G300 모던 3천990만원이며, 3.3 모델은 G330 프리미엄 4천190만원 G330 익스클루시브 4천590만원이다.
    2 min
  • [NocutView] "로떼 야구는 죽었다" 뿔난 롯데 팬들 ´릴레이 1인 시위´
    최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과 프런트간 갈등이 불거진 가운데 롯데팬들이 1인 시위에 나서 구단 프런트 퇴진을 요구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롯데 사직 구장과 롯데 백화점 앞에서는 팬들이 1명씩 돌아가며 "로떼 야구는 죽었다. 프런트든 선수든 야구하기 싫으면 떠나라"고 적힌 장례식장 조화를 세워놓고 시위를 하고 있다.
    ´무능한 장수는 적보다 무섭다´며 프런트 퇴진을 담은 피켓도 등장했다.
    롯데 팬이었던 김태민(부산 사직동) 씨는 "롯데를 팀으로 응원하지만, 프런트에 간섭을 받는 롯데는 응원하고 싶지않다"며 "앞으론 돈내고 가서 응원하고 싶은 맘이 없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하지만 이보다 더 큰 걱정은 떠날 준비를 하는 팬들이다.
    1인 시위에 참가 하고 있는 이명근 씨는 "예전에 사직 구장에 가면 가족과 놀고 야구를 즐겼는데, 지금은 프런트에 억눌려 있다"며 "더이상 롯데는 팬들이 원하는 야구를 하고 있지 않다"며 롯데 자이언츠에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2 min
  • [뉴 레알시승기]뉴 푸조 2008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았을까?"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았을까?"
    사실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은 운전을 해 봐야 보다 더 정확히 알겠지만 일단 제원표와 외관으로 볼 때 어느정도는 맞는 듯 해 보인다.
    어떤 차일까? 바로 ´New 푸조 2008´이다.
    [뉴 레알시승기]에서 사전예약 1000대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뉴 푸조 2008´을 살펴봤다.
    우선 외모는 작아 보인다. 그래서 예쁘다는 느낌을 갖는다. 포근한 느낌이랄까? 남성성보다는 여성성에 초점을 맞춘 듯 했다.
    경쾌하고 세련된 느낌의 외관
    New 푸조 2008의 외관 디자인은 세련된 느낌과 함께 경쾌하고 활력 넘치는 이미지를 풍긴다.
    균형잡힌 전, 후방 비율 배분으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고, 특히 푸조 RCZ에서 영감을 받은 역동적인 곡선은 유려하면서도 다이내믹한 푸조만의 매력을 선사한다.
    차량의 전면에 얹은 플로팅 그릴(Floating grille) 양 옆으로 프로젝션 타입의 헤드램프를 더해 특유의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New 푸조 2008의 후미등은 푸조 브랜드의 상징인 사자가 발톱으로 할퀸 모습을 담았다.
    차량의 루프 끝 부분에는 스포일러를 얹어 더욱 스포티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독특한 구성으로 신선함이 느껴지는 인테리어
    New 푸조 2008은 운전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계된 헤드업 클러스터가 독특한데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선사한다고 한다.
    그 외 멀티미디어와 내비게이션, 전화, 기타 차량 설정 등을 담은 대형 터치스크린은 조작이 쉽고, 정전식으로 반응속도가 빠르다.
    터치스크린은 고품질의 새틴 크롬 보호막으로 마감해 고급스럽다.
    아직 주행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핸들링이 부드러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푸조가 자랑하는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가 장착되어 있어 승객에게 넓은 시야와 탁월한 개방감을 선사한다.
    뛰어난 연비는 장점, 성능도 괜찮은 듯
    국내에 선보이는 New 푸조 2008은 1.6 e-HDi 모델로, 17.4㎞/ℓ(고속 19.2 ㎞/ℓ , 도심 16.2㎞/ℓ )의 연비를 나타낸다.
    1.6 e-HDi 디젤 엔진을 탑재한 New 푸조 2008은 6단 전자제어 자동변속기가 장착되는데, 최대 출력 92마력, 최대 토크 23.5kg.m의 힘을 발휘한다.
    특히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엔진회전구간(2000rpm)에서 최대 토크가 형성되기 때문에 도심에서도 시원한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이미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있는 푸조 특유의 민첩한 핸들링 및 끈끈한 로드홀딩과 완벽한 조화를 이뤄내며 민첩한 드라이빙을 제공한다.
    이 부분은 다음 [뉴 레알시승기]에서 한번 제대로 확인해 볼 예정이다.
    국내 시장에는 1.6 e-HDi 악티브(Active), 알뤼르(Allure), 펠린(Feline) 3개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2,650만원, 2,950만원, 3,150만원이다(모두 VAT 포함).
    6 min
  • [NocutView] 눈물로 짓는 세월호 ´성호의 성당´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아이들의 꿈이 담긴 집을 짓는 가칭 ´세월호 꿈 마을 프로젝트´.
    그 첫 번째로 안산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 앞에서 신부가 되고 싶었던 단원고 2학년 고 박성호의 꿈을 담고 있는 ´성호의 성당´ 공사가 한창이다.
    성당 건축을 기획한 장영승 세월호 가족지원 네트워크 대표는 "세월호 참사 6개월이 지나면서 국민과 유가족들의 피로도가 높아진 상태라 다른 방식으로 세월호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야 한다"며 "슬픔과 고통이 느껴지는 공간을 아이들의 꿈을 통한 감동의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첫 번째로 ´성호의 성당´을 짓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작은 순탄치 않았다. 정 대표는 성당을 짓는데 필요한 목재를 구하지 못해 건축을 진행하지 못했다.
    SNS에서 폐목재를 구하는 정 대표의 글을 뒤늦게 본 최봉수(51) 목수가 자신의 목재를 기증하고 유병덕 목수 등 최 목수의 동료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성당 건축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생업을 잠시 멈추고 성당 건축에 동참한 목수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28일 종탑과 내부 바닥 공사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현장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최봉수(51) 목수는 "아이들이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어른으로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한다"며 "성당을 짓는 작업이라도 안 하면 미쳐버릴 것 같아서 자원봉사에 나섰다"고 눈시울을 붉히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전주에서 온 형성필(51) 목수도 "여기 분향소와 팽목항을 한 번도 못 가보고, 뭐라 그럴까 죄지은 기분으로 있었는데 마음의 짐을 덜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현장을 찾은 성호 어머니 정혜숙 씨는 "성호를 먼저 생각해줘서 감사하고, 성호의 성당이 세월호 희생자를 위해 기도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5 min
  • [노컷음향] "대통령님 살려주세요" 그냥 지나친 박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오전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 본청에 들어서는 순간 세월호 유족들의 절규가 들려왔다.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대통령님 살려주세요!", "아무 죄도 없는 내 새끼들, 수학여행 간 죄 밖에 없는데…"
    유족들은 좀 더 잘 보이기위해, 더 잘 들리기 위해 의자 위에 올라 ´마지막 한 명까지 가족의 품으로´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소리쳤다.
    그러나 대통령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은 채 지나갔고, 유족들은 망연자실했다.
    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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