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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쇼´ 김현정 앵커의 눈물 "함께 웃고 울었던 순간들 잊지 못할 것"
    활기찬 목소리로 아침을 열어주는 시사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의 김현정 앵커가 7일 마이크를 내려놓으며 청취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끝내 눈물을 보였다.
    김현정 앵커는 이날 방송에서 "아, 사실 저희가 계속 여느때처럼 방송 준비를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마지막이란 것을 실감을 못했는데 진짜 마지막이네요"라며 소회를 밝혔다.
    김 앵커는 "사실 저는 시사프로그램 진행자로 적합한 인물은 아니었다"라며 "남에게 쓴소리 잘 못하고, 이성적이기 보다 감성적이고, 강하기보다 약한 제가 10년간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애청자 여러분의 격려와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함께 웃고 함께 울고 함께 한숨쉬었던 그 많은 순간들 잊지 못할 것이다. 고마웠다"라면서 "부디 건강하시고 우리 사회 소외된 이들, 약한 이들 잊지 말아주십쇼"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뉴스쇼´ MC로 맹활약했던 김 앵커 후임으로는 박재홍 아나운서가 새롭게 청취자들을 만나게 된다.
    3 min
  • CBS ´박재홍의 뉴스쇼´가 온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가 오는 10일부터 ‘박재홍의 뉴스쇼’(FM 98.1)로 다시 찾아온다.
    김현정 앵커로부터 바통을 이어받는 신임 박재홍 앵커는 “대한민국 최고의 라디오 시사PD와 기자 선배들이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의 후광이 너무 크기에 후임 앵커로서 부담이 큰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시사프로그램은 언론인으로서 언젠가 꼭 해보고 싶었던 제겐 ´오래된 노래´였고 ‘박재홍의 뉴스쇼’ 앵커로서 갖게 될 수 많은 도전들은 피하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홍 앵커는 “´청취자들이 알고 싶은 진실은 무엇일까?´ 늘 고민하며 방송과 인터뷰에 진지하게 임하고, 공정한 진행으로 국민들에게 늘 신뢰받고 국민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방송을 하겠다”며 응원을 부탁했다.
    지난 10년간 시사 프로그램 연출와 진행을 겸해왔던 김현정 앵커는 평소 좋아했던 음악 프로그램 연출자로 자리를 옮긴다.
    2 min
  • [NocutView] 경장 아이유 “고속 승진해서 부끄럽습니다”
    ‘명예경찰’ 가수 아이유가 순경에서 경장으로 특별 승진했다.
    6일 오후 경찰청은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명예 경찰 경장 특진 임용식을 열어 학교폭력 근절 홍보활동을 해온 명예 경찰 가수 아이유를 특진 임용했다.
    아이유는 2012년 2월 10일 학교폭력 홍보대사, 2013년 2월 15일 명예 경찰 순경 등으로 각각 위촉돼 그동안 사인회 및 공익광고 출연 등 학교폭력 근절 붐 조성에 앞장서 왔다.
    최근에는 다양한 사진 이미지를 제공해 각종 홍보물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117 신고센터를 널리 알리는데도 크게 기여해 왔다.
    서범수 경찰청 생활안전국장은 “1년에 한 번씩 특진을 하면 30살 안에는 경찰 서장이 되어있겠다”며 “경찰관들 백 마디 말보다는 아이유 양의 한마디가 청소년에게는 많은 영향을 준다” 아이유를 칭찬했다.
    이에 아이유는 “크게 한 일도 없는데 진급을 시켜 주셔서 감사하다”며 “높은 직위를 준 만큼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고속 승진소감을 전했다.
    경장으로 승진한 아이유는 앞으로 2016년 11월 5일까지 2년간 경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2 min
  • [뉴 레알시승기]볼보 V40 R디자인
    ´안전하다´라는 이미지로 버텨온 브랜드! 그렇다고 무식하게 ´안전´만 주장하지 않는 그런 브랜드가 있다.
    안전의 대명사에서 이제는 ´퍼포먼스´까지도 잡아가고 있는 ´볼보´에서 자신있게 내놓은 ´볼보 V40 R디자인´을 [뉴 레알시승기]에서 만나봤다.
    강렬한 붉은 색이 매우 인상적인 볼보 V40 R디자인.
    R의 의미는 레이싱(Racing)과 개선, 세련(Refinement)을 나타낸다고 한다. 즉 파워트레인을 강화했다는 의미로 성능을 UP한 의미를 가진 볼보 해치백모델 이다.
    ■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는 볼보의 외관
    앞모습을 보면 지난번 ´뉴 레알시승기´에서 봤던 ´S60´과 마찬가지로 볼보답다.
    라디에이터 그릴에 붙어있는 볼보 로고,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게 비교적 크게 자리 잡고 있다.
    그 옆에 작게 표시된 부분이 눈에 들어오는데 ´R디자인´이라고 적혀 있다.
    순간 느낌은 바로 아우디의 RS나 BMW의 M이 갑자기 생각났다. 차 성능을 업그레이드 했다는 그런 의미를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웨덴 출신의 볼보지만 독일식 스타일을 따라간다는 느낌이랄까!
    ´볼보 V40 R디자인´의 전반적인 옆모습은 살짝 앞으로 몰리는 그렇다고 쏠린다는 것보다 굉장히 날쌔 보인다.
    뒷모습은 볼보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왜건 형태를 띄우지만 뒷모습은 상당히 미래지향적이다. 지난 2007년 국내에 발매됐던 C30을 처음 봤을 때처럼 상당히 파격적이다.
    그리고 이제는 이 파격적인 뒷태를 SUV를 의미하는 XC시리즈에도 비슷하게 사용하고 있다.
    트렁크 공간은 작다. 해치백 차량의 단점을 극복하진 않았다. 다만 접을 수 있기 때문에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는 있다.
    내부 인테리어는 상당히 독특하면서도 무리수를 뒀다는 느낌도 없다.
    운전석에서 바라보는 계기판은 스포츠카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컬러풀한 디자인으로 지루하지 않은 느낌을 갖게 만든다.
    센터페시아는 기존 볼보의 DNA를 그대로 유지했다. 사각형 안에 모든 버튼을 담아내는 그런 형식을 그대로 가져왔다.
    시트감도 좋았다. 버킷 시트가 훨씬 타이트하면서도 더 편안하게 허리 부분을 감싸줬다. 코너링 때 전혀 부담 없이 잡아주는 느낌이 좋았다.
    그렇다면 성능은 어떨까?
    ■ 성능과 연비 매우 훌륭
    시동을 걸자마자 들려오는 소음은 조금은 거슬렸지만 이내 액셀레이터를 밟자마자 그런 생각은 금방 잊혀 진다.
    폭발적인 움직임이 출발하면서부터 느껴진다. 스포츠카를 타는 느낌이 그대로 전해진다.
    ´볼보 V40 R디자인´의 움직임은 그냥 운전자가 생각하는 대로 제대로 따라오며 좌우 코너링도 매우 일품이었다.
    고속에서도 쏠림이 거의 없고 코너링 각도도 매우 좋았다.
    저속에서의 소음도 중, 고속부터는 어느새 사라지고 음악과 대화를 하기에 적당했다.
    가속성능은 스포츠 모드로 전환만 하면 바로 느낄 수 있다.
    거의 상한선까지 속도를 내는데 체감으로 5초정도 걸린 듯 했다. 뛰어난 퍼포먼스에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렇다고 연비도 뚝뚝 떨어지지 않았다. 스포츠 모드로 달려도 15킬로미터는 나왔다.
    물론 일반모드로 고속주행을 하면 공인연비 16.8킬로미터는 넘는 17킬로미터 정도가 나왔다.
    생각보다 좋은 성능에 운전하는 내내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사실 성능을 높이면 연비가 문제고 연비를 좋게 하면 성능을 포기하는데 ´볼보 V40 R디자인´은 둘 다 놓치지 않았다는 생각이다.
    제원을 보더라도 2000cc, 최대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 0-100km/h까지 7.2초이며 복합공인연비는 16.8킬로미터다.
    가격은 4830만원이고 가솔린모델 T5는 4760만원이다.
    ´볼보 V40 R디자인´은 연비와 성능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것은 분명했다.
    다만 "또다른 토끼인 ´가격´도 잡았더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다.
    괜찮은 디자인에 폭발적인 성능 거기에다 연비까지... 오랜만에 별 생각 없이 만났는데 생각보다 뛰어났기에 아주 유쾌하게 이별한 그런 ´볼보 V40 R디자인´이었다.
    한 번 더 만나보고 싶다.
    9 min
  • [NocutView] ´마왕´ 신해철 영면에 들었지만 진실과의 싸움은 지금부터..
    고 신해철(46)이 세상을 떠난 지 열흘 만에 영면의 길로 떠났다.
    5일 오전 비공개 가족장을 치른 유족들은 이날 오후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을 수술한 S병원 병원장은 의사로서의 책임감과 양심을 걸고 진실을 밝혀 달라"고 호소했다.
    김형열 유족대표는 “고인이 사망한지 열흘만에야 유토피아 추모관에서 영면하게 됐다. 고인의 사망과 그간의 상황은 가족들이 받아들이기에 너무나 힘든 상황이었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그는 “고인의 죽음에 대한 의혹과 사인을 명확히 밝혀내기 위해 지난 3일 국과수에서 부검을 실시하였으나 아직까지 상반된 주장으로 엇갈리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고인의 죽음을 두고 정확한 사인을 밝히고자 부검을 거쳤지만 여전히 사망 원인을 둘러싸고 유족 측과 장협착 수술을 했던 S병원 사이에 진실공방이 뜨겁다.
    3 min
  • [NocutView] 돈톡 "카카오 형님, ´펑´ 왜 따라 하세요ㅠ"
    메신저 대화창에서 일정 시간 후 메시지가 사라지게 하는 서비스를 두고 베끼기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다음카카오는 지난 10월 21일 카카오스토리에서 친구나 지인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쪽지 기능을 추가했는데, 이 쪽지에는 상대방이 쪽지를 읽고 나면 5초 후에 내용이 사라지게 하는 ´펑 쪽지´ 기능이 들어가 있다.
    ´이에대해 돈톡´ 개발사인 브라이니클 측은 "카카오스토리의 ´펑 쪽지´´의 기능은 자사 메신저인 ´돈톡´에 있는 ´펑 메시지´와 기능이 똑같은데다 이름까지 같다"며 "시가 총액 7조원의 대기업이 작은 벤처기업의 아이디어를 도용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다음카카오 측은 "메시지가 사라지는 기능은 이미 보편화돼 있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며 "´펑´이란 이름도 흔히 쓸 수 있는 단어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진 않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2 min
  • [NocutView] “교양없는 MBC의 실체, 안광한은 김재철 판박이”
    교양국 해체와 현업 PD 및 기자들의 비제작부서 발령 등을 두고 MBC에 대한 비판 여론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MBC 노조의 반대 움직임도 거세지고 있다.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이하 MBC노조)는 4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밀실´ 개편, ´보복´ 인사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MBC 노조는 "영화 ´제보자´의 실제 모델인 한학수 PD에게 아무 설명 없이 비제작부서로 발령을 냈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받은 이춘근 PD는 저성과자로 낙인찍혀 교육 대상자가 됐다"면서 "멀쩡히 프로그램을 잘 만들고 있던 PD, 기자들을 엉뚱한 곳으로 발령내고 저성과자로 낙인찍은 것은 부당 인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MBC는 지난달 31일 교육발령 대상자 12명을 포함해 110여 명에 대해 대거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인사 대상에는 영화 ´제보자´의 실제 모델인 한학수 PD와 최근 폐지된 교양 프로그램 ´불만제로 UP´ 이우환 PD 등이 포함됐다.
    김한광 MBC노조 수석부위원장은 “안광한 사장 체제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철저한 인사 보복과 전횡 등으로 MBC를 망가뜨린 김재철 전 사장 판박이”라며 “당장 MBC를 제자리로 돌려 놓으라”고 촉구했다.
    MBC노조는 “MBC 경영진의 이번 조직 개편과 인사 발령은 원천 무효임을 선언 한다"며 "이번 조직 개편과 인사 발령의 부당성을 알리고 무력화 시키는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 min
  • [북미박스오피스] 공포 영화 ´위자´ 2주 연속 1위
    북미박스오피스 44주차(10월 31일 ~ 11월 2일)
    공포 영화 ´위자(Ouija)´가 1,074만 980달러(누적 수익 3,480만 3,950달러)의 수익을 올려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기록했다. ´위자(Ouija)´는 친구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위자´게임을 참여했던 10대 청소년들에게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올리비아 쿡, 더글러스 스미스 등이 출연 한다.
    TV 매체의 추악한 단면을 그려낸 영화 ´나이트크롤러´는 1,044만 1,000달러로 개봉 첫 주 2위를 차지했다. ´나이트크롤러´는 범죄현장을 찍어 TV 매체에 팔아 돈을 버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제이크 질렌할, 르네 루소 등이 출연한다.
    ´퓨리(Fury)´, ´나를 찾아줘(Gone Girl)´, ´북 오브 라이프(The Book of Life)´는 지난 주와 같은 3~5위를 기록했다.
    ´퓨리(Fury)´는 881만 9,506달러(누적 수익 6,015만 6,907달러), ´나를 찾아줘(Gone Girl)´는 848만 992달러(누적 수익 1억 3,628만 2,506달러), ´북 오브 라이프(The Book of Life)´는 820만 6,797달러(누적 수익 4,043만 592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2 min
  • [EN] 이준 "엠블랙 탈퇴? 계약은 끝나간다"
    가수 겸 배우 이준이 그룹 엠블랙 탈퇴 여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준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백´(극본 최윤정 연출 이상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최근 불거진 엠블랙 탈퇴 및 그룹 해체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준은 "사실 지금 결정된 것이 없다. 계약 만료가 다가오는 건 맞고 회사와 협의 중" 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결정이 되면 말씀 드리고 싶은데 내가 SNS도 하지 않아서.. 결정이 나면 회사나 언론을 통해 발표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전작 ‘갑동이’ ‘아이리스2’ 등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맡아 열연하며 연기력 호평을 받은 이준은 이번 작품을 통해 밝고 코믹한 ´이준표 재벌2세´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준은 새로운 캐릭터 연기를 두고 "실제로는 조용한 편이라 극중 ´최대한´ 캐릭터 연기가 힘들었다. 이 작품을 찍으면서 내가 발연기라는 것을 느꼈다"며 "하지만 캐릭터 자체가 앞뒤 안가리고 막나가는 캐릭이기 때문에 나도 스트레스 받지않고 밝게 살려고 노력중"이라고 연기 각오를 밝혔다.
    드라마 ´미스터 백´은 돈, 지위, 명예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재벌회장 70대 노인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는 좌충우돌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배우 신하균, 장나라, 이준, 박예진, 정석원 등이 출연한다.
    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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