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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 스타도 못살린 ´쪽박´ 드라마 VS 의외의 라인업이 살린 ´대박´ 드라마
    최근 드라마 안방극장이 ´스타 파워´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며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은 드라마가 초라한 성적표로 막을 내리는가 하면, 쟁쟁한 배우대신 잘 눈에 띄지 않는 배우가 주연으로 나서 시청률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시청률 보장하는 ‘스타’ 배우와 아이돌 군단까지 내세웠지만 평균 시청률 5%대를 넘지 못하고 흥행 실패한 드라마와 의외의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드라마를 모아봤다.
    3 min
  • [국내박스오피스] 흥행을 카트에 담아 ´카트´ 2위.. ´인터스텔라´ 2주 연속 1위
    국내박스오피스 46주차(11월 14일 ~ 11월 16일)
    물리학자 킵 손이 발표한 웜홀이론에 바탕을 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SF 영화 ´인터스텔라(Interstellar)´가 179만 7,213명으로 지난 주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지난 주 보다 매출액이 6.7%가 증가 하면서 국내 극장가를 휩쓸었다. 누적 관객수 483만 9,921명이다.
    비정규직 노동문제를 다룬 ´카트´가 29만 2,071명(누적 관객수 42만 3,533명)으로 개봉 첫 주 2위를 기록했다. ´카트´는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이후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등이 출연한다.
    영화 ´패션왕´과 ´나를 찾아줘(Gone Girl)´는 는 각각 9만 3,816명, 5만 8,398명이 관람해 지난 주 2~3위에서 한 단계씩 하락했다. 누적 관객수 53만 9,662명, 167만 5,263명이다.
    세 여자가 힘을 합쳐 한 남자에게 통쾌한 복수극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아더 우먼(The Other Woman)´은 3만 4,888명으로 개봉 첫 주 5위를 기록했다. 카메론 디아즈, 레슬리 만, 케이트 업톤 등이 출연한다.
    2 min
  • [한국형 장사의 신]쫄딱 망한 ´천 원 피자´ 창시자, 그는 어떻게 재기했나
    전복 대중화로 성공한 ´착한전복´
    90년대 국내에서 천 원 피자가 주목받은 때가 있었다. 천하의 붕어빵도 천 원 피자에 밀려 노점을 점령당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대박 아이템이었던 천 원 피자가 노점에서 사라졌다. 결국 천 원 피자 아이디어로 엄청난 대박을 터뜨렸던 장본인은 도산했다.
    국내 외식업계에서 이미 유명인사인 장기조 대표. ´굴국밥´, ´착한전복´ 등을 성공하게 만들며 최고의 자리에 서 있지만, 사실 그의 과거는 처절하다고 말할 만큼 실패와 도전의 연속이었다.
    지금은 값비싼 전복의 대중화를 성공시키며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복집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한국형 장사의 신 취재진이 장기조 대표에게서 좌절과 시련 속에서도 오뚝이처럼 일어날 수 있었던 숨은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눠 보았다.
    김유진 푸드칼럼니스트의 평가
    착한전복에 손님이 몰리는 이유는 간단하다. 맛은 기본이고 자신이 사기당한다는 생각이 없어야 하며 다른 집보다 비교 우위에 있어야 한다. 가격 차별화로는 성공이 얼마 못 간다. 원가가 오르면 순식간에 무너지니까. 내가 돈을 낸 만큼 만족스럽게 음식과 서비스를 받는다면 손님은 계속해서 식당을 찾는 것이다.
    한국형 장사의 신 취재진이 전하는 ‘착한전복’의 성공 비법
    차별화이다. 남들과 다르게 시장을 바라보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나서는 것이 이 집의 성공 비결이다. 이건 새로운 메뉴를 만든다는 개념이 아니다. 새로운 식자재를 응용해서 틈새시장을 공략한다는 것이다. 보통 대형화 된 식당에서는 직원들이 기획안을 쓰고 있다. 하지만 장기조 대표는 직접 기획안을 쓰며 새로운 사업을 구상한다. 이것은 다른 어느 식당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무서운 무기이다.
    착한전복 위치
    서울특별시 도봉구 노해로65길 7-20
    진행 – 김유진 푸드칼럼니스트
    취재 – CBS 스마트뉴스팀 김기현 PD, 박기묵 기자
    15 min
  • [NocutView] ´bonbon´ 구본준 기자가 두고 간 꿈
    몇 해 전 대한민국에 ‘땅콩집’이라는 단어를 처음 세상에 알렸던 한겨레 구본준 기자(46)가 이탈리아 출장 중 돌연 사망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땅콩집을 지은 건축전문기자로 유명세를 탔지만 그의 블로그를 가보면 집 이외에도 만화, 가구, 음악, 여행 등 많은 분야에 관심을 갖으며 많은 이들과 소통을 즐기던 사람이었다.
    특히 그의 블로그 첫 화면에 쓰인 ‘시험에 안 나오는 것들에 관심이 많은 기자 구본준입니다.’라는 글귀를 보면 그의 소통 방식을 조금은 알 수 있을 듯하다.
    현재 그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SNS에는 고인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애도 글들이 넘쳐나고 있으며 그가 생전 다양하게 관심을 가졌던 분야만큼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그를 추모하고 있다.
    3 min
  • [NocutView] 안철수, 다시 파란색 카니발 타는 이유는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이 최근 차량을 대형 고급 세단 제네시스에서 파란색 카니발로 교체해 정가의 관심거리로 떠올랐다.
    안철수 의원이 11인승 승합용 카니발의 색깔을 새정치를 상징하는 파란색으로 선택한 것을 두고 ´여전히 새정치에 대한 갈망, 미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시사평론가 김성완 씨는 14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에 출연해 "카니발을 통해 또 다른 측면에서 또 다른 형태에 새정치의 모습을 보여주겠다. 민생정치를 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어 "단순히 차만 바꾼 게 아니라 전국을 다니며 그동안 뿔뿔이 흩어져 있던 친안계를 다시 규합해보는 그런 시도를 하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3 min
  • [EN] 브래드 피트 "전쟁의 끔찍함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영화 ‘퓨리’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은 브래드 피트와 로건 레먼이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내한기자회견을 열었다.
    한국을 세 번째로 방한한 브래트 피트는 "한국 방문은 내가 좋아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이제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영화 시장"이라며 "매번 따뜻하게 환영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브래드 피트는 영화 ´퓨리´를 통해 "전쟁의 끔찍함과 흉측함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서로 싸우고 죽이다가 다음 해에 맥주 한잔하는 친구가 되는 세상이 얼마나 잔인한가"라며 영화가 시사하는 바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노예 12년´, ´월드워Z´로 제작자로 성공한 브래드 피트는 ´퓨리´에서도 제작자로 참여했다.
    피트는 "헐리우드는 상업 위주의 작품 개발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저희 회사의 모토는 작고 복잡하며 만들기 어려운 작품을 지원하자는 것"이라며 "저희가 만들지 않았으면 제작이 불가능했을 작품들이 잘 돼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신참 역할을 맡은 로건 레먼은 영화를 찍으면서 "배우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지 알게 됐다"며 "특히 피트에게 얼마나 사람을 잘 때릴 수 있는지를 배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레먼은 한국영화 ´명량´ 대해서 "전투 장면이 대단하다고 들었다. 퓨리와 어떻게 다른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박찬욱·봉준호 감독의 영화를 좋아하는 한국영화의 팬이다. 한국에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영화들이 많이 나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퓨리(Fury)´는 2차 세계대전에서 탱크 ´퓨리´를 이끌고 적진 한가운데로 진격하며 펼쳐지는 전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0일 개봉된다.
    3 min
  • [뉴 레알시승기]아우디 A8 디젤 "스포츠카 성능에 놀라운 정숙성"
    작년 10월쯤 현대차의 에쿠스를 소개하며 아쉬워했던 점이 국산 대형 차량에도 디젤이 있었으면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아직까진 국내엔 대형세단 디젤 모델이 없다.
    ´뉴 레알시승기´에서는 아쉽지만 독일 브랜드 아우디의 최상급 모델 ´A8 디젤´을 살펴봤다. 정확하게는 ´아우디 A8L 60 TDI´ 모델이지만 편하게 ´아우디 A8 디젤´이라고 표현했다.
    ■ 덩치 크면서도 세련된 남성적 이미지의 외관
    아우디 A8 역시 디젤 모델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가솔린 모델도 있다. 그것도 다양하게, A8 이지만 ´고성능 모델´도 존재한다. 예를 들어 사이드 미러가 은색이라면 S8이 되는 것처럼 말이다.
    ´아우디 A8 디젤´도 아우디의 디자인에서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아우디 로고와 그릴 하지만 2015년형은 헤드라이트가 상당히 강렬해졌다.
    메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좌우 25개의 LED램프가 상황에 따라서 광도를 조절해 준다. 그리고 그릴 옆에 붙은 콰트로.
    요즘은 세단에서도 쉽게 4륜 구동을 만날 수 있지만 아우디가 세단 4륜 구동의 선두주자로 아우디는 모든 트림에 풀타임 4륜 구동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
    앞모습이 웅장하고 힘이 있어 보인다면 옆모습도 그에 맞게 거대하다.
    A8 롱바디의 전장은 5.2m(5,265mm)를 넘는다. 롱바디가 아니더라도 5.1m(5,135mm)가 넘는 게 A8의 기본 전장이다. 벤츠S클래스 일반 모델보다 1cm가 길다.
    발걸음도 9발걸음을 가야한다. 일반적으로 6-7걸음이면 가는데 그만큼 실내공간이 넉넉하다.
    ■ 넓은 트렁크 공간과 더 넓은 뒷좌석
    뒷모습도 아우디의 강렬함을 느낄 수 있다. 리어램프도 상당히 세련돼 보인다.
    트렁크 공간은 넓다. 골프백 4개가 들어갈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아우디 A8 디젤은 대형 럭셔리 세단이다.
    요즘 추세는 ´쇼퍼 드리븐´에서 ´오너 드리븐´으로 흘러가고는 있지만 ´쇼퍼 드리븐´을 위해 엄청나게 신경을 썼다.
    ■ 뒷좌석 오너들의 편안한 휴식 공간
    뒷좌석에서 센터페시아의 모든 버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기본적으로 창문에 햇빛가리개도 자동으로 설치할 수 있다.
    핸드폰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도 문을 여닫는 곳에 설치해 놨다. 세심함이 느껴진다.
    뒷좌석 시트는 당연히 움직일 수 있고 앞 좌석에 있는 TV도 다 조정이 가능하고 특히 안마 기능이 숨겨져 있다.
    안마 리모콘을 작동하면 등과 허리를 안마해 주는데 편안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소형 테이블도 쉽게 설치 가능해 한 잔의 차를 마실 수 있는 여유도 가질 수 있다.
    아무튼 뒷자리는 회사 오너들이 편안하게 사색하고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해 주도록 설계돼 있다.
    다만 3명이 탈 수 없다는 것이 단점 아닌 단점이라는 생각이다. 뒷좌석은 2명만 탈 수 있다.
    ■ 마치 스포츠카를 타는 듯한 폭발적인 주행감... 그런데도 너무 조용
    우선 운전석은 그냥 아우디다. 단, 고급스러운 아우디다.
    보급형이라고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사양이 낮은 A4의 내부를 넓히고 버튼 개수를 늘이고 디테일을 강조했다고 보시면 된다.
    시동버튼은 아우디 스럽게 밑에 위치했고 기어노브는 에일리언 머리 같다.
    계기판도 기본 아우디의 형식으로 좀 더 큰 화면이고 300km라고 쓰인 무서운 최고속도가 눈에 들어온다. 하지만 안전을 고려해 실제 최고속도는 250km/h다.
    10 min
  • [EN] ´악성루머´ 곤욕 러블리즈, 서지수 빼고 데뷔 강행
    데뷔 전부터 ‘악성루머’ 꼬리표를 달고 나온 8인조 신예 걸그룹 ‘러블리즈’가 쇼케이스를 가졌다. 논란의 주인공인 ‘서지수’를 빼고 데뷔를 강행한 것이다.
    러블리즈는 1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갖고 정규 앨범 ‘걸스 인베이션’의 타이틀곡 ‘캔디 젤리 러브’와 선공개곡 ‘어제처럼 굿나잇’을 열창했다. 여기에 수준급 실력의 아카펠라도 선보여 숨은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가수 윤상이 프로듀싱하고, 그룹 인피니트가 소속된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내놓은 걸그룹이라 화제가 된 러블리즈, 여기에 멤버 서지수를 향한 동성애, 성추행 등 악성루머가 돌기 시작하면서 이들의 데뷔는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본격적인 쇼케이스에 앞서 무대에 선 7명의 멤버(베이비 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Kei), 진 (JIN), 류수정, 정예인)들은 “이렇게 좋은 자리에 멤버 지수양이 함께 하지 못해 죄송스럽다. 지수양의 빈자리를 남은 멤버들이 채우도록 노력하겠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러블리즈의 타이틀 곡은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는 달콤함과 신선함, 사랑스러움을 음악적으로 풀어낸 곡으로 첫사랑에 대한 다양한 감정을 젤리같은 달콤한 느낌으로 표현했다.
    자신들의 강점으로 풋풋함과 신비로움을 꼽은 러블리즈.
    멤버 류수정은 “우린 신인답게 순수하고 풋풋한 매력을 갖고 있다. 여기에 신비로움까지 가지고 있어 매력이 배가 되지 않을까 싶다. 또 멤버 8명 각자의 음악색깔도 달라 음악스타일이 다양하다”고 말했다.
    악성 루머로 곤혹을 치룬 서지수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심리적 안정이 될 때까지 잠정 활동을 유보한 상태다.
    3 min
  • [NocutView] "I say 수능! You say 대박!" 수능한파 녹인 응원열기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치러지는 시험장 앞은 이른 아침부터 수험생을 응원하는 열기로 달아올랐다.
    ´15년만의 수능한파´ 수능날인 13일 오전 6시쯤 서울 이화여자외고 앞은 선배들을 응원하려는 학생들로 가득 찼다.
    응원을 나온 학생들은 직접 만들어온 손 피켓과 현수막으로, 수능을 잘 보라는 내용으로 가요 가사를 바꿔 부르며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오전 7시가 넘어서며 정문 앞에는 수험생들이 점점 많아졌고 후배들의 응원 소리도 더 커졌다.
    수험생들은 후배들의 응원을 받으며 입장하였고, 함께 온 학부모들은 고사장에 들어가는 자식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한참동안 자리에서 기도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2 min
  • [NocutView] "아이들 죽음이 거짓?" 보수단체 소란에 통곡하는 세월호 유족들
    특별법 통과와 실종자 수색 중단 발표 이후에도 세월호 유가족들은 광화문 농성장을 계속 지키고 있다. 진실 규명은 이제부터 시작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수단체들은 수시로 농성장을 찾아와 경찰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광화문 농성장은 모두 거짓이다. 불법 행위를 중단하라"며 철거를 주장하고 있어 연일 마찰이 빚어지고 있다.
    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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