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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 레알시승기] 닛산 캐시카이, “디젤 SUV로 한 판 붙어볼까!”
    대한민국 디젤 SUV시장에 닛산 ‘캐시카이’(Qashqai)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캐시카이는 2007년 유럽에서 첫 모델을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누적판매 200만대를 넘은 닛산의 인기 모델이다.
    이란의 한 유목민에서 따온 이름으로 출시 전부터 연비와 성능 그리고 경제성 등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그 동안 일본 양산차 업체들이 가솔린과 하이브리드에 주력했던 차량과 달리 SUV 디젤 모델로 한국 시장에 뛰어든 것이 눈길을 끈다.
    [뉴 레알시승기]에서 닛산의 ´캐시카이´를 만나봤다.
    디젤 모델이라면 가장 눈길이 가는 것은 ‘연비’
    캐시카이의 공인연비는 15.3km/ℓ(도심 14.4㎞/ℓ, 고속도로 16.6㎞/ℓ)로 한국 디젤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다.
    국내에 3가지 모델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S 모델이 3050만원, SL 모델 3390만원, 플래티넘 모델 3790만원(모두 VAT 포함)이다.
    7 min
  • [NocutView] 암호명 ´표인봉-컹컹이´...불법보조금 암호를 아시나요
    "순수하게 로우킥 28대 때리는 요금제"
    "공시한 11마리에다 보신탕에서 탈출한 컹컹이 20마리 추가하고요. 그 개 잡는 데 6개월 걸린다고 합니다"
    이 말들이 대체 무슨 말일까?
    최근 휴대전화 개통이후 불범으로 현금을 돌려주는 방식인 이른바 페이백을 나타내는 암호명이다.
    19일에 방송된 CBS 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에서는 한 이동통신사 대리점을 운영하는 점주가 출연해 단통법의 그늘을 증언했다.
    3 min
  • [뉴 레알시승기] BMW 뉴 X6 공식 출시, "SUV 쿠페의 진화!"
    BMW의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 즉 SAC의 시초인 뉴 X6가 공식 출시됐다.
    BMW 코리아는 19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port Activity Coupe)의 시초인 뉴 X6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내에 출시하는 모델은 BMW 뉴 X6 xDrive30d와 뉴 X6 xDrive40d, 그리고 스포츠 성능을 극대화한 M 퍼포먼스 모델인 BMW 뉴 X6 M50d까지 총 3종이며, 이 중 뉴 X6 xDrive40d, 뉴 X6 M50d 모델은 내년에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 세련된 외관
    BMW 뉴 X6는 루프 라인이 뒤로 매끄럽게 떨어지는 스포티하고 우아한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갖춘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다.
    BMW X 패밀리의 전형적인 특징과 정통 쿠페의 스포티한 우아함을 결합한 외관과 넉넉한 실내 공간과 고급스러운 장식, 맞춤형 패키지를 통해 차별화된 스타일을 강조한다.
    전장은 4,909mm로 이전 세대에 비해 32mm가 늘어났고 좌우로 커진 헤드라이트와 키드니 그릴을 적용해 탄탄한 근육질 이미지로 존재감 있는 전면부 디자인을 완성한다.
    측면은 쿠페 형태의 루프 라인, 강력한 차체와 대비를 이루는 가볍고 정교한 느낌의 유리창, 역동적이고 날렵한 이미지를 형성하는 두 개의 스웨이지 라인으로 강력한 파워와 스포티한 캐릭터를 강조한다.
    후면부의 눈에 띄는 수평 라인은 뉴 X6의 넓은 폭과 강렬한 자세를 부각한다.
    실내는 전 세대보다 12mm 높아진 전고를 통해 여유롭고 고급스러운 공간 감각을 제공한다.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된 운전석, 혁신적인 조작 장치와 디스플레이 요소, 그리고 계기판에서부터 패널 쪽으로 이어지는 역동적인 라인은 차별화된 스포츠 감각을 선사한다.
    오렌지, 화이트, 블루 등 3개 색상으로 조절 가능한 실내 라이팅을 통해 운전자는 취향에 따라 실내 분위기를 조정할 수 있다.
    ■ 강력한 주행 성능과 최적의 효율성
    BMW 뉴 X6에는 최신 BMW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신형 엔진이 장착되어 강력한 성능과 최적의 효율을 발휘한다.
    30d 모델에는 3.0ℓ 직렬 6기통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258마력과 최대토크 57.1kg•m의 힘을 발휘한다.
    이는 이전 세대보다 각각 13마력과 2.1kg•m이 증가한 수치며, 향상된 성능을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6.7초에 도달한다.
    40d 모델에는 다단(multi-stage) 터보차저가 장착된 3.0ℓ 디젤 엔진이 장착되어 최고출력 313마력, 최대토크 64.3kg•m의 힘을 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에 5.8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M 퍼포먼스 디젤 모델인 M50d 모델에는 트리플 터보차저 기술이 적용되어 최고출력 381마력과 최대토크 75.5kg•m의 힘을 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는 5.2초 만에 도달한다.
    또한, 다이내믹 댐퍼 컨트롤과 후륜 에어 서스펜션을 포함한 어댑티브 M 서스펜션, M 스포츠 패키지, M 가죽 스티어링 휠 등 M의 고성능 파워와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실용성 또한 개선되어 40:20:40 분할 접이식 뒷좌석을 통해 기본 580ℓ에서 최대 1,525ℓ까지 적재 공간을 확장할 수 있으며, 이는 이전 세대에 비해 각각 10ℓ와 75ℓ 늘어난 수치다.
    또한, 40d 모델과 M50d 모델에는 키를 소지한 채 범퍼 하단에 발을 가져다 대는 것만으로도 테일게이트를 개폐할 수 있는 컴포트 액세스 기능이 탑재됐다.
    가격은 BMW 뉴 X6 xDrive30d가 9,990만원이며, 뉴 X6 xDrive40d는11,690만원, 뉴 X6 M50d가 14,300만원이다(VAT 포함).
    2 min
  • [EN] 고 김자옥, ´눈물의 배웅´ 받으며 떠난 마지막 길
    설명고(故) 김자옥이 유족과 지인, 동료 연예인의 눈물 속에서 마지막 작별을 고했다.
    19일 오전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고(故) 김자옥의 발인식이 유족과 지인,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발인식이 진행되는 동안 유족과 동료들은 고인의 이름을 부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애써 눈물을 삼키며 고인의 넋을 기렸다.
    이후 고인의 시신이 운구차에 실리자 가족과 지인은 묵념으로 고인의 넋을 기렸고, 개그우먼 이경실은 운구차를 붙들고 “언니 가지마”라고 오열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어 운구차가 장례식장을 떠날 때는 서로가 부등켜안으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지난 2008년 대장암으로 투병했던 고 김자옥은 최근 폐로 암이 전이돼 투병 끝에 향년 63세로 별세했다.
    3 min
  • [NocutView] ´자석게이트´논란 K-11, 시연에선 ´멀쩡´
    17일 오후 3시 20분,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에서는 최근 결함 논란을 일으킨 K-11 복합소총을 비롯한 K-21 장갑차의 파도막이 등 주요 무기 및 군수물자의 시연회가 열렸다.
    이날 공개 시연에서는 자석만 갖다 대도 자동으로 발사된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K-11가 먼저 테스트를 받았다.
    시연장에는 K-11 사격을 하는 사수를 촬영하는 대형 모니터를 통해 실 사격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문제가 되었던 자석을 격발센서에 대보는 등 여러 테스트를 했다.
    이어진 K-21 보병전투차량 파도막이의 설계 결함과 관련된 시연에서 재질에 대한 의혹 해소를 위해 해머로 강하게 내리쳐 손상이 여부를 테스트했다.
    2 min
  • [EN] 걸그룹, 끊이지 않는 노이즈 마케팅 왜?
    하루가 멀다 하고 신곡이 쏟아지는 가요계. 실시간 순위가 요동치는 음원시장에서 신인그룹이 주목받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때문에 논란을 통해서라도 그룹을 알리고 신곡을 홍보하고 싶은 게 그들의 솔직한 마음.
    어떤 식으로든 앨범 발매소식과 노래를 노출시키는게 중요한 음원시장에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서라면 비난을 사든 동정표를 얻든 어찌됐건 ‘노이즈 마케팅’은 절대적인 홍보수단이다.
    일부 인기가수들이 음반발매를 앞두고 신곡 음원이 유출됐다는 언론 보도나 과한 노출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는 걸그룹이나 모두 노이즈 마케팅의 일종이다.
    최근 ‘나치’를 연상케 한 의상으로 논란에 휩싸인 신인 걸그룹 프리츠 역시 대중의 비난을 사더라도 관심을 끄는데 성공했고, 신곡을 알리는 데는 한 몫 했다는 시선을 피할 수 없다.
    3 min
  • [북미박스오피스] 20년만에 돌아온 바보들 ´덤 앤 더머 투´ 1위
    북미박스오피스 46주차(11월 14일 ~ 11월 16일)
    20년만에 돌아온 바보들 ´덤 앤 더머 투(Dumb and Dumber To)´가 3,611만 1,775달러의 수익을 올려 개봉 첫 주에 1위를 기록했다. 20년 전 해리(제프 다니엘스)의 옛 연인이 보낸 편지를 읽고 딸을 찾아나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짐 캐리, 제프 다니엘스, 캐슬린 터너 등이 출연 한다
    마블 코믹스의 원작을 바탕으로 디즈니가 제작한 첫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 6(Big Hero 6)´이 3,466만 2,707달러로 지난 주 1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개봉 2주만에 1억달러를 돌파해 누적 수익 1억 1,030만 6,598달러다. ´빅 히어로 6(Big Hero 6)´는 천재 형제가 개발한 로봇 ‘베이맥스’와 친구들이 뭉쳐 여섯 명의 히어로가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SF영화 ´인터스텔라(Interstellar)´는 2,830만 7,626달러(누적 수익 9,692만 7,481달러)로 3위를 기록했다. ´인터스텔라(Interstellar)´는 물리학자 킵 손이 발표한 웜홀이론에 바탕을 둔 작품으로 식량 위기가 찾아온 지구에 인류종말 위기까지 닥치자 희망을 찾아 우주로 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매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 마이클 케인 등이 출연 한다.
    새 영화 ´비욘드 더 라이츠(Beyond the Lights)´는 620만 284달러로 개봉 첫 주에 4위를 기록했다. ´비욘드 더 라이츠(Beyond the Lights)´는 순식간에 스타가 된 신인 여가수와 젊은 경찰관의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미니 드라이버, 구구 바샤로, 대니 글로버 등이 출연 한다
    개봉 7주차인 ´나를 찾아줘(Gone Girl)´는 456만 1,432달러(누적 수익 1억 5,263만 5,317달러)로 지난 주 3위에서 두 단계 하락했다.
    2 min
  • [NocutView] "이제 수능 오류 전쟁인가"
    과학탐구 생명과학Ⅱ의 8번 문제와 영어 25번 문항에 대한 정답이 잘못됐다는 수능 문제 이의 신청이 1천여건을 넘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수능 문제 오류 논란이 해마다 불거지면서 교육과정평가원에 대한 불신도 커지고 있다.
    특히 문제의 과학탐구 생명과학Ⅱ의 8번 문제는 고등학생이 배우는 내용과 다르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이어지면서 평가원의 판단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어 25번 문항에서도 5번 지문에서 수치의 차이를 나타낼 때는 18%p로 표현해야 하는데 그냥 %로 표현했다며 5번도 틀렸다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다.
    3 min
  • [EN] "안녕하세요, 저는 카트예요"
    제 이름을 딴 영화가 개봉했다는 소식에 ´내가 주인공인가´ 싶어 호기심에 봤는데, 마트에서 일하는 계산원, 청소원과 같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얘기였어요.
    스크린에 비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보며 매일 같은 공간에서 일해 왔지만 각자 맡은 일에 쫓겨 별다른 관심을 둘 수 없던 처지인지라 몰랐는데, 영화 속 그들의 모습이 ´나와 별반 다른 삶이 아니네, 어쩜 나보다 못한 삶이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영화가 던지는 물음은 분명해 보이더군요. "그러면 이러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영화는 극 말미에 그 해답까지 넌지시 건넵니다. "자기들 문제로 닥치기 전까진 나서지 못했죠" "앞장서 줘서 고마워. 나라면 꿈도 못 꿀 일을 니 덕에 했어" "낙숫물이 바위 뚫는다"와 같은 극중 인물들의 대사, 그리고 함께했기에 바꿀 수 있다 믿고 행동으로 옮겼던 그들의 실천이 바로 그것입니다. 사람들은 이를 두고 ´연대´라 부르더군요.
    이 세상 모든 것들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쓰일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된것은 이 영화가 준 큰 선물이었어요.
    글 : 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2 min
  • [NocutView] 한국이 강간대국? 일본 혐한 출판물, 직접 봤습니다
    "한일 합병 조약은 합법적이었으며, 한반도에 남겨놓은 자산과 한일 기본 협정 당시 배상 문제가 끝났기 때문에 일본은 더는 한국에 사죄와 보상을 할 필요가 없다"
    "한국의 매춘 인프라는 매우 다양하다. 최고는 연예인부터 병사, 저소득노인을 위한 매춘까지 폭이 넓다. 그렇지만 한국은 ´강간대국´인 이상한 나라다"
    최근 국회 도서관에서 전시된 ´일본 헤이트스피치 혐한 출판물´ 중에서 발췌한 내용들이다.
    전시회를 찾은 민병서(46)씨는 "일본의 이름난 저자들이 한국에 비판적인 내용을 쓰고 있는데 우리나라 정부도 이러한 사실에 제대로 반박하고 그들의 논리를 뒤집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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