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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 1억 2천만원 증발 사건 "전 국민 재산이 중국 범죄조직에 노출"
    25년 동안 마련한 전재산 1억 2천3백만 원이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통장에서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41회에 걸쳐서 피해자의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갔는데 범행 직전에 중국 IP로 은행 사이트에 접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를 당한 이상신 씨는 24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에 출연해 "사고 당하고 나서 죽고 싶은 심정이었다. 살던 집을 팔고 다시 집을 장만하면서 잔금으로 치를 돈이었는데 농협에서는 원인을 모른다며 보상을 거부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500만 원 마이너스 대출까지 돼버린 피해자는 "그 상황에서 농협은 보상도 안 해 주고 아무런 대책도 안 하면서 이자 납부하라고 저희한테 독촉 전화를 했다"며 "그러니 농협을 어떻게 믿겠어요. 너무 억울하고 당혹스럽고 너무 분하다"고 말했다.
    3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10월 4일 (11월 25일)
    ■ 세종 원년 (1418) : 누이 동생을 죽인 안주 백성을 찢어 죽이다
    ⇒ 어머니를 학대하는 것을 말리던 누이동생을 때려 죽인 오빠들 중 1명은 양 다리를 다른 수레에 매어 찢어 죽이고 2명은 목을 베었다
    ■ 세종 15년 (1433) : 사냥하다 진흙에 빠진 왕세자를 구한 자들에게 선물을 하사
    ⇒ 매사냥에 나선 세자의 말이 진흙속에 빠져 나오지 못하자 뛰어들어 세자를 붙들고 나온 자들에게 저고리와 활을 선물했다
    ■ 세종 20년 (1438) : 부평부의 온천을 숨기지 말라고 지시하다
    ⇒ 질병 치료에 효험이 있는 온천을 찾는 것은 백성을 위하는 것이라며 온천의 위치를 계속 숨길 경우 고을의 명칭을 깎아 내리는 등의 징계를 내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 세종 25년 (1443) : 영광 여자가 벼락칼을 얻어 임금에게 바치다
    ⇒ 전남 영광의 한 백성이 벼락 맞은 칼을 임금에게 진상했다. 이처럼 귀한 물건이 발견되면 임금에게 진상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 광해 9년 (1617) : 강원도에서 발이 네개, 날개가 네개인 병아리가 태어나다
    ■ 고종 5년 (1868) : 인왕산에서 표범을 잡았다는 보고
    ⇒ 불과 150년 전에는 인왕산에서도 표범이 잡혔다
    ■ 고종 30년 (1893) : 선조 환궁 300주년 축하 하례를 받고 대사면령을 내림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1 min
  • [국내박스오피스] 굳건하게 1위를 지킨 ´인터스텔라´ 3주째 1위
    국내박스오피스 47주차(11월 21일 ~ 11월 23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SF 영화 ´인터스텔라(Interstellar)´가 125만 4,464명으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 685만 4,636명이다. 식량 위기가 찾아온 지구에 인류종말 위기까지 닥치자 희망을 찾아 우주로 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판타지 영화 ´헝거게임-모킹제이 파트1(The Hunger Games: Mockingjay - Part 1)´이 38만 5,136명(누적 관객수 47만 7,907명)으로 개봉 첫 주 2위를 기록했다. ´헝거게임-모킹제이 파트1´은 헝거게임이 끝나고 난 후 고향으로 돌아간 ´캣니스(제니퍼 로렌스)´가 폐허가 된 마을의 모습에 절망하고, 살아남은 이들을 모아 반군을 결성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니퍼 로렌스, 조쉬 허처슨, 리암 햄스워즈 등이 출연한다.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전쟁 영화 ´퓨리(Fury)´는 38만 4,935명(누적 관객수 46만 4,719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퓨리(Fury)´는 2차 세계대전에서 탱크 ´퓨리´를 이끌고 적진 한가운데로 진격하며 펼쳐지는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브래드 피트, 로건 레먼, 샤이아 라보프 등이 출연 한다.
    비정규직 노동문제를 다룬 ´카트´는 11만 3,111명(누적 관객수 66만 6,660명)으로 지난 주 2위에서 두 단계 하락했다. ´카트´는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이후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등이 출연한다.
    새영화 ´아빠를 빌려 드립니다´는 8만 2,478명으로 개봉 첫 주 5위를 기록했다. 딸이 10년째 백수로 지내는 아빠를 학교 나눔의날 행사에 내놓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김상경, 문정희 등이 출연한다.
    2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10월 3일 (11월 24일)
    ■ 세종 1년 (1419) : 추수를 위해 주둔 병사들을 잠시 돌려 보내자는 건의를 상왕이 허락
    ⇒ 추수와 밤 줍는 일을 돕기 위해 경상우도 병사들을 집으로 잠시 돌려 보냈다
    ■ 세종 26년 (1444) : 황색 사용을 금지하는 것을 논의하라고 승정원에 지시
    ⇒ 임금을 상징하는 황색을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것을 엄격하게 금지시키도록 했다
    ■ 세종 29년 (1447) : 군기감 화약고에 불이 나서 11명이 죽다
    ⇒ 군기감 화약고 화재로 2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는데, 부상당한 11명을 상대로 화재 원인 조사가 실시됐다
    ■ 숙종 6년 (1680) : 꼬리 있는 별이 태미원 담문 밖 익수 14도로 옮겨가서 북극 84도로 가버리다
    ⇒ 혜성이 관측된 것으로 보인다
    ■ 숙종 43년 (1717) : 왕세자의 대리청정을 종묘, 사직에 고하다
    ⇒ 숙종이 자신의 병이 깊어지자 왕세자(경종. 장희빈의 아들)의 대리청정을 종묘와 사직에 고하고 전국에 교서를 반포했다
    ■ 숙종 44년 (1718) : 강원도에서 380여 명이 염병으로 죽었다는 보고
    ■ 정조 23년 (1799) : ´아송(雅誦) ´이 완성되다
    ⇒ 아송 : 주자의 시문을 뽑아 엮은 책
    ■ 고종 6년 (1869) : 소출이 없는 토지의 세금을 면제해 달라는 전라감사의 청을 받아들임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0 min
  • [한국형 장사의 신]압도적인 가격으로 성공한 감자탕계의 ´무형문화재´
    대한민국 식당가엔 원조 순댓국, 원조 족발 등 ´원조´란 글자가 많이 들어간다. 저마다 원조를 외치지만 실제 누가 원조인지 전문가조차 판별하기 힘들다.
    그런데 57년간 감자탕을 해오고 있지만, 원조란 이름을 붙이지 않는 식당이 있다. 너무 흔해서 원조 무용론을 주장하며 ´태조´라 정의하고 감자탕이 아닌 ´감자국´의 이름을 고수하고 있다.
    서울 돈암동 시장의 태조감자국이 그 주인공이다. 반세기를 넘게 버텨 온 비결은 반값에 달하는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이다. 이곳에선 2인 기준, 1만 1천 원 메뉴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어떻게 그 가격으로 57년을 버틸 수 있는 것일까? 서울 성북구 돈암동 시장에서 3대째 가게를 이어가고 있는 태조감자국 이호광 사장을 만나 숨은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 김유진 푸드칼럼니스트의 평가
    감자탕계의 ´무형문화재´란 표현이 딱 적당할 것 같다. 이 가격에 이 정도 질을 유지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고기의 보드라움, 국물의 진득함, 엄청난 채소 등 맛도 감자탕 교과서다. 그뿐인가? 깍두기 달인으로 꼽힐 만큼 뛰어난 칼솜씨까지 갖췄는데 손님이 몰라주면 그게 이상할 수 있다.
    한국형 장사의 신 취재진이 전하는 ´태조감자국´의 성공 비법
    태조감자국은 손님이 오고 싶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역사와 전통이 있고, 맛이 있고, 가격도 저렴하다. 시장 속 식당이다 보니 마치 손님 모두가 친구같이 느껴지는 편안함도 있다. 비록 최신식 화장실이라든지 편의 시설은 없어도 손님은 시장과 감잣국이 주는 매력에 이끌려 이곳을 찾아온다.
    태조감자국 위치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동 5가 73-2
    15 min
  • [NocutView] 마지막 인사한 세월호 유가족 "영원히 잊지 말아주세요"
    세월호 유가족들이 21일 서울 광장 합동분향소에서 떠나간 가족들과 마지막 인사를 했다.
    서울시는 서울 광장 합동분향소를 이날 저녁 철거할 예정이고 새 추모 공간으로 서울 도서관 3층에 ´4.16 세월호 참사 기억 공간´을 마련했다.
    그동안 너무 많이 흘려 눈물이 말라버렸을 것 같았지만 마지막 합동 분향식에 참석한 유가족들은 여전히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유가족들은 분향 이후 ´4.16 세월호 참사 기억 공간´으로 이동해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전시물을 둘러보는 내내 눈물을 흘렸다.
    동혁이 엄마 김성식 씨는 "오늘이 220째인데 220일을 어떻게 지내왔는지 믿어지지 않는 게 부모의 마음"이라며 "매일 매일 꿈이었으면 좋겠다"며 말했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바라는 것은 4.16 세월호 참사를 영원히 잊지 않는 것이다.
    유민이 아빠 김영오 씨도 "잊힐만하면 여기도 치워버릴까 걱정인데 모든 시민들이 오셔서 4.16 참사로 아이들이 억울하게 죽지 않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게 끝까지 여기만이라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 min
  • [NocutView] 고공 농성 C&M 노동자들 "살고싶다. 도와달라"
    지난 12일 새벽 4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빌딩 앞 옥외 전광판으로 C&M 하청 노동자 강성덕, 임정균 씨가 올라가 대량 해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내려오지 않겠다며 고공농성을 시작했다.
    서울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추운 날씨 속에서 고공농성 10일째를 맞는 21일 ´CBS 박재홍의 뉴스쇼´에 농성 중인 임성균 씨가 출연해 C&M 사건과 농성 상황에 대해 이야기 했다.
    임씨는 "일부 시민분들은 거의 관심도 안 갖는다"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같은 노동자에 대한 문제인데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이번 사태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다.
    줄을 통해 식사를 공급받고 있는 두 노동자는 "죽음을 선택해야지만 우리가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살고 싶다. 시민분들의 힘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2 min
  • [EN] ‘컴백’ 에이핑크 "노출없이 성숙미로 승부"...통할까
    컴백 전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에이핑크가 노출 없는 성숙미로 승부수를 던졌다.
    에이핑크는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JBK 컨벤션홀에서 5집 앨범 ‘핑크 러브(PINK LUV)’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에이핑크는 타이틀곡 ‘러브(LUV)’에 이어 수록곡 ‘시크릿(Secret)’의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에이핑크는 “변화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타이틀곡 ‘러브(LUV)’를 선택했다. 흔히 변신하면 흔히 섹시콘셉트라고 하지만 우리는 감정의 성숙을 택했다”며 앨범 콘셉트를 설명했다.
    타이틀곡 ‘러브(LUV)’는 힙합적인 요소가 가미된 댄스곡으로 이별의 슬픔을 표현해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러브(LUV)’를 필두로 박초롱이 작사한 ‘워너비(Wanna Be)’, ‘시크릿(Secret)’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노출 없는 성숙미를 내세운 에이핑크가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안무와 의상. 운동화 대신 힐을 신고, 치마가 아닌 바지를 입은 에이핑크는 절제된 안무 곳곳에 슬픈 표정을 내세워 성숙한 여성미를 발산했다.
    2 min
  • [NocutView] 휘트니 "저도 영어 못 풀었어요...한국 수험생들 화이팅!"
    최근 한 동영상 사이트에 ´미국인이 수능 어려운 영어 문제 풀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려 큰 화제를 모았던 미국 원어민이 한국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나섰다.
    주인공은 한국 문화를 재치있게 동영상으로 제작해온 UCC계의 스타이기도 한 휘트니 씨로 20일 ´CBS 박재홍의 뉴스쇼´(98.1MHz)에 출연해 수능 영어를 직접 풀어 본 소감을 전했다.
    박재홍 앵커는 "영어가 모국어인데 수능 영어문제가 어려웠냐?"고 묻자, 휘트니 씨는 "진짜 어려웠다"며 지문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휘트니 씨는 "실제 문제를 풀어보니 수능을 준비하는 한국 학생들이 힘들었을 것 같다"며 CBS 노컷뉴스 앞으로 자신이 직접 찍은 한국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 메세지도 함께 보내왔다.
    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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