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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 레알시승기] 현대기아차, '테슬라' 뜯고 보고 만들고
    슈퍼 전기차 '테슬라', 기아차 '씨드', 현대차 'i20', 다이하츠 '미라' 등등
    국내에서 보기 힘든 차량과 수입차를 한곳에 모아놓고 전시하는 쇼가 열렸다.
    바로 현대기아차가 협력사의 기술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한 'R&D 모터쇼'다.
    현대기아차가 협력사의 신기술을 알리고 기술교류를 지원하는 등 R&D부문에서 동반성장과 소통을 위한 자리로 올해로 11회째다.
    현대기아차는 현대차그룹 기술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15일(수)부터 18일(토)까지 4일간 협력사 신기술 전시 및 세미나뿐 만 아니라 경쟁차량 비교 전시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기아차는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R&D 모터쇼'에 동반성장과 소통을 주제로 완성차 84대와 절개차량차체골격플랫폼 12대를 비롯해 친환경, 연비 위주의 신기술들을 전시했다.
    올해 'R&D 모터쇼'에서는 친환경차와 연비 관련 기술 전시를 강화해 협력사 임직원을 비롯한 관람객들이 해당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4 min
  • [직격인터뷰] 대북전단은 왜 이승만-박정희-박근혜 칭송 일색인가
    대북전단 살포 강행과 북한의 총격으로 남북한 긴장이 고조됐다.
    간만에 조성됐던 남북 대화 무드가 깨지자 접경 지역 주민들을 비롯해 자제를 촉구하는 각계각층의 목소리가 커지고 새누리당 대표까지 나서 살포 중단을 요구하고 있지만 주최측인 자유북한운동연합측은 절대 중단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그들은 왜 대북 전단 살포를 강행하고 있는 것일까.
    박상학 대표를 만나 입장을 들어봤다
    대북전단 내용이 이승만-박정희-박근혜 정부 칭송 일색인데?
    박정희 대통령은 궁핍한 국민의 삶을 오늘과 같은 부유한 삶으로 만들고 경제 개발하는데 선봉에 섰던 분이고, 박근혜 대통령은 이런 아버지를 모셨던 딸이자 처음으로 여자 대통령 아닙니까. 세 분이 가장 상징적인 분입니다. 내가 30년을 북한에 살았습니다. 살면서 가장 알고 싶었던 건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을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보내는 겁니다.
    대북 전단을 향한 북한의 총격은 어떻게 보나?
    평화적 편지 보내기인 대북전단을 총질하고 포질 하는 저 광신자들, 북한 김정은 정권이 노리는 것이 무엇이냐면 우리 사회를 공포 분위기를 조성해 우리끼리 갈등 일어나고 서로 싸우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새누리당까지 대북 전단 살포를 자제하라고 하는데?
    대북전단을 오늘 이 순간부터 중단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단할 수 있는 조건이 있죠. 잔인한 정치 수용소를 일단은 해체한다던지 핵미사일로 우리 대한민국을 공갈 협박하지 않는다던지 서민 정치로 바꾸겠다면 당장 중단합니다.
    2 min
  • [NocutView] 석촌호수 대형오리 '러버덕', 몇 시간 만에 '시무룩덕'
    석촌호수에 전시된 대형 오리 ‘러버덕’이 첫날부터 바람이 빠져 망신을 당했다.
    '러버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 전시된 ‘러버덕’은 네덜란드 예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이 만든 노란색 고무 오리인형. 그동안 암스테르담을 비롯해 오사카, 시드니, 상파울루, 홍콩 등 전 세계 16개국을 돌며 많은 이들에게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해오다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로 한국을 택했다.
    이날 호수에 띄워져 첫 선을 보인 러버덕은 전시 초반 귀여운 자태로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오픈 두 시간여 만에 내부 송풍기 전선 결함으로 바람이 빠지는 해프닝이 벌어진 것. 그야말로 '호수에 코 박고 쓰러진 러버덕'인 셈이다. 침몰한 러버덕은 약 두시간 반 동안의 복구작업을 거쳐 원래의 상태로 돌아왔다.
    또 한국에서 전시오픈일이 제2 롯데월드 조기개장일과 맞물려 일각에서는 개장 홍보용 이벤트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3 min
  • [NocutView] '뿔난' 송파 엄마들, 제2롯데월드 우산 쓰고 반대
    제2롯데월드 저층부 롯데월드몰이 14일 임시개장한 가운데 송파 학부모 연대와 송파시민연대가 조기개장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올림픽도로 잠실지역하부 연결구간의 원안이 인근 주민들의 반발로 힘들어지자 인근 스쿨존에 대형교차로가 들어서는 안으로 변경됐다"며 어린이들의 안전을 등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부모연대 정혜진 대표는 "기업의 이윤과 우리 아이들의 안전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라고 되물으며 "박원순 시장에게 제2롯데월드 우회도로 사업이 과연 서울시의 책임관리사업이 맞는지 묻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학부모들은 기자회견이 끝난 뒤 반대 구호가 적힌 우산과 피켓을 든 채 길게 줄 서서 롯데월드몰을 둘러싸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2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9월 22일 (10월 15일)
    세종 3년 (1421) : 밤에 여우가 선공감 담 안에서 싸우다
    밤에 산올빼미가 창덕궁 후원에서 울고 여우 두마리가 선공감 안에서 싸웠다는 기록이 있다
    선공감 : 토목과 건축물 수리 등을 관장하던 곳
    세종 27년 (1445) : 귀화한 왜인이 만든 왜선이 완성되어 양화도에서 전투 연습
    일본에서 귀화한 일본인을 시켜 일본식으로 배를 만들어 적선으로 간주해 실전 훈련을 하고 관계자들이 참관하게 했다
    숙종 11년 (1685) : 송충이 피해를 막기 위해 제사를 지내기로 하다
    송충이가 너무 많아 나무들이 큰 피해를 입자 제사까지 지내야했다
    정조 10년 (1786) : 호남의 심한 흉년으로 민정 구제책을 내리다
    '눈썹이 타는 듯하다'는 표현을 쓸 정도로 호남의 흉년 피해가 심각했는데, 정조는 그해에 대여해 준 곡물 등의 갚을 기한을 연기해주도록 했고, 기근에 대처할 방법을 적극 모색하라고 의정부에 지시했다
    정조 20년 (1796) : 옹주가 두질(마마)을 앓자 왕이 원자와 함께 이문원으로 옮김
    이문원 : 왕의 어필이나 어진 등을 보관하던 곳. 창덕궁 내부 건물이다
    고종 13년 (1876) : 경기,호서,영남,호남에 내탕금 1만냥씩을 흉년 구제금으로 보냄
    내탕금 : 왕실의 재산(일종의 통치자금)
    고종 19년 (1882) : 국립은행 설립을 상소했으나 천천히 하자고 답변
    한 유생이 국립은행 설립과 인천항에 해군을 두는 등 7 가지 정책안을 내놓자 왕은 절실하고 긴요하지만 갑자기 할 것이 아니라 점차로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1 min
  • [NocutView] 카카오톡 이제서야 "감청 영장 응하지 않겠다"
    13일 다음카카오 이석우 대표는 '카카오톡 검열' 논란과 관련 해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자청했다.
    이 대표는 검열 논란에 대해 '지난 7일부터 사법기관의 감청 영장에 대해 응하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응하지 않겠다 "고 밝혔다.
    그는 "실정법을 위반한 경우 벌을 달게 받겠다"며 "감청 영장과 관련해 법률 규정보다는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향후에 제공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2 min
  • [북미박스오피스] 데이빗 핀처 감독의 '나를 찾아줘' 2주 연속 1위
    북미박스오피스 41주차(10월 10일 ~ 10월 12일)
    결혼 5주년을 앞두고 갑자기 사라진 아내를 찾아나선 남편이 전 국민의 의심을 받는 용의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나를 찾아줘(Gone Girl)'가 2,640만 6,134달러(누적 수익 7,788만 7,324달러)의 수익을 올려 지난 주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데이빗 핀처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벤 애플렉, 로자먼드 파이크 등이 출연한다.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Dracula Untold)'은 2,351만 4,615달러로 개봉 첫 주에 2위를 차지했다.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은 강인한 군주였던 드라큘라 백작이 투르크 제국의 야욕을 막기 위해 스스로 전설 속 악마를 찾아가 절대적인 힘을 얻은 후 어둠의 존재가 되는 길을 선택하는 이야기다. 루크 에반스, 도미닉 쿠퍼, 찰스 댄스 등이 출연 한다.
    코미디 영화 '알렉산더 앤 더 테러블, 호러블, 노 굿, 베리 베드 데이(Alexander and the Terrible, Horrible, No Good, Very Bad Day)'는 1,8360만 230달러의 수익을 올려 3위를 기록했다. 이 영화는 주디스 바이어스트가 1972년 발표한 동명의 동화를 원작으로 꼬마인 알렉산더가 겪은 웃지 못할 끔찍한 하루를 그린 이야기다. 배우 스티브 카렐, 제니퍼 가너 등이 출연 한다.
    인형에 얽힌 기이한 현상과 마주하게 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공포영화 '애나벨(Annabelle)'은 1,585만 5,329달러(누적 수익 6,164만 5,901달러)로 지난 주 2위에서 두 단계 하락했다. 애나벨 월리스, 워드 호튼, 알프리 우다드 등이 출연한다.
    법정드라마 '더 저지(The Judge)'는 1,311만 6,226달러로 개봉 첫 주에 5위를 기록했다. '더 저지(The Judge)'는 살인혐의를 받게 된 판사이자 자신의 아버지를 변호하게 된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로버트 듀발, 빌리 밥 손튼, 베라 파미가, 빈센트 도노프리오 등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2 min
  • [NocutView] "던져준 음식 먹으라니요, 우리가 개xx입니까?"
    아파트 경비원이 분신자살을 기도한 사건에 대해 주민들 사이에서도 "경비원에 대한 모독이 심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지난 7일 서울 압구정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입주민과 불화를 겪던 경비원 이 모(53) 씨가 자신의 몸에 불을 붙여 자살을 기도해 현재 전신 3도 화상을 입에 화상전문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다.
    이에 대해 주민들과 이 씨의 동료들은 "한 할머니가 유달리 심하게 욕설을 하고 심하게 질타했다"고 증언했다.
    주민 A 씨는 "경비원에게 폭언을 하고 그 할머니 너무 심하다. 그러는 거 아니다"고 말했고 또 다른 주민 B 씨는 "그 할머니가 좀 사납고 남을 무시하는듯하고 주민들 반응이 안 좋다"고 전했다.
    동료 이 모 씨는 "말도 못하죠 괴롭히는 게, 저도 두 번 싸웠다"며 "경비원들이 개새끼는 아니잖아요 집어던진 빵을 집어먹고 그래야 돼요? 줘도 반갑지도 않아요, 먹고살 만하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3 min
  • [영상] 해경 카메라에 잡힌 중국 어선들의 폭력 실상
    지난 10일 해경이 전북 부안군 왕등도 해상에서 불법조업에 나선 중국어선을 나포해 압송하는 과정에서 중국인 선장이 우리 해경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이에 과잉 대응 논란이 제기되자 해경은 단속 당시 촬영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중국어선 선원이 해경을 둔기로 위협하고 배에서 밀어 떨어뜨리려고 시도하는가 하면, 몸싸움 중에 빼앗은 해경의 헬멧을 휘두르며 저항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2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9월 21일 (10월 14일)
    세종 5년 (1423) : 한성부에서 서울의 호구 등록을 청하자 허락함
    서울(한성부)에서 주민등록(호구 등록)을 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정조 때는 매 3년 마다 각 도별 가구와 인구를 보고 했다
    세종 12년 (1430) : 격구를 육전에 싣는 것을 검토하라 지시
    격구 : 말을 타고 공채로 공을 치던 경기
    격구를 폐지하자고 하자 무예를 연습하는 좋은 운동이라며 법전(육전)에 기록해 계속 하라고 지시했다
    숙종 5년 (1679) : 법령 개정전에 빌린 채무는 예전 은의 가치로 계산
    은 1냥의 가치를 동전 400문으로 고쳤으나 이전에 빌려준 것은 전과 같이 200문으로 계산해 받으라고 했다
    숙종 40년 (1714) : 인징과 족징을 없애는 등 군포제 개혁을 지시
    도망간 사람의 군포를 이웃(인징)이나 친척(족징)에게 부과하는 폐단을 없애 백성들의 부담을 덜어 주라고 했다
    숙종 44년 (1718) : 경기도에서 염병으로 죽은 자가 1,384명이라 보고
    경기도 각 고을에서 염병(染病)을 한창 앓는 자가 2천 7백 50명이고, 사망자만 1천 3백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정조 11년 (1787) : 산실청(産室廳)을 설치하므로 모든 형을 멈추게 하다
    산실청 : 조선시대 왕비와 세자빈의 출산을 위해 임시로 설치한 관청
    왕비 효의왕후가 아이를 낳지 못하다 정조 11년 7월에 태기가 보여 두달 뒤 9월에 산실청을 설치했으나 1년이 넘도록 아이를 낳지 못해 결국 정조 12년 12월 산실청을 철거했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1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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