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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박스오피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1위
    국내박스오피스 41주차(10월 10일 ~ 10월 12일)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개봉 첫 주에 48만 5,251명(누적 관객수 78만 7,535명)으로 1위를 기록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1990년 박중훈과 고(故) 최진실이 출연한 동명 작품을 리메이크한 영화로 4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지만 점점 갈등을 겪으며 신혼의 단꿈을 잃어가는 신혼부부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조정석, 신민아 등이 출연 한다.
    판타지 영화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은 33만 9,568명(누적 관객수 55만 5,442명)이 관람해 개봉 첫 주 2위를 차지했다.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은 강인한 군주였던 드라큘라 백작이 투르크 제국의 야욕을 막기 위해 스스로 전설 속 악마를 찾아가 절대적인 힘을 얻은 후 어둠의 존재가 되는 길을 선택하는 이야기다. 루크 에반스, 도미닉 쿠퍼, 찰스 댄스 등이 출연 한다.
    2006년 줄기세포 논문 조작 논란을 낳은 황우석 박사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영화 '제보자'는 26만 901명(누적 관객수 125만 8,875명)으로 지난 주 1위에서 두 단계 하락했다. 박해일, 유연석, 이경영 등이 출연한다.
    개봉 2주차인 차태현 주연의 '슬로우 비디오'는 15만 9,318명(누적 관객수 102만 3,493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슬로우 비디오'는 남들이 못 보는 찰나의 순간까지 볼 수 있는 남자가 CCTV 관제센터의 에이스가 돼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있다.
    SF영화 '메이즈 러너(The Maze Runner)'가 15만 5,856명(누적 관객수 253만 30명)으로 지난 주 3위에서 두 단계 하락했다.
    2 min
  • [현장영상] 세월호 집회 감시하는 CCTV...'딱 걸렸네'
    안전사고와 범죄예방 등을 목적으로 설치된 CCTV가 최근 사생활 침해 등 일명 '빅브라더'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실제로 CCTV 카메라가 세월호 추모집회 참가자를 감시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이 제공한 영상에 따르면, 지난 8월 15일 세월호 참사 추모집회를 불법 촬영하는 장면이 고스란이 찍혔다. 서울 종로 보신각 근처에 설치된
    2 min
  • [단속영상] 위험천만! 목숨 걸고 달리는 무허가 레이싱 서킷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안전시설이 없는 경주장에서 자동차 경주를 벌이도록 하고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장 모(54)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안산시 상록구의 '안산 스피드웨이'는 2005년 안산시가 민간자본을 유치해 착공했지만, 2005년 담당 민자사업자가 부도나면서 공사가 중단된 자동차 경주장이다.
    그러나 건물 등에 대한 유치권을 행사하고 있는 채권단 대표인 장 씨 등 3명은 손실을 막기 위해 자동차 경주 운영을 강행했다.
    장 씨 등은 안전설비도 없는 경주장을 운영하면서 소방차나 인명구조요원 등을 대기시켜 놓는 최소한의 안전대비도 마련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이 경주장에서는 매달 4~5차례 충돌사고가 나는가 하면 해마다 4~5번씩 자동차가 트랙을 벗어나 완파되는 등 사고가 빈번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2 min
  • [한국형 장사의 신]'샤부샤부' 식당 낸 탤런트 김정현, 정장을 벗지 않는 이유는?
    모래시계, 형제의 강, 카이스트 등 90년대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했던 배우가 있었다. 우수에 찬 눈빛으로 감성적 연기를 곧잘하던 김정현. 마흔을 바라보는 그는 이제 연기자이자 사업가로 변신해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매일 정장을 입고 식당에 출근한다는 김정현. 배우인 그는 왜 요식업에 도전장을 내민 것일까? 한국형 장사의 신 제작진이 '김정현의 샤브파티'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샤부샤부 뷔페에 도전하는 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김유진 푸드칼럼니스트의 평가
    연예인이 하는 식당이란 느낌이 아니고 부천 중동 지역 가족들이 착한 가격에 외식을 즐길만한 좋은 식당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연예인이 한다고 해서 두 번, 세 번 가주지 않는다. 반드시 신뢰가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 고객의 기대에 딱 맞는 신뢰도 함께 갖추면서 타깃층을 정확하게 공략한 것이 성공의 비결인 것 같다.
    김정현의 샤브파티 위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옥산로 7 린첸시아 A동 210호
    진행 – 김유진 푸드칼럼니스트
    취재 – CBS 스마트뉴스팀 김기현 PD, 박기묵 기자
    10 min
  • [NocutView] 대북 전단 살포 강행…북한군 대응 총격에 긴장 고조
    정부의 거듭된 자제 요청에도 불구하고 대북 전단 살포가 강행됐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1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 주차장에서 북한의 체제에 대한 비난과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 영결식 장면이 담긴 대북전단 20만장을 대형풍선 10개에 매달아 띄웠다.
    이에 앞서 통일부는 대북전단 살포에 대해 "해당 단체가 신중하고 현명하게 판단해 주기를 바란
    2 min
  • [NocutView] 사이버 검열 논란 스스로 키우는 카카오톡
    다음카카오가 지난 8일 카카오톡에 대한 감청 요청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지만 논란이 계속되고있다.
    여기에 구태언 다음카카오 고문변호사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뭘 사과해야 하는 건지. 판사가 발부한 영장을 거부해서 공무집행방해를 하라는 건지? 자신의 집에 영장집행이 와도 거부할 용기가 없는 중생들이면서 나약한인터넷 사업자에게 돌을 던지는 비겁자들"이라는 글을 올려 논란을 확산시켰다.
    시사평론가 김성완 씨는 1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카톡이 단순히 피해자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이번 논란을 키웠다"며 "헌법 소원을 제기하든지 다음카카오가 적극적으로 대응해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을 막아야한다"고 지적했다.
    3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9월 20일 (10월 13일)
    세종 6년 (1424) : 전라도 수군 도안무처치사가 왜적을 크게 물리쳐 상을 내리다
    수군 도안무처치사 : 조선시대 수군의 으뜸 벼슬
    광해 13년 (1621) : 조총의 탄석 마련을 위해 숯을 구울 것을 지시
    숙종 20년 (1694) : 숙의 최씨가 왕자(영조)를 낳았다
    숙의 최씨(동이)가 영조(연잉군)을 출산했다
    고종 5년 (1868) : 북악산에서 호랑이 3마리를 잡았다고 훈련도감에서 보고
    호랑이를 북악산에서 3 마리, 홍제동(수마동)에서도 2 마리를 잡았다
    고종 21년 (1884) : 당오전 변통을 엄금하다
    당오전 : 상평통보의 5배에 해당한다는 의미에서 당오전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실제가치는 2배에 불과해 당백전과 함께 대표적인 악화로 인플레이션의 원인을 제공했다
    고종 24년 (1887) : 신라 문무왕 등을 숭혜전에서 제사 지내게 하다
    삼국통일에 공로가 큰 신라 문무왕을 미추왕, 경순왕과 함께 숭혜전에 모시고 제사를 지내게 했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1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9월 17일 (10월 10일)
    세종 7년 (1425) : 고려 태조,현종,문종,충경왕의 제사를 종전대로 모시라고 지시
    백성들에게 공덕이 있는 고려 태조, 현종, 문종, 충경왕의 제사를 계속 지내도록 했다
    세종 9년 (1427) : 여자의 혼인 연령을 14세에서 20세로 정하고 어기면 벌주기로 하다
    주자가례에 따라 여자는 14~20세에 혼인하도록 하고 까닭없이 이를 어기면 부모들을 벌주기로 했다
    세종 10년 (1428) : 임금 앞에서 신하가 절하는 것을 간소화할 것을 의논케 하다
    신하들이 조회 등에서 왕에게 4번 절을 하는 것이 너무 번거롭다며 간소화 하라고 지시 했다
    숙종 17년 (1691) : 관서(평안남북도, 자강도)에 비둘기 알만한 우박이 내리다
    정조 4년 (1780) : 청국 황제가 보낸 금불상을 묘향산 절에 두게 하다
    정조 8년 (1784) : 장헌세자에게 '홍인 경지' 라는 존호를 추상하다
    뒤주 안에 가둬 죽인 아들에게 영조는 '사도'라는 시호를 내렸고, 아들 정조는 즉위 이후 장헌 세자로 추존했다
    정조 13년 (1789) : '원행정례(園幸定例)' 편찬을 명하다
    왕세자나 세자빈 등이 산소에 가는 절차와 행렬 규모, 의식 등을 정리한 책
    고종 3년 (1866) : 사학 죄인 김중은과 박영래를 효수하라고 명하다
    병인박해 당시 절두산에서는 모두 29명의 카톨릭 신자들이 처형당했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1 min
  • [NocutView] 스펙 조작의 달인, 명문대 무사 합격 '충격'
    '부유층 자녀를 위한 대입 전형'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입학사정관제가 이제는 스펙을 '조작'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지난해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대학에 합격한 A 군의 각종 수상 실적의 상당수가 조작됐거나 허위로 작성된 것으로 경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대학 입학사정관제 입시 전형에 합격하기 위해 각종 수상 실적과 봉사활동 내역을 허위로 작성해 생활기록부에 기재한 혐의(업무방해)로 A 군과 어머니 이 모(49)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또 A 군이 각종 공모전에서 입상하도록 1학년 때부터 소위 '관리'를 해주고 5,500만 원을 받아 챙긴 J 여고 국어교사 민 모(57) 씨도 추가로 입건했다.
    입학사정관제에 필요한 외국 체험학습 실적도 허위로 작성했고 이 기간은 A 군이 국내 H 병원 등에서 봉사활동을 한 시기와 정확하게 겹쳤다.
    특히 교사들이 학생기록부에 기재할 때 허위 사실 여부를 전혀 걸러내지 못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 박강용 팀장은 "대다수의 선량한 수험생들에게 상대적인 박탈감을 초래하면서 교육의 양극화를 조장한 중대한 사안으로 보고 향후 대학입시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점에 대해서 수사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3 min
  • [뉴 레알시승기]렉서스 NX300h "연비가 고작 12.6 km 라고?"
    렉서스 최초의 컴팩트 크로스오버 SUV인 NX300h가 국내에 출시됐다.
    '렉서스의 신화'를 재현할 차량으로 렉서스가 절치부심 준비해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보겠다는 야심작이다.
    그래서 '뉴 레알시승기'에서는 렉서스의 소형 SUV NX300h를 살펴봤다.
    파격적인 외부 디자인
    NX300h은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듯 한 이미지로 예전 렉서스의 차분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파격적인 라인을 많이 살렸다. 그래서인지 NX300h의 첫 느낌은 낯설다 그리고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들었다.
    좋아할수도 싫어할수도 있는 디자인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앞 뒤 램프가 매우 인상적이다. 로우빔과 하이빔을 하나의 유닛으로 구성한 3 Lens full LED 헤드램프와 독립된 Arrow Head 형상의 주간주행등 (좌우 78개의 LED)이 눈에 확 들어온다.
    렉서스 로고에 바탕이 푸르스름하게 비춰주면서 하이브리드 차량임을 로고만 봐도 금방 알 수 있게끔 했다.
    인테리어는 호불호 엇갈릴 듯
    운전석에서 바라보는 인테리어는 평가를 가늠하기 어렵다. 호불호가 엇갈릴 것 같다.
    특히 센터페시아의 모양이 파격적이어서 생소했다. 하지만 버튼 위치나 작동하는 것은 차분해서 약간 보수적인 느낌도 들었다.
    내비게이션도 시선은 좋은 위치에 있었지만 터치식은 아니고 기어레버 근처에 있는 터치 패드식 컨트롤러를 사용하도록 했다.
    '그냥 내비게이션 화면에 터치식이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네비게이션을 보면서 터치패드식 컨트롤러를 이용하기에 불편했다.
    하지만 케이블 연결 없이 휴대용 기기를 올려놓는 무선 휴대폰 충전시스템은 무척 맘에들었다.
    물론 모든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빠른 시간 안에 이런 시스템이 다른 차량들에도 도입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콘솔박스 뚜껑의 뒷면에 감춘 화장거울 등은 고객을 배려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뒷자리 공간은 넉넉한 편이었다.
    성인 남성이 타도 레그 룸은 여유가 있을 정도였다. 다만 헤드 룸은 좀 작은 듯 해 보였지만 보기와는 다르게 뒷자리의 여유로움은 괜찮았다.
    하이브리드의 정숙성 우수, 강렬한 퍼포먼스는 No!
    렉서스 NX300h은 하이브리드 차량의 장점인 정숙성은 그야말로 최고 수준이었다.
    시동이 켜졌는지부터 고속주행에서의 풍절음 등은 거의 느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했다.
    다만 가속 성능은 조금 아쉬웠다. 고성능보다는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듯 해 치고 달리고 빠르게 올라가고 급하게 멈추고 하는 부분에서는 약간 아쉬움이 나타났다.
    NX300h의 공식연비는 12.6킬로미터다. 솔직히 하이브리드 차량이라면 더 높아야하지 않을까하는 수준이다.
    그래서 한번 최대한의 연비를 위한 테스트를 해 봤다.
    급출발 급제동 하지 않고 에코 모드로 가급적 전기모드를 최대한 활용해 NX300h을 몰아봤다.
    왕복 100여킬로미터 구간을 달려봤는데 솔직히 연비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일반적인 운전이 아닌 연비만을 생각하는 운전임을 미리 밝혀둔다.
    성인 남성 3명이 타고 달려본 결과는 무려 17킬로미터가 나왔다.
    높은 연비였지만 실제 운전하면 이보다는 훨씬 낮겠지만 충분히 공식연비를 넘을 수 있을 것 같다.
    NX300h는 렉서스 차량의 명성에 맞는 그런 디자인과 성능을 보여줬다는 생각이다.
    다만 가격이 조금만 낮았더라면 어땠을까? 디자인을 보면 타켓층이 젊은층임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판매 트림은 Supreme과 Executive 두 종류로 가격은 각각 5,680만원과 6,380만원이다.
    8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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