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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 ´동민아~´, ´동준아~´...20년 지기 출마 선언장이 아수라장으로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7.30 재보선 새정치민주연합 서울 동작을 후보로 출마 선언하자 허동준 전 민주당 지역위원장이 강렬 반발했다.
    기동민 전 부시장은 8일 국회에서 "당의 결정을 수용하기로 했다"며 재보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출마 선언에서 기 전 부시장은 "20년 지기인 허동준 후보에게는 평생의 빚을 지게 됐다"고 말했다.
    기 전 부시장의 출마 선언 소식을 접한 허동준 전 민주당 지역위원장은 "절대 안된다"며 기자회견장에 뛰어들어와 회견을 가로막아 회견장이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허동준 전 위원장은 "20년 지기 친구를 갈라놓는 패륜적 정당"이라며 "이런 결정은 한 김한길, 안철수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2 min
  • [사건파일] ´범행 증거는 내가 만든다?´ 황당한 빈집 털이
    스마트폰을 범행에 이용하려다 도리어 자신의 범행 장면을 녹화해버린 어리숙한 빈집털이범 김 모(26) 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지난 3월부터 3개월여 동안 강북지역 주택가를 돌며 신발장과 우유주머니 등에 숨겨 놓은 열쇠를 이용해 빈집에 침입하는 수법으로 총 10회에 걸쳐 현금과 귀금속 등 9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또 김 씨는 지문을 남기지 않기 위해 장갑을 꼈고, 실내등을 켜면 의심을 살까 봐 스마트폰 플래쉬 기능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는데, 이번에는 실수로 동영상 녹화를 터치했다가 자신의 범행 장면이 그대로 경찰의 증거로 사용됐다.
    1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6월 12일(7월 8일)
    세종 16년 (1434) : 해가 안은 붉고 가운데는 누르며 밖은 푸른 빛을 띠었다
    세종 20년 (1438) : 임금의 병증을 적어 요동 의원과 북경 어의에게 약을 묻다
    광해 10년 (1618) : 도성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방문을 붙이라 지시
    선조 때처럼 왕만 몰래 도성을 빠져 나갈까 봐 백성들이 불안해하자 도성을 반드시 지키고 떠날 때도 함께 가겠다고 공표하였다
    광해 12년 (1620) : 적들의 침범에 대비하도록 비밀리에 지시하다
    숙종 8년 (1682) : 청에서 왕비 책봉 칙서를 가진 사신이 오다
    숙종 9년 (1683) : 강원도 인제에 서리가 내리자 임금이 재앙의 단서를 보고하라고 지시
    숙종 18년 (1692) : 양산군에서 소가 다리가 여섯인 송아지를 낳다
    정조 1년 (1777) : 인재 추천과 양산 옥사를 늑장 보고한 경상 감사를 파면하다
    정조 6년 (1782) : 벌점제도를 경외관에게도 시행케 하다
    지방 관리들의 기강을 잡기 위해 벌점제를 시행하라고 지시 했다
    고종 5년 (1868) : 큰 비가 내려 영녕전이 파손되어 위안제를 지내다
    고종 25년 (1888) : 미국 주재 영사들에게 인신(관인)을 주조하여 주도록 하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2 min
  • [국내박스오피스] '신의 한수' 올해 최단 기간 100만 돌파! '트랜스포머 4' 2주 연속 1위
    국내박스오피스 27주차(7월 04일 ~ 7월 06일)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가 96만 626명으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개봉 후 12일만에 400만 관객를 돌파해 누적 관객수 415만 6,869명이다.
    영화 '신의 한수'는 92만 5,685명의 관객이 관람해 개봉 첫 주 2위를 기록했다. 개봉 4일 만에 118만 1,091명의 관객을 모아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단 기간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안일강, 이시영 등이 출연한다.
    '신의 한수'는 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이 내기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팀의 음모에 의해 형을 잃고 살인 누명까지 쓰고 교도소에서 복역한 후 살수와의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귀신을 보는 외톨이 소년이 기억을 잃은 소녀귀신을 만나 우정을 나누면서 학교에 떠도는 마스크 괴담과 친구들의 연쇄 실종 등의 비밀을 풀어가는 공포 영화 '소녀괴담'은 21만 6,365명으로 개봉 첫 주 3위를 기록했다.
    톰 크루즈 타임루프 SF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와 '끝까지 간다'는 각각 12만 5,069명(누적 관객수 459만 9,936명), 11만 4,092명(누적 관객수 333만 1,683명)으로 지난 주 2~3위에서 두 단계씩 하락했다.
    2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6월 11일 (7월 7일)
    세종 4년 (1422) : 나이든 부원군들에게 육식하기를 명하다
    세종 5년 (1423) : 수령의 부임을 7월로 연기하다
    수령이 새로 부임하면 환영 행사로 백성들이 고생하는 것을 알고 농한기인 7월 이후로 연기 했다
    세종 15년 (1433) : '향약집성방'이 완성되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맞는 약초와 치료법을 정리한 향약집성방 85권이 완성 되었다(처방전 1만 706 가지 수록)
    광해 6년 (1614) : 사간원이 내국 의관들의 게으름을 국문하기를 청해 허락함
    게으름을 피우던 내국 의사들이 처벌을 받았다
    광해 13년 (1621) : 오랑캐(청나라)가 곧바로 서울로 쳐들어올 것에 대비토록 하다
    숙종 29년 (1703) : 나희를 구경한 유생은 3년간 정거토록 하다
    나희는 일종의 가면극인데 품위를 유지해야 할 조선의 선비들은 이런 것을 보다가 적발되면 3년간 과거를 보지 못했다
    숙종 38년 (1712) : 각 도에 김매기를 잘 하라고 지시하다
    고종 3년 (1866) : 궁전 공사에 동원된 백성들을 선전관을 보내 일일이 위로함
    고종 13년 (1876) : 쌀 낭비를 막기 위해 술, 막걸리, 엿 만드는 것을 금하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1 min
  • [EN] 김장훈 "조카 잃고 트라우마 경험.. 세월호 치유 돕겠다"
    연예계 대표 선행스타 가수 김장훈이 이번엔 세월호 피해자들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나섰다.
    김장훈운 4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4.16 세월호 피해자 돕기-우리(WooRE·Wonderful of one, resilience)프로젝트'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피해자를 대상으로 시작했지만 결국은 대한민국, 인류 전체의 트라우마를 치료하는 것이 목표"라며 "혼자하면 오류를 범할까봐 민간차원의 각계 전문가들을 모셔 힐링 조직을 꾸렸다"고 프로젝트 출범을 알렸다.
    사고 후 가슴 속에서 세월호가 떠나지 않아 힘들어했다는 김장훈. 이번에 그는 세월호 참사 피해자를 비롯해 각종 위기 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유를 돕기 위해 국제구호 개발 NGO 굿피플과 , 이스라엘 민간구호 기구 이스라에이드, 차병원 등이 협력해 '우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김장훈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십년 전 교통사고로 다섯 살 조카를 잃었다. 그 뒤로 십년간 트라우마를 앓았다"고 상처를 고백하며 "세월호 참사의 유가족 마음을 다는 아니지만, 십분의 일 정도 이해한다. 트라우마는 쉽게 치유할 수 없다. 정부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기에 우리가 함께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월호 참사가 잊히는 이 시점에 이번 프로젝트는 희망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장훈은 이후 회복 콘서트, 연예인 힐링단 조직 등으로 우리 프로젝트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2 min
  • [NocutView] '2014. 4.14 박예슬 ㅋ' 가슴 먹먹한 고 박예슬 양 전시회
    '거실에 소파와 TV가 주방에는 식탁, 그리고 자신의 방이 있는 아주 소박한 집'
    패션디자이너가 꿈인 17살 소녀가 살고 싶었던 집이 자신의 작품과 함께 현실화됐다.
    세월호 참사로 목숨을 잃은 고 박예슬 양의 '단원고등학교 2학년 3반 17번 박예슬 전시회'가 4일부터 서울시 종로구 효자동 서촌갤러리에서 무기한으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예슬 양이 살고 싶은 집을 그린 도면을 바탕으로 전시장의 공간배치를 했고 예슬 양의 그림과 하이힐 디자인을 바탕으로 전문가가 제작한 구두 2점 등 모두 40여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세월호 사고 이틀 전에 그린 '2014. 4. 14 박예슬 ㅋ' 라고 적혀있는 작품을 관람한 시민들은 세월호 사고를 떠올리며 가슴 아파했다.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한 관람객은 "가슴이 먹먹하다. 사고 이틀 전에 그린 그림을 보니까 너무 기분이 안 좋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대구에서 온 이슬(24) 씨는 "제가 나이가 더 많은데도 아직 갈 길을 못 잡고 있는데 예슬 양은 어릴 때부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준비한 것을 보고 세월호 사고만 없었다면 훌륭한 디자이너가 되었을지 모른다"며 안타까워했다.
    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서촌갤러리 장영승 대표는 "예슬이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세월호 사건에 대한 기억을 오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3 min
  • [세월호의 진실] VIP 보고 챙기고 황당전화 받느라 허비된 골든타임
    세월호가 침몰 사고가 나던 2014년 4월 16일, 청와대는 무슨 일을 하고 있었을까?
    오전 8시 58분 세월호 침몰 사고 신고가 청와대까지 전달됐을 테고, 당연히 대통령의 인명 구조 지시가 있었을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그렇지 못했다.
    국정조사로 공개된 해경과 청와대의 전화 녹취록에 따르면 청와대 위기 관리센터는 사고 당일 오전 9시 20분부터 해경으로부터 보고 받기 시작했고, 그제서야 해경에 전화를 걸어 여객선의 이름과 조난신고 시점, 탑승객 수를 확인 했다.
    오전 10시 25분. 세월호가 90도 이상 기울어 사실상 침몰, 전복된 상태인 시간에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의 첫 번째 메시지를 전달한다.
    녹취록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단 한명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 △여객선 내에 객실과 엔진실 등을 철저히 확인해 누락되는 인원이 없도록 하라는 내용이었다.
    세월호가 뒤집혀 선내 진입을 도저히 할 수 없는 시간에 박근혜 대통령의 첫 구조 지시가 해경에 내려온 것이다.
    해경이 청와대와 연락하며 골든타임을 허비하고 있을때, 익명의 남성이 해양경찰청 상황실로 전화를 걸어 구조를 방해한 정황이 공개됐다.
    이름 밝히기를 거부한 이 남성은 "빨리빨리 했으면 좋겠다. 지금 지방선거가 코 앞 인데 우리 당이 박살나게 생겼어"라며 구조를 재촉했다.
    남성이 언급한 '우리 당'은 새누리당으로 추정된다. 남성은 "(내가)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에 올랐고 00 지역구 출마 기자회견까지 했다"라며 "000에게 양보했다"라고 새누리당 의원의 이름을 밝혔다.
    여러차례 신분을 묻는 담당자의 질문에 남성은 "(내가) 힘이 있는 사람이다. 청와대 대통령한테 보고서 올리는 거면 내가 보통 사람은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세월호가 침몰하는 순간부터 1분 1초가 위급한 상황에서 익명의 남성의 전화로 상황실은 4분이라는 시간을 낭비하고, 대한민국 최고 사령탑인 청와대는 세월호 참사 과정에서 허술한 대처는커녕 아예 초동 대응을 하지 않은 것이다.
    세월호의 잃어버린 골든타임에 아쉬움이 남는 이유다.
    2 min
  • [NocutView] '살인교사' 질문에 묵묵부답...시의원 검찰 송치
    '수천억대 재력가 피살 사건'을 수사해 온 경찰이 김 모 (44) 서울시의원을 살인교사 혐의를 적용해 3일 검찰에 송치했다.
    김 씨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강서경찰서를 나서 서울남부지검으로 향하면서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강서경찰서는 김 씨가 살해된 재력가 A(67) 씨의 청탁을 성사시키지 못하고 '6·4 지방선거에 출마를 못 하게 하겠다'고 압박을 받자 친구 팽 모 씨를 시켜 A 씨를 살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 씨에게 뇌물수수 혐의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물증이 확보되지 않아 결국 제외했다.
    경찰 관계자는 "살인 사건과 관련해서는 팽 씨의 일관된 진술 등 증거가 차고 넘친다"면서도 뇌물수수 혐의 적용에 대해서는 "범행 동기로 추정은 되지만 직무 관련성과 대가성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3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6월 8일 (7월 4일)
    세종 3년 (1421) : 흙비가 내려 자욱하게 어둡다
    세종 5년 (1423) : 백성을 굶어 죽게한 홍천현감을 귀양 보내다
    세종 23년 (1441) : 경회루 아래에서 종친들의 격구를 구경하다
    광해 12년 (1620) : 재목을 경강에 납입한 자들에게 관직을 주게 하다
    숙종 5년 (1679) : 대사헌이 송시열과 영합한 사람들을 귀양 보낼 것을 청하였으나 거절함
    숙종 21년 (1695) : 숙의 최씨를 귀인으로 삼다
    숙종 46년 (1720) : 임금이 오전 8시 30분 승하 하다 향년 59세
    정조 11년 (1787) : 호남의 곡식 3천 석을 제주도에 보내 진휼에 보태다
    고종 1년 (1864) : 인삼을 몰래 유통시킨 자들에 대한 처벌을 아뢰다
    고종 6년 (1869) : 변란과 관련하여 남원부를 현으로 강등하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1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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