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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 레알시승기]르노삼성 SM3 네오 "연비 훌륭하네~오!"
    르노삼성자동차의 'SM3 NEO(네오)'가 생애 첫 차로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
    뉴 레알시승기에서 소개했던 QM3의 바로 윗형 SM3 NEO!
    네오라는 이름을 덧붙이고 나온 이 차가 어떤 무기로 승부를 볼 지 뉴 레알시승기에서 살펴봤다.
    외관은 역동적인 이미지
    일단 QM3의 냄새가 났다. 역시 형제지간이라는 느낌이 강했다.
    하지만 1세대 모델과 비교하면 외관은 완전히 바뀌었다.
    사실 1세대 닛산 블루버드 실피의 플랫폼을 기본으로 한 것에 반해 2세대 모델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공동 개발한 신형 C플랫폼을 베이스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기존의 모양과는 많은 변화를 가져온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모델은 닛산의 새로운 얼굴을 가지고 형제들 라인업들로 얼굴이 비슷해진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겠다.
    앞모습은 2009년에 나온 첫 모델이 비해 새롭게 느껴진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르노삼성 차량 라인업들이 부메랑 형태의 그릴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면 상당히 가족적인 느낌이 강하다는 생각이다.
    네오는 바로 직전의 모델과 비교했을 때 범퍼만 약간 바뀌었다.
    네오의 뒷부분은 살짝 올라간 느낌이 난다. 스포일러까지 일체형으로 만들어져 공격적인 앞모습과 받쳐주는 뒤의 모습인 듯하다.
    트렁크 공간은 그래서 넉넉한 편이다. 충분한 양의 짐을 편하게 실을 정도의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인테리어는 무난한 편
    운전석에 앉았을 때 느낀 점은 '욕심을 버리자'였다.
    준중형에게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경쟁업체에 비해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특히 계기판이 매우 특이했다.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테지만 조금 더 신경을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머지 대시보드와 센터페시아도 특색보다는 무난함을 선택했다는 생각이다.
    QM3는 그래도 아이디어로 승부를 했다면 네오는 조금 싱거운 기분이다.
    운전석을 포함해 전 좌석은 넓다. 약간 딱딱한 착좌감은 조금 아쉬웠다.
    연비는 칭찬할 만
    크게 변하지 않은 외관과 내부이지만 SM3 네오가 요즘 다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가 있다. 왜 일까? 바로 연비다.
    그래서 뉴 레알시승기도 간단한 테스트를 했는데 이번 시승차량 역시 다양한 사람들이 시승했다.
    시승차량 받았을 때의 평균 연비에서 100킬로미터 이상의 주행을 했을 때 얼마의 연비가 나올지 확인했다.(영상에서 확인 가능)
    네오 시승 차량을 받았을 때 13.4km/ℓ연비를 가리키고 있다. 이후 기자의 운전 습관대로 몰았더니 결과는 14.4km/ℓ를 찍었다. 괜찮은 결과라는 생각이다.(극한 운전도 여러 차례 해 봤다)
    네오는 무단변속기를 사용하며 117마력에 16.1토크다. 그래서 힘은 아쉬웠다.
    공식 복합연비가 15km/ℓ인데 가솔린 모델이 이 정도라면 경쟁력이 높다고 본다. 특히 수동변속기이면서 안전 운전을 하게 되면 20킬로미터까지 연비가 나오지 않을까?
    SM3 네오는 연비에 초점을 맞춘 듯 했다. 그러다 보니 가속능력과 등판능력 등 주행 퍼포먼스는 아쉬움도 있었다.
    하지만 시속 100킬로미터까지의 퍼포먼스는 수준급이었다. 고속에서는 다소 무리가 있었지만 운전자의 기대감은 어느 정도 맞춰주었다.
    르노삼성차가 연비라는 카드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격은 1,575만원에서 1,995만원.
    8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5월 30일(6월 27일)
    세종 30년 (1448) : 평안도 강계부에 우박이 내려 벼가 손상되다
    광해 원년 (1608) : 종묘(왕가의 사당)를 중건하여 낙성하다
    광해 5년 (1613) : 영창대군을 폐서인 시키다
    대신들의 끈질긴 요청을 못 이긴 광해군이 어린 동생인 영창대군을 폐서인 시켰다
    숙종 3년 (1677) : 동쪽 하늘에 구름과 그 밑에 뱀 모양의 흑기가 있다
    숙종 31년 (1705) : 중국 여인인 상궁 최씨가 죽자 장례물품을 하사하다
    중국 여인이 상궁으로 있다가 죽자 장례를 후하게 지내도록 도와 주었다
    숙종 36년 (1710) : 문과 과거에서 대서(대리 작성)한 서리들을 엄히 벌주다
    정조 16년 (1792) : 충청도 옥천, 예산 등에 홍수가 나 400여호가 떠내려 감
    고종 5년 (1868) : 황해병사가 사전(가짜 돈)을 주조한 사람을 효수하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1 min
  • [NocutView] 가짜 임 병장 호송작전... 석연찮은 국방부 해명
    군 당국이 23일 동부전선 GOP 총기난사범 임모 병장을 강릉아산병원으로 호송하는 과정에 '가짜 임 병장'을 동원해 언론을 따돌린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군은 임 병장의 위급한 상황을 고려해 강릉아산병원 측의 요청으로 대역을 내세웠다고 밝혔다.
    하지만 병원 측은 "우리도 환자가 도착해서야 비로소 대역인 사실을 알게 됐다"며 국방부 발표를 정면 반박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3 min
  • [NocutView] '식민사관' 논란 문창극, 남 탓만 하고 14일만에 집으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총리 지명 14일 만에 자진 사퇴했다. 지명 이후 역사관 논란, 민족비하 발언 등으로 파문을 일으키며 전방위 사퇴압박을 받아 왔지만 버티기로 일관해 왔던 그다.
    사퇴 전날만 해도 조부의 독립유공자 검증여부만 언급했을 뿐, 자진 사퇴설을 일축한 그가 돌연 하루 만에 사퇴를 결심하고 나선 것이다.
    24일 오전 서울 도렴동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퇴 기자회견을 가진 문 후보자는 "지금 시점에서 사퇴하는 것이 박 대통령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사퇴의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문 후보자는 국회와 여론을 강하게 비판하며 신앙의 문제, 가족사의 문제에 대해 장시간 해명하기도 했다.
    지난 10일, 총리 후보 내정 당시만 해도 고향이 충청권인데다 언론인 출신으로 주목받은 문창극 후보자, 박 대통령을 도와 나라의 기본을 다시 만들고, 남은 여생은 나라를 위해 바치겠다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지만, 내정 하루 만에 그의 과거 망언이 공개되면서 여론은 급격히 악화됐다.
    11일 밤에 KBS에 보도된 '일제 식민지배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온누리교회 강연 내용과 12일 아침 CBS노컷뉴스에 보도된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사과가 필요 없다'는 서울대 강연 내용이 공개되자 문 후보자는 여론은 싸늘하게 돌아섰고, 야당은 물론 여당 내에서도 사퇴압박이 거세졌다.
    이같은 사실에 해명으로 분위기 반전을 노리던 문 후보자, 박 대통령이 중앙아시아 순방 기간에 '귀국해서 임명동의안 재가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사실상의 불신임 의사를 밝혔음에도 그는 조용히 할 일을 하면서 기다리겠다는 대답으로 자진사퇴의사가 없음을 다시 한 번 밝혔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문 후보자는 하루만에 입장을 바꿔 돌연 자진 사퇴했다.
    2 min
  • [V파일]어느 대학병원에서 발생한 '의료 비극'
    2011년 4월 4일 오후.
    평소 폐동맥고혈압을 앓고 있던 김성은 양은 아버지와 외출 중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119구급차로 인근 대학병원에 후송됐다.
    아버지 김황식 씨는 딸에게 종종 있었던 왔던 증상이었고, 과거 진료에서 고농도 산소공급만 받으면 회복된 경험이 있기에 큰 걱정 없이 병원으로 향했다.
    하지만 그것이 성은 양이 다시 돌아오지 못할 '비극'의 시작이었다.
    9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5월 29일(6월 26일)
    세종 9년 (1427) : 사직에 비를 빌고 동자는 광연루, 승려는 흥천사, 무녀는 흥인문 밖에 모여 비를 빌게 하다
    기우제를 지낼 때는 탄압하던 승려와 무당들을 모두 동원 하였다
    세종 13년 (1431) : 청도군에서 딸 세 쌍둥이가 태어나다
    세종 29년 (1447) : 서울 안팎의 솔잎을 갉아 먹는 벌레를 잡도록 하다
    광해 4년 (1612) : 병으로 조퇴한 좌의정에게 의사를 보내 돌보게 함
    광해 5년 (1613) : 지진이 일어나자 영의정이 사직을 청함
    숙종 4년 (1678) : 춘천, 강릉, 평창 등지에 지진 발생
    숙종 39년 (1713) : 당상관들의 직무태만을 나무라다
    숙종 45년 (1719) : 일본에 표류한 전라도 낙안 백성을 사람을 보내 데려오다
    정조 23년 (1799) : 비가 내리자 수령들에게 직접 모내기를 독려하라고 지시
    고종 29년 (1892) : 조선과 오스트리아 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하다
    고종 31년 (1894) : 백성을 사사로이 처벌한 관리를 유배 보내다
    백성들을 사사로이 체벌하면 엄하게 곤장을 치고 유배를 보내도록 했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2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5월 28일(6월 25일)
    세종 27년 (1445) : 충청도 덕산의 100살 노인에게 쌀과 고기를 하사
    당시로는 드물게 100살 까지 장수한 노인에게 쌀 등을 내렸다
    세종 29년 (1447) : 일본 석견주 관리들이 토산물을 바치고 도서를 얻어감
    광해 4년 (1612) : 함경감사가 전염병이 극심하다며 약을 청하다
    광해 7년 (1615) : 임금이 기우제 준비를 위해 사직단에 나가서 자다
    광해 12년 (1620) : 학정을 행한 개성유수 등 지방관을 처벌하다
    개성 유수, 여주 목사 등이 폭정을 일삼다가 처벌을 받았다
    숙종 13년 (1687) : 경상도의 여자노비가 억울하게 죽은 남편의 복수를 위해 살인한 것에 상을 주다
    숙종 28년 (1702) : 삼척영장 등이 울릉도에서 돌아와 그 곳의 도형과 자단향을 바치다
    당시 2년에 한 번씩 근처 고을의 장수들을 울릉도에 보내 살펴 보는 것이 정례화 되어 있었다
    숙종 34년 (1708) : 강원도 평강현에 광풍이 불고 우박이 번갈아 내리다
    정조 15년 (1791) : 무사들이 출세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도록 병조에 지시
    고종 11년 (1874) : 혜성이 나타나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1 min
  • [북미박스오피스] '씽크 라이크 어 맨 투' 북미 1위
    북미박스오피스 25주차(6월 20일 ~ 6월 22일)
    로맨틱 코미디 영화 '씽크 라이크 어 맨 투'가 전편 '씽크 라이크 어 맨'의 개봉 첫 주 수익인 3,363만 6,303달러(누적 수익 9,154만 7,205달러) 보다 적은 2,924만 1,911달러로 개봉 첫 주 1위를 기록했다.
    잠입 수사를 위해 대학 신입생으로 위장한 두 형사의 좌충우돌 활약상을 그린 영화 '22 점프 스트리트(22 Jump Street)'는 2,746만 995달러로 지난 주 1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누적 수익은 1억 991만 1,125달러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2(How to Train Your Dragon 2)'는 2,471만 9,319달러(누적 수익 9,459만 6,047달러)의 수익을 올려 지난 주 2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브로드웨이를 비롯해 전세계에서 히트한 동명 뮤지컬을 스크린으로 옮긴 '저지 보이즈(Jersey Boys)'는 1,331만 1,911달러로 개봉 첫 주 4위를 기록했다.
    영화 '저지 보이즈'는 60년대 'Can't take my eyes off you'의 오리지널 곡을 불렀던 프랭키 발리의 팝 밴드 '더 포 시즌즈'의 실화를 바탕을 뉴저지 거리에서 살던 가난한 노동자 집안의 아이들 4명이 위대한 팝스타로 거듭나는 내용이다.
    영화 '말레피센트(Maleficent)'는 1,291만 760달러(누적 수익 1억 8,587만 9,334달러)로 지난 주 3위에서 두 단계 하락했다. 월드와이드 수익은 5억 2,147만 9,334달러다.
    2 min
  • [NocutView] 문창극, 이번엔 '조부 독립유공자' 검증으로 버티기
    전방위 사퇴압력을 받고 있는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이번엔 조부의 독립유공자 여부 확인으로 또다시 버티기에 들어갔다.
    중앙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지난 주말 박근혜 대통령이 귀국하면서 문창극 총리 후보자 거취문제가 최대 분수령을 맞이한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성동 서울청사별관에서 퇴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난 문 후보자는 자신의 거취문제 대신 조부의 독립유공자 가능성만 언급했다.
    문 후보자는 총리 지명 후 국가보훈처에 조부에 대한 독립유공자 확인 요청을 한 것과 관련해 "이 문제는 저의 가슴 아픈 가족사이고 조부님의 명예가 걸린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문제는 우리 가족이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따라서 보훈처도 법절차에 따라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른 케이스와 똑같이 공정하게 처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출근길에서 문 후보자는 자신의 거취여부에 대해 "오늘은 아무 할 말이 없다. 조용히 제 할 일을 하면서 기다리겠다"며 자진 사퇴를 일축했다.
    2 min
  • [NocutView] 자살 기도로 막 내린 43시간의 총기난사 추격전
    모두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동부전선 GOP 총기 난사 사건을 저지른 임모(22) 병장이 23일 오후 검거되면서 긴박했던 43시간의 추격전에 종지부를 찍었다.
    우리 군은 사건 발생 당시 대처에 무기력했고 이후 민간피해를 막기위한 초동조치 역시 미흡했다. 또, 고위험 관심사병에 대한 관리도 부실했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됐다.
    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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