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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퇴진 서명운동´시민들의 반응은?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10일 온라인으로 벌이던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하기 위해 거리로 나왔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청년들이 많은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 지하철역에서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등 당 관계자들과 함께 직접 서명운동을 벌였는데, 시민들의 반응은 어떘을까?
    2 min
  • 대학생 동맹휴학 ´이조차 안 하면 변하지 않을까 두려워´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가 확산되며 시국선언에 나섰던 대학가에서 동맹휴학으로 확산되고 있다. 대학생들의 집단 동맹휴학은 2008년 광우병 파동 이후 8년 만이다.
    10일 오후 1시 인권네트워크 사람들 관계자와 대학생 10여 명은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거리로 나서는 동맹휴학´ 호소문을 발표했다.
    학생들은 ´교수님! 저는 오늘 수업에 갈 수 없습니다´´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는 손수적은 피켓을 들고 "시국선언이라는 선언으로 멈추지 않고 거리로 나와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휴학에 참여한 함수민(성균관대 사학과)씨는 "동맹휴학은 학생신분으로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행동이다"며 "역사적으로도 학생 신분이었던 청년들은 거리로 나왔다"고 주장했다.
    2 min
  • "박근혜가 최순실 게이트 몸통" 대구 여고생 발언 적중?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지시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검찰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으로부터 미르와 K스포츠 재단기금 모금에 대해서 “대통령 지시가 있었고, 수시보고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정호성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도 “박 대통령의 지시로 연설문을 비롯한 업무 문서들을 최순실씨 측에 전해줬다”고 검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이런 가운데 지난 5일 대구에서 시국선언 무대에 오른 여고생 조모(18)양의 “박근혜씨야말로 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자 본질”이라는 발언이 화제다.
    조양은 “박 대통령은 우리 국민, 그리고 우리 주권자가 선사한 권력을 사사로운 감정에 남발하고 제멋대로 국민 주권자의 허락 없이 이를 남용해 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권력이란 그 힘의 크기만큼 상응하는 책임 또한 커진다”며 “그녀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권력을 남용했다면 이제는 남용한 권력에 대한 책임을 질 차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 min
  • 어버이연합, “우리가 일당 2만원? 촛불집회는 5만원!”
    어버이연합 회원 100여명은 8일 오후 JTBC 방송국을 상대로 ‘최순실 태블릿PC’ 입수 경위를 공개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은 “JTBC는 태블릿PC의 정체를 제대로 밝히지 않은 채 의혹만 증폭시키는 보도를 하고 있다며, 태블릿PC 입수 경위를 즉각 공개하라.”고 주장했다.
    추 사무총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5%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어버이연합 내에선 지지율 100% 나온다.”고 했다.
    어버이연합은 지난 5일 광화문 집회 참가자에 대해 ‘일당 5만 원 알바설’을 제기했다.
    추선희 사무총장은 “JTBC가 우리한테 일당 2만 원씩 줬다고 했는데 11월 5일 집회 참가자는 일당 5만 원씩 받고 나왔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했고, 자유민총연합 김미화 대표는 “11월 5일 날 광화문을 지나가다가 5만 원을 줄 테니까 집회 오라 그러고 지나가는 사람한테 지인들을 데리고 오면 5만 원씩 지불하겠다.”는 사람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집회 진행 중 어버이연합 회원들은 자리를 이탈하고 주변 편의점에서 술을 구매해 건물 뒤편이나 건물 안쪽으로 피해서 술판을 벌이기도 했다.
    집회를 마친 후 관광버스 2대가 도착, 어버이연합 회원들은 버스를 타고 출발했던 종로로 돌아갔다.
    3 min
  • 최순실 게이트 특집 - 괴승 라스푸틴, 제정 러시아를 무너뜨리다 [심용환의 근현대사 똑바로 보기]
    CBS 노컷뉴스와 역사 강사 심용환이 함께하는 ´근현대사 똑바로 보기´가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가장 모욕적인 사건 중에 하나로 기억될 ‘최순실-박근혜 게이트’로 화제가 된 인물 ‘그레고리 리스푸틴’을 알아보기 위해 ‘괴승 라스푸틴, 제정 러시아를 무너뜨리다’ 편을 준비했습니다.
    라스푸틴이 출몰한 당시 제정 러시아와 지금 우리의 시대 배경 그리고 최태민, 최순실의 행적과 라스푸틴은 어떠한 공통점이 있을까요? 또한 제정 러시아의 라스푸틴 국정 농단 사태가 지금 우리의 현실에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는 걸까요?
    국정 농단의 망령으로 바다에 침몰한 대한민국의 현실과 이 문제의 근본적인 문제를 비판하기 위해 심용환의 근현대사 똑바로 보기가 짚어 봤습니다.
    6 min
  • Return evil for good - 은혜를 악으로 갚다
    CBS 라디오 "굿모닝뉴스 박재홍입니다"와 함께하는 1분 영어.
    월드뉴스 속 오늘의 영어 한마디는 "Return evil for good - 은혜를 악으로 갚다"입니다. 이런 표현은 언제 사용할까요?
    지난 주 미 대선이 다시 난장판이 된바 있었죠? 클린턴의 이메일 스캔들을 다시 수사하고 나선 제임스 코미 FBI 국장은 법무부 장관의 만류에도 뜻을 굽히지 않고 결국 재수사 결정을 내렸습니다. 또 임명자인 오바마 대통령에게도 보고를 안 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측이 맹공격을 하고 나섰는데요. 미국 민주당 해리 리드 상원 원내대표는 제임스 코미 FBI 국장이 ´트럼프와 러시아의 연계 사실을 눈감아 주고 있으면서
    클린턴만 표적수사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위키리크스는 클린턴에 대한 추가 폭로를 준비하고 있어 악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오바마 대통령 입장에서는 은혜를 악으로 갚은 거죠. 본인이 임명한 건데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배신한거죠.
    이렇게 “은혜를 악으로 갚다”, “등에 칼을 꽂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return evil for good.
    evil이 악이잖아요. 선을 줬는데 악으로 돌려주다라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Return evil for good.
    2 min
  • 야3당 "대통령 제안 거부" 12일 민심과 함께 촛불든다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 등 야3당은 9일 박근혜 대통령이 전날(8일) 국회 추천 총리 제안을 한 것에 대해 공식 거부 입장을 밝혔다. 또 야3당은 12일로 예정된 집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민주당 추미애, 국민의당 박지원, 정의당 심상정 대표 등 야3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만나 이런 내용을 포함한 6개 사항에 합의했다고 3당 대변인이 밝혔다.
    이날 야3 당이 합의한 내용을 살펴보면 박 대통령의 ‘국회추천 총리’ 제안이 일고의 가치가 없음을 확인하는 것 외에도 △이번 사태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명명 △12일 국민집회에 당력을 집중해 적극 참여 △강력한 검찰수사 촉구 및 별도특검과 국정조사 신속 추진 △상임위와 예결위를 통한 민생·안보 챙기기 △12일 이후 정국현안과 경제안보 논의를 위한 재회동을 확인했다.
    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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