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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will eat my hat if that happens - 그럴 일은 절대 없어
    CBS 라디오 "굿모닝뉴스 박재홍입니다"와 함께하는 1분 영어.
    월드뉴스 속 오늘의 영어 한마디는 "I will eat my hat if that happens - 그럴 일은 절대 없어"입니다. 이런 표현은 언제 사용할까요?
    미국에서 한 여성이 복권 당첨에 도전하는 일이 얼마나 무모한지 교훈을 주려고 복권을 샀는데 그만 100만 달러(약 11억4천만원)라는 거액에 덜컥 당첨된 일이 일어났습니다.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의 블랙웰이란 이름의 여성은 남편이 자꾸 되지도 않을 복권을 사는 데 신물이 나던 차에 마트에서 남편이 미국의 로또인 ´파워볼´ 복권을 사달라고 하자 화가 폭발했다고 합니다.
    블랙웰은 복권이란 절대 당첨될 일이 없으며 복권 따위에 돈을 투자하는 것이 얼마나 쓸데없는 짓인지 보여주려고 즉석에서 긁는 형태의 복권을 10달러(1만1천400원) 주고 샀다고 합니다. 결과는
    100만 달러 당첨이었습니다. 당첨금을 일시불로 받기로 결정한 블랙웰은 집을 사고 또 손녀들의 대학 등록금으로 쓰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부부는 앞으로 복권을 너무 많이 긁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아마 복권을 사기전에 이렇게 말했을 겁니다.
    그럴 일은 절대 없어! I will eat my hat if that happens! 그런데 그 복권이 당청됐으니 그 부부는 얼마나 놀라고 행복했을까요? 이런 일은 자주 있어도 되겠죠.
    오늘 배운 표현. 그럴 일은 절대 없어! 내가 장담한다.
    I will eat my hat if that happens!
    1 min
  • 박 대통령 "신임 총리에 실질적 권한 보장"
    8일 정세균 국회의장과의 회동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가 추천하는 신임 총리에게 ´실질적 권한´을 보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청와대는 국회 추천 신임 총리에게 거국내각 구성 권한이 부여된다고 설명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을 찾아 박 대통령과 정 의장 간 약 8분간의 비공개 회동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신임 총리가 내각을 통할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권한을 보장해서 그런 취지를 잘 살려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정 의장이 "국회에서 적임자를 골라 추천하면 대통령이 임명하고 그분에게 권한을 주시겠다는 취지의 말씀을 주셨다. 나중에 그 문제를 가지고 논란 없이 국민들 보기에 깔끔하게, 앞으로 정국이 정리가 돼야 하지 않겠느냐"고 ´깔끔한 정리´를 요구한 데 대한 답변이다.
    박 대통령은 앞서 공개 모두발언 때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총리에 좋은 분을 추천해주신다면 그 분을 총리로 임명해 내각을 통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박 대통령의 언급 뒤 "말씀을 각 정당에 잘 전하고, 혹시 더 확인해야 하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한광옥 비서실장과 의논해서 제정당들이 위기 극복에 협력하도록 소통을 잘 해보겠다"고 답했다. 이에 박 대통령은 "감사합니다"라고 사의를 표했다.
    청와대는 국회가 추천하는 총리가 사실상 거국내각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대변인은 ´총리의 권한을 어디까지 보장하느냐´는 질문에 "내각 구성권한을 포함해 내각을 통할할 수 있는 실질적 권한을 드린다는 것"이라며 "신임 총리가 임명되면 (개각을) 대통령과 총리가 협의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거국내각을 통할하게 되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권한을 충분히 보장한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신임 총리가 야당 인사를 장관에 기용할 수도 있다는 의미인지´에 대해서는 "국회 추천 총리가 나오면 당연히 그런 문제를 포함해 (대통령과) 협의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김병준 총리 내정자,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의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보내지 않기로 했다. 대신 위급한 경제 상황을 감안해 임종룡 경제부총리 내정자의 인사청문 절차는 추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정 대변인은 "김 총리 내정자의 임명동의안은 국회와의 합의 때까지 보류다. 박 장관 내정자 임명동의안도 우리 생각대로 낼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다만 경제 문제는 좀 급하니까 (인사청문 개시 문제를) 국회와 협의해보겠다"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여야 영수회담 추진 여부에 대해서는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고, ´대통령 탈당 요구´ 수용여부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다"고 피해갔다. 야당이 요구하는 ´대통령 2선 후퇴´ 수용 여부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권한을 다 넘긴다는 것 아니냐"면서 국회 추천 총리 임명이 사실상의 2선 후퇴라는 입장을 밝혔다.
    3 min
  • 이정현, 영수회담보다 박 대통령 ´건강´이 먼저
    한광옥 청와대 비서실장이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에게 영수회담을 열어달라고 부탁했다.
    한광옥 청와대 비서실장과 허원제 정무수석은 7일 새누리당 당사에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여야가 어려울 때에 대화의 장을 만들어 달라. 대통령이 국회에 오실 수도 있다”며 영수회담 개최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야당 지도자들에게 자존심 다 내려놓고 간곡하게 호소 드리고 부탁하고 싶다”며 ““우선 영수회담부터 대통령이 제안을 했으니까 진지하게 이걸 좀 받아 주시고 야당 대표들이 당장 내일이라도 당장 모레라도 응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솔직히 말해서 지금 이 시점에서 정치 파트너인 여당에 대한 배려이기도 하다”며“참 자존심 상하고 정말 환장할 일이지만 새누리당의 처지가 그렇게 되다 보니까 이렇게 야당에게 요청을 드린다”말했다.
    4 min
  • 서울대 교수들 "우리가 이러려고 학문했나 자괴감"
    "대통령은 지금 당장 국정에서 환전히 손을 떼라" 서울대학교 교수진도 ´비선 실세 국정 농단´에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시국선언에 동참했다.
    ´헌정유린 사태를 염려하는 서울대교수모임´은 7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삼익홀에서 ´대통령과 집권당은 헌정 파괴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서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국기문란과 국정 농단의 ´피의자´로 규정하고 당장 국정에서 완전히 손을 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국정에서 물러나기 위한 첫걸음으로 "철저한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같은 헌정 유린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새누리당 지도부도 즉시 총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헌정질서를 무너뜨린 자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이 있어야 한다"면서도 "현재 검찰은 ´권력의 시녀´라는 오명마저 아랑곳하지 않고 정권의 방패막이 역할 해 왔다"고 비판했다.
    이번 시국선언에 동참한 서울대 교수는 총 728명(오전 10시 기준)이다. 이는 전체 교수 2200여명의 3분이 1수준이다.
    3 min
  • 최순실 전과 후…부끄러운 언론의 민낯 [콕뉴스]
    비선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 이후 ´언론의 대동단결´이란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최순실이 그 어려운 ´언론 대통합´을 이뤄냈다고요. 정치적 스탠스와 상관없이 모든 언론이 최순실 게이트에 달려들고 있어서죠.
    그런데 한편으로는 씁쓸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인기가 높던 때만 해도 박 대통령의 언행은 일부 언론에게 거의 ´찬양의 대상´이었기 때문입니다
    3 min
  • 이정현 ´박 대통령 두고 못 떠나´ 한 번만 더 도와달라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최순실 게이트로 제기된 자진 사퇴 요구에 “힘들어하는 대통령을 두고 혼자 떠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대표는 7일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국민 전체가 심한 분노와 배신, 실망에 빠져 정상적인 생활이 영위되지 못할 지경”이라며 “용서를 구할 염치도 없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이 대표는 “위기를 방치하고 도망가는 무책임한 당 대표이고 싶지 않다. 사태 수습을 외면하고 배에서 혼자 뛰어내려 달아나는 비겁한 선장이 되길 원하지 않다”며 사퇴 요구를 거부했다.
    이어 “우리 대통령이 힘들게 이 난국의 무게에 짓눌려 힘들어하고 괴로워 신음하시는데 나 혼자 마음 편하자고 곁을 떠나는 의리 없는 사람이 되기 싫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어차피 당은 폭탄 맞은 집이고 대지진으로 뚝이 금이 간 저수지 같은 상태다. 기왕 이렇게 된 거 서두르지 말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바꿔야 할 시기가 올 것”이라며“이런 위기 상황에서 또 한 번의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국민들에게 요청했다.
    3 min
  • 기자 째려보는 우병우 “들어갑시다” 짜증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이 6일 검찰에 출두했다.
    가족회사 ´정강´ 공금 유용 등 각종 비위 의혹이 제기된 우 전 수석의 검찰 출두 당시 태도가 논란이다.
    우 전 수석은 “가족 회사 자금 유용한 것에 대해서 인정하냐”고 질문하는 기자를 째려보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모든 질문에 “검찰에서 성실히 답변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쏟아지는 기자 질문에 우 전 수석은 “자 들어갑시다”라고 말하며 굳게 입을 다문 채 검찰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2 min
  • ´중·고생들이 일어났다´...2차 범국민대회
    11월 5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범국민대회´가 열렸는데요.
    이날 집회에 참가한 국민들은 20만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참가한 국민 중에 학생들이 많았는데요.
    4일에 있었던´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를 학생들은 어떻게 봤을까요?
    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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