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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타만평]제47화 여의도 버전 스핑크스
    19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진 지도 2주가 지났지만 여전히 시끄럽다.
    각종 의혹과 부정에도 불구하고 당선한 후보들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사과도 하고 탈당도 하고 있지만, 속으론 시간이 지나기 만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국회의원 배지를 단 순간 아무 일도 없었던 것 처럼 뻔뻔해지고 마는 그들을 보고 스핑크스도 할 말을 잃고 만다.
    [기획/제작 권범철화백 김성기]
    2 min
  • [NocutView]김문수, 차차기 대권 도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18대 대선 출마'를 '19대 대선 출마'로 잘못 말하는 일이 발생했다.
    김문수 지사는 2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많은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12월에 있을 18대 대통령 선거 출마 의지를 밝혔다. 하지만 그가 가져온 연설문에는 19대 대선으로 잘못 표기되어 있었다.
    이 사실을 모른채 연설문을 낭독한 김 지사는 "저는 오늘 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 하겠다는 결심을 밝힙니다"고 말했다. 결국 자신이 출마하는 대선이 어느 대선인지 헷갈리게 말하는 셈이 되고 말았다.
    한편, 김문수 경기도지사 쪽에서 보낸 보도자료에서도 '19대 대통령 선거'로 적혀있어 이를 바탕으로 보도한 수많은 언론사들이 오보(?)를 내는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했다. [기획/제작 : 박기묵 기자]
    2 min
  • [소셜블로그]Jessica with Yoga - #3 슬림한 팔&다리 만들기
    스타 요가강사 제시카와 함께 요가를 배워보세요~~
    [팔과 다리를 가늘게 만들어 몸을 아름답게 만드는 동작]
    1. 바르게 선 자세에서 호흡을 한다.
    2. 무릎을 접은 상태로 숨을 내쉬며 손을 내려놓는다.
    3. 오른팔을 밑으로 꼬은 상태에서 손을 합장한다.
    4. 내쉬는 숨에 오른다리를 들어 반동으로 무릎과 발목을 꼬아준다.
    5. 큰 호흡을 5회 정도 해준다.
    6. 팔 다리를 풀고 숨을 내쉬면서 몸을 내려준다.
    7. 무릎을 접고 오른 발을 뒤로 쭉 뻗는다.
    8. 숨을 길게 들이쉬며 가슴을 세우고, 팔을 쭉 뻗어 올린다.
    9. 5회 정도 호흡 후 앞무릎을 펴고, 등과 가슴을 편 후 호흡한다.
    10. 호흡을 마친 후 뻗었던 손을 내리고 정면을 본다.
    11. 뒷무릎을 접고 반동으로 앞쪽으로 뒷발을 가져온다.
    -이 자세는 팔 다리의 지방분해와 근력강화까지 되고 관절 순환에 도움을 준다.
    [기획/제작 : 김기현PD, 촬영 : 박종필 기자, 진행 : W요가 제시카 강사, 협조 : W요가 ]
    4 min
  • [NocutView]국민대 "문대성 박사 학위 논문, 표절"
    국민대는 20일 새누리당 문대성 국회의원 당선자의 박사 학위 논문이 표절에 해당한다고 결론 내렸다.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정릉동 국민대 본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예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채성 국민대 연구윤리위원장은 "문대성의 박사학위 논문 연구 주제와 연구 목적의 일부가 명지대학교 김모 씨의 박사학위 논문과 중복될 뿐 아니라 서론, 이론적 배경 및 논의에서 상당부분 일치해 학계에서 통상적으로 용인되는 범위를 심각하게 벗어났다"며 표절 판명 사유를 밝혔다.
    국민대는 문 당선자의 논문 표절 여부를 심사하기 위해 지난 4일 연구윤리위원회를 열고 예비조사에 착수힌 바 있다.
    예비조사를 거친 뒤 당사자의 재심 요청이 있으면 재심 과정을 거쳐 최종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문 당선자의 논문이 표절로 최종 결정이 나면 박사 학위가 취소된다. [기사 : CBS 조태임 기자]
    2 min
  • [NocutView]김형태의 '朴비어천가'
    KBS 기자 출신으로 19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경북 포항 남·울릉군 지역구에 당선된 김형태 당선자.
    하지만 당선의 기쁨을 만끽할 시간도 잠시, '제수 성추행 의혹'으로 18일 새누리당을 자진 탈당했다.
    보도자료에서 밝힌 탈당 이유는 '성추행 의혹에 대한 책임'이 아닌 '당과 박근혜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에게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였다.
    30년 언론인 경력을 바탕으로 박근혜 언론특보단장까지 역임하며 박근혜 위원장과는 각별한 사이였던 그. 트위터를 살펴보니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박근혜 위원장에 대한 '찬가'로 가득한데...[기획/제작 : 박기묵 기자]
    3 min
  • [가라사대]선관위의 '고무줄 지렛대'
    서울시 선관위가 4.11총선이 끝나자마자 팟캐스트 '나는꼼수다'의 패널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주진우 시사IN 기자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하지만 선관위의 이같은 조치를 놓고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에 문제가 된 사안 가운데 하나는 이들이 벌인 '차량 위로 머리를 내미는 퍼포먼스'가 불법이라는 것.
    그러나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도 지난달 13일 부산 사상구를 찾아 손수조 후보와 함께 똑같은 퍼포먼스를 벌였었다. 당시 선관위는 "선루프 차량에서 손 흔드는것은 통상적인 정당활동이고 사람의 도리로 행하는 예의"라며 "카퍼레이드 한 사실은 있지만 불법은 아니다"라고 면죄부를 줬는데...
    문제는 이같은 '고무줄 잣대'뿐이 아니다. 선관위 스스로도 선거법을 위반한 사례가 무더기로 발견돼 불신은 갈수록 커져가고 있다. "좌우 없이 중립성과 공정성만을 지렛대로 삼겠다"던 선관위의 다짐은 어디로 증발했는지 살펴봤다. [기획/제작 : 이재준 김송이 기자]
    3 min
  • [수타만평]제46화 그녀와 김형태
    성희롱 파문으로 탈당한 김형태. 그것으로 도리를 다 한 것처럼
    평가하는 새누리당. 여전히 국회의원 당선자인 김형태.
    각종 의혹과 부패로 당명을 바꾸며 일신한 듯 보이려했던 새누리당의
    그것과 너무 닮았다.
    [기획/제작 권범철화백 김성기]]
    1 min
  • [EN]"반갑습니다. 배치기입니다"
    '속사포 랩'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힙합듀오 배치기가 돌아왔다.
    지난 2005년 '반갑습니다'로 데뷔해 이후 '마이동풍', 'NO3' 등 경쾌한 음악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배치기(탁, 무웅). 무대에서 사라진지 꼭 4년만이다. 그동안 군복무로 공백기를 가졌던 그들은 4년이란 시간이 무색할 정도로 내공이 쌓이고 파워풀해져 돌아왔다. 배치기의 전매특허 속사포 랩도 여전하다.
    배치기가 긴 침묵 끝에 내민 출사표는 '두 마리'다. 이번 앨범 역시 배치기스럽다. 사회에 대한 두려움과 피해의식이 반영된 88만원 세대 이야기, 자신들의 음악적인 변화 등을 고집스런 어투로 녹여냈다.
    "두 사람을 빗댄 표현이에요. 사람답게 살아야하는데 요즘 세상이 동물 사는 거랑 무슨 차이가 있냐.. 뭐 그런 다소 피해 의식에 사로잡혀있는 음악이에요. 88만원 세대들의 이야기와 고충도 담겨있어요. 우리의 인생을 담아낸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특유의 경쾌함 속에 해학과 풍자를 담은 노랫말로 공감 음악을 만들어내는 배치기, 그들이 4년 만에 노컷V에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8 min
  • [NocutView]'성추행' 제수, "김형태 밥 먹듯 거짓말"
    김형태 국회의원 당선자가 새누리당을 탈당하며 밝힌 '제수씨 성추행' 논란에 대한 해명을, 당사자 최모 씨가 재반박하고 나섰다.
    성추행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김 당선자의 제수씨 최 씨는 18일 노컷V와의 인터뷰에서 "김형태 씨가 밥 먹듯 거짓말을 한다"며 끊임없는 진실공방을 이어갔다.
    김 당선자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해명 글을 또다시 '거짓말'이라고 일축한 최 씨는 "(탈당이 아니라)자진 사퇴가 우선"이라고 말하고,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으려면 지금이라도 사죄하고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혹 대상자의 당선과 탈당에도 가라앉지 않는 의혹 속에, 주장과 반박 재반박의 진실공방을 노컷V가 담았다. [기획/제작 : 정영혁 박기묵 김기현 김종필]
    5 min
  • [Tellme]"장애인의 날 없어졌으면..."
    "자폐장애인들은 재활과 독립이 중요합니다. 이곳에 있는 네 명의 아이들이 일을 시작한 이후 조금씩 변화되고 있습니다."
    자폐2급 장애를 가진 아들을 위해 직접 사회적 기업 래그랜느를 지난 2010년 설립, 자신의 아들 이외에도 세 명의 장애인들을 제빵사로 만든 남기철(60) 씨.
    남씨는 또,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특별한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30년 동안 살면서 아이를 데리고 콘서트장 한 번 가볼 수 없었어요. 이번만큼은 아이들이 공연장에서 실컷 놀고, 부모들은 아픔을 날려버렸으면 해요."
    특히 자폐2급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들이 치료를 위해 배웠던 색소폰을 500명의 관객 앞에서 연주할 예정이기에 남씨의 마음은 더욱 들떠있다.
    "우리 아이는 악보를 보기는 어려운 상태입니다. 하지만 귀로 듣고 음악을 외우며 매일 연습하고 있어요."
    남씨는 이번 공연을 준비하며 한 가지 바라는 점이 있다고 했다.
    "원래 장애인의 날이란 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나눴기에 만들어진 것 아니겠습니까? 평상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좋았다면 장애인의 날 이란 것을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이제는 없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4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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