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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동 "국정교과서 집필진, 무슨 공산당 학습을 받았나 생각들 정도"
    이기동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은 한국의 근대사는 민주주의를 우리가 확보해가는 과정이 아니라 “소위 운동권 연표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원장은 4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국가 권력에 대한 대항사로서, 항쟁사로서만 현대사를 꾸민다면 학생들은 반항심 고취가 하나의 수단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한국사 국정화 교과서 집필진이 37명이 동원됐다는데 누구인지는 모른다”며 “서로서로 모르는 상황인데 ‘무슨 공산당 학습을 받았나?’ 그런 생각이 들 정도”라고 말했다.
    2 min
  • ´식탐 많아´ 6살 유아 불태워 암매장한 양부모
    "식탐이 많고 말을 잘 듣지 않는다"
    경기 포천시 신북면 한 아파트에서 6살된 딸의 시신을 훼손해 야산에 묻은 혐의를 받는 양부모 B씨(30)가 진술한 내용이다.
    또한, 숨진 A양은 지난달 28일 밤 11시부터 다음날 오후 4시까지 집에서 17시간 동안이나 온몸을 투명테이프로 묶인 채 심한 학대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충격적인 사건을 CCTV를 통해 살펴보았다.
    2 min
  • 백남기 추모행진에도 막아선 경찰
    고 백남기 농민의 사망에 대한 진상 규명과 죽음을 애도하기 위한 ‘백남기 농민 추모대회’가 1일 서울 대학로에서 열렸다.
    이날 백남기 투쟁본부는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백씨 시신을 부검하려는 경찰 등 수사기관을 비판하며 ´부검 대신 특검하라´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으며 가족을 대표해 추모대회에 참석한 백남기 농민의 딸 백민주화 씨는 부검에 동의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수술 직후 외관 상태가 비슷하다고 했던 주치의는 사망 진단서에 ‘병사’라고 표기하며 표기 실수는 인정하나 수정할 수 없다는 상황 등 사인의 증거가 넘쳐나는데 어느 자식이 아버지 시신을 또 다시 수술대에 올려 정치적인 손에 훼손시키고 싶겠느냐”라며 말했고 “법보다 위에 있는 것이 생명인데 그런 기본 정신을 갖추지 못 한 경찰의 물대포에 아버지를 잃었다”라며 경찰을 규탄했다.
    이후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된 행진은 대학로와 종로 5가를 거쳐 고 백남기 농민이 사고를 당한 종로 르메이에르 빌딩 앞까지 갈 계획이었으나 경찰의 제지로 나아가지 못하면서 충돌이 일어났다. 충돌 과정에서 1차 저지선이 무너지는 상황이 연출되었고 경찰은 다시 종로 1가 교보 타워 인근에 저지선을 둘러쌓아 시위대의 행진을 원천봉쇄하였고 이 과정에서 또다시 충돌과 대치가 계속되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이러한 대치 과정 속에서 시위대는 7시 30분쯤 선두에 마련한 헌화 공간에 준비된 백합을 올리며 못다 한 추모를 한 뒤 해산을 하였다.
    3 min
  • 롯데골프장 사드배치 결정에 ´신동빈´이 거론되는 이유?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지역이 경북 성주군 성산포대에서 성주군 롯데골프장으로 변경됐다.
    지난 7월 13일 사드를 경북 성주의 성산포대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한지 79일만에 장소를 변경한 것인데, 이에 누리꾼들이 신동빈 롯데회장을 거론하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 min
  • 정진석 "어른이 먼저하면 난 폴더인사"
    정세균, 존재감 없는 이름이었다. 이번 사태가 있기 전까지는…
    새누리당 릴레이 단식을 시작하는 29일, 정진석 원내대표가 본 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했던 말이다.
    그 순간 화가 나서 했다던 폭언과 반말, 비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국회,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국민의 마음을 국회의원들은 알고 있을까?
    4 min
  • 밤새우며 백남기 농민을 지키는 이유
    1991년 5월 7일 한진중공업 박창수 노조위원장 ‘의문의 투신’으로 숨졌다. 당국은 백골단을 동원해 영안실 벽을 뚫고 들어가 강제로 시신 탈취해 부검을 실시했다. 하지만 그 결과는 발표하지 않았다.
    같은 달 25일 성균관대 김귀정 양이 ‘노태우정권 퇴진을 위한 제3차 범국민 대회’에 참가해 시위 도중 백골단의 토끼몰이식 진압에 의해 사망했다.
    가족들은 부검을 반대했지만 당국은 “공권력 투입해 부검하겠다”며 강행 의사 밝혔고 충돌 직전에 유족 측과 합의해 부검을 실시했다.
    그런데 부검 결과 경찰 과잉진압이나 최루탄 질식이 아니라 ”집회 참석자들과 함께 넘어져 깔려 숨졌다”고 발표했다.
    밤을 새우며 백남기 농민 장례식장 주변을 지키는 사람들은 이런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백남기대책위 측 또한 이 같은 전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백씨의 부검에 반대하고 있다.
    2 min
  • 치약 회수 “외국에서 보면 코미디” 그럼 써도 되나?
    치약에 가습기 살균제 독성물질인 CMIT/MIT가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량 회수 조치를 했지만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그런데 식약처와 전문가들은 인체에 무해하다는 입장을 밝혀 국민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식약처는 “양치한 후 입안을 물로 씻어내니까 인체에 유해성은 없다”고 밝혔고 중앙대 의대 김범준 교수는 2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사실 외국에서 보면 코미디다 CMIT, MIT 치약은 전세계에서 지금 멀쩡하게 다 쓰고 있는데 이건 흡입했을 때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을 CMIT/MIT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알려진 독성물질로 계면활성제가 원료로 흡입할 땐 위험해질 수 있다.
    CMIT/MIT는 애경 가습기 살균제 ´가습기 메이트´의 원료이며 이를 사용해 128명의 피해자가 나왔고 이 중 27명이 사망했다.
    미국 피부염학회는 2013년 MIT를 ‘올해의 알레르기 발생 물질’로 선정했고 유럽집행위원회 소비자안전과학위원회는 “양과 상관없이 MIT가 들어간 제품 사용은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인하대 의대 임종한 교수도 이날 방송에 출연해 “여러 제품에 사용되는 MIT, CMIT가 체내에 흡수되게 되면 이것이 노출량이 증가돼서 결국에 몸에서 독성 영향이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2 min
  • 세월호 특조위 "누구는 끝이라 하지만, 끝나지 않았다"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가 1년여의 활동을 마치고 30일 공식 종료한다.
    파견 공무원들은 소속기관으로 복귀하고 상임위원과 별정직 공무원들은 갈 곳을 잃은 가운데 일부는 민간 시민단체 소속으로라도 특조위를 지키겠다고 자처하고 있다.
    한편, 세월호 특조위 측은 활동 시작일이 1월1일이 아니라 8월4일이라며 활동종료 시한을 두고 정부 측과 갈등을 빚어왔다. 특조위는 실제 예산 배정이 이뤄진 2015년 8월4일을 활동 시작 시점으로 봐 내년 2월까지 활동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조위는 그동안 3차례의 청문회를 개최하고 각종 조사활동을 발표해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는 데 힘썼으나 활동기간 등을 놓고 정부와 대립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3 min
  • scene stealer - 주변의 관심을 독차지 하는 사람
    CBS 라디오 "굿모닝뉴스 박재홍입니다"와 함께하는 1분 영어.
    월드뉴스 속 오늘의 영어 한마디는 "scene stealer - 주변의 관심을 독차지 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표현은 언제 사용할까요?
    힐러리 클린턴 진영이 도널드 트럼프보다 5배나 많은 TV 광고비를 쏟아 부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러나 두 후보의 여론조사 지지율은 박빙이라고 합니다.
    클린턴 측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라 TV 광고의 효과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진단하면서도 이 같은 결과에 당혹감을 감추진 못하고 있는데요 이와 반대로 트럼프가 광고비를 적게 쓰고도 선전하는 것은 오랜 기간 뉴욕 타블로이드 신문의 헤드라인 주인공이었고, 리얼리티 TV쇼 진행자로도 활동했기 때문에 언론과 미디어를 어떻게 다루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 광고 관계자는 "트럼프는 걸어 다니는 자석이고 흥미롭지만, 힐러리는 한물 간 세대로 보이면서도 재미없고 따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공화당 측 선거 컨설턴트들은 "만약 힐러리가 아니라 다른 후보가 나섰더라면 그 돈을 쓰면 25%포인트 차이로 트럼프를 앞서고 있을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렇게 트럼프처럼 어디가나 눈에 돋보이는 사람, 주변의 관심을 독차지 하는 사람을 가리켜 이렇게 말합니다. scene stealer!
    He is a scene stealer!!
    매일 아침 1분만 투자하면 영어가 보입니다.
    1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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